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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06건)

팔이 짧아 슬픈 루이&후이와 채혈고수 언니 푸바오🖤│#판다와쏭

 

바오패밀리는 모든 걸 함께해요!

 

채혈 연습도 다같이

대나무 먹방도 다같이❤

 

사랑과 기쁨과 행복 넘치는

바오패밀리의 소중한 일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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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16. 호기심 가득, 꽁냥꽁냥! 함께라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작은할부지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 입니다.

'육아'란 참 힘든 일인 걸 알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챙겨야 하는 모든 부분들이 푸바오 때에 비해 두 배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특히 어미인 아이바오가 쌍둥이를 번갈아 가며 챙기는 일이
무척 고될 거라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모든 걱정과는 달리
오히려 쌍둥이 자매가 함께하기에 서로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고,
엄마인 아이바오도 자신만의 시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루이&후이가 참으로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면서,
우리에게 보물같은 일상을 선사하고 있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 다이어리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1. 뚠뚠해지고 있어요.


이제 152일 차가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어느새 체중 9kg을 넘겼습니다.
먹성 좋은 후이에게 항상 몇 백그램 뒤쳐지던 루이지만
어느 날은 후이보다 무겁게 측정되는 날이 있을 정도로 비슷해졌답니다.

오랜만에 과거 같은 시기 푸바오 언니와 몸무게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그때 우리 뚠빵이는 이미 10kg을 넘었네요 *^^*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늘 푸바오 언니를 앞지르던 쌍둥이가
최근 푸바오와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쌍둥이여서,
더 많은 활동량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실제로 둘이 함께 꽁냥꽁냥 장난치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기도 했고, 
신체와 감각의 발달이 더 활발해지고 있거든요.
정상 범위의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고 있는 쌍둥이입니다.

 


2. 여러분이 대나무 맛을 알아요?

 

쌍둥이 입안의 보물같은 유치들이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젠 대나무에 관심도 보이고 입안에 넣어 씹으려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어요.

대나무를 먹는 엄마 옆에 앉아 힐끔힐끔 쳐다보며
따라하듯 열심히 대나무를 씹고 뜯고 맛보려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마치 보물을 발견하는 기분입니다. 터져 나오는 흐뭇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지요. 

특히 활력이 넘치는 후이바오는 가끔 저에게 달려와 허벅지나 종아리를 깨물기도 하는데요.
이젠 제법 따갑더라고요^^
후이바오의 성격과 성장 정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랍니다.


3. 골고루 잘 먹어요.


이제는 그릇에 담긴 분유를 스스로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분유 그릇에 나란히 코를 박고 집중해서 먹는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걸 보니 마치 제가 귀염둥이들의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분유를 다 먹고 나서도 입 주변에 우유 수염을 만든 채로 더 먹고 싶다며 주변을 살피고 보채지만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니 매일매일 체중에 따른 정해진 양만 급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유를 다 먹고 엄마에게 돌아가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모유로 보충하기도 하지요.

엄마의 모유와 분유를 잘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참 대견합니다.


4. 송바오의 욕심, 채혈대 조기 교육

아직 어린 쌍둥이지만,
나중에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가 될 '채혈대'와의 만남을 주선해 주었습니다.

엄마가 채혈대 앞에 앉아있는 모습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지금 여러가지 신체와 감각들이 발달하고 있어서
채혈대라는 것을 어린시절에 접해 놓으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채혈 자세에 집중하는 엄마의 품을 파고들며 방해하는 루이,
채혈대에 얼굴을 비집고 들이미는 후이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웠어요.
귀엽고 깜찍한 쌍둥이의 좌충우돌 채혈대 조기교육(?), 채혈대와의 첫 만남(?) 영상은
이번 주 '판다와쏭'에서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가 아닌 둘이기에 더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분유를 먹이는 것도,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그리고 청결 관리를 하는 것도요.

앞으로 성장하면서도 더 많은 활동량, 식사량, 분변량 등으로 바오가족을 챙기는 손과 발이 더욱 바빠져야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힘들지 않아요" 라고요.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이 늘 우리 곁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있으니까요. 


