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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퇴근 후 여유롭게 즐기는 에버랜드에서의 야간 데이트!

주말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평일엔 출퇴근에 지쳐버리는 우리 직딩들.. ‘에버랜드로 데이트는 언제 가보나?’ 한숨만 푹푹 쉬는 분들 계신가요?

 

'우리도 에버랜드에서 힐링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퇴근 후 에버랜드를 즐겨봤습니다!

 

어떻게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에버랜드를 갈 수 있었냐고요?

 

바로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을 집 앞 마당처럼 두고 있는 '홈브리지'에서의 1박을 예약했기 때문이죵+_+ 





'홈브리지'는 에버랜드 내에 있는 숙박시설로 위치와 구조에 따라 '캐빈 호스텔 신관', '캐빈 호스텔 본관' 그리고 '힐사이드 호스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캐빈 호스텔 본관'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단체로 오신 분들에게 좋구요, '캐빈 호스텔 신관'과 '힐사이드 호스텔'은 4인 기준이기 때문에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오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에버랜드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캐빈 호스텔 신관'을 예약했답니다.




4인 기준이지만 방 자체가 넓어서 6인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지만, 복도에 공용 화장실도 있기 때문에 여러 명이 같이 가도 큰 불편 없이 숙박하실 수 있답니다.



짐을 벗어두고 늦은 밤의 에버랜드를 즐기러 향했습니다. 캐빈 호스텔에서 에버랜드로 입장할 수 있는 숨겨진 길이 있어요. 에버랜드 가는 길목부터 로맨틱함이 솔솔~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밤 나들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낮에 즐기는 에버랜드도 참 좋지만, 깊은 산속에서 빛나는 화려한 불빛과 어우러진 꽃들의 향연을 즐기는 밤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가 펼쳐지는 '유러피안 어드벤처' 쪽으로 향했습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장미성은 멀리서도 잘 보여서 찾아가기 참 쉬워요.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장미성의 수많은 불빛들.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장미성 앞에는 특히나 연인 분들이 참 많으셨어요.

 


 장미성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시면서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를 감상하기 편하답니다.


 

장미성 쇼를 감상한 뒤 근처에 있는 '별빛 시네마' 구역으로 향했어요

 

 

특히 연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별빛 시네마'!



아름다운 꽃들과 조형물도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조명이 은은해서 분위기 잡기 제격이에요~



꺄악~ 사랑을 진하게 표현하는 동상 앞에서 저도 모르게 부끄부끄 >_< 분위기 참 좋죠??


 

'포시즌스 가든'에서 밤 9시경에 펼쳐지는 '3D 맵핑쇼'를 보러 가는 길에도 이런 로맨틱한 장소가 있답니다. 일명 러브 랜턴 터널!!


 


수많은 연인들의 사랑의 언약이 적혀 있는 러브 랜턴 앞에서 사랑을 속삭여보세요~

 

빛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강추!!


 

'포시즌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3D 맵핑쇼'는 시즌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스케일도 크고 화려해서 볼만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할로윈 컨셉이었습니다.

 

이제는 로맨틱한 겨울 분위기로 바뀌겠죠~?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불꽃이 팡팡 터질 때에는 정말 눈을 떼지 못하고 그저 감탄사만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맵핑쇼를 안 보시고 에버랜드를 일찍 떠나시는 게 안타까울 정도에요ㅠㅠ

 


원래 맵핑쇼 다음에는 에버랜드 폐장 마지막 순서로 불꽃쇼가 펼쳐지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안타깝게도 비가 조금 오는 바람에 불꽃쇼 취소..ㅠㅠ

 

에버랜드에서 1박하시게 되면 세계서울불꽃축제에 버금가는 화려한 불꽃쇼를 바로 코 앞에서 집에 언제가나 걱정없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으니 꼭 마지막까지 즐기다 나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갔을 때는 가을 축제 중이어서 '포시즌스 가든'이 할로윈 분위기로 가득찼었어요.

 

 

지금은 겨울 축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 탐스러운 호박들은 겨울잠을 자러 들어갔다고 합니다. 내년에 보자 호박아!! > <

 

 

캐빈 호스텔 숙소로 가는 길에 '포시즌스 가든'을 마치 내 집 앞 공원 산책 나온 것처럼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었어요!

 

 

어트랙션 타는 것이 무섭거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으실 때!

 

퇴근 후 체력이 고갈난 상태에서 무리없이 할 수 있는 데이트를 찾는 분들께!!

 

에버랜드 '홈브리지'에서의 1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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