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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웅묘일기(熊猫日記): 다정한 곰의 묘한 일기(妙記) 13화. 능소니는 유후죽순(乳後竹筍)

*능소니는 유후죽순

: 어미 젖을 먹고 죽순처럼 쑥쑥 자라나는 아기 곰

 

“아가야, 비 온 뒤 땅을 뚫고 오르는 대나무 순처럼, 작고 작은 삶의 모든 순간은 

너를 더 단단하고 눈부시게 키워내는 신비로운 기적이란다. 

오늘 하루 저마다의 삶터에서 서툰 걸음으로 고군분투했을 당신에게도 마음의 단비가 내리길.”

 

"토독토독, 토도독, 쏴아아~"

 모두가 깊이 잠든 분만실의 벽을 넘어 들리는 새벽의 빗소리가 포근한 정적을 두드리는군요. 소나기일까요? 어리둥절 잠에서 깬 나는 고개를 돌려 제일 먼저 녀석의 존재를 살핍니다. 내 곁에서 작은 숨을 고르는 녀석을 가만히 지켜보고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보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녀석의 작은 입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치 땅속을 헤치고 곱게 고개를 내미는 어린 대나무 순처럼 하얗고 귀여운 유치들이 하나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참으로 신비롭고도 기특한 생명의 신비가 아닐 수 없어요.

 요즘 우리 아기에게 하루 중 가장 커다란 과업이자 경이로운 순간은 바로 하루 두세 번 찾아오는 엄마 젖을 먹는 시간일 거예요. 세상을 나온 지 백 일도 되지 않은 녀석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열심히 젖을 빨고, 포근한 단잠에 드는 것이 대부분이지만요. 그 소박해 보이는 일상에는 녀석만의 치열하고도 숭고한 최선이 담겨 있지요.

 아직은 서툴고 무거운 작은 몸짓. 작은 다리에 힘을 내어 보지만 마음처럼 몸이 가누어지지 않아 갸우뚱거리기도 하고, 내 가슴에 작은 코를 묻은 채 앙증맞은 버둥거림으로 고군분투를 벌이곤 한답니다. 어쩌면 그 서툰 몸짓 하나하나가 어린 녀석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모험이자 도전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작은 버둥거림 끝에 단란한 젖 향기가 녀석의 입안을 채우면, 세상을 다 얻은 듯 안도하며 고단한 눈꺼풀을 내리닫는 모습에 어미의 마음은 뭉클한 다정함으로 젖어 든답니다.

 비가 지나간 뒤 대나무 숲에서 쑥쑥 고개를 내밀며 세상을 향해 솟아오르는 어린 죽순을 가리켜 사람들은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 부른다지요.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자라나는 내 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 말이 얼마나 온당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언어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서툰 버둥거림과 치열한 젖먹이의 시간, 그리고 깊은 잠 속에서 자라나는 그 모든 찰나가 모여 녀석은 어제보다 오늘 더 단단한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으니까요. 단비 같다고 할 수 있는 나의 젖을 먹고 대나무 순처럼 쑥쑥 자라나는 녀석의 모습은, 말 그대로 생명의 단물을 먹고 피어나는 ‘유후죽순(乳後竹筍)’이라 불러도 참 잘 어울리겠네요. 호호.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몸을 가누는 일조차 숨 가쁜 너의 매일이 얼마나 대견하고 숭고한지 네게 말해 주고 싶구나. 서투른 몸짓으로 최선을 다해 엄마 품을 찾는 너의 작은 노력이, 마침내 하얀 유치로 피어나고 단단한 다리의 힘이 되어 너를, 세상을 향해 세워줄 테니까.

 폭풍처럼 자라나는, 이 신비로운 성장의 시간 속에서, 어미인 나는 언제나 너의 가장 포근한 언덕이 되어 늘 품을 내어줄 거란다. 오늘 하루도 도전을 해낸 나의 작은 대나무 순아, 예쁘게 '유후죽순'하는 나의 작은 대나무 순아, 너의 모든 자라남을 사랑하고 축복한단다.


Written by ‘Ai Bao’

 

90일차) 시련이 찾아오다가도 눈 녹듯 사라질 것만 같은 맑고 순수한 눈을 좀 보세요.

 

아주 험난한 일들도 이토록 작고 귀엽고 순수한 영혼 앞에선 슬쩍 미소짓고 물러서곤 한답니다.

