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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토우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건)

후이 먹방 근황🍞 이제는 워토우 달인!(은 거어짓ㅎㅋ)|#판다와쏭 #222

 

먹을까 말까 밀당 끝에 한입 두입 도전!
"많이 발전했어~"
루이와 툥바오의 따스한(?) 평가ㅋㅋㅋ

아여사의 코골이 asmr과
대나무 먹방 asmr도 기대해주세요ㅎㅎ

오늘도 힐링 가득한 바오패밀리, 지금 확인하쏭!

루이후이의 독립 적응기❤️ ft.툥바오의 특급 응원🐼|#판다와쏭 #220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바오패밀리✨

꿀잠 모드 아여사😴
워토우 적응 중인 후이와 든든한 루이
툥바오의 아낌없는 지원까지!

귀여움+성장 풀버전 지금 바로 확인하쏭!

그동안 고생 많았어 아이바오💚|#판다와쏭 #219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엄마로서 최선을 다한 아이바오🐼

홀로서기, 아니 둘이서기를 완벽히 해낼 루이후이와
이제는 다시 아기바오로 돌아갈 시간을 맞이한 아이바오
그리고 늘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러바오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푸바오 최애 붕어빵은?.gif│#Panda #Babypanda #Fubao

 

팥붕슈붕아니고 할부지표 워붕

나는 푸바오 알러붕💕

 

#월요병퇴치 #힐링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판다월드 #에버랜드

작은할배의 판다 최애 간식 워토우 황금레시피 대공개!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Panda FuBao)

 

 

아이바오 러바오가 짱짱 좋아하는 
바로 그 빵의 정체가 궁금했다면?!🍞
작은할배 손맛 듬뿍 넣은 워토우 황금레시피 전격공개!!!📣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ZIP #워토우

20주년 맞은 '환경지킴이' 에버랜드 판다 봉사단!

에버랜드 동물원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판다 봉사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았습니다.


1997년 3월에 창단한 판다 봉사단은 에버랜드의 30여개 임직원 자체 봉사단 중 최장수 봉사단입니다.


 

지금까지 멸종위기 동물의 자연 생태복원, 소외계층과 지역 아동 대상의 생태 교육 등을 펼쳐 오며 환경 보존에 대한 필요성을 전파해왔는데요.

 

그 일환으로 에버랜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을 월악산에 3차례에 걸쳐 방사해 초기 6마리로 출발했던 산양이 50여 마리로 증가해 자연 복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2012년에는 야생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발달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신수성씨(31세)로 지금까지 20여 차례의 전시회를 열면서 동물 전문 화가로 자리 매김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치료해 자연으로 방사하고 소외계층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자연 체험 학습을 진행하는 등 20년간 총 500여 차례에 걸쳐 누적 1만 5천여시간의 봉사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판다 봉사단은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에는 경기도지사상과 2005년에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판다 봉사단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지속 봉사처인 용인시 아동 보호시설 선한 사마리아원 아동 50여명 등 13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갖고 재능 기부 활동인 '네이처 키퍼 (Nature Keeper)'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판다 봉사단에서 새롭게 개발한 '환경 지킴이' 활동으로 동물 사육사 직업 체험과 함께 동물 탐구, 환경 보존 교육 등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참여한 어린이들은 판다월드에서 판다의 영양식 '워토우'(쌀, 콩, 옥수수 등 각종 곡물과 계란 등으로 만든 빵 모양의 간식)를 직접 만들어 보고, 환경 아카데미에서 물이 정화 되는 과정도 관찰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판다 봉사단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선한 사마리아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학생이 된 김주영(20세, 가명)씨는 "어릴 적 동물들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판다 봉사단의 초청으로 새끼 호랑이, 사막여우 등을 직접 만남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판다 봉사단 리더인 유성수 책임은 "처음 선한 사마리아원을 찾았던 어린 아이가 훌륭하게 성장해 에버랜드를 찾아 주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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