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어트랙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76건)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에버랜드, 아기상어∙베베핀 등 핑크퐁 콜라보 테마존 4일 오픈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에버랜드를 찾아온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함께 여름 콜라보 테마존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올여름 에버랜드에 선보이는 '썸머 캠프 인 핑크퐁 월드(SUMMER CAMP in PINKFONG WORLD)'에서는 전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기록을 보유하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기상어'와 11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에 오른 '베베핀' 등 더핑크퐁컴퍼니의 인기 IP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아기상어, 베베핀 등 더핑크퐁컴퍼니 IP를 환상의 나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먼저 에버랜드 축제콘텐츠존에는 바닷속 탐험을 주제로 한 '아기상어 존', 해변가 캠핑 컨셉의 '베베핀 존' 등 핑크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체험공간이 오픈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아기상어 존에서는 형광 크레파스와 색종이, 스티커 등을 활용해 나만의 물고기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물고기 그림을 대형 스크린 속 바다에 등장시키는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이 마련돼 바닷속 탐험을 떠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베베핀 존에서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키즈랜드 자연백과'를 미리 만나 볼 수 있으며, 해변가 분위기의 공간에서 미니 낚시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중앙광장에는 6미터 높이의 베베핀 조형물(ABR)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사진을 남겨가기 좋고, 모래, 파라솔, 그늘막 등 어린이 놀이터도 함께 조성돼 해변가에서 즐기는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테마 체험공간에는 시원한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 포그도 준비돼 있어 시원하게 핑크퐁 콜라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 슈팅고스트도 상어 가족 테마의 스페셜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슈팅고스트는 4인승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전후좌우 360도 화면에 나타나는 유령들을 전자총으로 무찌르는 실내 슈팅 라이드 시설이다.

4일부터는 탑승객들이 고스트헌터가 되어 바닷속 미스테리우스 대저택에 갇힌 상어 가족을 구한다는 스토리로 특별 운영되며, 입구부터 대기동선까지 아기상어 캐릭터들로 꾸며져 귀엽고 오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실제 어트랙션 탑승 중 나타나는 영상 속 아기상어 캐릭터와 스토리를 소개하는 스페셜 애니메이션 영상이 대기동선에 먼저 공개돼 체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최근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핑크퐁 협업 예고 소식에는 "핑크퐁 상어가족과 슈팅고스트 콜라보라니 너무 기대돼요", "으스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넘칠 것 같아요" 등 고객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댓글들이 600건 이상 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기상어 테마의 슈팅고스트는 여름 콜라보 기간 이후에도 11월 16일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시원한 파도와 신나는 음악 캐리비안 베이, 무더위 날리는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

7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가 매일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오는 4일부터는 워터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 스릴 어트랙션이 추가 가동하며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돌입하고,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 Park)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되는 등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 파도풀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음악 축제 '워터 뮤직 풀파티' 】

 


먼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는 최대 2.4 미터 높이의 인공파도를 맞으며 짜릿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 EDM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핫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아이돌그룹, 힙합 아티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도 디제이 풀파티와 함께 진행되는데, 현재 창모(5일), 코요태(12일), QWER(19일), 라이즈(8월7일) 등 스타들의 공연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무대 준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가 늘어났으며,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되는 등 무대 장비와 특수효과가 업그레이드 돼 더욱 생생하고 신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해 프라이빗 휴식존, 브랜드 부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가 무료… '카리브 푸드 트립' 축제 진행 】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7주간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하는 스페셜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순금 5돈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매콤달콤한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카리브 푸드 트립' 음식 축제가 지난 27일부터 펼쳐지고 있다.

7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카리브 푸드 트립에서는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워킹타코를 비롯해 화이타, 폭립&라구라이스 등 다양한 종류의 멕시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유명 멕시칸 레스토랑 브랜드 온더보더도 이번 축제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랍스터타코, 비프 부리또 등 인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올여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 '원피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축제가 한창 진행중이다.

원피스는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 스토리를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국내 최초로 마련된 대규모 원피스 테마 공간에서 포토존, 이벤트, 먹거리, 굿즈 등 다채로운 캐릭터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NCT WISH와 콜라보 '에버 위시' 공개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한 'EVER WISH(에버 위시)'를 오픈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EVER WISH는 K팝 그룹 NCT WISH와 에버랜드의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로, 어트랙션, 테마존, 굿즈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NCT WISH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 여정의 시작인 셔틀버스가 NCT WISH 래핑 버스로 변신했고, 멤버들의 음성이 담긴 메시지가 안내방송으로 등장해 고객들을 반겨준다.

