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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어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건)

STORY/생생체험기 2021. 2. 23.

에버랜드를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스마트 줄서기+모바일 오더'

새해가 밝았다고 한 게 얼마 지난 것 같지 않은데

다음주면 벌써 꽃피는 3월이네요.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요.

에버랜드도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45주년을 맞이하는 에버랜드가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언택트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스마트 줄서기!


스마트 줄서기는 놀이기구 앞에서 직접 줄을 서지 않고 

에버랜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앱에서 이용권을 등록한 뒤 맵을 열면

각각의 놀이기구별로 스마트 줄서기, 레니찬스, 일반 대기

선택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줄서기만 체크하시면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들의 탑승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기종을 고르면 바로 예약 가능합니다.

 

티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등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할 수 있으니

입장과 동시에 탑승을 원하는 놀이기구로 달려갈 필요도 없겠죠.

놀이기구의 운영 상황, 예약 취소 등에 따라

달라지는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업데이트해 주고

탑승 30분 전에는 푸쉬 알람으로 안내도 해줘

탑승 시간을 놓칠 일도 없어요.

줄 서는 대신 동물원을 관람하거나

정원에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알찬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 긴 줄을 서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스마트 줄서기를 활용하면 여유로운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시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줄서기 시스템 개발자들도

고객 편의 개선과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스마트 줄서기는 현재 시범 운영중인 단계인 관계로,

모바일 앱이 사람 대신 가상의 대기라인에서

줄을 서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현재는 한가지 놀이기구를 예약하면

탑승 전까지 스마트 줄서기로 이용 가능한

다른 놀이기구는 예약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한 뒤에도

레니찬스나 일반 대기가 가능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놀이기구를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놀이기구도 예약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어

이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보다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기는 하지만

최소한의 대기 시간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스마트 줄서기로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는 조정될 수 있으니

입장 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 다른 서비스는 바로!

모바일 오더입니다.


모바일 오더는

에버랜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식당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 오더

미리 주문하고 음식만 가져가는 픽업 오더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 서비스 역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줄을 서서 주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테이블 오더는 테이블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메뉴가 나오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됩니다.

 

지금은 쿠치나 마리오, 버거카페 유럽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쿠치나 마리오는 테이블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음식을 가져다 주고

버거카페 유럽에서는 호출이 오면 직접 가지고 오면 됩니다.

픽업 오더는

쿠치나 마리오, 버거카페 유럽, 아마존 스낵에서 주문이 가능한데

모바일 앱에서 미리 주문하고 호출 사인이 오면

음식을 받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에어리어 같은 곳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파일럿 테스트 개념으로 운영해 본 후,
앞으로 더 많은 식당에서 모바일 오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줄서기와 모바일 오더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로 긴 줄서기나 대면 주문의 부담을

덜어 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아직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 낯설고 조금 불편하실 수 있지만

시스템은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구요.

 

올해 봄엔 키오스크를 설치해서

서비스를 더욱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일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0.

에버랜드 가기 전 필수! 어플 활용방법! (with.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가을에 펼쳐지는 여러 행사 중에서도

가장 살벌(?) 하고, 가장 즐거운

‘할로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낮에는 귀엽고 깜찍한

유령과 마녀들이 함께하고,

밤에는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튀어나오는, 이색 매력을 가진 곳!

바로 이곳, 에버랜드죠~!:)


하지만 에버랜드에 입장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입니다!


에버랜드를 처음 방문하시거나

더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이

꼭! 알아야할 유용한 어플을


어떻게 하면 더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알려드릴 거예요.

기사를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저처럼 에버랜드 전문가(?)가

될 수 있답니다!:D


#1 예약방법


첫 번째로 설명해 드릴 기능은

에버랜드 방문 전날에 미리

이용권을 구매하는 기능이에요.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매표소에 길게 늘어진 줄을

기다리느라 너무 지쳤는데,

어플으르 통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우선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에버랜드 어플을 설치해 주세요.


그리고 나서 메인 화면의

‘스마트 예약하기’로 들어갑니다!





에버랜드 / 캐리비안 베이 / 홈브리지 중

예약할 곳을 선택하고, 방문일을 고르면 돼요.


이 때 당일 예매보다는

미리 예매하는 게 더 좋은데,

그 이유는 나중에 말씀 드릴게요!


방문일을 고르고 나면

입장하기, 체험하기 등

여러 항목 중, 우선

입장하기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입장하기’ 아래에

다양한 할인 혜택이 보이는데,

이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에,

대학생 우대권으로 들어갔어요.


