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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축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1건)

에버랜드 장미축제의 시작은? | #장미축제 #로즈가든 #봄축제

 

에버랜드 장미축제의 진짜 시작점을 알고 계시나요?

🌹시작부터 남달랐던 장미축제의 진실이 궁금하시다면?
알고 보면 더 재밌어요😉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SNS 티저 300만뷰 돌파

오는 16일 에버랜드의 새로운 장미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이하 에버랜드 로로티)' 개막을 앞두고 SNS에 공개된 티저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장미축제의 주요 스토리와 굿즈 등을 소개하는 SNS 티저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300만뷰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축제 개막을 한 달 앞둔 지난 달 16일부터 장미, 사막여우, 홍학 등이 등장하는 이미지와 영상을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고객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5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지난 1일에는 화려한 장미꽃으로 둘러쌓인 장미성과 함께 사막여우, 홍학, 나비 등이 등장하는 신비스러운 모션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에버랜드 로로티 축제의 주요 스토리를 암시했다.

에버랜드는 장미를 사랑하는 사막여우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를 오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영상에 등장한 사막여우는 720품종 300만송이의 화려한 장미가 만발하는 로즈가든에서 홍학, 나비 등과 함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버랜드(@witheverland)', '에버나우(@everland.now)' 등 자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는 올해 장미축제를 맞아 새롭게 출시되는 사막여우 굿즈를 활용한 티저 영상이 다채롭게 업로드되고 있다.

영상에는 열쇠를 목에 걸고 있는 사막여우, 장미정원에서 잠든 사막여우, 로자리안(장미 전문가) 사막여우 등 다양한 컨셉의 귀여운 인형들이 판다월드, 썬더폴스, 회전목마 등 에버랜드 곳곳을 배경으로 등장하며 벌써부터 고객들로 하여금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SNS에서 굿즈 영상을 본 고객들은 "작은 사막여우 인형 너무 고급지게 귀엽네", "사막여우 머리끈 마음에 드네요", "이번에는 좀 축제 컨셉이 다른거 같네요. 너무 기대되요" 등 댓글을 통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에 등장하며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막여우, 홍학 등 섬세한 일러스트 그림이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다리아송(송지혜)이 직접 그린 콜라보 아트인 것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SNS 티저 콘텐츠를 통해 미리 만나본 우아하고 판타지스러운 장미성과 사막여우, 홍학 등 세계관 속 주인공들을 오는 16일부터 로즈가든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SNS 티저 순차 공개… 기대감 증폭!

보름 앞으로 다가온 에버랜드 장미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이하 에버랜드 로로티)' 개막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티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로로티' 장미축제 티저 콘텐츠가 SNS에서 누적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축제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부터 주요 스토리와 세계관을 활용해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한 것이 좋아요, 댓글, 공유 등 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저 축제 개막 한 달전인 지난 16일에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다채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에버랜드 로로티'로 새로워집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장미 문양이 새겨진 커다간 열쇠 구멍 안으로 화사한 장미정원이 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일주일 뒤에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열쇠구멍 안으로 펼쳐진 동화 같은 세상에서 사막여우, 나비, 홍학 등이 등장해 한가롭게 티 파티를 즐기는 신비롭고 판타지 같은 모습이 공개돼 올해 장미축제에서 어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지 고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8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와 세계관을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 콘텐츠를 본 시청자들은 "장미와 사막여우라니!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 완전 찰떡이잖아', '벌써부터 장미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얼른 5월이 오길'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28일과 30일에는 신비로운 에버랜드 로로티 세계관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사막여우 캐릭터와 주요 특징이 처음 소개되며 이름을 맞히려는 수백 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바이럴되고 있다.

앞으로도 에버랜드는 '에버나우(@everland.now)', '에버랜드(@witheverland)' 등 자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새로운 장미축제에 관한 이야기와 주요 콘텐츠 소식을 매일 순차적으로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한 달간 감성 티 파티를 연다는 컨셉으로 오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와 함께 새로운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를 선보인다.

로즈가든에 사막여우 등장?!|#에버랜드로로티 #장미축제

 

5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𝑹𝒐𝒔𝒆 𝒈𝒂𝒓𝒅𝒆𝒏 𝑹𝒐𝒚𝒂𝒍 𝑯𝒊𝒈𝒉 𝑻𝒆𝒂)

영상 속의 장미성, 사막여우, 열기구를
로즈가든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2025.5.16. Coming Soon...

