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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20. 1. 21.

나를 홀딱 반하게 만드는 에버랜드 야경 베스트7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있네요.

올해는 쥐띠 해라고 하니까요,

여러분 모두 꽃길만 걷쥐요? ㅋㅋ


요즘 초·중·고생들이 방학이잖아요.

춥다고 하루 종일 방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지루하죠.

수도권에서 가족들과 함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에버랜드!


오늘은 나를 홀딱 반하게 만드는

에버랜드 야경 베스트 7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제가 오후 5시쯤 아내와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주차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MA주차장이 뙇~ 빈자리가 있네요.

3대가 덕을 쌓은 덕분일까요?

오 예~!! 편하게 주차 완료!




에버랜드는 낮에도 좋지만요, 요즘은

오후 5시 이후 야경을 보러 오신

손님들이 많습니다.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겨울왕국이니까요.



에버랜드에 입장하니 입구에 평소

못 보던 대빵 큰 물건이 있는데요,

오잉? 도대체 이게 뭘까요?


가까이 가보니 시원한 바람이 쓩쑹~

나오는 미세먼지 정화기랍니다.

한 대도 아니고 여러 대가

정문 입구에 설치돼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로부터 손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국내 최초의

실외용 공기청정기입니다.

에버랜드 스케일은 역시 짱~입니다.



소원트리 매직트리




겨울이라 요즘 해가 짧잖아요.

오후 5시가 넘으니 해가 늬엇늬엇

지고 금방 어둠이 깔렸습니다.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언제나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곳은 매직트리죠.

낮에도 손님들이 몰려서 인증샷

찍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곳은

밤에는 더 환상적인 풍경을 보입니다.


요즘 일몰이 오후 5시40분 경인데요,

저녁 6시쯤 까만 어둠이 찾아오면

매직트리의 수많은 불빛들이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합니다.



매직트리는 가로로 사진을 찍어도

좋지만요, 세로로 찍어야 거대한

그 위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파란 하늘을 향해 날려고 하는

사슴들의 모습이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고 몽환적이라 소원을

빌면 들어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매직트리에서

매번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마치 당산나무 아래에서 정한수를

떠놓고 소원을 빌던 우리네 부모님들

모습처럼 말이죠.



힐링가든 뮤직가든



뮤직가든은 아는 사람들만 알죠.

일단 한 번 가게 되면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힐링가든이 됩니다.


요즘 겨울이라 푸른 초록들은 볼 수

없지만요, 낮에는 아직까지 갈대와

어우러진 갬성 풍경을 만날 수 있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뮤직가든의

밤은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손을 잡거나 어깨에 기대어

지친 일상을 편안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뮤직가든 조명은 은은하게 빛나서

벤치에 앉아 있으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여기서 연인끼리 둘만의 영화를

찍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뮤직가든 산책로 가장 높은 곳에서

대관람차를 향해서 팔을 벌리고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죠.



장미원 은행나무길



뮤직가든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장미원 옆 은행나무길이 나옵니다.

뭔가 으스스한 기분도 들죠?


라떼는 말이야~

라떼는 에버랜드 별다방(스타벅스)

라떼가 젤 달콤하고 맛있죠. ㅋㅋㅋ



어렸을 때 봤던 전설따라 삼천리!

(으스스했던 공포 드라마였죠)

거기에 이런 장면 많이 나왔죠.

좀 어설픈(?) 귀신도 많이 등장하고요.



지난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만들었는데요, 이제 낙엽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또 파릇파릇한

잎을 틔울 날이 머지 않은 느낌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뿜어내는 길을 아내와 걸으면

아내는 제 팔짱을 끼고 바싹 붙어서

데이트 하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로즈기프트샵에서 출발해 장미원

전망대까지 약 150m정도인데요,

한 번 걷고 뭔가 아쉬우면 다시

반대로 걸으며 우리 부부가 사랑을

자주 속삭이는 곳입니다.



장미원 은행나무길 중간에서

타워트리쪽을 바라다보는 야경도

멋있지만요, 장미원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훨씬 더 낭만적입니다.



장미원에서 보면 전망대가

보이는데요, 여기서 야경을 봐야죠.




아내는 장미원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올해도 우리 부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죠? ㅎㅎㅎ



밤의 천국 장미원 & 장미성



장미원은 내년 6월 장미축제를

장미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겨울이지만 장미원은 죽지 않았습니다.


월동준비를 마친 장미원은 저녁이면

고즈넉하고 조용해서 낭만과 갬성을

제대로 저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빅토리아 가든에서 보는 타워트리와

대관람차 야경 등은 아는 사람만

아는, 최고 뷰(view) 포인트입니다.





밤의 천국 장미성입니다.

성 전체를 LED전구로 가득 채워서

금방이라도 성 안에서 요정이

마술봉을 들고 나올 듯 합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잖아요.

장미성 야경을 동영상으로 보시죠.



장미성 야경을 보노라면요,

까만 천에 보석으로 수를 놓은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장미성은 더 화려하게 빛나죠.



화려한 타워트리



장미성에서 뒤를 돌아다보면 거대한

로맨틱 타워트리가 반겨줍니다.

요즘 좌우측에서 비추는 조명 쇼(?)

때문인지 더 멋집니다.




조명이 타워트리를 교차할 때를

포착해서 찍는 야경은 전문사진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명이 3분 단위로 계속 비춰서

조금만 기다리면 초보라도 이런

멋진 장면을 찍을 수 있죠.



타워트리는 가로보다 세로로

찍어야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죠.

바닥에도 조명이 왔다리 갔다리~

아이들은 이 빛을 잡으려고 하지만

어디 쉽게 잡히나요? ㅋㅋㅋ




장미원에서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에서 찍으면

골드빛으로 감싼 타워트리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타워트리

굴뚝을 타고 늦게 선물 배달에

나선 산타도 볼 수 있고요.

그 옆에서 선물을 기다리는 레니와

라라의 행복한 모습 보이시나요?



블링블링 골드가든



2020 Begin Again!

With Everland


“이거 19금 아닙니다. ㅎㅎㅎ”


블링블링 골드가든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에버랜드의

베스트 야경 스팟이죠.


그 중 줄 서서 사진을 찍을 만큼

인기 최고인 곳은 스크린 뒤에서

연극배우처럼 연기(?)를 해서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입니다.


새해를 맞아 배경이 바뀌었죠?




블링블링 골드가든에서 별빛동물원은

펭귄, 얼룩말, 곰, 기린, 사슴 등

많은 동물들이 빛을 뿜어냅니다.





“내가 이 동물원의 왕이야~” 하고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야경이 멋진 포토존이 많아서

어디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도

인생샷이 나오는 곳입니다.



문라이트 포토파티


매일 밤 장미원에서 카니발광장까지

화려한 LED 장식차량과 무희들의

행진을 봤었는데요, 겨울철에는

달빛의상을 입은 요정캐릭터들이

카니발광장에서 신나는 댄스파티와

특별한 포토타임을 마련했습니다.



저녁 6시쯤부터 카니발광장 관람석은

만원사례입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달빛요정들을 가까이서 보고 게다가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다니

이런 찬스를 놓치면 안되겠죠?



(저녁 6시20분 공연, 매주 화요일 휴연)

세부 공연시간은 에버랜드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우왕~! 이건 꼭 찍어야 해~”

달빛요정들의 댄스파티를 보며 

손님들이 스마트폰에 담기 바쁘네요.




댄스가 끝난 후 달빛요정들과

사진을 찍을 시간입니다.

이런 기회는 겨울에만 가능합니다.




긴 줄도 마다 않고 줄을 서서

가족들과 함께 남기는 사진

한 장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겠죠?


달빛요정들과 함께 찍는 사진은

관람석 앞에서뿐만 아니라 뒤쪽에서도

진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에버랜드는 겨울철을 맞아
T익스프레스, 타임오디세이를 운영하지
않는데요, 진짜 볼거리는 야경이죠.
저녁 무렵(5시 이후) 에버랜드에 가서
홀딱 반하게 만드는 야경만 봐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산밑이라 저녁에는 춥죠.