여기서 인원수를 선택한 뒤

결제를 완료하면 됩니다!




‘이용하기’ 아래에 있던 여러 가지 중

‘체험하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보통 호러메이즈와 호러사파리는

티켓부스에서 직접 티켓을 사야지만

입장이 가능한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플을 활용하면, 미리 예약할 수 있답니다!


호러메이즈와 호러사파리는

무료가 아닌, 유료 이용 체험이라

인원 수와 시간대를 선택하셔서

결제까지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전날 예약하려고 하면 이미

표가 매진된 경우가 많으니

더 일찍!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이것이 바로, 당일 예약보다는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은 이유입니다!



#2 시설정보



예약한 입장권으로

에버랜드에 들어온 다음!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지,

내가 찾는 판다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입구에 비치된 종이 지도는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자주 잃어버려

길을 잘못 찾기 일쑤지만

어플을 활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다닐 수 있어요.


처음의 메인 화면에서

‘탐험하기’를 누르면

에버랜드 지도와 함께

다양한 시설 정보가 뜬답니다.




위쪽의 어트랙션, 엔터테인먼트, 주토피아 등

탭마다 다른 정보가 모여 있어

한 눈에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어트렉션 = 놀이기구

엔터테인먼트 = 각종 퍼레이드, 공연

주토피아 = 동물원

플랜토피아 = 식물, 정원


명칭이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해석을 해 봤어요.


또한 아직 어린 친구들은 

키 제한이 있는 놀이기구들은

탈 수 없기 때문에


아래의 ‘키 필터링’ 기능을 활용해

탈 수 없는 놀이기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헛걸음 하는 일들이 적겠죠?




활용 예시를 보여드리기 위해

판다월드를 찾아가 보았어요.


어트렉션에서 판다월드를 찾아

터치를 하면, 대기시간이 나와요.


5분!

판다월드는 동물원이라 그런지

대기가 거의 없는 편에 속해요.


여기서 대기시간 5분이라는 말은,

진짜로 5분을 기다려야 한다기 보다는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지도를 따라가니

판다월드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정문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답니다.




도착하고 나서 보이는 아이바오!

아주 편하게 자고있네요…^^

발로 등도 좀 긁다가, 다시 잠에 빠집니다.

올 때마다 자는 포즈가 달라서

정말 신기해요.




그 옆의 또 다른 판다 러바오도

엎어져 자고있습니다:D

 

잘 먹고, 잘 자고…

다음 생에는 판다로 태어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판다월드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이 친구는 레서판다인데요,

가끔 너구리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어엿한 판다랍니다…^^


그 밖에도 황금사자머리타마린, 황금 원숭이 등

귀여운 동물들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필수 코스랍니다:)




10대 20대 중고등학생들은

에버랜드를 오면 꼭 타야하는

놀이기구가 하나 있죠!


바로 ‘티 익스프레스’!

타 놀이기구에 비해 조금

늦게 오픈하는 편이라

언제 시작하는지, 오늘 운행하는지

점검중은 아닌지 궁금해한 적이

저도 많았는데요,


이 또한 어플에서 모두

확인 가능하답니다.


지도에서 보기 불편해서

한 번에 목록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른쪽 위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지도 뷰 / 목록 뷰로 바꿔 볼 수 있어요.


오늘은 티익스프레스의 대기시간이

50분이네요!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죠.


가장 많을 때는

3시간 정도도 기다려서

탄 적이 있는데, 

멀리 이동하지 않고 대기시간을

미리 볼 수 있으니 참 편리하죠?



#3 공연안내


에버랜드에는

놀이기구 뿐 아니라

퍼레이드와 소공연, 포시즌스 가든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죠.


어디서, 몇 시에, 어떤 공연을 하는지

잘 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내방송을 듣거나, 기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좋은 자리를 위해서는

일찍 움직여야 하는 법!


공연 시간을 한 눈에

보는 방법들과 함께

제가 추천하는 가을 공연도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어떤 공연을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는

이전에 보신 ‘탐험하기’에서도 가능하지만,

시간별로 쭉 나열해서 복 싶을때는

메인 화면의 ‘오늘의 파크안내’ 에서

볼 수 있어요.


마침 주토피아에서

‘판타스틱 윙스’가 진행되네요!


