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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예약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건)

STORY/생생체험기 2015. 5. 11.

스마트예약으로 즐기는 에버랜드는 더. 즐.겁.다.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의 김미희입니다~

요즘 정말 아이들과 야외로 나가기 딱 좋은날씨. 항상 어디갈까 고민중이시지는 않나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즐거운 야외활동도 소개하고, 

대기 없이 논스톱으로 즐기는 방법 알려드리려고요~~



바로 바로..에버랜드의 스마트예약시스템

에버랜드의 스마트예약시스템이라면 에버랜드를 백 배는 더 편하게..그리고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먼저 스마트예약 방법은요, 에버랜드 스마트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먼저 방문예정일을 선택하면 입장권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레스토랑과 모바일 베이코인까지 한번에 예약이 가능한데요. (이용권과 베이코인은 당일예약 가능)


※ 스페셜투어나 생생체험교실, 백사이드 투어 등 동물 체험프로그램은 최소 하루 전에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세요~





저는 스마트예약을 이용하니 인기절정인 로스트 밸리 백사이드 체험도 예약이 가능했고 스페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다이닝도 예약할 수 있었어요!

※ 쿠치나마리오 테라스도 당일 예약은 어려우니 참고해주세요~~!


예약은 못했지만 로스트밸리 야간 도보탐험도 정말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요! 

최대 1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하니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스마트예약으로 일정 금액을 충전하여 에버랜드의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베이코인도 예약할수 있더라구요~~


"오~~ 스마트!!" 



그리고 이렇게 예약된 내용은 모두 모바일앱에서도 확인가능하다는 점!

또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사용했던 베이코인을 에버랜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대박~!!


지금부터 에버랜드 스마트예약과 함께한 체험이야기도 들려드릴게요.



먼저 요즘 에버랜드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 많다는 백사이드체험!!을 하기 위해 입장하자마자 로스트밸리로 왔답니다~



로스트밸리에는소형수륙양용차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스페셜투어도 인기가 있고 동물들의 집으로 직접 들어가볼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 백사이드 체험이 정말 인기라는데요~

백사이드 체험과 스패셜 패키지는 방문 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백사이드체험을 한번 해보았어요.




백사이드체험은 바로 여기서 스마트예약 후 MMS 문자로 받은 바코드 또는 모바일앱의 바코드를 보여주면 바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후후



이렇게.. 티켓을 받고..백사이드체험을 하러 고고!!




먼저 유쾌하시고 친절하셨던 캐스트님의 설명을 따라 제일 먼저 백사자가 사는 곳으로 이동했답니다.


아쉽게도 백사자는 소리에 아주 민감하여 따로 사진촬영은 힘들었지만, 정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주 진귀한 경험을 하고 나왔어요.



이어 아주 귀여운 사육사님의 설명이 함께하는 기린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동했는데요



기린의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 저것은 뭘까요?

기린은 알고 있다시피 키가 아주 아주 큰 동물이죠.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이렇게 몸만 보여서.. 2층으로 이동해서야 기린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바로 이렇게 가까이서 말이죠~~


이 친구는 장다리라는 30살의 ‘할아버지’ 기린인데요. 정말 코앞에서 보는 기린의 웅장한 자태!!

더불어 30년동안 씻지 않은 기린의 채취도 실컷 맡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뭔가 기린이 아닌... '용'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깊은 눈빛... 



그런데, 반전…! 기린이 이 ‘냄새’를 활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었어요. 기린은 냄새로 해충을 쫓아버리고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막는다고 하네요. 또한, 냄새로 암컷 기린을 유혹하기도 한다죠. 암컷기린은 수컷기린의 냄새가 많이 날수록 좋은 아빠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



그리고 막간 퀴즈가 참 흥미로웠어요. 

사람의 목뼈는 7개! 그렇다면 기린의 목뼈는?


바로바로.....놀라지마세요..!




"7개 랍니다~~" (사육사님버전..ㅋㅋ)


목뼈의 간격만 다를 분 갯수는 똑같다는 놀라운 사실!!



백사이드체험에서는 기린의 숨소리도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냠냠 아주 잘먹는군요.. ^^:



이어...이동한곳은요? ^^



이 코의 뿔이 아주 매력적인..코뿔소의 집! 놀라지마세요~ 이 아이는 어린 코뿔소랍니다

몸무게가 1,800kg 밖에 나가지 않아요~~


하늘하늘~ 가…가볍구나? ^^;;


방금 막 이 녀석들이 좋아하는 진흙 목욕을 마친 상태여서 몸 전체 울긋불긋 했어요




코뿔소 역시 사육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코뿔소는 초식동물이라 이렇게 당근이나 사과를 먹어서 당근도 직접 줘봤어요.



코뿔소가 뒤로 빠진 사이 용기를 내어 슬쩍 다가가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이래봬도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순발력도 가지고 있는 코뿔소랍니다.