 

저는 아기를 품에 안고 지켜보기만 할 뿐이지만 고난도, 역경도 빗겨가는 기분이에요.
역시나 보물은 보물인가봐요 *^^*

 

91일차) 작은 보물은 요즘 나름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짧고도 긴 앞 다리로 '끄응차' 힘을 주어, 자기가 딛고 있는 이 행성을 들어올리려고 하거든요. 정말 대단하죠?

 

그러다 힘이 빠지면, 저의 품에 꼬물꼬물 파고들어 일러 바치곤 해요.
'엄마, 이 땅은 엄마 젖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92일차) 지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아기는
조금 더 힘을 내기 위해서 틈틈이 뱃속에 저의 사랑을 가득 담아가요.

 

93일차) 조금 더 자라기 위해 잠도 푹 자주고요.

 

94일차) 그럼 이렇게 에너지 넘치게 쑥쑥 자라난 아기보물이 된답니다 *^^*

 

95일차) 우리 아기 너무 예쁜데, 엄마랑 많이 닮은 덕분이겠죠?

 

아참! 그리고 아기는 귀여운 송곳니가 자랐어요.
입을 벌린 틈으로 보이는 저 쌀알같은 송곳니를 보니 제법..맹수 같나요?

 

이빨도 나고 멋진 판다가 되어가고 있지만,
원하는 만큼 땅을 들어올리지 못해 실망한 우리 아기 보물에게 응원의 말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

올가을 에버랜드에서는 좀비로 뒤덮인 도시의 생존자가 되어 원하는 스토리와 동선을 따라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오는 12일부터 1122일까지 72일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영화 '해적', '공조2'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스페셜 협업을 통해 시네마틱 호러와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선보이고, 단순 관람형 공포를 넘어 관객들이 주도하는 이머시브 호러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 이석훈 감독과 시네마틱 호러 구현… 국내 최초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 】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10년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공포체험 성지다.

 

올해는 이석훈 감독과의 콜라보로 한 편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호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시네마틱 연출과 미장센을 블러드시티 전역에 녹여내어 극강의 몰입감과 밀도 높은 공포 체험을 새롭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블러드시티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제거한 이번 공연은 블러드시티 공간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해 좀비와 관객들의 인터랙션은 물론 참여형 미션, 댄스 퍼포먼스 등이 곳곳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이머시브 공연은 다크X가 이끄는 좀비 군단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 대원이 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의 세부 테마존에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지옥의 문 뒤편 스크린에는 이석훈 감독이 제작한 실제 영화 예고편 같은 공연 프리쇼 영상이 상영돼 몰입감을 높이고, 각 테마존에서는 키가 2미터를 훌쩍 넘는 거대 좀비부터 학생주임 좀비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불쑥 등장해 말을 걸거나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객들을 끊임없이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좀비 캐릭터와 테마존을 찾아 다니며 360도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미션과 역할도 부여받는다.

 

블러드시티 전역에 흩어져 있던 좀비 군단과 화이트Z 대원 연기자들이 모두 한곳으로 집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공연 중간중간 펼쳐진다.

 

각 테마존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대원증에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는데,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파멸의 플랫폼 테마존으로 꾸며진 모니모러쉬 우선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니모러쉬 광장에는 파멸의 플랫폼을 지키는 역장 좀비를 형상화한 5미터 높이의 거대 ABR 조형물이 설치돼 독보적인 중압감을 선사하며, 블러드시티 광장과 모니모러쉬에서는 파나소닉의 3만안시 4K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다.

 

블러드시티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굿즈와 먹거리, 분장 등 체험요소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골 후드 망토, 뿔 캡모자 등 호러 굿즈를 비롯해 총 38종의 신상품이 출시되며,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 실험실 물약 등 이색적인 호러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좀비 의상실, 좀비 분장 살롱 등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보며 블러드시티를 더욱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 도보 탐험부터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가을 나들이 핫플'

 

한편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사파리 도보 탐험,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축제 콘텐츠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에서는 로스트밸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평소 탐험 차량을 타고 만나던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호박, 해골 등을 테마로 꾸며진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도 축제 기간 매일 펼쳐지며, 알파카, 카피바라 등 뿌빠타운에 서식중인 동물 친구들의 IP를 활용한 신규 밴드 공연도 9월말에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다채로운 가을꽃과 식물들이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블러드시티를 비롯한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1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선넘은 근황 3 (Feat.건치당나귀) | #와일드사바나익스페디션 #로스트밸리