그래서 내복은 물론 털모자, 장갑 등

단단히 입고 오셔야 합니다.

눈만 내놓고 다 감싸는 게 좋아요. ㅎㅎ

그래야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죠.




한참 놀다가 춥다면 프렌시아존이

있는데요, 여기 아주 따뜻해서

추위 녹이는 데는 그만입니다.


쿠치나 마리오 옆에 있는 홀랜드

빌리지 앞과 차이나문 아래층에도

있으니 따뜻하게 몸을 녹이세요.

(운영시간 11:00~19:00)



요즘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집안에만 있기 답답해 하죠?
에버랜드 야경 보며 새해 가족끼리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16.

겨울에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꿀팁

겨울엔 역시 캐비지!!

캐리비안 베이를 여름에만 간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


개인적으로 복잡한 거 싫어하는 저로서는

여름에 즐기는 캐비보다

겨울에 즐기는 캐비를 더욱 선호한답니다~



여름에 오면 입구에

입장줄이 아주 길~게 서있어 

들어가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는데

 겨울 캐비는 입장부터 여유롭게~!!


<운영시간>
평일 10:00 ~ 17:00
주말 10:00 ~ 18:00

겨울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까지로
폐장 시간이 은근 빨리 오기 때문에
신나게 놀고자 하신다면
개장시간에 맞추어 일찌감치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여름에는 10시 오픈 시간 땡하고 도착한다 해도
캐리비안 베이 바로 앞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주차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겨울만큼은..! 특별한 날을 빼고는
바로 앞 MA주차장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좀 더 편안한 주차를 원하신다면
유료이기는 하지만 
안전하게 차량을 주차하였다
귀가할 때 내린 곳으로 차량을 갖다 주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해보셔도 좋아요~


겨울엔 복잡하지가 않으니

바로 입장이 가능해 너무 좋아요.


겨울에는 실외락커는 운영하지 않고 때에 따라

4층 또는 5층 한 곳의 락커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실 때 확인하시어

이동하시면 된답니다.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실내 파도풀!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365일 카리브해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겨울이라 물놀이는 춥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아뇨아뇨~


아무리 추운 날씨라 해도

캐리비안 베이는 수온을 따뜻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추위 걱정 없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아마 다들 놀라실 거에요.

생각보다 넘 따뜻해서~~ㅎㅎ



철썩철썩 찰랑대는 파도에 몸을 맡겨 점프!!

중간까지는 수심이 약한 편이라

아이들도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기 바빠요.

아이들에겐 이만한 놀이터가 또 없겠죠?



겨울에는 실외 어트랙션 운영을 하지 않기에

즐길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겨울 캐비 스릴을 책임지고 있는

실내 어트랙션이 있지요~



겨울 캐비는 내가 책임진다~!

퀵 라이드!!


튜브를 타고 파이프 속으로 미끄러지는

짜릿한 슬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여름에는 이거 한번 타려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는데 겨울은 그 기다림이 짧아

너무나 좋답니다. ㅎㅎ


퀵 라이드는 맨 몸으로 타고 내려오는

바디 슬라이드, 1인용 튜브 슬라이드,

2인용 튜브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1인용 튜브보다는

2인용 튜브를 강력 추천!


1인용보다 2인용을 탔을 때

속도감이 더 빠르기 때문에

짜릿짜릿~ 무섭기도 하고

스릴이 넘쳐 더욱 재미있거든요.


특히나 짜릿함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뒷자리에 앉아보세요. ㅎㅎ


아! 퀵 라이드 이용 가능 키는

120cm 이상부터이니 이 점 참고하시고요.



퀵 라이드 옆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중 미끄럼틀!

110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풀사이드 슬라이드가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 전용 다이빙 체험장

120cm ~ 160cm 아이들이 이용 가능한

실내 다이빙풀도 있답니다.


높이 5m의 다이빙풀

수영을 잘하는 아이들이라면 도전해보세요.

모험심도 키울 수 있겠는걸요~



키가 작아 실내 어트랙션을 이용하기

어려운 유아들은

구불구불 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

키디풀로 가보세요.



얕은 수심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왼편에 있는 슬라이드는 파이프 속을

타고 내려오는 좀 더 구불구불한 코스고요.

오른쪽에는 어린 유아들도 탈 수 있는

짧은 미끄럼틀 코스가 있답니다.


90cm ~ 120cm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은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한

키디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중간 중간 10분간의 클린 타임이

진행되는데요.

혹시 모를 이물질 같은 것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놀이할 수 있지요.



두 손을 나란히 잡고 클린 타임이

끝나길 기다리는 아이들



겨울 물놀이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사실 이처럼 어린 아이들과

동반한 가족들은

실외 어트랙션이 운영된다 해도

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거든요.


복잡하지도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와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이야 말로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3세 이하의 영아와 함께 오셨다면

안전하고 아늑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유아풀을 추천해요.



물이 얕기 때문에

어린 영아들도 첨벙첨벙~

물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첫 물장구의 추억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 되었다죠. ㅎㅎ



실내 아쿠아틱센터 4층에 위치한

샌디풀 역시 겨울철 방문하기 좋은 곳인데요.




시원한 바깥 풍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것은 물론,

실외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내외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최고의 매력은 유수풀이라 할 수 있죠.



실내와 실외가 연결되어 있는 유수풀!

실내는 동굴을 탐험하는 듯한

은은한 조명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요.

튜브를 타고 유유히 흐르는 유수풀을

둥둥~ 떠나니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따뜻하게 온도가 조절되어 있어
한 겨울 실외로 나간다 해도
전혀 춥지가 않아요~~


따뜻한 물 속에 온 몸을 담그고 얼굴만 동동~

ㅋㅋ

어린 아이들은 목 뒤에 길게 내려오는

수영모자를 씌우시면 더욱 좋아요.


물놀이에 다소 지쳤다면

야외 스파에 들려 물 마사지를 받으며

재미와 건강도 챙겨보세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추위가 눈 녹듯 사르르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야외의 풍경을 감상하며

신선놀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실외도 좋지만

실내에서 즐기는 스파 또한

최고라지요~!!



할머니와 함께 따뜻한 스파에 풍덩~

다양한 테마의 스파에서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집에 돌아가기 전 마지막 코스로

강력 추천하는 곳이라지요.




습식 사우나와 건식 사우나,

피로 회복, 심신 충전, 피부 탄력 등

다양한 테마의 사우나가 다섯 곳이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휴식을 취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도 하고

어르신들은 스파와 사우나에서

찜질도 하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온 가족이 함께 가기 정말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지요.



꿀잼 보장 겨울 캐비!!

한번 가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맨날 가고 싶으실 거에요~ㅎㅎ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쌓고자 하신다면

지금 바로 캐리비안 베이로 고고! 하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16.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후기! 에버랜드와 함께한 1년!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1차 합격 후, 면접을 보러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1년이 흘렀네요 ㅎㅎ 


1년간 에버랜드와 함께하면서 행복했는데요.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뭘 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년간의 후기를 작성해볼까 해요.


참고로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블로그 기자단과 영상 서포터즈로 나눠집니다.

 

저는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해 콘텐츠 취재를 했어요. 

매달 2건의 기사 원고를 제출하면,

그 기사가 위드에버랜드 블로그에 연재되는거예요.


반면 영상 서포터즈는 매달 1건의 영상을~

본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답니다.


즉, 매달 에버랜드에 취재를 하러 오게 되는데요.

덕분에 에버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3월 아직은 추운 날씨에 시작했던~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3월의 에버랜드는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기도 하고,

아쉬운 겨울을 마저 즐기기 위해 꾸며놓기도 했어요.



3월이기는 하나, 

아직은 겨울의 화려함을 간직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야경도 참 예쁘답니다. 

위 사진은 2019년 3월에 찍은 사진이거든요. 



이 사진은 2019년 12월에 찍은 야경!

겨울은 역시 골든 일루미네이션이 최고인데요.

3월의 모습과 12월의 모습을 비교해본 결과,

약간씩 다른 화려한 야경 포인트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매 겨울 에버랜드에 와도 좋겠다 싶었죠.




