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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News Room 2012. 1. 13.

일부 인터넷 언론 보도(1.13일자)의 사실 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먼저 저희 에버랜드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만 본 건이 일부 인터넷 언론을 통해 잘못 알려지고 있어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회사의 고의적 은폐 의혹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에서는 고인의 동료들의 진술을 통해 회사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던 중에 상처를 입은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회사 내에서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면 동료 근무자가
당연히 알 수 있었을 것이며, 의무실의 부상 부위에 대한 상처
치료 기록도 없었습니다. 미니홈피 사진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
근무당일 기록과 주변 근무자의 증언을 들어보았으나 그 어디에도
부상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의 '감시 의혹', '산재 공방'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회사에서는 함께 근무했던 아르바이트생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유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장례식장을 지키며 도울 일을 찾았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지적하는 '조문객을 감시했다든지 병문안을 원하는
직원들을 통제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짧은 면회시간과 환자의 상태노출에 대해 염려하는 가족측
요청으로 동료들에게 병문안을 자제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산재신청에 필요한 서류 작성을 돕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유족들은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와 임직원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족을 위로하고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오히려 서로의 갈등을 부추기는 듯해 아쉽습니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고인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고인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회사는 계속해서 진실되고
적극적인 자세로 유족을 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