단 30일간 즐길 수 있는 장미축제🌹|#에버랜드로로티 #티저

 

로즈가든에서 단 30일간 펼쳐질 새로운 장미축제,
𝑹𝒐𝒔𝒆 𝒈𝒂𝒓𝒅𝒆𝒏 𝑹𝒐𝒚𝒂𝒍 𝑯𝒊𝒈𝒉 𝑻𝒆𝒂 ❤
장미와 판타지의 세계를 기대해주세요!

🌹에버랜드 로로티(Rrt)🌹
📍2025.5.16. OPEN

#장미축제 #에버랜드봄 #coming_soon

"한 달간 50만명 방문"…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에버랜드 튤립축제' 화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올봄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튤립축제에 지금까지 한 달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시나모롤, 헬로키티, 포차코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튤립축제를 3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산리오캐릭터즈와의 두번째 콜라보 시즌을 맞아 테마존, 어트랙션, 공연 등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협업 콘텐츠를 확대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를 특별하게 맛보고, 소장할 수 있는 콜라보 먹거리와 굿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축제 메인무대인 포시즌스가든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가든테라스는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레스토랑으로 변신해 시나모롤 비프스튜, 헬로키티 치킨샐러드 등 13종의 캐릭터 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상품 종류가 더욱 다양해진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굿즈도 지난해보다 매출이 약 20% 늘어났다.

올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인기 상품은 귀엽고 앙증맞은 '시나모롤 팝콘통'으로 지난 한 달동안 약 1만개나 팔려 나갔다. 오는 5월에는 시나모롤 팝콘통에 이어 포차코 팝콘통이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국내 최초로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지고 있는데, 공연 때마다 수백명의 관람객들이 모여들며 귀여운 캐릭터들의 신나는 댄스타임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고객 반응이 그대로 나타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 올라온 튤립축제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으며, 축제를 다녀간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와 인증사진도 카페, 블로그 등에 다채롭게 올라오고 있다.

고객들은 후기와 댓글을 통해 "이번 에버랜드X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는 진짜 작정한 듯?!", "굿즈샵들이 핑크핑크하게 캐릭터들로 꾸며져 너무 예뻐요", "조명 설치가 잘돼있어서 해질녘, 밤마저도 감성낭낭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봄에는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튤립, 매화, 벚꽃,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들이 비슷한 시기에 개화했는데, 이 모든 봄꽃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에버랜드가 봄꽃 명소로 입소문이 난 것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를 출시하며 에버랜드 이용과 함께 다양한 식물 체험 프로그램 라인업을 마련한 것도 인기요인이었다.

최근에는 매화,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도슨트 투어, 옛돌정원 최초 공개, 버스킹 등 가든패스 구독자만을 위한 스페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수백명의 고객들이 다녀가기도 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모집을 시작한 가든패스는 꾸준히 구독자가 늘어왔는데, 최근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하며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올봄 에버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오감 콘텐츠는 튤립축제에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펼쳐지는 새로운 장미축제 '로즈 가든 로열 하이 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기간에도 계속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40주년 맞아 추억사진 공모전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 공모 이벤트를 오늘(17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SNS에서 진행한다.

내달 16일 장미축제 개막을 약 한 달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서 에버랜드는 SNS에 응모된 사진 중 40여 점을 뽑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속 인물과 배경이 움직이는 장미축제 스페셜 추억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스페셜 영상은 장미축제 기간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LED 대형 스크린과 온라인에 공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장미축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할아버지·할머니 때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소중한 추억을 생생한 감동으로 재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우리 국민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여가 문화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후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전국 꽃 축제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SNS 추억사진 공모 이벤트는 그동안 장미축제, 장미원 등 에버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장미축제40주년 #추억사진 #에버랜드로로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에버랜드는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우수작으로 뽑힌 40명에게 올해 장미축제 초대권을 인당 2매씩 선물하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도 검토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미축제 개막을 한 달 앞둔 16일, 에버랜드 SNS에 공개된 티저 콘텐츠에는 커다란 열쇠 구멍 사이로 화려한 장미가 보이고 'Rose Garden Royal High Tea(Rrt)'라는 글자가 타이틀로 공개돼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티저 콘텐츠를 본 고객들을 '신비롭네요. 장미원에서 하이 티 체험이 있나봐요', '올해 장미축제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달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에버랜드에서는 720품종 3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와 함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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