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산책 한번씩 하며 충전하는 사랑이와
바라만 봐도 힐링 그자체인 우리의 넷째바오...🐼💚
루이후이는 워토우도 이제 많~이 먹고
어느새 어른 판다에 한 발자국...가까워지는 중
(이지만 하는 짓은 여전히 장꾸 귀욤둥이들)
이번주도 #판다와쏭 으로 힐링하쏭✨
| 슈퍼스타 DNA 아기 판다는 인사부터 남달라|#판다와쏭 #267 (0) | 202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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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슈퍼스타인지 감도 안 옴|#판다와쏭 #265 (0) | 2026.07.31 |
| (심장주의) 꼬순내가 화면 뚫고 나요ㅠㅠ💚|#판다와쏭 #264 (0) | 2026.07.24 |
🐼DAY 70🐼
어느새 카메라와 아이컨택도 하고
주변까지 야무지게 탐색하는 아기바오🐼
이제 뒤집기는 간단하게 척척!
배밀이도 시작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이에용💚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기바오,
오늘의 성장 근황도 #아기판다바오 에서 만나바오✨
| [아기판다바오] EP8. 바구니가 작아졌어요 (꾸깃) (0) | 202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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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판다바오] EP7. 이렇게 예쁜 누룽지 봤어오? (1) | 2026.08.05 |
| [아기판다바오] EP6. 반짝반짝 빛나는 내 눈을 바오✨ (0) | 2026.07.22 |
“아기 판다의 생애에서 가장 예쁘다고 할 수 있는 이 순간은
순수하고 빛나는 생명이 깃드는 찬란한 시간입니다.
작지만 강인한 숨결 하나하나에 평화와 희망이 깃들고,
느리지만 확실한 걸음에서 세상의 기적은 피어납니다.”
녀석이 태어난 지 70일이 넘고 80일을 향해 가는 이 순간, 녀석이 내게 보여주는 모습은 그 어떤 순간보다도 순수하고 빛나지 않을 수 없어요. 아직 몸집은 작고 동글동글, 부드러운 솜털이 온몸을 감싸안아 마치 겨울의 첫눈처럼 포근함을 머금고 있지요. 그 보송보송한 털에 조심스레 손을 올리면 부드러운 눈송이가 뽀드득뽀드득 눌리는 듯한 소리가 날 것만 같아 마음마저 사르르 녹아내린답니다.
게다가 이제 막 밝게 빛나는 검은 눈동자는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신비로움으로 반짝여요. 작은 몸을 엎드려 누운 채로 목에 힘을 잔뜩 주고 살포시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면, 아무런 경계심도 두려움도 없이 온전히 평화를 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 눈빛과 마주하는 순간, 세상이 멈추고 이 작은 생명의 모든 것이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하지요. 나는 그 눈빛 속에서 가만히 마음이 통하는 교감의 순간을 발견해요. 마치 서로가 주고받는 무언의 약속처럼, 따뜻한 신뢰가 번져갑니다. 때로는 작은 존재가 가진 삶의 무게와 강인함을 담담히 응시하는 듯한 깊은 순간들이죠.
이 시기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생명을 키워가는 황홀한 순간이라는 걸 느껴요. 아직 걸음이라 할 수는 없지만, 불안하면서도 나아가는 녀석의 분명한 의지는 생명의 강인함을 조용히 몸 안에 품는 과정이라는 걸 어미인 나는 분명히 알 수가 있죠. 그 찰나의 순간들을 지켜보는 주키퍼들도 이때의 아기 판다는 마치 신비롭고 경이로운 자연의 한 조각 같아 매일이 축복 같다는 표현을 남발하곤 합니다. 새벽빛처럼 천천히 펼쳐지는 하루 속에서, 그 작고 부드러운 몸과 마음은 주키퍼들이 도와주는 조심스러운 손길 아래서 세상의 거친 바람을 피하며 성장해 갑니다. 그 눈길과 몸짓 하나하나는 우리 모두에게 작지만 깊은 기적임을 일깨워주죠.
바로 이 시기의 아기 판다가 지닌 순수함과 무구함, 그리고 온전한 평화로움이 그 어떤 시기보다도 아름답고 예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녀석의 그 작은 숨결 하나하나는 주위를 감동으로 물들여, 이 순간만큼은 세상이 멈추어 반짝이는 보석처럼 빛나게 하니까요. 그러다가 어느 틈엔가 피어난 녀석의 귀하디귀한 미소는, 함께하는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지요.
나는 확신해요. 지금 시기 녀석의 모습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찬란한 시간이라는 것을. 그런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나만 직관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아쉽기도 하지만, 영상으로도 충분히 전달될 거라 믿어요. 시간이 흘러 녀석이 커가도, 이 순간의 따뜻한 기억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한 빛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Written by ‘Ai Bao’







