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요?!?!?!?!?
에버랜드에 놀이기구만 타러 온다고요?
당신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줄
밴드가 찾아옵니다~~~~
펑키 사운드!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가
어딘지 아시나요?
알파인 빌리지와
포시즌스 가든 사이에 있는
홀랜드 빌리지에선 다양한 공연과
독일식 소시지는 물론,
밀맥주까지 마실 수 있어요!
홀랜드 빌리지 안,
자그마한 스테이지에서는
하루에 5번! 신나는 밴드 공연이!
오후 1시부터, 늦은 저녁 8시 40분을
마지막으로 공연을 하는데요.
* 공연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홈페이지 확인 필수!
마지막 공연 같은 경우엔, 저녁 식사,
그리고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시간대랍니다.
드디어! 펑키 사운드 밴드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사로잡는 Uptown Funk부터,
한국어 노래인 레드벨벳의 피카부까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전 뒤에서
드럼을 치시는 분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드럼을 연주하시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드럼 스틱을 돌리시는데…!
넘흐 멋찌당…!!
※ 펑키 사운드의 공연은 20분이에요!
길지 않은 시간이니
늦지 말고 오셔야 즐기실 수 있답니다~
펑키 사운드의 신나는 공연 마지막으로
조금 보시면서 오늘 기사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미스테리 맨션이 '슈팅 고스트'로 진짜 미스터리 해졌다? (0) | 2018.06.18 |
---|---|
혜민스님과 함께한 에버랜드 힐링콘서트! (0) | 2018.06.18 |
크~ 시원한 맥주와 함께 에버랜드의 여름 즐기기♡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