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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48건)

아마존·썬더폴스, 에버랜드 급류 어트랙션 본격 운행

에버랜드 썬더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순차 가동한다.

 

막바지 겨울 한파가 물러가고 이번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탑승한 인기 놀이시설인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보트를 타고 58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즐길 수 있는 워터라이드 어트랙션이다.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특히 아마존 캐스트들이 대기동선에서 특유의 흥겨운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연출 서비스로 유명세를 타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익스프레스에 이어서 썬더폴스는 하루 뒤인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썬더폴스는 보트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며 급류타기와 급강하를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어트랙션이다.

 

약 6분간의 전체 탑승시간 동안 유속이 수시로 변하는 구불구불 수로를 따라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고, 2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까지 총 2번의 급강하 구간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썬더폴스

 

아마존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오픈함으로써 지난 1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나무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와 함께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시설들이 모두 운행하면서 에버랜드의 모든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겨울 운휴 기간 동안 어트랙션별 안전 및 시설 점검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짜릿한 체험을 제공한다.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확인하는 게 좋다.

 

보기만해도 짜릿해! #에버랜드 레일 어트랙션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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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비 오는 날 '비 해피(Be Happy)' 프로그램 운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비 오는 날 에버랜드를 찾아 주는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 해피(Be Happy)'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 '비 해피'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에버랜드 비 오는 날 '비 해피' 프로그램 운영

 

먼저 비 오는 날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에버랜드 재방문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재방문권은 방문일 기준 영업시간 중에 실제 강수량이 20mm(수원 유인관측소 정보 기준)를 초과할 경우, 에버랜드 모바일앱 쿠폰함으로 2주 이내 자동 지급된다.

 

다만 비 오는 날 재방문권을 선물 받기 위해서는 입장 전후로 에버랜드 이용권 QR코드를 모바일앱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에버랜드는 계절, 휴일 등에 따라 이용요금을 차등화해 A, B, C 3개 구간으로 나눠 운영 중인데, 비 오는 날 선물 받은 에버랜드 재방문권은 지급일 기준 1년 이내에 연간 약 50%를 차지하는 C구간 날짜중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재방문권이 필요 없는 연간이용권 고객들에게는 에버랜드에서 상품, 먹거리 등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드림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비 오는 날만 볼 수 있는 '레인테인먼트 다이닝(Rain-tainment Dining)' 프로그램도 새롭게 펼쳐진다.

 

'레인테인먼트 다이닝'은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레스토랑을 직접 찾아 식사 중인 고객들과 함께 특별한 포토타임을 연출하는 것으로, 우천으로 인해 퍼레이드와 야외 공연 등이 취소될 경우 알파인과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 실시된다.

 

비 오는 날 1+1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에버랜드 더블 락스핀

 

마지막으로 비 오는 날에는 어트랙션의 짜릿함을 더 오랫동안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1+1'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트랙션 1+1'은 영업시간 중 실제 강수량이 20mm를 초과할 경우 시행되며, 비가 와도 운행하는 더블락스핀, 렛츠트위스트 등 4개 기종은 2회 연속 탑승, 범퍼카는 탑승 시간 1.5배 연장으로 운영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 방문일에 갑작스런 비에 안타까워 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 해피'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비가 와도 언제든 즐거운 에버랜드 이용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전망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파도풀과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유수풀 등 야외 인기시설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타워부메랑고

 

또한 6월 26일에는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튜브라이드 등의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일부 스파 시설을 제외하면 모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초여름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을 쾌적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손꼽히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특히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한 캐리비안 베이 락커 파우더룸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올해부터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배치한 것도 눈에 띈다.