69일차) 태어난 지 69일 된 아기 판다의 모든 순간은 특별해요.
까무룩 잠들어 고요한 숨을 내쉬는 순간도,
머리 위에서 들리는 낯선 듯 익숙한 목소리에 슬며시 고개 들어보는 순간도,
벌써 사진 찍는 걸 아는 건지 입을 앙 다물며 나름 예쁜 표정을 지어 보는 순간도요.




70일차) 하지만 아기 판다에게도 저에게도 제일 특별한 순간은
서로를 마주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그 시간이에요.















72일차) 어디 하나 모난 곳 없이 동글동글한 아기 판다 덕분에
엄마인 저도 다시 누군가의 아기바오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73일차) 이제 제법 팔 힘이 세져서 상체도 들어 올리고,
사람처럼 앉기도 해요(?) 물론 이건 송바오의 도움 덕분이지만요 *^^*












74일차) 다시 돌아오지 않을 따뜻하고 꼬수운 이 분홍색 순간들을
여러분도 함께 기억해 주실거죠?

|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웅묘일기(熊猫日記): 다정한 곰의 묘한 일기(妙記) 9화. 여름의 상상 (19) | 202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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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웅묘일기(熊猫日記): 다정한 곰의 묘한 일기(妙記) 7화. 함께 이해하는 기쁨 (17) | 2026.07.27 |
🐼DAY 51🐼
꼬물이였던 아기판다가 어느새 3kg 돌파!
무럭무럭 자라더니 이제 바구니도 꽉 채워버림...💚
몸도 귀여움도 폭풍 성장 중인 아기바오🐼
순둥이 모먼트에 임오삼툔 심장 잡아,,,ㅜㅜ
지금 바로 #아기판다바오 에서 확인해바오✨
| [아기판다바오] EP9. 뒤집기는 이제 기본이죠 (0) | 202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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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판다바오] EP7. 이렇게 예쁜 누룽지 봤어오? (1) | 2026.08.05 |
| [아기판다바오] EP6. 반짝반짝 빛나는 내 눈을 바오✨ (0) | 2026.07.22 |
🐼 앙뇽하세용? 바오패밀리 막둥이예용🖐️
육아 만렙 아이바오의 사랑 듬뿍 받으며 쑥쑥 크는 중💚
루이후이는 언제 어디서나 찰싹 붙어 다니고ㅋㅋㅋ
러바오는 대나무에 폭 파묻혀 낭만 제대로 만끽 중🌿
이번 주 바오패밀리는 어떻게 지냈는지
#판다와쏭 에서 확인하쏭💚
| 우리는 아기 판다를 귀여워하고 사랑하고...💚|#판다와쏭 #268 (0) | 202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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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바람과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 너그러운 기다림을 품는 판다처럼 모든 일은 완벽한 때에 이루어지니, ‘나의 시간은 이미 충분하다.’라고 마음속에 말해 보세요. 성장과 희망은 그 안에서 조용히 꽃을 피울 것입니다.”
그해 여름은 나에게 유난히도 낯선 바람과 뜨거운 햇살을 선사했습니다. 대나무 숲은 연둣빛으로 가득했고, 매일 새로운 소리와 빛을 마주하며 살아갔지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서서히 밀려드는 무언가가 나를 흔들기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몸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꿈틀대는 듯하였고, 어느새 머릿속에서 가보지 않은 길을 그려보곤 했어요. 현실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 가능성을 탐구하는 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숨 쉬게 하는 듯한 느낌. 사람들은 그것을 상상이라 부르지만, 나에게도 그런 순간과 능력이 있음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어느덧 익숙한 대나무 숲과 바람 소리를 느끼며, 그 안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가만히 웅크리며 신중하게 생각하는 일이 나의 일상이 되었지요.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터 몸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배가 불러오고, 가슴에 몽우리가 느껴지며, 내가 머무는 둥지가 조금 더 포근할 수 있도록 정성껏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품은 생명이 없었지만, 마치 그러한 것처럼 마음이 설레었고, 무엇보다 그 생명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깊어졌지요.