 

30초동안 당나귀 이빨이랑 눈 마주치는 영상

 

너무나 가까워져버린 우리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둥 당나귀랑 무료로 사진찍기 가능

 

🐘WILD SAVANNA EXPEDITION🦒

9월 12일 OPEN

📍로스트밸리

 

※ 전문 주키퍼 동행 및 안전 관리 하에 초밀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선넘은 근황 2 (Feat.반전매력코뿔소) | #와일드사바나익스페디션 #로스트밸리

 

코뿔소가 당근 먹는 게 뭐 이리 귀여워;;;

 

가까이에서 보는 코뿔소,,,

너무 매력적이라 할 말을 잃음

이걸 제가 무료로 봐도 될까요

 

🐘WILD SAVANNA EXPEDITION🦒

9월 12일 OPEN

📍로스트밸리

 

※ 전문 주키퍼 동행 및 안전 관리 하에 초밀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그만..|#판다와쏭 #270

 

어떤 집 아기 판다가 이렇게 순해...

아이바오의 애정표현 폭발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꼬옥 붙어서 사이좋게 자다가도

미끄럼틀에서 투닥거리는 현실자매 둥이들ㅎㅎ🐼🐼

 

바오패밀리의 9월 시작도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판다와쏭 으로 확인하쏭✨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선넘은 근황ㄷㄷ (Feat.기린초근접먹방) | #와일드사바나익스페디션 #로스트밸리

 

어서와... 이런 기린 먹방은 처음이지?

 

직접 걸으면서 보면 기린 키 ㄹㅈㄷ 크고

가까이에서 야무지게 밥 먹는 거 감상 가능;;;

근데 이게 다 무료래...

 

🐘WILD SAVANNA EXPEDITION🦒

9월 12일 OPEN

📍로스트밸리

 

※ 전문 주키퍼 동행 및 안전 관리 하에 초밀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기판다바오] EP10. 퍼스널 컬러가 큐티 핑크

 

🐼DAY 79 ~ 80🐼

 

핑크 뱃살 빼꼼~

핑크 젤리도 빼꼼~🩷

 

너무 예쁜 시기라는 말에 맞게

귀엽게 자라고 있어요🐼

 

왕 선생님과 함께한 마지막 건강검진부터 성장 근황까지

지금 바로 #아기판다바오 에서 만나바오✨

대나무 냄새 찾아 하동까지 와버린 루후🎍

 

🐼🐼 : 우리가 매일 맛나게 먹는 대나무는 어디서 와용?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루이&후이가 경상도 하동에 도착!

 

루이는 쌍계사에서 템플 스테이를🧘

후이는 화개장터에서 보부상으로 변신ㅎㅎ🛍️

 

루이의 무소유🙏, 후이의 풀소유🍵

에둥이들의 여행 스타일은?!

[긴급] 화이트 Z 대원들은 즉시 출동하십시오🚨

 

좀비 소굴이 되어버린 블러드 시티

 

거대 좀비 빌런들에 대항할 '화이트 Z 대원'들은 

지금 바로 블러드 시티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Blood City Zero : Hell Gate🧟

2026. 9. 12. OPEN

동물들과 함께 숨 쉬는 사파리 도보 탐험!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오픈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를 흐르는 물길에 조성된 부교를 따라 걷는 리버트레일을 통해 평화로운 초식동물의 일상은 물론, 사자와 하이에나 등 맹수들의 늠름한 자태까지 한층 다채로운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으며,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린존 주변에는 가을철 초목들이 어우러져 사바나의 계절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초원을 배경으로 탐험대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이색 포토스팟과 코뿔소의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전용 관람존을 새롭게 조성해 탐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트밸리 입구에서 출발해 약 1km에 이르는 전체 구간 체험을 끝까지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와일드 사바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서가 수여된다.

 

앞서 에버랜드는 올봄 한 달여간 '워킹사파리'를 시범 운영하며 무려 35만명의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확보한 고객 체험 데이터와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동선과 콘텐츠를 강화했고, 그 결과 한 단계 더 진화한 동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와일드 사바나 체험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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