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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영롱 별빛찬란! 인생샷 제조기 에버랜드 판다 버블건!🔫

 


☆살래말래☆


오색영롱한 빛이 방울방울~

인생샷 필.수.템🐼💕

#판다버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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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북극곰 '통키' 11월 영국 이전 추진

에버랜드는 최근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Yorkshire Wildlife Park)과 협력을 맺고 세계적 멸종위기 희귀동물 북극곰 '통키'를 올해 11월 영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는 1995년 경남 마산의 동물원에서 태어나 1997년 에버랜드로 이주했으며, 현재 24살로 북극곰 수명이 25∼30년인 것을 감안하면 사람 나이로 70∼80세 정도의 고령이다.

 

같은 기간 에버랜드 동물원 방문객이 1억 4천만명 임을 감안하면 우리 국민들이 한 두 번 이상은 통키를 만나 봤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통키에게 친구 맺어 주고 최적의 노후 생활 제공 위해 추진"

 

에버랜드는 북극곰 통키의 단짝 친구들이 고령으로 세상을 떠난 2015년부터 혼자 남은 통키에게 새로운 친구를 맺어 주고자 △북극곰 추가 도입, 통키의 해외 이전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면밀한 검토를 추진해 왔다.

 

특히 나이가 많아지는 통키에게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인만큼 최적의 노후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도 함께 포함해 진행했다.

 

또한 동물에 대한 의식도 높아져 지구상에 같이 호흡하며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연하고 겸허하게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작년부터 英 요크셔 야생공원과 협의…

북극곰 4마리 생활 중인 세계적 수준의 생태형 동물원"

 

에버랜드는 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7월초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고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20년간 정든 통키와의 이별이 아쉽지만 고령인 통키의 건강과 평안을 최우선적으로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2009년 4월 문을 연 요크셔 야생공원은 4만㎡의 북극곰 전용 공간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생태형 동물원으로, 대형 호수, 초원 등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자연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국제북극곰협회(PBI, Polar Bears International)와 보전 활동을 진행할 정도로 북극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이 풍부한 곳이다.

 

통키는 상황에 따라 기존에 생활하던 북극곰 4마리와 합사하거나 단독 생활을 할 수도 있다.


 


"5월 방한 영국 전문가, '건강한 통키' 이전 가능 소견"

 

지난 5월에는 요크셔 야생공원의 북극곰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가 에버랜드를 직접 방문해 통키의 건강과 이전 가능 여부를 체크했으며,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며 영국까지의 여행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조나단 크랙넬(Jonathan Cracknell) 수의사는 "통키에 대해 기본적인 신체검사 외에 혈액, 정형외과적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매우 건강한 상태로 장시간 안전한 이동이 충분히 가능하며 평소 건강관리가 잘 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통키가 이전하게 되면 다른 북극곰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11월말 영국 이전… 에버랜드가 비용 전액 부담, 올 여름 건강관리에 만전 기할 것"

 

에버랜드는 요크셔 야생공원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고 철저히 이전 준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행정·검역절차, 이동시 외기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1월말 이전을 추진하며, 이전에 드는 비용은 에버랜드가 모두 부담할 예정이다.

 

북극곰은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국가간 이동 시 복잡한 행정·검역절차를 거치게 되며, 비행기 이동에 따른 동물복지 및 사전 안전조치 등으로 인해 준비 기간이 길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는 장시간 비행을 거쳐 영국으로 가게 되는 낯선 경험에 대비해 올해 여름 통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선 요크셔 야생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한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통키에게 더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 냉방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실외 전용풀은 주 2회 이상의 물 교환과 소독을 통해 더욱 청결하고 시원하게 유지한다.

 

15년 가까이 통키를 보살피고 있는 이광희 전임사육사는 "정든 통키와의 이별이 너무 아쉽지만, 다른 북극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여름철 영양 관리와 함께 얼음, 간식, 장난감 등 평소 통키가 좋아하는 것들을 준비해 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요크셔 야생공원과 함께 통키 소식을 꾸준히 접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지난 2015년 공개한 바와 같이 북극곰 추가 도입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지난해 6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동물원 수족관 협회(AZA, Association of Zoos & Aquariums)의 우수 동물원 인증도 추진하는 등 야생동물 보전과 어린이 교육 기능을 강화한 생태형 동물원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현재 북극곰사를 다른 동물들을 위한 공간이나 생태 보전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6. 4.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 에버랜드 하면 '덥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스릴 어트랙션들을 보고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지?! ㅎㅎ


에버랜드의 대표 스릴 어트랙션이라면

단연 스릴 지존! 국내 최초 우든 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But,

에버랜드에

'T 익스프레스'만 있는건 아니죠?!!


오늘은 'T 익스프레스' 말고도

에버랜드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스릴 어트랙션 Big 4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Big 4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만의 꿀팁!



