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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사파리 도보 탐험, 밤에는 블러드시티 좀비 탈출 '가을 나들이 핫플' 에버랜드, 하루종일 몰입형 체험 가득!

올가을 에버랜드가 낮에는 사파리 초원을 걸으며 동물과 더 가까이 마주하고, 밤에는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등 다채로운 몰입형(Immersive)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지난 12일부터 가을축제를 개막하고, 야생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Wild Savanna Expedition)'과 현장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하는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Blood City Zero)' 등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든 고객이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하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기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블러드시티 공식 광고 모델로 가세하면서 축제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최근 산이 에버랜드를 다녀온 뒤 목에 푸른 핏줄이 돋아나며 좀비로 변해가는 미스터리한 SNS 영상은 공개 직후 '좀비 감염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관련 영상 콘텐츠들은 일주일여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 사파리 초원 자유롭게 걸으며 동물과 교감하는 '와일드 사바나

 

우선 낮 시간대 에버랜드에서는 대자연의 풍경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펼쳐진다.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와일드 사바나'는 평소 탐험 차량을 타고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이색 도보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에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호응이 뜨겁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에 조성된 부교 구간을 걷다 보면 평화로운 초식동물의 일상은 물론, 사자와 하이에나 등 늠름한 맹수들의 자태까지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인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봄 한 달여간 시범 운영했을 당시 약 35만명의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워킹사파리'의 고객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동선과 콘텐츠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기린존 주변에 가을 정취를 담은 이색 포토스팟, 코뿔소 전용 관람존 등 최적의 뷰포인트를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탐험 코스 곳곳에서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동물들의 습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km 구간을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이 수여된다.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11월 말까지 방문객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이석훈 감독 콜라보 '블러드시티 제로'… 영화 세트장 같은 시네마틱 호러 구현 】

 

해가 지면 에버랜드는 거대한 호러 영화 세트장 같은 스릴 넘치는 좀비 도시로 탈바꿈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아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한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912일부터 11 22일까지 72일간 고객 주도형 이머시브 공포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스페셜 협업을 통해 시네마틱 연출과 압도적인 미장센을 구현했다. 이 감독이 직접 디렉팅한 프리쇼 영상이 테마존 입구 스크린에서 상영돼 시작부터 방문객들을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 속으로 이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무대 틀을 깨고 블러드시티 전역을 거대한 무대로 활용한다.

 

관객들은 화이트Z 대원이 되어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 테마존을 자유롭게 누비며 탈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도중에는 2미터를 훌쩍 넘는 거대 좀비와 학생주임 좀비 등 수십 명의 전문 연기자들이 불쑥 등장해 말을 걸거나 게임을 진행하는 등 실시간으로 고객과 호흡해 현장감을 더한다.

 

공연 스토리 진행에 따라 좀비 군단과 대원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미션을 완수해 대원증에 도장을 채운 관객에게는 파멸의 플랫폼 테마로 꾸며진 모니모RUSH 우선 탑승 혜택이 주어진다.

 

블러드시티 광장에는 5미터 높이의 거대 역장 좀비 ABR 조형물과 파나소닉의 3만 안시 4K 프로젝터가 설치되며, 모니모RUSH에도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시각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까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 테마 굿즈와 먹거리, 분장 등 체험요소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골 후드 망토, 뿔 캡모자 등 38종의 호러 굿즈가 출시되며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의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와 실험실 물약 등 이색 먹거리도 오감만족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좀비 의상실과 분장 살롱에서는 고객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보며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 모터스포츠 테마존과 낭만 가득 정원까지완벽한 '가을 나들이 핫플'

 

에버랜드 곳곳에는 스릴 넘치는 이색 테마존부터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부터 10 31일까지는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이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이 소장한 실제 F1 포뮬러카 2(미나르디 M193, 베네통 B199)와 에버랜드 랩핑카가 전시되며, 레이싱 시뮬레이터, 레이싱 슈트 코스튬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을 위한 스페셜 공연과 정원도 가을 나들이의 재미를 더한다. 호박과 해골 테마의 플로트카가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며, 24일부터는 알파카와 카피바라 등 뿌빠타운 동물 캐릭터 밴드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가을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가을 정취를 담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가을 에버랜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드는 몰입형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낮에는 온가족이 대자연 속 풍경을 걸으며 동물과 만나고, 밤에는 짜릿한 좀비 도시를 탈출하며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가을날의 반전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912일부터 11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