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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워터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2건)

하루종일 물만 맞으면 시원하겠지?|#shorts #에버랜드 #캐비 #여름축제

 

정신없이 물 맞다보면
무더위, 열대야 어디감..?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여름축제에서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하루종일 시원하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로 '여름 쿨캉스' 떠나요 COOL + 바캉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휴가 피크시즌인 7말8초(7월말~8월초)를 맞아 하루종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캉스(COOL + 바캉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현재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더위를 잊게 만드는 워터 콘텐츠와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가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8월 24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당일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는 피서객들에게 최적의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투파크 이벤트 기간 중 두 곳을 모두 방문할 경우 매주 1명에게 순금 5돈으로 만든 세상에 단 7개뿐인 에버랜드 한정판 금화를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한번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푸드 페스티벌 등 즐길 거리 다양 】

 

먼저 올여름 MZ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뮤직 풀파티, 먹거리, 이벤트 등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리는 워터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야외 파도풀에서 펼쳐지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매주 유명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공연이 진행되는데, 코요태, QWER 등이 최근 무대애 올라 풀파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앞으로도 라이즈(8월 7일), 비트펠라하우스(8월 8일), 키스오브라이프(8월 9일) 등 화려한 라인업이 등장할 예정이라 워터 뮤직 풀파티의 핫한 열기를 이어간다.

파도풀 옆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워터 뮤직 풀파티의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중인 삼성카드의 체험형 브랜드 팝업 부스가 8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와일드리버 지역을 돌아다니는 해적 연기자들을 만나 물총게임 등 1대1 미니게임 대결을 펼치는 '파이리츠 게임' 이벤트도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돼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특별 상품도 득템할 수 있다.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8월말까지 크러시와 함께하는 '크러시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어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폭립, 돈마호크 등 푸짐하고 불향 가득한 바베큐 세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산후앙 분수 앞에서는 동아제약과 함께하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얼음+박카스+사이다) 체험존이 새롭게 조성돼 물총 게임, 포토존, 굿즈 등 얼박사 테마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워터 공연∙반딧불이∙KBO 리그 중계까지 여름 시즌 특별 콘텐츠 가득 】

 

캐비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투파크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로 이동해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내보자.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워터 디제잉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펼쳐지고 있다.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밤밤 썸머 나이트에는 준코코, 주디 등 유명 디제이가 등장해 힙합, EDM,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신나게 선사한다.

특히 공연중에는 사방에 설치된 워터캐논에서 시원하게 물이 발사되는데, 해질 무렵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워터 공연을 경험할 수 있어 친구, 연인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초대형 인터랙티브 워터쇼인 '슈팅워터펀 시즌2' 공연도 같은 장소에서 하루 2번씩 펼쳐지고 있어 낮 시간의 뜨거운 열기를 날려준다.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도 8월 10일까지 운영돼 여름방학 체험학습으로 제격이다.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탐구할 수 있으며, 어둠속에서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가 일제히 날아오르며 방안을 빛으로 가득 채우는 장관도 감상할 수 있다.

내달 2일 오후 6시 에버랜드 실내 상영관에서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KBO 리그 경기를 생중계 한다.

당일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CGV와 협업해 최강레시 키링, 영화 초대권, KBO X CGV 굿즈 등을 선물하는 즉석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루피와 놀아본 여름 꿀잼 BEST|#shorts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페스티벌

 

노는 게 제일 좋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에버랜드 워터 페스티벌 꿀잼 베스트!

#여름방학 #꿀잼 #원피스 #ONEPIECE #올여름은밀해단과함께 #배놀가보자고

카테고리 없음 2025. 6. 25.

여름 꿀잼 다모였네!|#shorts #이리저리뷰 #워터페스티벌

 

물대포 팡! 터지고
꿀맛 간식에 배 터지고
혜자로운 포토존에 폰 터지는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
함께 뿌수러 가보자구🫠

#원피스 #ONEPIECE #올여름은밀해단과함께 #배놀가보자고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페스티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로 '늦캉스' 떠나요!

입추가 지났음에도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 물놀이와 자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9일,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늦캉스 코스를 추천했다.

