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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질주 본능을 깨워라!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18일 오픈

올가을 에버랜드에서는 실제 서킷을 달리던 포뮬러카가 등장하고, 고객들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직접 랩타임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18일부터 10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로, 이번 가을에는 속도와 경쟁, 승리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F1을 중심으로 한 레이싱 문화가 경기 관람을 넘어 영화, 다큐멘터리,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젊은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기에 올가을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스피드웨이와 역사적 레이싱카들을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용인 단지 인프라를 연결하고, CJ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넥센타이어, 로지텍G 등 모터스포츠 유관 브랜드와 협업해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하고 있는 미나르디 M193,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대회에서 서킷을 달렸던 포뮬러카 2대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플래그, 포디움 등 모터스포츠를 상징하는 다양한 포토스팟도 연출돼 마치 레이싱 경기장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에버랜드 캐릭터로 랩핑한 레이싱카 3종도 함께 전시돼 이색적인 인증사진을 남기기 좋다.

 

뿐만 아니라 넥센타이어와 함께하는 실제 타이어를 활용한 미니 게임도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공할 경우 기념품도 증정한다.

 

나비체험관에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이 마련돼 핸들 레이싱 게임에 도전해 경기를 완주하고, 포디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고객이 직접 레이서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반자와 운전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마련돼 실제 레이싱카를 운전하듯 로지텍G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조작해 서킷을 질주하고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 수 있으며,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고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코스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SNS 팔로우, 레이싱 게임 등 미션을 완료하면 오는 10월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 티켓과 굿즈 등 특별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마련한 히스토리 뮤지엄에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주요 대회와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한 사진들을 통해 살펴보며 모터스포츠의 발자취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모터스포츠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먹거리와 굿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판타스틱 티카페에서는 레이싱트랙 츄러스를 비롯해 에너지 골드브루 커피, 에너지 부스트 에이드 등 다양한 테마 메뉴를 출시한다.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과 파이널 랩 체험존에서는 키링, 배지 등 모터스포츠 테마의 굿즈 14종도 함께 판매해 현장에서 느낀 레이싱의 재미를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최종전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