야경 이야기가 나왔으니,

에버랜드 야간 퍼레이드 얘기를 안 할 수 없는데요. 


시즌별로 다른 낮 퍼레이드도 매력적이지만, 

저는 야간에 펼쳐지는 블링 블링 퍼레이드를 좋아했어요.

노래도 이제는 익숙해서 따라 부를 정도 ㅋㅋ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본 후에는,

불꽃놀이를 보러 갔어요. 

타임 오디세이라고 불리는 공연인데요. 

간단한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답니다. 



여기서 제가 가진 에버랜드 추억을 꺼내볼게요. 

저는 옛날에 에버랜드 캐스트로 일한 경험이 있어요.

그랜드 엠포리엄이라는 기념품 상점에서 일했죠.

그때 함께 일했던 친구들과 여러 가지 추억을 쌓았는데요.


그 때문에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었어요. 

취재하러 돌아다니는 내내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거든요. 




그럼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취재하느냐?

에버랜드에 관련해서 모든 것을 취재해요!


MD 상품 취재 역시 두 번 정도 했었는데요.

시즌별로 다른 MD 상품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에버랜드 하면 떠오릴 수 있는 동물원과 사파리!

매번 방문 때마다 잊지 않고 가게 되는 곳은 판다월드예요.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판다월드에 같이 살고 있는 레서판다도 잊지 마세요.

귀여움이 아주 치명적입니다 ㅋㅋ




가장 즐겁게 임했던 취재 콘텐츠는 음식이었어요. 

평소에도 음식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놀이동산에서 먹는 음식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도,

1년 내내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죠.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인 에버랜드!

모든 음식점을 다 돌아보며 이제는 맛집은 여기다~

이렇게 친구들한테 설명해줄 정도가 되었답니다. ^^




물론 에버랜드 간식도 빼놓을 수 없죠. 

간단히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도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2019년에는 히트 스낵이라고 해서

실제 임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서

개발한 재미있는 스낵들도 출시되었었답니다.


그 중 인기가 많았던 메뉴들은

올해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그만큼 에버랜드는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채로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에버랜드 어트랙션! 하면 스릴만점

T 익스프레스를 얘기 안 할 수 없죠.


놀이기구 좋아하는 분들은, 

T익스프레스 타려고 에버랜드 오잖아요~ㅎㅎ




하지만 제 최애 놀이기구는 썬더폴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거든요. 

시원함과 스릴을 모두 갖춘 어트랙션이죠.



살짝 옷이 젖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타고 나오는 곳에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친구들과 옷을 말렸던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그리고 항상 마무리로 탔던 놀이기구는 범퍼카!

이걸 타고 가지 않으면 에버랜드 떠나는 발걸음이 아쉽더라고요. 

이처럼 다양한 어트랙션도 즐겼어요. 





그리고 에버랜드에 드디어 봄이 찾아왔죠. 

매화, 장미, 튤립!

각 시즌별로 다른 꽃을 피워내는 에버랜드의 봄은~

정말 환상적이거든요. 




특히 하늘 매화길은 에버랜드 고수가 아니고서야,

아직 많이들 모르는데요. 

팝콘 같은 매화꽃들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올해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늘매화길은 정문에서 쭉 걸어가

허리케인을 지나, 콜럼버스 대탐험까지

걸어가다 보면 입구가 나와요.





그리고 봄이 되면 푸드 축제도 같이 열린답니다. 

이때는 야외 바비큐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꽃이 가득 핀 정원에서 바비큐 음식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가을에도 또 열리는 푸드 축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짧은 기간 열리는 푸드 축제는

잘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매달 방문하니

에버랜드의 푸드 축제도 샅샅이 알게 되었죠.

이처럼 에버랜드의 매력은 끝이 없어요!




에버랜드에서는 축제 때마다 간단한 체험들도 열어요. 

제가 봄에 했던 것은 향수 만들기 체험이었는데요. 

에버랜드가 개발한 장미인 '에버로즈'를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죠. 




가을에 참여했던 잭오랜턴 만들기 체험!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체험으로~

어른들도 할로윈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이랍니다. 

덕분에 집에 가져가서 한동안 할로윈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여름 하면 캐리비안 베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에버랜드 말고도,

캐리비안 베이도 방문이 가능하거든요. 




여름에 캐리비안 베이에 가면 메가 스톰을 즐길 수 있어요.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이거 하나 타고 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더라고요. 

진짜 강추 드리는 캐비 어트랙션이에요.




그리고 겨울에 가는 캐리비안 베이도 매력적인데요. 

실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거든요. 

상대적으로 여름보다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여름에 에버랜드 역시 즐길 거리가 많죠.

물을 맞으며 놀 수 있는 퍼레이드는~

친구들도 엄지 척을 날린 축제 '썸머 워터펀'이랍니다. 



그리고 여름 에버랜드는 반딧불을 만날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반딧불인지라~

신기한 경험이다 싶었어요. 

에버랜드이기에 가능한 체험이었죠. 




그리고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하면 할로윈인데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분위기는 으스스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어요.


무섭기만 한 영타겟 콘텐츠만 있는게 아니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데이트를 온 연인들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각의 포인트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밤에 오면 무조건 으스스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호러메이즈죠.



호러메이즈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호러메이즈 다시 만났을 때~

익숙해져서 무섭지 않을 줄 알았는데요.


위 움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ㅋㅋㅋ

정수리로 뿜어져 나오는 두려움...

최강의 무서움을 경험하고 나왔답니다. 

부디 다음번에 할 때는 조금 더 용감한 모습이길ㅋㅋ




무서움과 유쾌함이 같이 있는 호러 사파리!

동물들이 퇴근하고 나면 호러 사파리가 문을 열거든요. 

따라오는 좀비를 피해 도망가는 체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할로윈 시즌이 끝나면 시작되는 도라온 로라 코스타 축제!

이처럼 에버랜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펼쳐져요. 




도라온 로라 코스타 때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놓아요. 

덕분에 귀엽고 앙증맞은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답니다. 

3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추억들이 쌓였네요.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저는 제가 몰랐던 에버랜드 모습을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캐스트로 일할 때는 여름 때만 일했고, 

놀러 올 때는 친구들과 날 잡아서 하루씩 놀러 왔기에,

생각보다 에버랜드의 많은 모습들을 몰랐었거든요.


원래도 애정했지만,

취재를 하면서 더욱 애정하게 된 에버랜드! 


이제는 에버랜드에서 어떻게 놀지 어떻게 사진 찍을지,

시즌별로 더욱 자신만만해진 것 같아요. 


특별한 추억을 함께한 1년, 

에버랜드와 참 행복했습니다. ^^




STORY/생생체험기 2020. 1. 15.

겨울방학, 에버랜드 동물원으로 떠나는 생태학습! (feat. 스노우 생생체험교실)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한창인 요즘!

모든 부모님들의 주름이 늘어가는 시기이죠.

저 또한 초딩인 1호기의 방학으로

시름시름 늙어가고 있었는데요. (…)

 

이럴 때일수록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줘야지요!

 

아무튼 여느 때처럼 주말을 맞아

에버랜드로 향한 우리 가족!

사실 출발할 때만 해도

오늘은 눈썰매를 꼭 타보겠노라

다짐을 했었습니다마는

 

오늘도 늦었기 때문에(…)

다음기회로 미루었네요. 

(겨울가기 전에 타긴 하는건지??)

 

오늘도 우리의 목표는 동물원!

모처럼 말 잘 듣는 두 딸내미에게

아빠가 새해 첫 선물을 주었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이 곳!

 

 

짜잔. 수첩 샀어요!

 

지난 번 방문 때 수첩을 안가져왔다고

속상해하던 1호기 생각이 나서

큰 맘 먹고 수첩을 하나 더 사주었지요.

 

물론 애들 엄마에게 있는 거 또 샀다고 혼이 났.. (…)

이건 다른 건데.. (…)

ㅠㅠ

 

수첩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동물은

바로 나비입니다!

미리봄 나비정원에 또 가보았어요!

 

 

웨건은 입구에 세워두고 걸어들어갑니다

원래 점퍼를 웨건에 벗어 놓고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좀 추운거 같아 그냥 들어갔지요.