늘 행복을 찾는 행복바오
송바오 드림.

 

모든 아픔 싹-낫게 해드릴게요! 만병통치약 루이&후이💛 바깥 나들이에 신나버린 푸바오까지!│#판다와쏭 (feat. 승희이모)

 

 

야외 방사장아~ 오랜만이지😆 
콧바람 쐬러 나온 푸바오💗

한층 더 장꾸미 상승한 쌍둥이 아기판다 동생들💕

그런 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이바오와 러바오까지!
바오패밀리의 소중한 일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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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ND TV/판다와쏭 2023. 11. 24.

왕년에 그네 좀 타던 푸장꾸❤️ 쌍둥이 육아만렙스킬 아이바오까지│#판다와쏭 #푸바오 #아기판다

그네바오에 이어 헬리콥터바오까지
소꿉친구들과의 만남에 신난 우리 푸장꾸🐼 

음수대를 욕조로 만드는 솜주먹 후이바오와
여유롭게 육아 스킬을 보여주는 아이바오까지😚 

바오패밀리의 소중한 일상을 만나바오! 
* 송바오 첫 사인회 쿠키영상도 챙겨보기🫶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바오패밀리

아이바오와 쌍둥이 첫 만남 현장!│#Panda #Babypanda #Fubao

 

드디어 쌍둥이 자매와 엄마 아이바오가
한 곳에 모였어요!!

살짝은 어리둥절한 아이바오와
천진난만한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사랑스러운 첫 만남 현장을 공개합니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판다월드 #에버랜드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2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2020년 출생한 푸바오(福寶)에 이어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세계적인 멸종 취약종인 자이언트 판다 암컷 2마리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바 있다.


【 루이바오-후이바오,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 】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에버랜드가 오는 15일 생후 100일을 맞는 쌍둥이 아기 판다에게 선물한 이름은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기 판다들의 이름은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40여 일간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최초 에버랜드 SNS 채널과 동물원 팬 카페 등에서 진행된 댓글 공모에는 약 2만명이 참여해 4만여 개의 이름이 응모됐고,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압축된 이름 10쌍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투표에는 20여만 건의 고객 투표가 이루어지는 등 에버랜드 판다 가족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이어서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판다월드 현장, 네이버 오픈톡, 주한중국대사관 위챗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펼쳐진 결선 투표에는 누적으로 약 50만명이 참여한 결과, 최종 후보 4쌍 중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이름으로 결정됐다.

고객들은 SNS 댓글을 통해 "이름처럼 슬기롭고 빛나는 아가들이 되길 바란다", "예쁜 이름이 지어지기까지 건강하게 키워준 사육사, 수의사들 모두 감사 드린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감있게 불리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보통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경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게 국제 관례다.

쌍둥이 판다들의 언니인 '푸바오(福寶, 행복을 주는 보물)'도 100일 무렵 고객 참여를 통해 지어진 이름을 선물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12일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사육사, 송영관 사육사 등 동물원 임직원과 SNS를 통해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을 발표하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대중에 최초 공개했다.

 
【 쌍둥이 판다 체중 5kg 넘어서… 100일간 약 30배 이상 폭풍 성장 】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100일간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생후 100일을 앞둔 현재는 둘 다 5kg을 훌쩍 넘어서며 체중이 약 30배 가량 증가했다.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겉모습도 생후 열흘 경부터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현재는 오동통한 몸매에 흰털과 검은털이 가득한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완연하게 띄고 있다.

사육사, 수의사 등 에버랜드 동물원 임직원들과 중국 판다보호 연구센터에서 온 전문가의 극진한 보살핌도 쌍둥이 아기 판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엄마인 아이바오가 자연포육을 했던 푸바오 때와 달리 쌍둥이 두 마리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출생 때부터 인공포육을 병행해오고 있다.