인기 어트랙션인 챔피온쉽 로데오도 NCT WISH 테마로 꾸며졌는데, 운행 중 경쾌한 리듬의 NCT WISH 음악이 흘러나와 대기부터 탑승까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챔피온쉽 로데오 옆에는 NCT WISH 특유의 청량한 팀 컬러와 동화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테마 공간 에버 위시존이 새롭게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 되어보기,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가 담긴 전화부스 등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NCT WISH 팬들의 성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쓰고 그린 손글씨와 그림을 찾아보거나,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까지 멤버 모두가 등장하는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에버랜드 이용권과 함께 NCT WISH 멤버들의 한정판 포토카드를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도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데, 포토카드 뒷면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퀴즈 미션에 참여하면 이번 콜라보 콘텐츠들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NCT WISH 멤버들의 스페셜 포토카드를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라시언 메모리엄 상품점에는 '광야@에버랜드(KWANGYA@EVERLAND)'가 새롭게 오픈해 머리띠, 키링, 파우치 등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구할 수 있는 NCT WISH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알려졌는데, 소셜미디어 엑스(X, 구 트위터)에서는 콜라보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금까지 NCT, 에스파,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K팝 성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봄단장 마친 캐리비안 베이, 오는 1일 재개장

낮기온이 부쩍 오르며 따듯해진 날씨와 함께 이색 봄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재개장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와 가정의 달 시작과 함께 1일에는 메가스톰, 파도풀 등 인기 야외시설을 비롯해 유수풀, 아쿠아틱센터 등이 본격 가동한다. 아울러 여름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는 7월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봄시즌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 성수기 대비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이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혹시나 아직 물놀이를 하기에는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문제 없다.

캐리비안 베이는 3월초부터 진행된 봄단장 기간 동안 아쿠아틱 센터에 신규 빌리지를 도입하고, 고객 동선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시설과 편의공간을 재정비했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 대표 어트랙션 메가스톰은 대기동선에 워터 스프레이가 설치돼 곧 다가올 여름에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메가스톰은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약 1분간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내려가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선사한다.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를 자랑하는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높이 2.4미터의 거대한 인공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550미터 전구간을 가동하는 유수풀도 봄바람을 맞으며 따듯한 물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도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파도풀, 퀵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스파, 사우나 등 힐링에 최적화된 시설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봄시즌 캐리비안 베이는 가족 패키지, 사전예약 우대, 학생 우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돼 온가족이 함께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봄맞이 신규 시설 리버 트레일·라이온즈 팝업 '화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튤립축제 시즌에 맞춰 선보인 신규 콘텐츠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올봄 튤립축제를 오픈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River Trail Adventure, 이하 리버 트레일)'와 삼성 라이온즈와 바오패밀리가 협업한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먼저 지난 21일 오픈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에버랜드 방문 시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버 트레일은 물에 뜨는 폰툰(pontoon) 1,500여 개로 길이 110미터, 폭 3미터 규모의 거대한 수상 부교를 조성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윗길을 약 15분간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9종 30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인 리버 트레일은 일부 우천일을 제외하고는 완전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오픈 20일 만에 이용자 1만 5천명을 돌파했다.

현재도 리버 트레일 체험일 2주 전에 맞춰 매일 사전 예약 사이트가 오픈될 때마다 단시간 내에 모두 매진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버 트레일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맹수들을 창밖이 아닌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선했다.", "수상 부교의 미세한 흔들림이 주는 재미가 있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서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지나가며 동물을 보는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리버 트레일에서 볼 수 있는 기린, 사자, 코끼리 등의 복지와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풍부한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를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가 삼성 라이온즈와 바오패밀리 협업의 일환으로 28일 오픈한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도 야구팬과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루이후이 승리요정 SET, 루이 투수 봉제키링, 후이 타자 봉제키링 등 인기 상품은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될 정도로 필수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인 대구의  더현대 대구에서도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리버 트레일 예약과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의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와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 가득한 브릭 시리즈 ASMR 1부 |#아이쇼핑 #브릭 #대관람차 #워터파크

 

에둥쓰~😍
만드는 손이 즐겁고 보는 눈이 행복한 어트랙션 브릭 언빡싱 왔어요💜
브릭 양에 흠칫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걸요~?

😮2부엔 진짜 돌아가는 대관람차가 나올 예정!!

1 2 3 4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