잠시 후 폭풍 후회를 ㅠㅠ

 

덥다고 점퍼를 팽개치고 돌아다니는 아이들

아빠는 카메라에 점퍼 두 개에 가방에

짐꾼 그 자체!

또다시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ㅠㅠ

 

 

꼼꼼하게 나비에 대해 적는 1호기

 

이 날은 꿀주기 같은 체험보다는

관찰에 집중을 해보았는데요.

 

 

운 좋게도 요렇게 번데기에서 방금 나온 듯한

호랑나비도 볼 수 있었어요!

 

조금만 빨리 왔으면 번데기에서 나오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아쉬워라!

 

 

오늘도 미리봄 나비정원은 나비세상입니다.

 

 

지난 번에는 미처 발견 못한

긴꼬리 제비나비도 보았네요!

엄청 큰 나비! +_+

 

 

2호기는 사진으로 나비들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ㅋㅋㅋ

 

 

이 때, 갑자기 1호기 볼펜위로 날아든

예쁜 나비 한 마리! ㅋㅋㅋ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 곳입니다!

 

아이들은 뭔가 더 적고 싶어했지만

아빠가 땀으로 목욕할 지경이라

조금 빨리 나왔습니다. (…)

 

 

밖으로 나와서 지난 번에 가볍게 지나쳤던

나비 생태 관찰 코너에 멈춰서봅니다.

 

꿈틀거리는 애벌레를 보고는

귀엽다를 연발하는 아이들. ㅋㅋㅋ

 

 

귀..귀엽나요?

뭐 이 정도 크기라면야.. ㅎㅎㅎ

 

 

삐뚤삐뚤 글씨지만

열심히 필기하는 미래의 사육사!

 

나비 관찰을 마치고

판다에 대해 또 한 바탕 공부를 시작합니다.

 

스마트기기들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판다들을 만나러 갔는데요.

 

 

여기서 저걸 다 적겠다고… 

제발 얘들아. (…)

 

 

한가로이 당근을 먹는 아이바오

 

말리고 말려서 모든 글을 다 적는 건

가까스로 막아 내었습니다. 하아.

 

 

황금사자머리타마린을 보러 온 아이들

엄청 활발하게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녀석들을 보며

역시 펜을 열심히 굴리네요.

 

 

이번엔 그림까지 그렸는데요,

비슷한가요? ㅋㅋㅋㅋㅋ

아내는 똑같다고.. ㅋㅋㅋㅋㅋ

 

바로 아래에는 손오공의 후예라고 불리는

황금원숭이가 있지요.

 

작년에 태어난 아기가 많이 컸더라고요!

형인지.. 누난지.. 아무튼 둘이서

엄청 잘 놀…더라고요.

꼭 싸우는 것 같았습니다마는 ㅋㅋ

 

 

저 많이 컸죠? 저 보러 오세요!

 

이제 밖으로 나와서 타이거밸리로 향합니다.

 

 

앗 얼음폭포?!

겨울 답게 빙벽이 조성되어 있어

오늘따라 호랑이가 더 멋져 보이네요.

 

 

지금 에버랜드 동물원은 겨울왕국!

언제 이런 걸 만든걸까요?!

 

호랑이들도 신이 났는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팬서비스 중이더라구요. ㅎㅎㅎ

 

 

자 어서들 찍으라고.

 

 

호..호랑이 얼굴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거 실화? ㄷㄷㄷ 

 

타이거밸리 뿐만 아니라 사파리와 몽키밸리에서도

얼음으로 꾸며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하니

이 특별한 경험을 꼭 놓치지 마세요!

 

 

우리 집에도 얼음이 있다니까요?

 

 

우리는 아프리카 펭귄이라

남극에 안 살아서 얼음 없어도 잘 논다구! ㅋㅋ

 

이제 프랜들리 랜치로 향해봅니다.

 

 

귀여운 사막여우 친구들!

너네는 안 춥니?

 

 

많이 추우면 알아서 들어가니까 걱정마슈!

라고 하는 듯 하네요. (…)

 

햇볕이 좋아서 옹기종기 모여 잠도 자고

뛰어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

 

여기서도 아이들 발걸음이 한참을 머물렀답니다.

 

 

우리도 있다고!

귀여운 프레리독 친구들도 만나보았습니다.

‘프레리’라는 단어가 초원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수첩에 적으면서 알려줘서

저도 이번에 다시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나뭇가지를 갉아대는 녀석. ㅋㅋ

 

 

요 친구들도 너무 귀엽지요. +_+

 

아이들 수첩에 동물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아빠는 괜시리 뿌듯.. ㅎㅎㅎ

 

집에 가서 펼쳐볼지는 의문입니다만(…).

엄청 열정적으로 필기들을 해대는 통에

잘 사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오늘도 머리 위로 지나다니는 코아티 친구들!

이 날은 아주 진귀한 구경도 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코아티가 응가를.. 바닥에..

저 다리 위에서 아래로. 철푸덕.

 

 

요 사진을 찍고 나서 바로 응가를 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따라갔다가는

제가 응가를 맞을 뻔 했습니다. 크헉.

 

이렇게 한참을 동물원에서 보내고 있노라니

어느새 미리 예약해두었던

스노우 생생체험교실 시간이 되었네요!

 

따뜻한 실내에서

5종류 동물들을 눈 앞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스마트예약으로 예매가 가능하답니다!

잔여분이 있을 경우에는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장소는 로스트밸리 안에 있는 

로스트밸리 체험 대기장소 입니다.

 

로스트밸리 안으로 들어가다가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스낵코너 바로 옆이에요!

 

왜 저는 이런 사진을 하나도 안 찍을까요? (…)

블로거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ㅠㅠ

 

직원분들께 예약사항을 확인받고

카트에 탑승합니다.

 

아이들은 처음 타보는 카트라서 그런지

이런 차도 있냐며 엄청 신기해하더라구요. ㅋㅋㅋ

잠시 기다린 후 드디어 체험 장소로 출발!

 

 

슈우우우웅

 

 

디스커버리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동물들을 위해 손 소독을 먼저 잘 해주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스크린에는 동물친구들 소개가 나오고 있었어요.

 

 

오늘 만나볼 친구들이에요!

저 순서대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아아아. ㅋㅋㅋ

 

귀여운 털뭉치들 세 마리와

털없는 친구들 두 마리군요! 

 

 

제일 먼저 만난 육지거북, 레드!

 

발에 빨간 무늬가 있는 예쁜 거북이었어요!

등껍질도 만져보고, 발도 살살 쓰다듬어 봅니다.

 

 

발이 정말 딱딱해요!

저 딱딱한 발 때문에 돌밭이나 가시밭길도 

잘 걸어 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생생체험교실 하면 인증샷이 빠질 수 없겠죠?

 

 

육지거북은 항상 꼬리를 감추고 다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른 동물들이 꼬리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저렇게 감추고 다닌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잘 모르던 육지거북의 생태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답니다!

 

 

곧이어 등장한 페럿!

꺄악!

 

우리 1호기가 최근 가장 꽂혀(?) 있는 동물인데요

이렇게 스노우 생생체험교실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눈에서 하트가 막 나옵니다. ㅋㅋㅋ

 

 

엄마가 나 말 잘 들으면

우리집에서도 키우게 해주신댔어!

 

 

생각보다 훨씬 길쭉한 몸을 가진 페럿.

하루 16시간 이상 잠을 자는 친구들이라

밥 먹을 때, 다른 친구랑 장난칠 때가 아니곤

항상 저렇게 졸려한다네요. ㅋㅋㅋ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들었는데

막상 맡아보니 괜찮..았습니다. 흠. ㅋㅋㅋ

 

그 다음으로 등장한 친구는

사막여우!

봄에 태어나서 이름이 봄이인 

예쁜 사막여우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디서 또 사막여우랑 사진을 찍어 보겠어요?

 

 

강아지마냥 폭 안겨있는.. +_+

 

여우라는 이름답게 개과 동물이라고 하네요!

체온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귀와 발에 흰 털은 왜 나있는지!

