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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50건)

피지컬 캐비 𝐂𝐡𝐚𝐥𝐥𝐞𝐧𝐠𝐞🏋🏻‍♂ 참가할 인싸 에둥이는 모여 주세요👍️ | #shorts #캐비 #챌린지

 

피지컬 최강자를 가리는
피지컬 캐비 챌린지!

순금 10돈 금메달부터 타이어 교환권까지
푸짐한 상품을 향해 한계에 도전하세요!

✅️일정 : 7월 26일 ~ 8월 11일(금,토,일 운영)
✅️시간 : 11:00 ~ 17:00 (챌린지는 15:00 ~ 16:00 운영)
✅️장소 : 산후앙 옆 바닥분수(키디풀 옆)
✅️챌린지 신청 방법 : 부스 오픈 후 현장 신청(1일 30명, 선착순)

#에버랜드 #피지컬캐비 #챌린지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고객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힙한 분위기의 초대형 시그니처 조형물 힙세이돈, 매일 저녁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디제이 풀파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디제이 풀파티 '클럽 캐비'에서는 인기 아이돌부터 힙합 아티스트까지 스페셜 무대가 매주 주말 펼쳐지는데, 오는 20일 가수 비오의 특별 공연에 이어 걸밴드 아이돌 그룹 큐더블유이알(QWER, 728), 다이나믹 듀오(83) 등 핫한 공연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는 몸짱을 뽐내며 신체능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피지컬 캐비' 이벤트가 넥센타이어와 함께 3주간 매주 금토일에 열린다.

 

밸런스 보드, 철봉, 타이어 플립 등 3단계 피지컬 미션에 도전하고 기념 굿즈를 선물 받을 수 있으며, 기록 경쟁을 통해 순금 10돈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피지컬 캐비 챌린지'도 이벤트 당일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학센, 폭립 등 불향 가득한 바비큐와 시원한 크러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메가 바비큐 페스티벌'(Mega BBQ & BEER Festival)815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크러시 맥주 구매자를 대상으로 물대포 게임 이벤트도 진행돼 피서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 후 오후에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네덜란드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에서 피맥(피자+맥주), 치맥(치킨+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매일 저녁 5시부터 열린다.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피치 나이트에서는 4인조 밴드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면서 포테이토 쉬림프 피자, 옛날통닭과 감자튀김 등 대표 메뉴를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기며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카니발 광장에서는 신나는 EDM 워터 디제잉쇼 '밤밤 썸머 나이트'가 매일 저녁 730분에 펼쳐진다.

 

밤밤 썸머 나이트에서는 광장 주변에 설치된 워터캐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디제이들의 신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며 행진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져 여름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워터 스텔라' 여름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워터 플레이그라운드 등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시원한 워터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인 7월을 맞아 진행하는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 스페셜 축제도 함께 즐기기 좋다.

올 여름, 힙스터라면 모여라!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75일부터 818일까지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개최한다.

 

'힙지컬(Hip+Physical) 캐비'를 컨셉으로 45일간 여름축제가 펼쳐지는 캐리비안 베이는 힙한 분위기의 파도풀 워터 뮤직 파티와 피지컬을 뽐내는 참여형 액티비티는 물론, 압도적인 볼륨감과 개성 있는 포토스팟까지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올 여름 힙스터들의 바캉스 성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 에이핑크, 다이나믹듀오 등 파도풀 워터 뮤직 파티 '클럽 캐비'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대표 콘텐츠는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음악을 파도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 '클럽 캐비'.

 

초대형 야외 클럽으로 변신한 파도풀에서 매일 저녁 진행되는 클럽 캐비에서는 준코코, 반달록, 주디와 같은 유명 디제이들이 등장해 K,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에이핑크, 큐더블유이알(QWER) 등 인기 아이돌과 다이나믹듀오, 비오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지며 클럽 캐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클럽 캐비를 더욱 힙하고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8미터 높이의 초대형 시그니처 조형물 '힙세이돈'과 화려한 LED 특설 무대도 파도풀에 새롭게 선보인다.

 

클럽 캐비 풀파티 주최자라는 스토리를 가진 힙세이돈은 모자와 선글라스, 금시계를 착용하고 삼지창을 메고 있는 근육질 포세이돈 조형물로, 지난 주말 파도풀 해적선 위에 압도적인 규모로 조성돼 올 여름 최고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클럽 캐비 공연이 진행되는 특설무대에는 대형 LED 백월이 설치돼 화려한 영상까지 가미된 쇼 연출을 선보이고, 시원하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도 마련돼 있어 풀파티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 최강 피지컬 겨루고, 순금 10돈 등 푸짐한 선물까지! '피지컬 캐비'

 

지난해 여름 몸짱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피지컬 캐비' 현장 이벤트가 올해는 넥센타이어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미션과 상품으로 돌아왔다.

 

726일부터 81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산후앙 지역에서 진행되는 피지컬 캐비 이벤트는 누구나 신체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피지컬을 겨룰 수 있는 참여형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다.