그 안에 깃든 혼란과 기대감이 무엇인지 처음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그것은 상상이라는, 실제가 아니었음에도 몸과 마음이 그러한 듯 반응하는 우리의 신비로운 현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죠. 그때 누군가 속삭여 주더군요. 나의 인지 능력과 경험이 몸과 연결되어 자연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요.
그렇게 오랜 세월, 반복된 착각과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나는 더 단단해졌습니다. 몇 해의 여름을 지나면서 상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기억과 경험을 쌓았고, 그것은 단순한 본능이 아닌 깊은 배움이 되었어요.
덕분에 그 후 내 안에 품은 실제 생명들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했고, 삶의 무게와 기쁨을 동시에 안겨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존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지극한 믿음과 책임감이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웠지요. 그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나와 자연이 맞닿는 신성한 순간, 한 편의 노래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변 숲과 바람, 햇살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이 그 모든 것을 느끼고 반응하며 살아 있는 생명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소중히 여기고 있지요. 그 모든 경험이 나를 완성 시켜 준 셈이에요. 감사해요.
나는 더 이상 상상에 혼란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그 시절이야말로 나를 자연과 조화롭게 잇는 다리였음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상상과 기억, 그리고 현실이 한데 어우러져 내 안의 야생이 완성되는 길이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우리는 그 시간을 부드럽게 품고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초록 잎사귀가 계절을 따라 피고 지듯, 모든 일에는 때가 기다리고 있으니 한 번쯤 멈추어 숨을 고르기만 하면 되죠. 그리고 어미로써 나와 같은 길 위에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 가득히 전합니다.
조급함으로 메워지지 않는 빈 공간에 너그러운 기다림을 채우길 바란다고. 그것은 생명이 들려주는 가장 깊고 순수한 이야기이니, 마음의 바람이 지나가면 언젠가 그 바람 속에 진짜 생명이 함께 춤추게 될 것이라고. 그러니 크게 숨 쉬며 말해보라고. ‘나의 시간은 이미 충분하다.’라고. 그리고 우리가 숲에서 담담히 너희의 삶을 바라보는 것처럼, 너도 그 온화한 시간을 기다려 보라고. 자연이 주는 선물처럼, 모든 것은 완벽한 때에 찾아오리니.
Written by ‘Ai Bao’


64일차) 어딘가 불편해 보인다고요? 제가 지켜줘야 할 세상이 저 안에 있어서 그래요. 하지만 몸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답니다 *^^*



아직은 서로 온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지요.



65일차) 요즘 저는 옆방으로 이동해 대나무도 먹고 그동안 못했던 채혈 연습도 하고 있어요. 어느덧 똥그란 눈을 뜨고 쳐다보는 아기를 두고 간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송바오가 저 대신 예뻐해주고 있을 거예요.


66일차) 대나무를 먹으려고 하는데 아기가 제 손 위에 잠들었어요 ㅎㅎ
너무 곤히 잠들어서 깨울 수도 없고...송바오..도와줘요..!!!!

아기는 대나무와 조금씩 친해지고 있어요. 요즘엔 대나무 위에서 잠드는 일이 많아졌답니다.