 

안심 가드는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운영 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한편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 진행되는 다이빙, 서핑 등 수중레저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만 하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스쿠버 다이빙 체험 프로그램

 

에버랜드 #썬더폴스 가 돌아왔습니다 (2021 Everland Thunder Falls)

 

에버랜드 ver. 봄 알리미 썬더폴스⚡
옆집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열었다는데
이제 정말 봄이 오나봉가..?!😲

#에버랜드 #에버액션​ #랜선투어​ #썬더폴스

에버랜드 #아마존익스프레스 재출격 기념 랜선탑승! | 복불복이라며 왜 맨날 내 자리만 젖어ㅠㅠ (Everland Amazon Express)

 

겨울잠 끝!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돌아왔다! 
벌써부터 짜릿함에 심장이 용솟음,,

출렁출렁 스릴넘치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랜선 탑승할 준비됐나여!!(함성발사)
그럼 지금 바로 출격합니다🌊

#에버랜드 #에버액션 #랜선투어 #아마존익스프레스

에버랜드 놀이기구 평소보다 오래타는 꿀팁!? | 탑승시간 1.5배 연장된 어트랙션 랜선투어




어? 이제 끝날 때가 됐는데..?🤔

평소보다 1.5배 더 돌고 도는

놀이기구들이 있다?!🤪


#에버랜드 #랜선투어 #1.5배어트랙션


 

STORY/생생체험기 2020. 9. 2.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 10코스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즐기다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니거나 

아이 친구들과 함께 다녀봤어도

거의 비슷한 코스로 다니게 되더군요.


처음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거나

아직 코스가 익숙하지 않다면

이 코스로 다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문에서 입장을 하면 

우선 이솝빌리지를 찾아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이솝우화 이야기와 함께

레이싱 코스터를 먼저 만날 수 있는데요.


이용 가능 키는 100cm 이상이며

거꾸로도 가는 열차라

아이들이 더 신나합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은 플라잉 레스큐입니다.


이용가능 키는 90cm 이상이며 

90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탑승을 하면 탈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버를 움직여 볼 수도 있으며

높은 곳에서 에버랜드의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릴리댄스는 특히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100cm 이상이 되면 이용 가능하는데

100cm의 아이들은 보호자 동승 시 이용 가능합니다.


개구리 엄마 노래가 시작되면 꽃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춥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나와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플래쉬 팡팡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래쉬 팡팡 또한 이용 가능 키가 100cm 이상이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이 가능합니다.


동화 속 엄지 공주와 같이 튤립에 앉아 

통통 튀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앞에는 피터팬이 있습니다.

한 곳에서 두 가지 어트랙션을 즐길 수가 있지요.


피터팬은 100cm이상이면 이용가능하며

100cm 미만은 보호자 동승 시 탑승 할 수 있습니다.


피터팬이 되어 신나게 돌고 도는데

캐스트들의 재미있는 입담도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이동을 하면 아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인 비룡열차를 만나게 됩니다.


110cm 이상이 되어야 이용가능하며

엄마 혹은 아빠와 함께 타거나 

혼자서도 탈수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재미있는 

스푸키 펀 하우스도

놓칠 수 없는 어트랙션입니다.


꼬마 유령이 살고 있는 곳으로

어두운 복도가 이어져 있어서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함께 가면 더 좋습니다.




스푸키 펀 하우스를 즐겼다면

바로 우주 전투기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2인승 우주선으로 엄마나 아빠 아니면 친구와

함께 타면서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용 가능 키는 110cm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전목마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탈수가 있으며 낭만적인 어트랙션입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와 다닐 때 너무 더우면 힘들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더위도 식히고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최고이지요.


아케이드 게임장이 바로 그렇습니다.

어트랙션과는 다른 재미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더 즐거움이 많이 있는 에버랜드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어트랙션 위주로

코스를 미리 잡으면 

하루를 더 알차게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주말맞이 기분전환 어트랙션 모음! |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온몸에 소름이 쫙!😲

한번 타고나면 주체할 수 없이 솟아나는 흥

기분전환용 어트랙션 모음.zip


#에버랜드 #에버액션 #스릴어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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