글로벌 페어를 지나,

스카이크루즈 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으로 가보세요!


가보면 이렇게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들이

한데 모여있어서 스릴 마니아들에게는

필수 코스 입니다!



자, 그럼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의

스릴 어트랙션 Big 4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려볼까 하는데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구역 안에

스릴 어트랙션이 모여있어서

입구에서부터 한 바퀴 쭈~욱 돌면

4종의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1. 허리케인

(Hurricane)

 


흔히들 아는 바이킹에

360도 회전이 더해졌다면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바로 '허리케인'입니다.


바이킹의 묘미는 아마 공중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의 그 발끝이

오묘해지는 그 느낌 아닐까요?

 


탑승 팁을 알려드리지면,


어느 어트랙션이나 폐장시간에는

한가한 편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허리케인이 동선상으로도 으뜸이라는것!


3분만에 한 바퀴 시원~하게 타고(?)

집에 가기 딱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에버랜드 정문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짜릿하게 즐길 수 있죠.

 


2. 롤링 엑스 트레인

(Rolling X-Train)



'T 익스프레스'만 아니었다면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가

되었을 '롤링 엑스 트레인'!


T 익스프레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 약해보인다고는 하지만,

사실 막상 롤링 엑스 트레인에 가보면

인기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화려한 360도 연속 3회전으로

또 다른 스릴을 선사하는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죠.


탑승 영상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탈 때만 해도 '내가 이걸 왜 탔지...!' 라며

중얼거리는 제 말소리가 들리시죠?ㅎㅎ


짧고 굵게 신나게~

'롤링 엑스 트레인'이었습니다.



3. 렛츠 트위스트

(Let’s Twist)



솔직히 '렛츠 트위스트'는

타기 전까지는

그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저 빙글빙글~

그냥 회전하고 회전하고

또 회전하는....뭐 그런 풍차 비슷한

어트랙션처럼 보이죠.


다른 어트랙션처럼

격렬한 움직임이 있거나

아주 스피디한 움직임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글쎄요.


실제 타봐도 이런 말이 나올까요?


제가 이 날 탑승한 어트랙션 중에

가장 격하게 짜릿했던 어트랙션입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서

좌석이 회전하는데...

다시 타라고 하면 못 탈것 같은...!


요거 조심하세요.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칩니다!!



4. 더블 락스핀

(Double Rock Spin)



작년까지만 해도 저만의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1위

달성했던 더블락스핀입니다.


요건 탑승객보다

관람객이 더 무서울거에요.


보는 사람마다 '어머어머~~'

'....저걸...어떻게..' '미쳤어...'



특히 마지막 착륙 전에 나오는

회심의 연속회전 스킬은!!!!!!!


익스프레스의 첫 낙하만큼

너무 무서운 경험입니다.


정말 내가 저 멀리 판다월드로

튕겨져 나가버릴것 같으면서도

발끝에서 올라오는 그 느낌이


....




오늘은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스릴 어트랙션 Big 4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이 어트랙션들을 모두

주말에 체험했는데요.


저만의 빠른 탑승비결은 역시

입장 직후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쏘기!


(그치만 안전이 항상 1순위라는거~)

 


오픈하자마자 간다면

4개를 다 타는데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답니다.


생각보다 금방이죠?


이번 주말엔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만끽하며


시원하게 비명 한 번 질러 보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6. 4.

판다를 더욱 더 생생하게 만나요! 에버랜드 판다월드 도슨트 프로그램!

에버랜드에

'판다월드 도슨트 프로그램'

생겼다는 소식에

 판다 덕후~ 7살 우진이와 태건이가

함께 참여해 보았습니다!

 

 

그 생생한 체험 함께 보실까요? ^^


1. 오후 3시,

판다월드 입구에서 모이자!



2시 50분쯤

판다월드 입구 앞에서 들리는 소리.

 
"오후 3시부터 판다월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 원하시는 손님은

판다월드 입구 앞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모이고,

3시 도슨트와 함께

판다월드 안으로 출발합니다.

 

 

 

2. 판다를 만나기 전

특별한 설명회

 

 

웰컴링을 지나자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손님은

특별한 공간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라는

도슨트의 이야기와 함께

판다 교육장으로 들어갑니다.




판다를 보기 전, 판다를 알아보는

특별한 설명회 시간입니다.

 


"판다 발가락은 몇 개일까요?

정답은 6개입니다!
우리 판다 친구들 주식이 대나무죠. 

대나무를 좀 더 편하게 잡기 위해서

가짜 엄지 발가락인

6번째 발가락이 발달되어 있답니다."

 

 

실제 암컷 판다의

발 사이즈를 찍어놓은 모형으로

손가락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손을 올려

얼마나 큰지 비교해 봅니다.

 

 

그 다음은

판다가 좋아하는 먹이인

대나무를 직접 만져보는 시간.



