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판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43건)

나무 오르기 연습하며 찐판다로 거듭나는 중인 푸바오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FuBao')



아기판다 전용 나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푸바오가 1일 1등반 하는데📆

곧 진짜 판다가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에버랜드 #판다로그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판다할배 시점 심쿵 푸바오 모음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판다 푸바오 (Baby Panda 'FuBao')



판다할배 시점 심쿵 푸바오 모음.mp4

🐼 : 할아버지가 뭐라뭐라하는고 같긴 한데

뭐라고 하시눈지 아직 못 알아들어오 헤헤..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29.

혼자서도 잘 노는 장꾸 푸바오 모음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판다 푸바오 (Baby Panda 'FuBao')




푸바오의 외출은..🐾

한 마리 아기판다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는 위대한 심쿵이다🌝


※ 푸바오는 열심히 판다월드 적응 공부 중! (아직 비공개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੭•̀ᴗ•̀)੭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아기판다 푸바오 성장사진] 나의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고화질 폰 배경화면 모음 ❤️

아기판다 '푸바오' 폰배경 모음.jpg

 

세로로 된 사진을 요청하시는

랜선 이모삼툔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조촐하지만 한 번 준비해보았답니다!

 

 

 

 

 

 

 

 

 

 

 

 

 

 

 

 

 

 

 

 

 

 

 

 

 

 

 

 

 

 

 

 

 

 

 

 

 

 

 

 

폰화면에 우리공주 저장해두고

매일~매일 보시면서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얻으세요!

 

판다 공주를 예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_<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22.

※감동주의※ 인생 첫 오르막길에 도전하는 푸바오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판다 (Baby Panda 'FuBao')




야외 나들이 가겠다고

혼자 인생 첫 오르막길에 도전한 푸바오!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21.

판다월드 방사장에 나타난 아기판다, 드디어 공개?!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까꿍-!

우래기 드디어 나온거니(입틀막)

나오자마자 이쑤시개 득템한 현장 공개😅


※ 푸바오가 판다월드 적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비공개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16.

사육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찰거머리 아기판다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사육사 할아부지 못잃어ㅇㅓㅓㅓ,,

장꾸 텐션 제대로 오른 푸바오 실시간 포착🐼💕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15.

판다 가족 단체 먹방 클라쓰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기판다 푸바오 (Baby Panda 'FuBao')




엄빠의 먹성으로 보는

푸바오의 미래=먹방 종결자👑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2. 11.

하부지 나랑 놀아죠요 네? 안 그럼 괴롭힐거야 크앙♥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FuBao')




판다계의 장꾸 꿈나무 푸바오!

쪼꼼 컸다고 이제 하부지한테 장난도 칩니다요(๑′ᴗ‵๑)


#에버랜드 #판다로그 #아기판다 #BabyPanda #푸바오




[아기판다 다이어리] 17화.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 장난꾸러기 푸바오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요즘 판다공주는 호기심이 많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호기심이 많아진 만큼 움직임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푸바오는 보통 하루에 23시간 정도 잤었는데 요즘은 21~22시간 정도 자는 것 같고요.


깨어 있는 시간엔 주로 엄마와 장난치고 놀며 걷기 연습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최근엔 엄마가 먹는 대나무 잎, 줄기에 관심을 갖고 물어 당겨보거나 하는 행동들을 많이 보이고 있어요^^ 



대나무에서 무슨 그리 맛있는 냄새가 나는건지 눈이 동그래진 푸바오.


푸바오는 그 사이 걸음마도 제법 능숙해졌어요.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 사뭇 의젓합니다.


때론 엄마를 따라 걷기도 합니다. 엄마가 물어서 이동하는 경우가 아직은 더 많지만요.



푸바오가 아직 많이 걷지 못하기도 하고, 걸음걸이도 어설프지만 제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엄.청.나.게 귀엽다는 겁니다.^^


지난 번엔 놀이방에 한 번 데리고 가봤는데 미끄럼틀에서 나는 나무내음이 좋았는지 앙- 하고 깨물어보기도 하더군요.



놀이방에서 놀다 말고 잠들어서 얼마 못 놀고 나오긴 했지만.ㅎㅎ


영상으로는 이미 소개가 되었는데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요 녀석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죠?


SNS에서 "러바오의 딸이라면 충분히 장(난)꾸(러기)일 수 있다" 라는 댓글을 봤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러바오의 딸답게! 저와 엄마에게 슬슬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저한테는 괜히 센척ㅎㅎ하면서 앞발로 저를 건들려고 할 때도 있고, 왕! 하고 큰소리를 내면서 놀래키려고 할 때도 있어요.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녀석이 뒤에서 할아버지 발을 걸며 쫓아오기도 한단 말이죠.


참-나. ㅎㅎㅎ 귀여워서 봐줍니다.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요즘 푸바오는 엄마가 잠을 재우려고 하는데도 자꾸 안 자려고 버둥거리며 장난치고 놀려는 행동을 많이 보여요.


엄마와 매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제법 보이네요.


저녁에 엄마가 잠을 잘 때도 주변을 혼자 돌아다니며 혼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푸바오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생각도 할 줄 알고, 고집이 제법 생긴 듯 해요. 많이 컸죠?



그 뿐 아니라 요즘은 엄마가 배변활동을 다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배변, 배뇨하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많이 컸다 싶네요.


다음 번엔 또 다시 귀여워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올게요~


이제 내년이면 훌쩍 자란 푸바오가 여러분을 직접 만날 날도 곧 오겠네요^^ 


마음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산타모자와 루돌프 코는 누가 그려주셨어요~^^ㅎㅎ)



1 ··· 17 18 19 20 21 22 23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