궁금하죠? 하하하하하하. 

어서 스마트예약을.. (…)

 

개과 동물 답게 애교도 부린다고 하네요!

저 모습으로 꼬리 살랑살랑이라니..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ㅠ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친칠라 등장이요!

 

앞의 두 녀석도 한 귀여움하는 친구들이었는데

친칠라도 절대 뒤지지 않는군요. 하아.

 

털의 부드럽기로만 따지면 이 친구가 최고인듯!

털 관리 어떻게 하니? 부럽구나..

 

 

너무 부드러워요 +_+

친칠라가 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살짝만 만져봅니다~

 

 

2호기 표정이 왠지 친칠라를

닮은 것 같은? ㅋㅋㅋ

 

 

아아 저 귀여운 얼굴 좀 보세요 +_+

 

 

털이 너무 많아서 

모기가 안 물린다는 이 분.

물이 묻으면 안 말라서 고생이라는 이 분!

그래서 이렇게

 

 

모래목욕을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몸을 뒤집으면서 파닥 거리는게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심장폭행 삼총사가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거대한 분이 나오십니다.

 

 

내가_웃는게_웃는게_아니야.jpg

 

왠일인지 두툼한 점퍼를 벗고 오신 사육사님

17살 알비노 버마 비단구렁이, 

바나나를 데리고 오셨네요!

 

저래뵈도 10kg이 넘는다고 하네요.

가만히 있지도 않아서 힘들다고.. 

 

 

으..으어어어.

겁쟁이 아빠와는 달리

1호기 2호기는 예쁘다며 난리입니다.

 

사실 저는 뱀을 직접 만져본 적은 아직 없었거든요?

특별히 무섭다거나 그렇게 겁내는건 아닌데..

그냥.. 안 만져왔었거든요. 40년을.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습니다.

 

만져보라고 하셔서 나도 모르게 그만..

그.. 감촉이.. 으음.

직접 만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ㅋㅋㅋ

 

 

꿈틀대는 바나나와 사투중이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이들하고 같이 있으니까

정말 커보이지 않습니까아아아?

2.5m 래요!! 

 

 

2호기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쓰담쓰담 ㅋㅋㅋ

 

 

새…색깔은 예쁘긴 하네. 그래..

 

이렇게 해서 모든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아직 끝이 아닙니다!

 

우선 다양한 상품들 – 에버랜드 상품 할인권 및 

식음료 할인권(알프스쿠체, 카페정글캠프)과

예쁜 배지를 받아주시구요.

 

 

매의 눈으로 뭐가 더 예쁜지 비교중. ㅋㅋㅋ

 

 

뒤 쪽에 마련되어 있는 체험들도 해보았답니다.

 

실제로 뱀들이 탈피해놓은 허물도 보았구요,

스컹크 방귀냄새 샘플(…)과

밀웜 만져보기 체험까지.

 

밀웜을.. 굳이 꼭 만져보겠다는 1호기..

굳이 왜.. 꼭… 왜애????? (…)

 

거북이 등껍질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 수 있는

등껍질 체험도 있답니다. ㅋㅋㅋ

 

아직 우리 아이들이 하기엔

좀 무거워서 구경만 했습니다만

진짜 거북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체험을 마치고

다시 카트를 타고 나와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신 두 분의 사육사님께

(에듀테이너라고 소개하셨던 것 같네요!)

인사를 드리고 나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답니다.

 

하루 종일 이렇게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았는데요.

아이들과 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시라면

에버랜드 동물원을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스노우 생생체험교실!

놀이와 재미 둘 다 즐길 수 있는 겨울세상!

에버랜드 뿐입니다 여러분!

 

☞ 스노우 생생체험교실 자세히 보기&예약하러 가기

 

곳곳에 방한을 위한 다양한 장치와

몸을 녹일 수 있는 라운지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겨울 에버랜드, 너무 겁 먹지 마시고 한 번 방문해 보세요!

 

 

 

 

 

 

 

 

 

STORY/이벤트 2020. 1. 14.

(1차 발표) 2020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 1차 발표 완료 안내(1/14) ★

접수된 모든 지원서 검토 후, 면접을 보실 1차 합격자 발표가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완료됐습니다.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에버랜드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모집 부문


1. 사진과 글 위주의 체험 기사를 작성해 에버랜드 블로그에 게시하는 '블로그 기자단' (00명 내외)

2. 브이로그, 스낵 비디오, 하우투 영상 등을 제작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영상 서포터즈' (0명 내외)


※ 안타깝지만 1명이 2개 분야 동시 지원은 불가합니다. 이 중 좀 더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를 택1해 지원 부탁 드립니다. 



▶ 활동 기간


2020년 3월 ~ 2021년 2월 (1년간) 


 

▶ 지원 요건 


20세 이상의 에버랜드를 사랑하는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 테마파크를 사랑하는 대학생도! 유튜버도! 파워블로거도! 

- 은퇴 후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으신 액티브 시니어도!

-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엄마아빠도 모두 가능!


※ 단, 매월 네번째주 목요일 16시에 진행되는 아이템 회의 참석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 회의 시간은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활동 내용


1.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SNS 콘텐츠 제작

 

① 블로그 기자단 (月 2件)

 - 취재 아이템별 체험 후기를 글, 사진 중심으로 작성해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에 게시

 - 이 중 우수 체험 후기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버랜드의 SNS 채널에서도 소개될 수 있습니다.


② 영상 서포터즈 (月 1件)

 - 브이로그, 스낵 비디오, 꿀팁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4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

 - 이 중 '우수 영상'으로 선정될 경우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의 '에버프렌즈' 카테고리에서 2차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제작하신 콘텐츠 소스는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매월 네번째 주 목요일 16시~17시, 강남역 근처에서 진행되는 정기 아이템 회의 참석



▶ 모집 일정


- 지원서 접수 : '19. 12.16(월) ~ '20. 1.5(일)

- 1차 발표 : '20. 1.14(화) *합격자에 한해 개별 유선 연락 예정

- 2차 면접 : '20. 1.21(화)~1.22(수) * 서울, 용인

- 최종 합격자 발표 : '20. 1.30(목) *합격자에 한해 개별 유선 연락 예정

- 발대식 : '20. 2.12(수) * 불참 시 활동 참여 제한 


※ 상기 진행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활동 혜택


- 활동 기간 中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무료 이용 및 일부 유료 콘텐츠 체험 지원 (최대 동반 3명 포함!)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의 신규 콘텐츠 우선 체험 기회 제공

- 매월 정해진 콘텐츠 제작 완료 시 활동비 월 20만원 지급

- 활동 마감 시 수료증 발급 

- 활동 기간 중 삼성화재 상해보험 가입 지원

- 각 크리에이터별 최고 우수 활동자에게 활동 종료 시 에버랜드 연간이용권(2매) 증정 


▶지원 방법


-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지원서 작성 후, 위드에버랜드 메일(witheverland@samsung.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전산상의 문제로 메일 수신확인 시 '읽지않음'으로 잘못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나, 단 한 장의 지원서도 누락 없이 소중히 검토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단순 수신 확인 관련하여 별도 회신 드리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지원서 다운로드 ☜


①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블로그 기자단' 지원서

②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서포터즈' 지원서


※ 지원서 상에 기재되는 개인정보(이름, 연락처, 주소 등)는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과정에서만 사용되며 모집 기간 종료 후에는 지체없이 파기됩니다. 개인정보수집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지원서를 접수하실 수 없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1. 14.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추위는 잊고 신나게 씽씽~


Happy New Year!


벌써 2020년이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겨울방학도 시작되었죠~ㅎ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방학인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지난주 방학을 먼저 시작한
둘째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았답니다~


오랜만에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한 에버랜드!


아직 초, 중고생들의 방학이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평일의 에버랜드는 생각보다 한산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정문 주차장인 MB 주차장에 주차하고 말이죠~ㅋ


오프닝부터 상큼상큼~ 



에버랜드에 이렇게 쏭군과 둘이 온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항상 온 가족이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함께 오곤 했었는데

이날은 엄마와 둘이 에버랜드에서 놀고 싶다고~;;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나 봐요~


덕분에 저도 오붓하게 아들과 놀이공원 데이트~♥



평일이라 스카이 크루즈는 오후부터

가동될 줄 알고 슬슬 걸어 내려가려고 했는데 와우!