이렇게 백사이드 체험이 끝나면.. 아이들에게는 잘했다는 의미로..백사자 뱃지를 어른들에게는 할인쿠폰을 주셨는데요~


할인쿠폰은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참고하시구요..ㅎㅎ





백사이드 체험을 하고나니 살짝 출출한시간~


8살 큰아이가 달려간곳은..바로 스낵코너~~ 제가 스마트예약을 하면서 아이의 핸드폰에 모바일베이코인을 충전해줬더니 혼자서도 아주 잘해요~


보통 에버랜드에 오면 간식거리는 아이 스스로 사먹곤하는데 모바일베이코인을 아이핸드폰에 충전해주면 따로 돈을 챙겨줄 필요없이 알아서..큐알코드만 보여주면 간식이든 기념품이든 살수 있어서 편하네요.



이번 미션은 모바일 베이코인을 이용해 간식 사먹기!


역시나 손쉽게 미션클리어~


아이혼자 맛있는 간식거리를 쉽고 안전하게 살 수 있으니 요고 참 잘 만든것 같아요 



그리고 동생 아이스크림사줄때도...한손에는 핸드폰만 들고..ㅋㅋ



언니 : 뭐먹을래?

동생 : 난 바나나맛


언니 : 여기 바나나스프릿 아이스크림 한개요. 이걸로 계산할게요~




아이가 사용한 모바일 베이코인은 에버랜드 앱에서도 간단하게 확인가능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참 편하네요




베이코인만큼 편리한 기능으로 에버기프트콘이 있는데요~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지인에게 선물이 가능하다니! 이것또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것 같습니다^^




이어 포시슨즈가든에서 봄꽃들 배경으로 사진 사진 사진... ^^


때가 되어 6시에 오픈하는 미리 예약해둔 쿠치나마리오 테라스다이닝으로 이동했어요.

스마트 예약을 통해서 원하는 테라스 자리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쿠치나마리오에서도 큐알코드 하나로 스마트하게 결제하고..





멀리 아름다운 꽃들과 분수들을 보며..맛있는 저녁을 냠냠~


테라스다이닝을 예약하면 이렇게 앉아서 환상의 불꽃놀이도 감상 가능하고,

시원한 바람 솔솔 맞으며 기분좋게 식사가 가능하네요~







잠시 제가먹은 음식들 보여드리면 비주얼부터 맛있는 플라워샐러드와 베이컨스파게티인데요.

뭐 메뉴를 따로 고민할 필요없이 큐알코드만 보여주면 알아서 척척 준비되니 좋더라구요


이렇게 에버랜드를 열심히 즐기고나니..이제는 집에 돌아가야할시간~~



집에갈때도..아이들과 함께하기에 항상 발렛파킹을 이용하는데

출차시에 자신있께 큐알코드를 보여드리니 따로 결제할필요 없이 출차완료~



에버랜드 스마트예약 

에버랜드를 이용하는데 한결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뭘 할지 뭘 먹을지 고민없이 신나게 놀기만 하면 되니


저처럼 신나는 에버랜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스마트 예약 강력추천이요!!!





STORY/생생체험기 2015. 4. 14.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시스템, 꿀 정보 보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블로그기자단 강민수입니다.


여러분! 에버랜드에 방문할 때 사람이 많아서 곤혹 치르신 적, 다들 있으시죠? 저도 성수기 때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은 물론 식당이나 다른 이용시설들을 이용하려 했을 때 북적북적했던 경험을 몇 번 하곤 했었는데요.


그것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자,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에서 스마트예약을 활용한 통합예약시스템을 4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저도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한 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예약카테고리를 타고 가면 나오는 곳! 정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홈브리지 등등 많은 것을 예약할 수 있더라구요. 내가 가고 싶은 곳, 이용하고 싶은 곳을 클릭클릭!





전 방문하기 전 날 에버랜드 튤립축제패키지, 모바일 베이코인, 에버기프트콘(츄러스 이용권)을 예매했어요! 스마트하게 예약을 끝내자마자 이렇게 핸드폰으로 날아온 QR코드들(문자로 뿅^^)! 역시 스마트한 시스템답게 속도도 LTE급이더라구요~^^ 안에는 이용 상품에 대한 내용과 자세한 이용방법이 적혀 있었어요. 이제 이것만 있으면 난 에버랜드의 무법자!


 

정문에서 핸드폰으로 QR코드를 보여드리니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5초만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따로 매표소에 줄서서 표를 구매할 필요도 없었고 정문 그리팅 직원분이 QR코드를 인식기로 찍으니 바로 이용권 두 장이 저희의 품으로! 촌뜨기처럼 신기해했다는....



튤립축제에 온 만큼 DSLR (학교 전공수업 때문에 반강제로 구매한..) 로 튤립들도 찰칵찰칵! 날씨도 정말 좋아서 튤립들이 더 활짝 핀 것 같더라구요! 역시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짱짱맨.