제가 하루에 두 번씩 볼 정도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조류 퍼포먼스라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제 어디서 하는지

다 외워버렸지만,

여러분은 지도를 보고 따라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판타스틱 윙스’는 제목처럼

환상적인 새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공연이에요.


다양한 맹금류, 올빼미부터

마지막엔 뿔닭 떼까지(!) 나와

입이 저절로 벌어지게 만드는

특별한 공연이랍니다.




진짜 사냥은 아니지만,

이렇게 매와 독수리들의

야생 본능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요!



사진의 새는 흰머리수리인데,

미국의 상징인 새라고 해요.

실제로 보면 크기가

어마어마하답니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앵무새도 볼 수 있어요!

관중석 가까지 저공비행을 하는데,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높이에서

날아다닙니다.



마지막 피날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사육사 분이 마치 마법사가 된 것만 같은

환상적인 장면!


야외공연이라 너무 덥거나 추우면

보기 힘든데,

지금 날씨에 딱인 공연이에요!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공연은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입니다!


낮에 진행하는 공연인데,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좋은

공연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말썽쟁이 발명왕 잭과

티키, 타카 등 악동들이 함께 펼치는

즐겁고 귀여운 퍼레이드랍니다.


특히 노래가 엄청 중독성이 있어요!

할로~ 할로 우리들의 할로윈!



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을

모티브로 한 해골도 볼 수 있고,




깜찍한 유령 친구들과

호박요정들도 볼 수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악수와 하이파이브도 해주는

팬서비스 확실한 유령과 요정들:)

호박옷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ㅎㅎ




누가 티키이고 타카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신나니까 어깨가 들썩들썩~

종착지인 퍼레이드 광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춤도 추는 것

같았어요.



마녀 언니~~

(몰라 예쁘면 다 언니야!)


의상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진찍는 즐거움이 가득!



엄청난 매력의 마녀들!

저도 따라갈래요ㅠㅠ



퍼레이드는

홀랜드 빌리지 옆쪽에서 시작해서

퍼레이드 광장까지 내려가요.


미리 광장에서 다려도 좋고,

퍼레이드를 따라가며 끝까지 봐도

늘 즐겁답니다.


이 밖에도

일몰 후 야간에

반짝이는 불빛이 가득한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정말정말 다양한 공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편의시설, 레스토랑


금강산도 식후경!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다보면

저녁시간이 금방 되어

배가 고파져요.


에버랜드에는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식당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탐험하기의 레스토랑 탭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답니다.


어플을 보며 종류를 먼저 정하고

이동하면 좀 더 편하겠죠?




만약 도시락을 싸 오신 경우에는,

일반 음식점에서 취식은 불가능하고,

정해진 피크닉 에어리어에서만

먹을 수 있어요!


이 역시 편의시설 탭에서

볼 수 있는데요,



화장실, 유모차, ATM등

각종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파크 내의 피크닉 에어리어는

두 곳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장미성 뒤쪽이

공간도 넓고, 경치도 좋아

추천하는 곳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포시즌스 가든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근사한 식사를 하고싶다면?


테라스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되는데요,

테라스 자리는 미리 예약을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어플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은데요,


스마트예약의 레스토랑 탭에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한 뒤,



정확한 인원정보와 메뉴를 선택하면

간단히 예약이 가능합니다!


체험하기와 레스토랑 예약 말고도,

차를 가져오신 분들을 위해

정문에 바로 내리고 주차를 맡기는

유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으니,


더 편한 에버랜드 방문을 위해

활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에버랜드 어플에서

Push, 이메일, SMS 를 통해

다양한 혜택 정보를 수신하는 동의를 하면

에버랜드 보너스 파워(BP)를 받을 수 있고,


이번달에는 무려 50명을 추첨해

용인 라마다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 내용 자세히 보기

 


지금까지 에버랜드 매니아만 아는 꿀팁!

에버랜드 어플 활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에버랜드의 어트랙션을

줄 서지 않고도 탈 수 있는

행운을 노려볼 수 있는

레니찬스도 이용할 수 있어서


에버랜드 가기 전엔 더더욱

다운받아가야 하는 에버랜드 어플!!


<레니찬스란?>


이용권을 앱에 등록한 후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30분 단위로 BP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쌓인 게이지 갯수에 따라 T익스프레스 등

어트랙션 시간예약에 도전해볼 수 있어요!!


* 일행과 함께 도전하려면,

한 기기에 이용권을 몰아서

한꺼번에 등록해주세요!


그럼, 어플을 통해 에버랜드에서

더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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