스카이 크루즈가 에버랜드 오픈 시간부터 운행하고 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운행시간이 빨라진 건가요?ㅎ


오늘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에서

눈썰매 타는 것이 주목적이라

편하게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밑으로!



8살 형아가 되더니 이제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 눈썹에 힘이 들어갑니다~;;

(절대 절대 화난 거 아님!)




스카이 크루즈에서 내려 왼쪽 방향으로 쭉~ 내려오시면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가 있는데요~



귀여운 눈송이 터널을 지나~



짜~잔!

요기가 바로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이용료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면 무료! 무료! 무료!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는

익스프레스 코스, 레이싱 코스, 패밀리 코스

세 가지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골라타는 재미가 있답니다!


100cm 미만 보호자 동반 시 탑승 가능한 어린이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
120cm 이상 이용 가능한 1인 썰매 스릴 넘치는 레이싱 코스,
120cm 이상 이용 가능하며 한 썰매에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한 함께 타는 익스프레스 코스

제가 간 날은 아쉽게도 익스프레스 코스는 개장 전이라
패밀리 코스와 레이싱 코스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익스프레스 코스도 개장하여
세 가지 코스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겠네용


뜨악! 사람 없어 좋다 했더니 모두 여기에 계셨군요~

역시 겨울 에버랜드의 핫플! 스노우버스터!


제가 간 날은 눈썰매장 오픈이 10시 30분이라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처음에만 좀 줄이 있었고

대기시간 20분 이내로 모두 탈 수 있었어요~


역시 평일 오전이 진리!




혹시 짐이 많아 눈썰매 타기 불편하시다면 눈썰매를 타기 전,

스노우버스터 라운지 옆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세요~


이용료는 물품보관함의 크기에 따라 천 원, 이천 원에

사용 가능하세요~



레이싱 코스를 먼저 타볼까?

패밀리 코스를 먼저 타볼까?



첫 시작은 아무래도 경사가 완만한

패밀리 코스부터 시작해보는 게 낫겠죠~ㅎ



엄마, 아빠가 루돌프가 되어 열심히 눈썰매를 끌고 

경사진 비탈길을 올라가야 하는

그런 눈썰매장을 상상하신 건 아니죠?!ㅎ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는 튜브리프트가 있어

썰매를 직접 끌고 올라가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답니다~



거기다 썰매에 탑승하여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

발돋움을 하지 않아도

자동 출발대가 알아서 썰매를 밀어주지요~

우와~! 이것은 신세계!



90m 길이의 완만한 경사에 논슬립 매트와 안전 쿠션 강화로

어린 친구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코스!


키 100cm 미만의 어린 친구들은

꼭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눈썰매를 탈 수 있어요~

패밀리 코스의 레인은 모두 4개!



겁 많은 쏭군도 카리스마 뿜뿜하며

씽씽~ 달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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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탈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첫째, 손잡이 끈은 썰매 안으로 쏘옥!
끈이 부착되어 있는 부분이
전면을 향하게 놓고 썰매에 탑승하세요~

둘째, 썰매에 앉아 두발은 번쩍 들어주시고요~

셋째, 휴대폰은 주머니에 쏙~

양손은 썰매 손잡이를 꽉~ 잡아주신다면
안전하게 재미있게 썰매를 즐길 준비가 끝난 거죠~ㅎ


썰매를 타고난 후에 엉덩이만 가볍게 떼어주시면

썰매 정리까지 직원분이 다 해주십니다~

이렇게 편하게 썰매 타도 되는 거니~~~!



쏭군 키가 120cm에서 살짝 모자라

레이싱 코스는 못 탈 줄 알았는데

부츠님의 도움을 받아 통과! 통과!


무빙 웨이를 타고 출발 지점까지 발걸음 가볍게~



패밀리 코스에서 있다가

레이싱 코스로 조금 더 올라왔다고

공기도 더 차가운 것 같고, 바람도 더

세게 부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레이싱 코스 역시 튜브리프트로 튜브를 운반하기 때문에

출발 지점에서 튜브를 받으시면 되세요~




강아지 산책시키듯 커다란 튜브를

끌고 다니는 뒷모습이 너무나 귀엽죠?~ㅎ



스릴 넘치는 120m 코스의 레이싱 코스

보기만 해도 후덜덜합니다~



역시 자동 출발대 도입으로 스므스하게~ 쭉~ 



꺅~ 소리가 절로 나오는 레이싱 코스!

이것은 타본 자만이 알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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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돌며 옆 레인 사람과 눈인사도 하고요~ㅎ


추운 줄 모르고 신나게 타는 눈썰매지만
그래도 따뜻한 곳에서 좀 쉬고 싶은
그런 마음은 다들 조금씩은 들잖아요~ᄒ

그럴 땐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로 고고!

스노우버스터 라운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5시입니다~



너의 미래, 아는 쥐 모르는 쥐~ㅋ

타로점을 볼 수 있는 공간을 휘리릭 지나서~



훈훈한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로 쏙!

완전 넓고 아늑하죠?!


히터도 빵빵해서 들어가는 순간

바로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두 다리를 쭉~ 뻗고

바닥에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좌식 소파와

폭신한 빈백스타일의 의자도 있어요~

낮잠 한숨 자기 딱 좋은!! ㅋ



어머! 여기는 캐리비안 베이인가 보오~ㅎ

비치체어도 있어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는

라운지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음식 취식을 제한하고 있지만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는 반입 가능합니다~


사용한 의자 및 물품은 제자리에 정리해주시는 센스!!!



아~~~ 일어나기 싫다!!!

나는 지금 의자와 한 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스낵 버스터에서 허니 간장 순살치킨!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다시 스노우버스터에서 썰매 타며 달리고~ 달리고~!!!


평일이라 확실히 대기시간이 짧아요~




간식배는 또 따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ㅎ

에버랜드는 간식 맛집!!

귀여운 판다 호빵도 팔고 피자볼과 미니 붕어빵~




귀여운 미니 붕어빵 안에는

초코, 팥앙금, 자색 고구마가 쏙쏙~

한입 베어 물면 초코초코가 막 터져 나와요~ㅎ



앗! 피해 갈 수 없는 카니발 게임 ㅠ


에버랜드 지나다니시다 보면

완전 대형 사이즈의 인형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 발견하실 텐데요~ㅎ


에버랜드에는 카니발 게임존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ㅋ

알파인 카니발존도 그중 하나!




저희도 도전했으나 인형은 타지 못했.... ㅠ

꽝이 없는 카니발 게임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우리 함께 추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 씽씽~ 즐겨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9.

현직 에버랜드 기자단이 직접 말해주는 에버랜드 블로그 기자단의 좋은 점!


어느덧 한 해가 지나가고

올해 기자단 활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버랜드 기자단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에버랜드의

다양한 소식들을 접하여 직접 경험해 보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점들을 기사로 작성해

‘공식 블로그’ 에 올라가는 활동인데요!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한

각종 혜택이 가득해

인기가 엄청난 대외활동이랍니다.


무엇보다도 1년동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최대 동반 3인까지 데리고

내 집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물론 아무때나 가더라도 사전 출입 신청 절차는 필요합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기자단 활동 덕분에

너무 행복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에버랜드에서 보냈던 1년은

절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한 한 해!


벌써 다음 기자단 활동을 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제가 직접 겪어본 기자단 활동의

좋은 점들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장점1 : 에버랜드를 우리 집처럼 갈 수 있다!


우선 첫 번째 장점인데요,

아무래도 가장 좋은 점은

에버랜드를 자주 갈 수 있다는 점이겠죠?


많을 때는 주 3번도 간 적이 있고,

보통 1주일에 한 번은 꼭 방문했던 것 같아요.


취재 때문에도 방문했지만,

가족들과, 혹은 친구, 연인과

그냥 놀러오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친구들과 농담으로

에버랜드가 우리집 앞마당이라며(…)

얘기를 할 정도로 자주 방문했어요.