 


예쁜 꽃들을 구경하다보니 허기가 매우 금방차서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한 장미원의 Cucina Mario! 예전에 한 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오늘의 점심도 그 곳으로 결정! 피자와 파스타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저희는 마르게리따 피자와 베이컨 크림 파스타, 음료 두 잔을 주문했어요! 허기진 배를 달래고 달래며 장미원의 풍경을 구경하고 있으니 굉장히 금방 준비 되더라구요. 만족 만족! Cucina Mario 에서는 저녁 6시 이후에 다이닝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테라스에 앉아 로맨틱하게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더라구요. 다이닝 서비스에서는 풍성한 커플/패밀리 세트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네요!

 

! 저희는 다 먹은 후 모바일 베이코인으로 결제했어요. 베이코인도 스마트 예약 시스템으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문자로 받은 QR코드 하나만 계산대에 제시하면 결제 끝! 잔여 금액이 0원이 될 때까지 QR코드만 보여주면 현금처럼 파크 내에 있는 대부분의 시설(상품점, 음식점 등등)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제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놀아야겠죠? 튤립도 마음껏 카메라에 담았겠다, 이젠 저희의 몸을 어트랙션에 담을 시간! 소화가 되자마자 더블락스핀을 시작으로 락스빌을 섭렵하고 허리케인까지 정복 완료! 이제 어트랙션을 한 번에 타면 몸이 힘들더라구요. (각종 밤샘 조모임들로 쇠약해진 몸뚱아리를 몸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ㅜㅜ) 




어트랙션들을 몇 개 타고나니 금방 꺼져버린 배,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저희가 선택한 것은! 바로 기프트콘으로 전송 받은 츄러스! 그냥 지정된 스낵바에 가서 핸드폰의 '에버기프트콘'만 보여주면 초스피드로 준비되는 편리함~



짜잔! 놀이공원의 묘미, 츄러스가 제 손 안에! 불편하게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핸드폰 하나만 보여주면 된다는 편리함이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 지갑을 꺼내다가 교통카드를 떨구고, 카메라를 꺼내다가 티켓을 잃어버리는 실수를 여러 번.. 하지만 스마트한!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런 걱정을 1도 하지 않게 해 주어서 정말정말정말! 좋았어요. 츄러스도 대만족!



이거슨 팁!!!!


4월 24일까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튤립패키지를 예매하면 1인권, 2인권 둘 다 선물을 증정하는데요! 1인권의 경우 팝콘()+러브러브젤리토핑, 2인권의 경우 캐릭터하트머그(4종 중 택1) or 부엉이체인징카드케이스 를 증정한다고 해요


1인권은 오리엔탈 레스토랑 또는 사파리월드 앞 팝콘매대에서, 2인권은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QR코드(MMS 문자)를 제시하고 선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2인권을 예매해서 선택권이 주어졌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동물 하트머그잔들과 부엉이 카드케이스, 보이시나요? 정말 다 너무 예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사막여우의 열혈한 팬이므로! 사막여우 머그잔을 골랐답니다. (눈물을 머금고)

 


사막여우 머그잔과 남은 모바일 베이코인으로 구매한 USB까지!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스마트 통합예약을 이용하니 에버랜드 안에서 지갑을 한 번도 꺼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물건 잃어버릴 걱정도 NO, NO! 정말 편안하게 하루를 에버랜드에서 보낼 수 있었네요 ^^ 이제부터 자주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이제 에버랜드에 올 때는? 핸드폰 하나만 들고 가볍게




에버랜드, ‘스마트 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

4월 1일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스마트 예약’ 시스템 오픈

 입장부터 시설이용, 식당 자리 예약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향후 놀이기구 예약 등IT 접목해 고객 만족도 높여 나가기로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 김봉영)은 에버랜드 운영 전 부분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입장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거나 식사를 위해 자리를 찾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에버랜드의 각종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방문 전에 예약하면 방문 후 입장부터 시설이용, 가상화폐를 이용한 결제까지 스마트폰 만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손님은 에버랜드 입구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QR코드를 제시하면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할 수 있으며, 본인이 예약한 식당, 기념품점, 발레파킹 등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결제수단 ‘베이코인’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충전 및 환불할 수 있어, 현금이나 카드가 없더라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에버랜드 곳곳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동·식물 체험 프로그램, 숙박 시설 등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6개 항목을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 예약’ 시스템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에버랜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신용카드 뿐 아니라 계좌이체, 모바일 소액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이용 뿐 아니라 에버랜드 내에서 이용할 있는 각종 기념품과 식음 메뉴들을 지인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으로 보내줄 수 있는 ‘선물전송’ 기능도 구현해 활용도를 넓혔습니다.


이번 시스템 오픈을 위해 에버랜드는 작년 가을부터 현장 임직원들과 손님들을 인터뷰해 그 동안 에버랜드는 찾은 고객들의 불편함과 니즈를 파악하고, 약 7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최종 개발했습니다.



에버랜드는 향후 손님들의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놀이기구에 줄을 서지 않고 탑승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제, 비콘(블루투스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등 IT기술을 접목한 운영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서비스 업종 최다 수상인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한바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해 이용권 활용, 상품 결제, 대기시간 확인 등 테마파크를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 기어핏 체험’을 선보여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스마트앱 어워드 2014’에서 기술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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