 

밸런스 보드 중심잡기(코어), 철봉 풀업∙오래 매달리기(머슬), 타이어 플립 넘기기(파워&스피드) 3단계 피지컬 미션이 마련되며,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피지컬 인증 스탬프를 찍어주고 방향제, 그립톡 등 넥센타이어 랜덤 굿즈를 선물한다.

 

특히 행사 당일 매일 오후 3시부터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제한 시간 내에 기록 경쟁을 펼치는 '피지컬 캐비 챌린지'가 진행되고, 헬스 유튜버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체 이벤트 기간 중 1위 기록 참가자에는 순금 10돈 금메달을,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순금 5, 3돈의 골드바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매일 1위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도 넥센타이어 교환권을 선물한다.

 

【 힙합 분위기 '셀피 캐비' 포토존 마련… 바비큐 파티도 펼쳐져 】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시그니처 조형물인 힙세이돈과 함께 힙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셀피 캐비' 포토존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힙세이돈의 대형 선글라스 조형물이 5미터 길이로 파도풀 해변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클럽 테마를 살린 디제잉 부스와 모래하트 포토존도 선보인다.

 

파도풀 실외대여소 앞 캐비포토 부스에서는 힙세이돈, 해변, 해적 등의 테마 프레임이 입혀진 네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캐리비안 베이 현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파도풀 앞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힙세이돈 삼지창, 클럽 캐비 티셔츠, 타투 스티커 등 스페셜 굿즈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이 외에도 712일부터 815일까지 한 달여간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크러시와 함께 하는 '메가 바비큐 앤 비어 페스티벌(Mega BBQ & BEER Festival)'이 열려 시원한 생맥주와 불향 가득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때이른 더위에 서핑라이드, 와일드블라스터 등 야외 스릴 슬라이드를 조기 순차 가동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5일 여름축제 개막과 함께 워터봅슬레이, 튜브라이드까지 추가 오픈하며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돌입한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75일부터 8 2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 고객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꽃놀이 다음은 물놀이! 캐리비안 베이, 봄맞이 재개장

낮기온이 오르며 부쩍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꽃놀이 행렬이 증가하는 요즘, 꽃구경과 함께 올 봄 나들이를 책임질 시원한 소식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주말부터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 가동을 시작으로 재개장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최고 인기 슬라이드인 메가스톰이 추가 오픈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이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3월초부터 진행된 봄단장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는 전체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 등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스팟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대항해시대 해적들의 주요 활동지로 유명했던 중남미 카리브 해를 테마로 만들어진 워터파크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일 오픈한 야외 파도풀은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초대형 풀에서 거대한 해적선과 성벽 등을 바라보며 최대 높이 2.4미터의 인공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도풀 바로 앞에 트로피칼 플라워로 장식된 '아이 러브 캐비(I ♡ CABI)' 레터링 조형물이 새롭게 설치돼 파도풀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시그니처 포토스팟으로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또한 야자수 해변 포토존, 백사장 위 알록달록 서핑보드와 데이베드, 흔들의자와 행잉플라워로 꾸며진 릴렉스존 등 파도풀 곳곳에 마련된 이국적인 스팟에서도 SNS에 올릴 봄 나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다.

 

오는 27일 가동을 시작하는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어트랙션이다.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는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스파, 다이빙풀 등의 시설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미터 전구간을 가동하는 유수풀도 이색적인 봄철 물놀이 장소로 추천한다.

 

한편 여름 성수기를 앞둔 4~5월의 캐리비안 베이는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 패키지, 사전예약 우대, 솜(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을 통해 모든 야외 풀이 적정 수온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어 혹시나 봄철 물놀이는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날려 버린다.

에버랜드,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8일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 8일부터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Bao Family in Wintertopia)'를 오픈한다.

 

내년 3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판다 가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즐길 거리와 스노우 액티비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 등 판다 가족과 함께 고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판다 가족 새롭게 만나요…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 풍성 】

 

먼저 에버랜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행복에너지를 선물한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가 풍성하게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최근 임직원과 캐스트를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주인공을 뽑는 인기투표를 진행했고,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 가족이 최고 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는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아파트 4(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ABR(Aero Balloon Robot) '자이언트 바오'가 새롭게 들어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이언트 바오'는 푸바오를 닮아 귀엽고 푸근한 풍채는 물론, 털원단을 활용해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어 이색적인 판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판다 가족은 물론 레서판다 레시, 나비요정 등 올해를 빛낸 에버랜드 캐릭터들을 한 곳에 모은 명예의 전당 시상대와 7미터 높이 판다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에버랜드 오픈 전에 활기찬 푸바오를 매일 아침 일찍 만날 수 있는 '윈터 굿모닝 푸바오' 체험 프로그램도 12월 한 달간 진행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새해 1월에는 작가, 셀럽, 고객 등 다양한 팬들이 참여해 판다 가족과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전시하는 판다 갤러리 '바오 하우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로벌페어 지역에는 봄의 전령인 나비를 한겨울에 만나 볼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지난 1일부터 운영되고 있어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는 제비나비, 호랑나비 등 매일 65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은 물론, 나비 연구실 테마로 조성된 체험존에서 알에서 성충까지 나비 한살이 과정을 전자 현미경, 스크린 등을 통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 판타지, 윈터 페어리 가든 등 겨울 세상 변신 】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환상적인 겨울 세상인 윈터토피아로 변신한 에버랜드에 가보자.