장점2 : 친구들과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다

(3인 동반입장 가능)


두 번째 장점도 어마어마 한데요,

바로 기자단인 저 포함해서 4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파크에 혼자 방문하면

심심하기도 하고, 취재가 힘들 때도 있는데

친구들이나 가족들, 혹은 같은 기자단 분들과

함께 방문하고 나면,

기사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무엇보다 훨씬 즐겁더라구요!



저도 취재가 없는 날에

부모님과 하늘매화길을 거닐며

조용히 산책도 해보고,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이기구도 타 보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가득하답니다.

올 겨울에는 스노우 버스터도

타러 갈 예정이에요!:)


원하는 때에, 4명이서 무료로

에버랜드를 방문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혜택이죠?!



장점3 : 캐리비안 베이도 무료!


아무래도 블로그 기자단 하면

에버랜드만 취재하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캐리비안 베이도

에버랜드와 같이 자유입장이 가능합니다!



지난 여름에 저도

취재 겸, 친구들과 놀 겸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많이 보냈답니다!


게다가 더 좋은 점은,

하루 안에 에버랜드와 캐비리안베이를

모두 방문할 수 있다는 점!

이정도면 정말 혜택 끝판왕 아닌가요~?



장점4 :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네 번째 장점은,

기자단 안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기자단은 비슷한 연령대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대학생부터 직장인, 아이를 둔 부모님,

은퇴하신 인생선배님들까지 새로운 분들을

만나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올해 기자단에서

정말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함께 모여 밥도 먹고,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에버랜드의 힘 일까요?

모인 분들 대부분 사진도 잘 찍으시고,

성격도 다들 좋으셔서 그런지

매 달 회의가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하는 활동이랍니다.


저도 이 활동 덕분에

성격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요:)



장점5 : 에버랜드의 트렌드세터가 될 수 있다


매달 아이템 회의에 가면,

다음 달 에버랜드에 어떤 새로운 볼거리들이

생기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구석구석

에버랜드의 소식을 알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홈페이지나 SNS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직 홍보가 되지 않은 것들이나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말 구석구석의 정보들을 알고,

또 그런 것들을 취재하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놓치기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딱 맞을 것 같답니다.



장점6 : 인생샷을 엄청 많이 건질 수 있다!


매 시즌마다 포토스팟이란 포토스팟은

전부 섭렵을 하게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진을 많이 찍고,

또 찍힐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끼리 가서도 제가 찍어주기도 하고,

제가 속한 사진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간 날에는 모델이 되어 보기도 하고


또 기자단 언니들과 함께 갈 때면

서로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빠서

엄청난 양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일 년 내내 제 프로필 사진은

에버랜드로 가득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건, 다른 기자단 분들도

전부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으로

늘 프로필을 꾸미시더라구요!


수 많은 장점들 중

제가 생각한 것들은

이 정도인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약 직접 겪어 보신다면

더 많은 장점들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 이런 분들이 하면 좋아요


다음 기자단 활동에 지원하신 분이나

그 다음에 지원하실 분들 중에서도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과연 어떤 분들이 지원하면 좋을지

제 의견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이니

참고하시되, 절대적 기준은 아니라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 매달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 가능한 분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매달 정해진 날에 열리는

컨텐츠 회의에 필참해야 하는데요,


이 회의날 다음 달에 열리는 것들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전달받기 때문에

빠짐없이 나오실 수 있어야

기사 작성에 차질이 없답니다.


그래서 꼭 참석 가능한 분들이라면

지원해주셔도 좋지만,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면

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2.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해서

기사 작성을 위한 아이디어도

마구마구 샘솟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힘들 때가 있어요.


왠지 썼던 기사 같기도 하고

새롭지 않기도 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 기사는 재미가 없겠죠?


그래서 본인의 컨텐츠가 있고

늘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분들에게는

제격인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잘 찾아보면

정말 다양한 기사거리가 있어요:)

이런 점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3. 에버랜드를 사랑하는 분


약간 당연해 보이지만 참 중요한 부분!

에버랜드에 대한 사랑(또는 애정) 이

있으신 분들일수록 좋겠죠?!


저는 다행히 집이 에버랜드와 가까워서

비교적 자주 방문할 수 있었지만

거리가 멀거나, 오기 힘든 상황이신 분들은

갈수록 점점 열정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즐겁고 기대가 되는

그런 분들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단 활동의 장점들과

어떤 분들이 지원하면 좋을지

간단하게 알려 드렸는데요,


왜 단점은 없냐?! 하고 궁금하실 수 있지만

저는 활동 내내 에버랜드를 가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웠고, 회의날에도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힘든 점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된다면, 저도 다시 하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활동이었답니다.


기자단 활동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부디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봬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9.

배경화면으로 만나는 에버랜드의 사계절!


사시사철 늘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에버랜드!

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져서

늘 오고싶은 곳이죠!


저도 에버랜드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과 오기로 약속한 날이면

그 날부터 너무 설레서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어요:)


저처럼 에버랜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이번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들로 배경화면을 만들어 보았어요.


저장하셔서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으시고,

에버랜드에 방문하는 날까지 바라보며 힐링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약 50장의 사진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봄 시즌부터 함께 볼까요?



#봄 시즌 – 튤립축제, 하늘매화길



#1

에버랜드의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튤립축제’ 가 아닐까 하는데요,

입구부터 시작해 정원은 물론

파크 곳곳에서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어요!



#2

여기는 에버랜드 입구 쪽인데,

들어오자 마자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3

튤립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포시즌스 가든이랍니다.



#4

마치 네덜란드에 올 것만 같은

포시즌스 가든에 만개한 튤립정원!

낮에도 밤에도 너무 예쁜 곳이랍니다.



#5

이 사진은 제가 봄 시즌에 찍은 것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인데요,

꼭 요정이 나올 것만 같은

환상적인 모습이었어요.

노을 지는 시간대가 참 예쁘답니다.



#6

이 사진은

‘이솝우산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솝우산길은 워낙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인데,

시즌마다 우산이 바뀌어서

매 번 방문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봄 시즌에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가 있기 때문에

하트 장식이 있나봐요!



#7

또한 올 해부터 새롭게 생긴

‘하늘매화길’ 도 빼놓을 수 없죠!

사랑하는 사람과 한적하게

매화 향 가득한 길을 거닐면

사랑이 가득 솟아난다구요~



#8

따뜻한 봄 햇살이

꽃잎 사이로 비추는 걸 보고 있으면

한 시간은 훌쩍 지나가요.



#9

하늘도 새도 분홍색이네요!

또한 봄에는 파크 곳곳에

예쁜 벚꽃들이 피어나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호암미술관 근처에서 벚꽃축제도 진행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꼭! 참여해 보세요.



#여름 – 장미축제, 썸머워터펀


#10

봄에 튤립이 있다면

여름에는 장미가 있죠!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장미 축제를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답니다:)



#11

저는 이번에 에버랜드 장미 축제에 와서

장미에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는 지

처음 알았어요!



#12

또한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포토스팟과 이벤트가 열려서

한층 더 즐거운 축제였답니다.



#13

장미원을 거닐다 보면

향수를 뿌린 것처럼 엄청난 장미 향이 느껴져요!

이 장미를 이용해

장미 향수를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답니다.



#14

연인, 가족, 친구

그 누구와 와도 좋은 장미축제는

6월달이 가장 피크라고 해요.

이번 장미 축제는 얼마나 더 화려하고 멋질까요?

무척 기대중이랍니다.



#15

여름 에버랜드엔 장미만 있는 게 아니죠!

관엽식물이 가득한

트로피컬 썸머 가든도 있답니다.



#16

봄에는 튤립이 가득했던

포시즌스 가든에

여름이 되면 열대식물이 가득해요!



#17

커다란 우산들과 잎사귀들 덕분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사진도 엄청나게 잘 나와서

인생샷을 마구 건질 수 있어요:)



#18

이곳은 뮤직가든 인데요,

에버랜드 속 비밀의 정원 같은 곳이라

저만 알고싶은 그런 곳이랍니다.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곳이에요.



