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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기린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테마파크 업계 최초 유튜브 조회수 5억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withEverland)'가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은 201991억뷰, 20235 3억뷰를 달성했으며 올해 2월에는 5억뷰를 넘어섰다. 3억뷰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2억뷰가 늘어날 만큼 가파르게 증가했다.

 

또한 에버랜드 채널은 작년 7월 레저업계 처음으로 구독자 100만명 시대를 열며 골드버튼을 획득했으며, 올해 2월 현재 126만명의 구독자와 2,700여개의 영상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채널의 인기 비결에 대해 △ 판다 푸바오를 비롯한 동물과의 교감이 주는 공감과 힐링 △ 재미있는 볼거리 △ 유익한 정보성 등을 꼽았다.

 

지난 20207월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탄생한 판다 '푸바오'는 유튜브를 통해 사육사들과의 끈끈한 케미와 성장 과정이 꾸준히 공개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던 시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전국민적인 푸바오 열풍으로 이어졌다.

 

특히 강철원 사육사와의 팔짱 데이트는 2,200만회, 강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달라고 조르는 듯한 영상은 1,6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판다 인기를 견인했다.

 

최근에는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성장 이야기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 시점의 영상들이 여러 연령대와 계층에서 팬덤을 형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판다 외에도 레서판다, 아기 기린, 호랑이 남매 등 다양한 동물 영상들을 보며 교감하고 힐링과 위로를 받는 팬들이 증가하고 있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동물 뿐 아니라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 업무를 담당하는 캐스트들의 브이로그 캐바캐(캐스트 바이 캐스트), 트렌디한 숏폼, 계절마다 색다른 드론 풍경, 인기 어트랙션 탑승기 등 '재미없다' 여겨지던 기업 유튜브 채널의 한계를 넘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중이다.

 

또한 에버랜드 방문전 알아야할 정보성 콘텐츠도 풍성하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별 핫한 즐길거리를 비롯해 교통 및 할인정보, 취향별 나들이 코스, 먹거리·상품 등 유익한 소재를 가장 먼저 제공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유튜브 운영진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더욱 공감하고 힐링과 위로 받을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5.02억뷰), 말하는 동물원 뿌빠TV(2.20억뷰), 티타남(3.60억뷰) 등 3개 유튜브 채널에서 10억뷰가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로스트밸리 사육사가 소개하는 아기 기린 일상🦒

 

5월 29일, 로스트 밸리에서 태어난
크고 소즁한 아기 기린 '마루' 

조인호 사육사가 직접 소개합니다🧡

반가운 환영의 박수를 짝!짝!짝!

#기린 #아기기린 #로스트밸리 #세계기린의날

세계 기린의 날, 에버랜드 아기 기린 '마루' 공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21, 최근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태어난 아기 기린 '마루'의 이름과 사진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사 SNS에 처음 공개했다.

 

주인공인 마루는 지난 5 29일 태어난 수컷 아기 기린으로, 190cm로 태어난 지 20여일 만에 키가 2미터를 훌쩍 넘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라는 이름은 기린의 대장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약 일주일 간 에버랜드 동물원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에서 고객 참여로 정해졌다. 이번 이름짓기 이벤트에는 총 860명의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마루가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엄마 한울이와 내실에서 생활하며 성장 중인 마루는 오는 8월초 로스트밸리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 동물원은 '세계 기린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0, 로스트밸리에서 고객들과 함께 기린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기린의 날(6/21) 2014년 국제 기린보호재단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제정했으며,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인 6 21일을 목이 가장 긴 기린을 위해 '세계 기린의 날'로 정했다. 현재 야생에서 기린은 약 8만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진행된 이 날 활동에서는 사육사의 기린 보호 중요성과 생태 설명에 이어 당근, 근대, 양배추 등 먹이를 직접 피딩볼에 담아 높게 달아주는 등 기린들을 위한 다양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EVERLAND TV/ZOO뗌므 2018. 4. 23.

에버랜드 뉴 귀요미 아기 기린 탄생!(4/12)


★축★ 
4월 12일, 에버랜드에 아기 기린이 태어났어요!

☞아기 기린 소식이 궁금하면? witheverland.com/2129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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