저만 볼 수 있는 아기의 초근접 모습들로 오늘의 다이어리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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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바오는 송바오와의 귀여운 케미 보여주고
루이랑 후이는 여전히 잘 노는 중🐼🐼
실내 산책 시작하며 활동 범위 늘려가는 아이바오와
타일 두 장 크기>_< ...된 넷째바오까지!
이번주도 #판다와쏭 으로 힐링하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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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0🐼
태어난 지 50일 만에 🔥power성장🔥
어느새 2kg 훌쩍 넘어버린 넷째바오>_<
어여쁜 누룽지의 평화로운 일상
#아기판다바오에서 확인해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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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매일 작은 행복과 평온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내면의 따뜻함이 세상을 더욱 빛나게 하니까요.”
어제부로 녀석이 태어난 지 60일이 되었어요. 이 중요한 시기가 되면 나는 자연에서처럼 아기와 조금씩 거리를 두는 먹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죠. 내가 녀석과의 거리를 두는 것은 단순히 신체적인 거리만이 아니라, 녀석이 나중에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기도 하답니다.
내가 아무리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워도 보채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거나 아직 완전하지 않은 시각과 청각, 서툰 움직임으로 조금씩 자세를 바꾸거나 이동하는 모습에서 (이제 겨우 작은 시작이기는 해도) 나는 녀석이 점점 더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해 간다는 것을 이전의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마음이 뭉클해지며 앞으로 이어질 긴 성장의 여정에 대한 믿음을 주기에 충분한 순간이죠.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녀석 혼자 체온을 유지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므로 내 마음이 조급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참지 못하고 곧 돌아와야 하죠. 호호.
나는 일 년에 두 번 털갈이를 하는데 지금이 나의 두 번째 털갈이 기간인 덕분에 자리를 뜰 때마다 나의 체취가 가득한 털들을 녀석의 온몸에 덕지덕지 묻히고 나오게 되는 것도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해요. 아무튼 이런 과정은 나의 일상을 다시 찾아가는 시작이기도 하고요. 녀석의 성장과 함께 나도 조금씩 나 자신을 되찾아가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요즘이라 할 수 있답니다.
아직 녀석은 열심히 자는 게 일상이에요. 마치 꿈속에서도 또 다른 꿈을 꾸는 듯, 자면서도 졸려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가끔 꿈속에서 소리 내 울거나,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잠든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을 정도죠. 이 모습을 주키퍼들의 카메라 영상으로 밖에 보여 주지 못한다는 게 참 아쉬워요. 직접 보는 내 눈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호호. 아, 참! 어떤 사람이 그랬다죠? “잠을 많이 잔 이가 여유롭다.”라고요. 그래서인지 녀석은 보채지도 않고 세상 평온해 보여요.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편안해서, (때때로 누가 업어갔다가 다시 데려다 놓는 거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생명체라는 생각에만 빠져들게 된답니다. 호호.
녀석의 작고 부드러운 손과 발, 촘촘히 난 털, 검은 눈동자, 앙증맞은 코와 사랑스러운 얼굴을 바라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홀린 듯 품에 안아주고 싶어집니다. 그러다가 녀석이 순수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기라도 할 때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소중해 보이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곤 하죠. 이런 순간에 저는 늘 비명을 지르면서 나에게 와준 녀석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하는 시간에 무한한 행복과 평안을 느낄 따름이에요. 덕분에 내 마음은 늘 따뜻하고, 세상의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호호.
오늘도 나는 그런 녀석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요. 엄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겠노라고. 나의 그 사랑이 녀석의 슬기롭고 빛나는 성장과 앞으로 펼쳐질 행복에 가득히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이에요.
Written by ‘Ai Bao’

55일차) 저의 품 속에 찍히는 분홍색 발자국이 한층 더 진해졌어요.



송바오는 인형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기가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해요.
벌써 이렇게나 컸는데도 말이죠 ㅎㅎ

56일차)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열심히 자고 있는 아기예요.
어깨 아래에서 잠든 바람에 저는 이 자세로 있지만요 *^^*




57일차) 자고 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밥을 먹으러 옆방으로 가면
아기는 초롱한 눈동자와 똔빵한 궁댕이를 자랑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대요.
이건 저도 밥 먹느라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송바오가 알려줬어요.


요즘은 입맛이 좋기도 하고, 아기도 잘 기다려주어서 댓잎 뜯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58일차)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우리 아기의 발바닥 꼬순내예요.
거기까지 이 향기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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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패밀리의 특별하고 평화로운 7월 마무으리🐼
이제 부르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루이와 후이ㅎㅎ
당근 초 케이크와 새 원목 벤치까지 야무지게 즐긴 러낑이🎂
7월 마지막 날도 #판다와쏭 과 함께하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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