#19

에버랜드의 새로운 상징이 된

커다란 타워트리!

장미성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곳에서는 반영샷을 찍을 수 있어요.

이 사진도 제가 참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20

여기까지 여름 시즌 사진을

보여드렸고, 이제 가을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가을 – 해피할로윈, 로라코스타 축제



#21

가을 에버랜드도 봄 만큼 유명하죠!

마성 ic부터 쭉 이어지는 숲길이

전부 가을의 색으로 물들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물론 파크 안도

형형색색으로 물들어서

온몸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22

가을에 에버랜드를 찾는 분들이

가장 기대하는 건 아무래도

할로윈 축제죠!


저 또한 할로윈 시즌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23

할로윈의 포시즌스 가든은

봄, 여름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같은 장소라도 이렇게나 다르답니다!

낮에는 깜찍한 유령들, 밤에는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돌아다니는 할로윈 시즌은

생각만 해도 오싹오싹 하네요~~



#24

할로윈 시즌의 특별한 점은

할로윈 테마의 먹거리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은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25

귀여운 미이라 핫도그 뿐만 아니라

엄청하네 다양한 먹거리들이 나와요!



#26

할로윈 시즌이 끝나고 나면

잠시동안 볼 수 있는 멋진 축제가 있죠,

바로 ‘로라코스타’ 축제!



#27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뉴트로 열풍이 부는 중인데,

반짝 하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장르로 자리잡은 느낌이더라구요.



#28

로라코스타 축제는

미국 60~80년대의 풍경을 재현한

락스빌 지역에서 펼쳐지는데,

교복입고 방문하기에 딱 좋은 축제랍니다!

당연히 인생샷도 엄청나게 건질 수 있어요:)



#29

가을의 이솝우산길 에서도 찰칵!

할로윈 시즌을 비롯한 가을 내내

파크 곳곳에서 특이한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어떤 특이한 옷을 입어도 에버랜드에서는 무죄!

저도 공룡옷을 입었답니다..^^

엄청나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겨울 – 크리스마스 판타지, 골든 일루미네이션


#30

지금부터는 아직 진행중인!

겨울 시즌 에버랜드의 모습을

보여드릴 거랍니다.

찍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따끈따끈한 이 풍경들은

지금 에버랜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31

겨울 시즌 하면 크리스마스를

빼놓을 수 없죠!

동화나라 속에 온 것 같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보면

설레지 않을 수 없어요:)



#32

귀여운 잭과 루돌프도 볼 수 있고,



#33

깜찍한 도나와

과자요정들도 볼 수 있어요!


하나만 보여드리기엔 너무 예쁜 퍼레이드라

여러 장을 하나로 합쳤답니다:)



#34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었던 점은

산타 할아버지가 아닌, 산타 할머니의

등장이었어요!


할아버지는 은퇴하시고,

할머니가 선물을 나눠주시나 봐요XD



#35

반짝반짝 트리가 가득한 이곳도

역시 포시즌스 가든이랍니다:)



#36

겨울시즌 에버랜드에서는

골든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어요.

낮에도 밤에도 화려한 황금빛으로 물든

정원을 볼 수 있답니다!



#37
트리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들이 잔뜩 달려있어요!
낮에는 파란 하늘에 황금빛 조형물들이
대비되어서 예쁘고, 밤이 되면 불빛이 가득해서 예쁘답니다!



#38

밤에도 역시 예쁘죠?

휴 정말, 예쁘다는 말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걸요~



#39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화려한 광경에 넋을 잃게 돼요.

썸 타는 사이에 오면

바로 연인이 된다는 전설이…^^*



#40

올 해부터 시작된 신기한 쇼인

‘타임오디세이’ 도 있어요!

이제는 운행이 중단된

우주관람차를 스크린으로 활용해

거대한 빔 프로젝트를 쏘는 레이저 쇼인데,

화려한 불꽃도 함께 보실 수 있으니

올해엔 꼭 방문해서 보시길 추천한답니다.



#41

이 사진은 지금 제 배경화면이에요!

이제 예쁘다고 말하기도 지치네요….:)

이 풍경은 노을 질 때 찍은

골든 일루미네이션의 풍경이랍니다.

왠지 모르게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풍경이에요.



#42

이 날은 운이 참 좋았던 게,

노을이 너무나도 예쁜 날이어서

어떻게 찍어도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이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는다면…?

전 1년동안 프사 안 바꿀래요XD



#보너스 – 에버랜드의 깜찍한 동물들


#43

에버랜드에는 풍경이나 놀이기구 말고도

엄청나게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요 사진의 피리를 불고 있는 친구는

애니메이션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래서판다’ 입니다!


에버랜드에 오시면 하루 2번씩

사육사분이 직접 나와서

먹이를 주시며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44

귀염둥이 마스코트

아이바오와 러바오 판다 친구들도

에버랜드가 아니면 볼 수 없답니다.

의외로 어른들도 엄청나게 좋아해요!



#45

또한 ‘버드 파라다이스’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새 친구들을

직접 눈 앞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어요.



#46

이 친구도 익숙하죠?

맞아요, ‘가면 올빼미’ 랍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육사분들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아시아 최초로 동물원에서

국제 기준(AZA)인증을 획득해서

동물들이 정말 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 보였답니다.


여기까지 에버랜드의 사계절을

배경화면으로 간단히 보여드렸는데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추억들이 떠오르는 동시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배경화면은 모바일에서는 원하는 사진을 꾹~눌러

저장하신 후에 갤러리에서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시면 되고,

PC에서는 마우스 우클릭->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어떤 것일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괜찮으시다면 댓글로 한 번씩

말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봬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7.

에버랜드 겨울엔 뭐입지? 준비물은? Get Ready With Me!



에버랜드의 꽃은 겨울!

겨울 에버랜드 Get Ready With Me!



이번 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는

따뜻한 겨울이지만

야경이 끝내주는

겨울의 에버랜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따뜻하고 예쁜 복장은 필수!



오늘은 에버랜드 가기 전 준비할 것들을

살펴보는 Get Ready with Me를

시작해볼게요!



추운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한 겹 입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것이

훨씬 따뜻하고 활동적이에요!


아무리 얇다고 해도,

내의를 입고 안 입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옷 속에 입는 것은 필수중의 필수!



붙이는 핫팩과 손난로는 필수!

손난로마다 표기되어 있는

사용시간 확인은 아주아주 중요해요!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 MD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걱정은 No!



놀이기구를 탈 때도 마찬가지지만

길을 걸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넘어지기 쉬워요! 


장갑이 있다면 더 따뜻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어요




사람의 체온이 목과 머리로 빠져나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추울 때는 머리와 목을 보호해야해요!


에버랜드에 가면 너무나 예쁜 MD 상품을 팔지만

집에 있는 목도리와 모자를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멋보다 추위 VS 추위보다 멋!

멋보다는 추위가 더 무섭다!

그런분들에게는 롱패딩을 추천해 드려요!


다리까지 따뜻한 롱패딩은

패션은 조금 아쉽지만!

밤늦게까지 놀아도 추위 걱정 없어요!




추위보다 멋 VS 멋보다 추위

그렇다면 숏패딩?!

나는 추운거보단 사진이 중요해!

패션이 조금 더 드러나는 숏패딩은

“내가 에버랜드의 패션왕”



따뜻한 발에 포인트는 필수!

더운 여름과 달리

양말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겨울

알록달록한 양말은 필수랍니다~!






건조한 겨울!

촉촉한 피부로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휴대용 미스트!


아찔한 놀이기구에 번진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지우기 위해 필요한 면봉!


그리고 눈물과 함께 지워진

아이라이너를 되살려줄

휴대용 아이라이너!



에버랜드의 멋진 배경과 함께

사진을 남길 때는 셀카봉은 필수!

삼각대로도 활용이 가능한 셀카봉이라면

1석 2조겠죠??



사진을 찍을 때 중요한건 뭐다?

보조배터리!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으면

속상하니까!!

완전하게 충전되어 있는 배터리도 필수에요!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면?!
에버랜드로 떠나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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