최근 최소한의 소비로 최대한의 만족을 추구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가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진행되는 캐리비안 베이·에버랜드 1+1 특별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더욱 실속있고 알찬 늦캉스를 준비할 수 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축제가 지나고 비교적 한적해진 가운데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등 주요 물놀이 시설들이 풀가동 되고 있어 짜릿한 어트랙션 N차 탑승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기에 좋다.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뒤 오후에는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물의 축제 워터스텔라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 방문해 남은 늦캉스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이번 여름 8만 관객을 돌파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에서 연기자들과 함께 물총 싸움을 펼치고 댄스파티를 즐기며 시원한 물놀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8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에버랜드 '쿨 썸머 트립 스탬프랠리'는 3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어린이 동반 가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주말(25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

스탬프랠리 프로그램은 동물원 곳곳에 있는 동물 친구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직접 관찰하고, 방문 인증 스탬프를 모아 기념 뱃지를 선물 받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스탬프 랠리 미션 완료! 대왕 뱃지 너무 귀여워요', '3개만 찍으면 미션 완료인데 즐기다 보니 전부 다 돌게 됐네요' 등 미션 인증 후기와 반응도 전해진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는 9월 초부터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협업하는 가을축제를 선보일 전망이다. 가을축제 대표 테마존인 '블러드시티'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 '기묘한 이야기' 등 글로벌IP를 활용한 대규모 복합 체험존이 조성된다.

'여름휴가 피크' 8월 첫 주말, 캐리비안 베이에 다이나믹 듀오 출격!

여름휴가 피크인 이번 주말,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대한민국 힙합 아이콘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하며 화끈한 워터 뮤직 축제가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3일 열리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클럽 캐비 무대에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해 스페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 마련된 LED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글로벌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AEAO(에아오)'를 비롯해 '고백(Go Back)', '출첵' 등 다양한 히트곡들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개최한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는 등 흥행 보증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주말 캐리비안 베이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머퀸', '워터퀸' 등 여름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는 가수 효린과 최근 신곡을 발표한 래퍼 pH-1(피에이치원)도 다음 주말 파도풀에서 시원한 무대를 예고하며 클럽 캐비의 열기를 이어간다.

 

올 여름 힙스터들을 위한 워터 뮤직 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시원한 파도를 맞으며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선사하는 K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매일 저녁 즐길 수 있다. 

 

파도풀 인근에는 인스타그래머블 인증샷 성지로 소문난 초대형 조형물 힙세이돈과 대형 선글라스, 디제잉 부스 등 다채로운 포토스팟도 마련돼 있다.

순금 10돈 금메달이 걸린 3단계 체력 미션에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피지컬 캐비' 이벤트나 시원한 크러시 생맥주와 불향 가득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메가 바비큐 페스티벌'도 캐리비안 베이의 이국적인 휴가지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여름휴가 피크철, 무더위를 피해 어디로 떠나야할지 고민이라면 여름축제 '워터스텔라'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 다채로운 쿨 콘텐츠를 즐겨보자.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2번씩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에서는 환상적인 워터 댄스 공연과 함께 관객들이 직접 물총 싸움을 펼치고 게임에 참여하는 등 시원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매일 저녁 7시30분에 열리는 '밤밤 썸머 나이트'에서도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디제이들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사방에서 워터캐논이 발사되며 해질 무렵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워터쇼를 경험할 수 있다.

장미원에는 워터 스프레이, 워터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물놀이장이 마련돼 있고, 장미성에서 매시 정각 뮤직 워터밤(BaMM) 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한편 여름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오는 2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키즈 패키지, 가족 패키지 등 우대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올 여름 바캉스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 21일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가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Water Stellar)'를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 달여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 동안 신비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하는 에버랜드에서는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여름 테마정원과 야간 즐길 거리까지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에 사는 판다 가족인 바오패밀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스페셜 축제가 7월 1일부터 함께 진행돼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최고의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워터 레인저스 vs 밤밤 군단! 시원하게 물 맞는 여름 】

 

먼저 워터 스텔라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은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2번씩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다.

슈팅 워터펀은 마치 워터파크에 와있는 듯 사방에서 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온몸이 흠뻑 젖는 공연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 여름에는 물의 행성을 지키는 워터 레인저스와 더위를 몰고 온 밤밤 군단이 댄스 배틀을 펼친다는 컨셉으로 공연 스토리가 리뉴얼된 시즌2 공연이 새롭게 선보인다.

광장 무대와 플로트에 워터건 설치가 확대되고 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스플래쉬존이 객석에 신설되는 등 워터 체험 연출이 더욱 강화됐으며, 관객들이 함께 물총 싸움을 펼치고 게임에 참여하는 등 인터랙션형 워터쇼로 공연이 진행된다.

모든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함께 노는 애프터쇼 시간도 놓쳐서는 안된다.

 

또한 워터 레인저스의 비밀기지라는 컨셉으로 하루종일 물을 맞고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가 장미원 일대에 확대 조성된다.

