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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 최단기간 1천만명 돌파 '신기록'

★ 로스트 밸리 Event 당첨자 발표 ★


‘로스트 밸리'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윤정민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64084830&hc_ref=ARS3KLjl0qXxDacBjhDckVyU0j4U6pX7azfldXz7qVNt5nax-Ftb46yvwd0eyn-R***

Min Hee Jo https://www.facebook.com/minhee0317?fref=ufi&r***

임승효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586147***

Jae Wook Jeong https://www.facebook.com/jaewook.jeong.5249?fref=ufi&r***

송현창 https://www.facebook.com/songsari?fref=ufi&r***

황민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7337115441&fref=ufi&r***

권민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871866426&fref=ufi&r***

서수진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809338***

Paul Kim https://www.facebook.com/paul.kim.7359?fref=ufi&r***

김은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848905***


※ 당첨자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이용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연락을 위해 '에버랜드 페이스북'에 메시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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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

 

오픈 4년 3개월 (1,556일) 만에

입장객 1,000만 명

돌파했습니다! (짝짝짝)

 

지난 2013년 4월 20일

문을 연 로스트밸리는

테마파크 최초로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지와 물위에서 약 13분간 

기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등

30여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람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사파리 시설인데요.

 

 

에버랜드 단일 시설로는

최단 기간 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앞서 바이킹인

콜럼버스 대탐험 (4년 9개월) 의

천만 돌파 기록보다

무려 6개월이나 앞선 기록이랍니다.

 

1천만이라 하면,

우리 국민 5명중 1명이

이 곳을 다녀간 셈인데요.

 

같은 기간 에버랜드 입장객이

3,040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3명 중 1명이 이용할 만큼의

명실상부 에버랜드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루 평균 이용객은 6,825명!

수륙양용차가 손님들을 태우고

이동한 총 거리는 30만km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구를 7바퀴 반 돌거나

서울∼부산 을 무려 370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합니다.

 

 

로스트 밸리는

1976년 자연농원 개장 때부터

쌓아 온 에버랜드의

동물 관리·보호 역량과

운영 노하우가 총 집결된 곳입니다.

 

단순히 동물들을

전시해 놓고 관람하는

'인간 중심형 동물원'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에서

여러 동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 몰입형 동물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명품 사파리로 평가받고 있지요.

 

 

다양한 희귀동물 관람 외에도,

 

수륙양용차를 타는 즐거움,

동물과의 근접 교감,

어린이 교육 및 정서 함양 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도 오픈 이후

줄곧 90점 이상을 기록,

에버랜드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 동선에 UHD TV로

초고화질 동물 영상을

보여 주는 'UHD ZOO'와

 

증강현실(AR) 기술로

코뿔소, 얼룩말들을 미리 만나는

'로스트밸리 얼라이브'와 같이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전 체험 컨텐츠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물 친화적으로 설계된

로스트 밸리는 아기동물 탄생의

산실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번식이 어려운 멸종 위기종

치타(3마리), 백사자(2마리),

기린(2마리)을 비롯해

 

얼룩말, 무플론, 관학 등

총 12종 60마리의 번식에

성공했는데요.

 

동물이 서식하는

야생의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서 동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극대화 했고,

 

서식지외 종보존 기관으로 지정된

에버랜드의 전문성과

섬세한 동물 관리 노하우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로스트 밸리는

영국, 네덜란드, 중국, 터키 등

각국 대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폴 포츠, 카젠버그 등

해외 유명 인사들도 찾아

국내 동물원의 우수성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지요.

 

 

이 날, 에버랜드는

천만 번째 입장 주인공에게

연간 이용권(4인)과

탐험모자 등을 선물로 증정하고,

 

소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들어가

세계 최다산 기린 '장순이' 가족에게

사육사들이 특별 제작한

꽃다발 케이크를 전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기념 행사를 주관한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은

 

"최단 기간 천만 명의 고객들이

로스트 밸리를 찾아 주신 데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하며,

 

"로스트 밸리가

고객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장이 되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로스트 밸리 1천만 명 입장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먼저 로스트 밸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달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300분께

천만 명 돌파 기념 배지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물사를 직접 탐방하는

'백사이드 체험' 이용료를

평일 기준 5천 원 할인해 드리는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하며,

 

또한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도

로스트 밸리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나

사연을 댓글로 모집한 후

그 중 10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이용권(1가족(팀) 당 최대 4매)과

가족단위 동물 체험프로그램인

'생생체험교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꼭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_^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