판다는 크고 단단한 발과 손으로 

두꺼운 대나무를 쉽게 부러뜨려 먹지만,

사실 어린이들에게는 둘이 힘을 합쳐보아도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요.



대나무는 그날 그날에 따라

얼만큼 안쪽에 있는 영양분이 다른지

확인이 가능한데, 

판다는 설죽에 있는 이파리를 냄새를 맡아

안쪽의 영양분을 확인하고 

대나무를 먹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어진 미니퀴즈 시간.



"판다 울음소리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 친구들은 겁이 너무 많아서

울음소리를 내기 전에

나무 위로 도망을 갑니다. 

이 울음소리가 어떤 상황인지 

손을 번쩍 들어 맞춰보세요."


맞춘 사람에게는

황금원숭이에게 맛있는 먹이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니 모두 초 집중!


퀴즈가 끝난 후에도 

판다의 다양한 울음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3. 진짜 판다를 만나다!


 
교육장에서의 설명이 끝나고
판다를 만나기 전!


판다는 청각이 예민한 동물이니

아름다운 눈으로만 보라는 선생님의 설명이~


이제 진짜 판다를 만나볼 시간이에요.



5분 정도의 자유로운 관람시간.



한참 맛나게 식사 중인 아이바오와 러바오!

판다의 대나무 먹는 모습은

봐도 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밥 먹고 얼음찜질 중인 귀요미><


레서판다 앞에서

다시 설명이 시작됩니다.



"지금 편안한 자세로 자고 있는

레서판다는 나무를 엄청 잘 타죠!

길게 나와있는 발톱을 활용합니다.
이 친구는 4살이 된 레서판다 수컷이고,

이름은에요. 


왼발잡이고, 청각이 무척 민감한 친구여서 

잘 때에도 귀가 수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중 하나로 뽑힌

레서판다가 간식인 사과를 먹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시간!


그 귀여움에 한번 빠져볼까요?


 



입맛 다시는 레시!



오구오구 참 맛있게 먹습니다~




성격은 고양이와 비슷해서

비가 오면 창밖에 앉아서 

지나가는 손님의 모습을 지켜볼 때도

있다고 하네요.


4. 아주 작은 원숭이

황금머리사자타마린



판다를 만나고 나서 

이번엔 황금머리사자타마린을 만났어요.



초소형 원숭이이기 때문에

다 자라도 성인 남자 발 사이즈보다 

작은 크기의 원숭이에요.




황금머리사자타마린은 엄마가 대장이라

모유를 줄 때 빼고는 

아빠 원숭이가 아기 원숭이를

어깨에 매고 다닌답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찬이라는 이름의

황금머리사자타마린에 대한 이야기 

잠시 들어볼까요? 



찬이가 태어났을 당시에는

팔이 불편해서 무리와 함께 지내지 못하다가

사육사의 보살핌과 재활훈련을 통해

건강해졌다고 해요(대단)



이동하는 길에 만난 모니터!



실시간 비디오를 통해

판다가 안쪽에서 뭐하나 볼 수 있고,
에버랜드에 오기 전 중국에 있던 

장난꾸러기 러바오의 어렸을 때 모습도

볼 수 있어요.



5. 손오공의 모티브가 된

'황금원숭이'



"황금원숭이는 얼굴이 파란색, 

생식기도 파란색 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야생에서는 나무를 잘 타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요. 

날아다니는 원숭이 하면 생각나는 

손오공의 모티브가 되는 친구에요."


황금원숭이는 고구마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과일이 잘 자라지 않던 

고산지대에서 살던 친구들이라서라고 합니다.


드디어 먹이를 선물할 시간!



황금원숭이는 손을 잘 쓰기 때문에

고구마를 가볍게 던져줍니다.


7살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시간이에요!


황금원숭이는 서열 순으로 

먹이를 먼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서열 1위인 아빠 원숭기가 

장 많이 먹더라고요. 



아빠가 떨어뜨린 고구마를 냉큼~ 집어서

입에 쏙~~ 넣은 아기 황금원숭이! 



6. 마무리 인사 그리고 기념품


"판다월드에 있는 모든 동물 친구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진 친구들이에요.

서식지파괴, 기후변화 등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손님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야생에 있는 친구들이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판다를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라는 마무리 인사와 함께

판다월드 2주년 기념 배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


설명회에 참여한 사람들만을 위한 

특별한 설명회와 먹이 선물의 기회,

그리고 멋진 선물까지.


약 40분간의 판다월드 도슨트 프로그램!


이 모두가~ 무료!! 진짜 무료!!!!! 
이게 실화인가요????


다만 선착순이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신다면

미리미리 시간 맞춰 가주시는 센스~!


오는 6월 17일까지 오후 3시에 진행하는

판다월드 도슨트 프로그램~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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