장미원 중앙에는 워터 스프레이, 워터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물 놀이터가 선보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워터쇼가 펼쳐지는 뮤직 워터밤(BaMM) 공연도 낮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장미성에서 진행된다.

특히 장미성에는 약 10미터 높이의 '자이언트 밤밤맨' 시그니처 조형물이 익살스럽게 자리잡아 공연 몰입감을 증가시키고 재미있는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와 협업한 트레이닝존이 장미원에 마련돼 수퍼소커와 너프를 활용한 카니발 게임, 슈팅 게임 등에 참여하며 더위를 날릴 수 있다.

이외에도 장미원에는 야놀자와 함께 하는 휴게 라운지가 조성되고, 서울 3대 도넛으로 꼽히는 올드페리도넛과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 등 달달한 디저트를 파는 푸드트럭도 선보인다.

【 트로피컬 가든, 수국 테마존에서 청량하게 보내는 여름 】

 

약 1만제곱미터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축제 기간 여름 테마정원인 '화이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다.

화이트 트로피컬 가든에는 초록잎에 하얀꽃이 피는 특징을 가진 화이트코스모스, 샤스타데이지, 레이스플라워 등 여름 식물은 물론, 바나나, 알로카시아, 야자 등 잎이 넓은 열대 관엽식물들이 다양한 포토스팟과 어우러지며 시원하고 청량한 경관이 펼쳐진다.

또한 주로 따뜻한 남부 지방에 서식해 수도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름꽃인 '수국' 테마존도 포시즌스가든에 새롭게 선보인다.

수국 테마존에서는 앤드리스썸머, 라임라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수국이 카페 파사드, 가드너 하우스 등 주변 조형물과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포토스팟을 연출한다.

특히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해 화려하게 꽃잎을 피운 국산 수국 2개 품종도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 환상적인 여름밤 즐길거리 경험! 바오패밀리 스페셜 축제도 】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여름밤 특별 콘텐츠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매일 밤마다 100만개의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거리를 행진하고,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는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물들인다.

 

또한 유럽풍 노천 카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시원한 맥주와 피자, 치킨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7월 12일부터 진행된다.

7월말에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맞으며 EDM, 락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디제잉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한편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비롯해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등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7월을 맞아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Bao Family's Birthday Festa)'가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스페셜 축제에서는 고객들과 함께 하는 판다들의 생일 파티는 물론, 판다 가족 테마 갤러리인 바오 하우스가 시즌2로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기는 '늦캉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신비한 동물 탐험, 한 여름밤 힐링 체험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들은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짜릿! 물놀이 코스 】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

 

우리 나라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파도풀은 물론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고 있어 짜릿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오전부터 물놀이를 시작해 충분히 즐겼다면,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로 자리를 옮겨 보자.

 

올 여름 에버랜드는 신비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더위를 날려 버리는 물 맞는 재미와 체험 콘텐츠를 시원하게 선사하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시원하게 펼쳐져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연기자,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친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장미원에는 익살스러운 밤밤맨 워터스프레이, 워터포토존 등 물 놀이터 '워터플레이야드'가 펼쳐져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다.

 

【 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여름방학! 동물 탐험 코스 】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보고 배우며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다양한 동물 탐험 코스에 참여해보자.

 

먼저 에버랜드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에서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신비로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영상 교육, 한살이 관찰, 형설지공 체험, 반딧불이 숲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한정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해주고,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는 일일 수의사 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9 3일까지 매주 금토일에는 펼쳐지는 '수의사 아카데미'에서는 에버랜드 동물병원을 방문해 실제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동물 진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모형을 통한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에 참여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형 수업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헤드셋과 컨트롤러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 수술실에서 동물을 치료해보는 VR 체험 시간도 있다.

 

수의사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사전 신청 후 체험할 수 있다.

 

【 무더위 피해 야간 나들이! 여름밤 힐링 코스 】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늦캉스족에게는 여름밤 힐링 코스가 안성맞춤이다.

 

먼저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에버토피아'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고 있어 에버랜드에서의 화려한 피날레를 보내기에 좋다.

 

'에버토피아'는 에버랜드가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에 1년 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준비해온 공연으로, 매일 밤 9 30분부터 약 20분간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샤이니 노래에 맞춰 조명과 레이저 등이 움직이는 '가든 오브 라이츠' 뮤직 라이팅쇼, LED 불빛의 요정들이 밤 거리를 행진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진다.

 

바나나, 야자, 연꽃, 수련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식물과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수생식물들이 가득한 '썸머 오아시스 가든'도 밤이 되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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