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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겨울 캐리비안베이 즐기는 꿀팁!


파란 하늘이 예쁜 늦가을에,

찾아간 곳은 캐리비안 베이입니다. 


다들 여름에 캐리비안베이 갈 때, 

물놀이 고수는 늦가을에 캐리비안베이를 가죠.

그 이유는 정말 여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늦가을에 다녀온

캐리비안베이 후기를 전달해 드릴게요.

생생하게!



여름에는 실외 락카를 열어 놓지만, 

그 외 계절에는 실내 락카만 운영을 해요.

2,000원의 비용으로 넓은 락카를 사용할 수 있죠.



락카 키를 받고 샤워실 겸 탈의실로 들어가는데요.

꼭 캐리비안베이 들어가기 전에,

샤워는 필수!!

이건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니 잊지말아요. ^^



이제 물놀이를 즐기러 캐리비안베이에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것은 파도풀이에요.


잔잔한 파도가 치기 때문에,

해변 느낌도 낼 수 있는 곳인데요.

아이들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귀여운 물놀이용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요.

만약 아이와 함께 오신 분이라면,

이곳에서 노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아이용 튜브라던가, 구명조끼 등!

필요한 물품을 미처 챙겨오지 못하신 분은,

1층 나비오 상점에 가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처럼 어른들은 어디서 즐기냐고요?

생각보다 실내 워터파크 시설이 넓어요.

그래서 놀 거리가 은근 많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유수풀이에요.

둥둥 떠다니는 튜브 하나 잡아서 타고,

물 흐르는 대로 몸을 싣고 다니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잠이 솔솔 와요. 




특히 유수풀은 야외하고도 연결되어 있어요.

튜브를 타고 야외와 실내를 다닐 수 있어요.

물 온도는 따뜻하기 때문에 전혀 춥지 않아요.




그렇게 힐링을 했다면,

이제는 조금 신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바로 놀이기구를 타러 가야죠.

캐리비안베이는 튜브를 잡고 내려올 수 있는,

슬라이드가 실내에 꽤 되거든요. 



심지어 튜브들도 이렇게 정렬되어 있어요.

이 말은 대기 줄이 짧다는 것을 의미해요.


여름에는 줄 서서 다른 사람 타고 내려온 튜브를,

받아야 해서 시간이 두 배가 걸렸는데요.


늦가을에 오시면 튜브가 줄지어 있는 모습을 마주한답니다.

그냥 튜브 하나 들고 올라가서 신나게 타고 내려오면 돼요.



튜브 말고 그냥 몸으로 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취향대로 이것저것 타면서 노시면 좋아요.



조금 용기 있는 어린이라면,

어린이 전용 다이빙대를 이용해 보세요.

은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 보면,

조금은 쉬어갈 타임이 필요하죠.

그럴 때는 썬 베드 등 유료시설을 이용하면 돼요.


여름에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


늦가을에 오시면 텅텅 비어 있어서,

쉽게 원하는 자리를 얻어서 쉴 수 있거든요.




참고로 아주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이라면?

바로 여기 베이비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세요. 

시설이 꽤 괜찮아서, 

아이도 좋고 부모도 쉴 수 있는 공간이더라고요.




출출하다면 이제는 식사를 할 시간!

식당들은 층별로 다른 종류의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어요.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은,

여름처럼 모든 레스토랑이 열려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때 상황 보시고, 열린 레스토랑을 찾아가셔야 해요.




물론 열려있는 레스토랑이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식사 해결도 문제없죠.

저는 평일에 가니 햄버거 가게는 문을 닫았더라고요.

아마 주말에는 열 것 같고요. 

평일에도 연 날이 때때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 외에도 1층에는 유용한 시설이 있어요.

튜브 바람을 넣고 빼는 곳도 있고요. 

휴대폰을 급히 충전할 수 있는 코너도 있죠.



그렇게 유수풀에서 놀고,

슬라이드도 몇 번 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데요.


마지막 코스로 추천드리는 곳은 따뜻한 열탕입니다. 

야외에도 있는데, 야외에 나가면 노천탕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우나도 있는데요.

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 2종류가 있어서,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꼭 수영하고 난 나음에,

온천여행을 온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즐겁게 놀고 온 캐리비안베이.
늦가을에도 즐겁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참고로 12월 1일까지 캐리비안베이는,
화요일, 수요일은 휴장을 합니다!
주 5일만 운영을 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꼭 일자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방문한 날, 에버랜드도 갔었는데요.

캐리비안 베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로웠는데,
에버랜드는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캐리비안 베이는 지금이 가기 딱 좋다는!! ^^
그럼 즐거운 늦가을 물놀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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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테나곰 2019.12.10 17: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능만 하면 남들 안 갈때 가는 게 저는 오히려 휴가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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