엄마가 쌍둥이 중 한 마리에게 젖을 물리면 다른 한 마리는 포육실로 데려와 사육사가 분유를 먹이고 보살피는 방식이다.

인공포육 병행은 쌍둥이들이 엄마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10일 교체 주기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두 발에 힘이 생겨 아장아장 걷게 되는 시기인 생후 4개월경부터는 두 마리 모두 아이바오와 생활하며 사육사들은 육아 보조를 해 나갈 예정이다.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특히 엄마 아이바오도 사육사들의 집중적인 산후 관리를 통해 출산 전 체중을 회복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푸바오 때의 육아 경험을 살려 쌍둥이 아기들을 안정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생후 약 한 달 무렵 눈을 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뒤집기와 배밀이 과정을 거쳐 최근에는 잇몸을 뚫고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라고 있다. 판다의 신체 부위에서 가장 늦게 검정색을 띄게 되는 코도 최근 들어 분홍빛에서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첫째 루이바오(좌), 둘째 후이바오(우)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100일간 건강하게 성장해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최고의 모성애를 가진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쌍둥이 뿐만 아니라 판다 가족 모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판다월드 내실에서 생활 중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공개 시점에 대해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성장 과정과 판다 가족의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들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푸바오 동생들 이름 지어 주세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달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11)아이바오(암컷, 10) 사이에서 77일 아침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들로 180g, 140g의 몸무게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50일 가까이 된 현재,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몸무게가 2kg 정도로 10여 배 이상 늘며 폭풍 성장중이다. 판다는 몸무게 150g ~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낮다. 아기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쌍둥이 이름 공모에 많은 팬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에서 4단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먼저 24일부터 에버랜드 유튜브·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네이버 주토피아 커뮤니티에서 쌍둥이들의 이름을 공모한다.

 

이름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쌍둥이인 만큼 한 쌍의 이름과 함께 각각의 이름이 가진 의미를 기재하면 된다.

 

2단계로 사육사 등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의체 및 네이밍 선정위원회에서 쌍둥이 판다의 특성, 이름의 의미, 발음,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응모된 이름중 10쌍을 추린다.

 

3단계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4쌍의 후보로 압축하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뿐 아니라 외부 플랫폼, 판다월드 현장 투표까지 합산해 최종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10 중순경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생후 50일된 쌍둥이들은 주변 사물을 구별하기 시작했고 배밀이를 하며 스스로 조금씩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4개월경부터 걸음마를 시작하고 6개월경부터는 대나무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들의 성격이 벌써 나타나고 있다"면서, "아빠 러바오를 닮아 등에 V자 형태의 무늬를 가진 첫째는 엄마 아이바오를 귀찮게 할 정도로 활동성이 뛰어나 장난끼 많은 아빠 러바오를 떠올리게 하며, 엄마 아이바오와 같은 U자 형태의 무늬를 가진 둘째는 둥글둥글한 모습에 성격도 유순한 엄마를 닮았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이 엄마 아이바오를 따라 다닐 수 있는 6개월을 전후해 외부 환경 적응 과정을 거쳐 일반 공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푸바오의 귀여운 어리광에 녹아버린 송바오! 엄마 닮아 넘 예쁜 아기판다 미모공격 조심하세요💘│#판다와쏭

 

몸만 큰 아기판다 푸아기💛
아기 때 모습이 떠오르는 귀여운 어리광😍

멀리서 보면 흑임자떡 같고
가까이서 보면 인형같은 
수다쟁이 아기바오들까지~🥰

꼬물꼬물~ 판다와쏭 보러 움직여볼까요?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송바오 #판다와쏭 

[아기판다 푸바오 짤방] 푸바오 귀여움이 월요일을 이긴다.gif│#힐링푸데이 #Panda #Fubao #Aibao

 

전국민 월요병 물리치러 푸바오 등장❤
#힐링푸데이

💕 '엄마 말 안듣고 탈주한 아기판다의 최후' 영상 풀버전 보러가기💨
ㄴ https://youtu.be/FiKq7xR3tXs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판다월드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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