 

새해 1 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는 신나는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와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한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 공연 후에는 배우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펼쳐지고, 산타와 요정들이 고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크리스마스 포토타임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요정들이 가꾼 '윈터 페어리 가든'으로 변신해 겨울 옷을 입은 나비 요정들은 물론, 반짝이는 전구로 장식된 트리와 판다, 기린 조형물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올 겨울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LED 대형 스크린에는 장진승, 오묘초 작가가 겨울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수시로 상영되며, 불꽃,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영상, 음악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12월말까지 매일 밤 펼쳐진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눈사람들을 전시한 '스노우맨 월드'는 축제콘텐츠존에 지난 1일 오픈했고,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와 눈 놀이터 '스노우 야드' 등 겨울 액티비티 콘텐츠는 1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하루에 모두 알차게 즐겨요 】

 

한편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선보이는 '에버 투 캐비(EVER 2 CABI)' 패키지를 통해 12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금액에 에버랜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에버랜드 이용 당일 언제든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 입장해 뜨끈뜨끈한 윈터 스파 캐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고객들도 이용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가 내년 3 3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 겨울축제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하루에 모두 즐겨요

 

연말연시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오는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 3'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코스 설계 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하루동안 알차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아침에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귀여운 푸바오를 만난 후, 낮에는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뜨끈뜨끈한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에버랜드로 넘어와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까지 감상하며 환상적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렇게 1 3조 이용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은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에버 투 캐비(EVER 2 CABI)'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12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금액에 에버랜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에버랜드 이용 당일 언제든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 입장해 뜨끈뜨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에버랜드를 다시 무료 입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캐리비안 베이는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개인 이용객 모두에게 방문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선물하는 '1+1 이벤트'를 오는 1일부터 내년 3 3일까지 진행한다. 

 

【 더욱 넓고 화려해진 '윈터 스파 캐비'… 한 달여 조기 오픈 】

 

올 겨울은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리고 이른 추위가 시작된다는 기상 관측이 나온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1일부터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하며 뜨끈뜨끈한 힐링 물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겨울 첫 선을 보였던 캐리비안 베이 '윈터 스파 캐비'는 어드벤처풀 지역에 새롭게 조성한 약 200㎡ 규모의 야외 노천탕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 속 프리미엄 노천 스파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최상급 편백나무(히노끼)로 야외 노천탕을 제작하고, 대형탕과 프라이빗탕 등 다양한 크기의 탕들이 마련돼 겨울철 이색 스파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고객 반응에 지난 겨울보다 한 달여 일찍 오픈하는 올 겨울 윈터 스파 캐비에서는 더욱 넓어지고 화려해진 힐링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야외 어드벤처풀 지역에 약 60㎡ 규모의 편백나무(히노끼) 스파존 한 곳이 새롭게 추가돼 이 지역에서만 총 3개 스파존, 8개의 노천탕이 가동하게 된다.

 

또한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백미로 꼽히는 유수풀도 기존 220미터 일부 구간 운영에서 550미터 실내외 전구간 운영으로 확대돼 추운 겨울날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맡긴 채 둥실둥실 떠다니는 유수풀 체험을 더욱 길고 재미있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모든 풀이 30~40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에는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실내외 스파 등 물놀이 시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뜨끈뜨끈한 이색 물놀이를 즐기며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화려하게 마련돼 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이 마련된 어드벤처풀과 바데풀, 샌디풀 등 주변에는 특수 필름을 통과하는 다양한 색상의 햇빛을 활용한 파사드와 포토스팟이 연출되고, 스파 캐비를 상징하는 레터링 조형물도 새롭게 선보인다.

 

열탕, 족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케이브 스파에는 오로라 하늘, 트로피컬 식물 등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파를 즐기며 환상적인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라이브 나비체험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 스페셜 콘텐츠 마련 】

 

한편 에버랜드는 정문과 가까운 글로벌페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말연시 스페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봄의 전령인 나비를 한 겨울에 만나 볼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이 오는 1일부터 문을 열어 고객들에게 따뜻한 봄 기운을 미리 선사한다.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는 긴꼬리제비나비, 호랑나비, 큰줄흰나비 등 매일 6 5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내년 5월말까지 관찰할 수 있다.

 

오는 8일부터는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바오 등 판다 가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콘텐츠가 오픈하며, 로맨틱한 겨울 불꽃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눈썰매장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윈터 콘텐츠도 오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 베이에 대한 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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