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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무거운 짐은 이 곳에! 에버랜드 물품 보관함(락커) 사용하고 가볍게 다니자!

세상에 3월이 되니

갑자기 한순간에 따뜻해졌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교차는 여전한데요.


그렇다보니 에버랜드 갈 때

따뜻한 겉옷을 포기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녁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까지 보려면,

두툼한 겉 옷은 필수!


하지만 한낮에는 이게

정말 큰 짐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바리바리 싸 들고 다니다니기가

여간 짐스러운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겉옷을 아예 안 가져갈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에버랜드 물품 보관함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냥 스쳐 지나갈 때는 몰랐지만,

알고나면 은근 곳곳에 있는 사물함들.

이용가격도 착해서 부담이 적은데요.



일단 위치를 한눈에 담아왔습니다.

매표소에 들어오자마자 왼쪽으로 보면

에버랜드에서 가장 큰 물품 보관함이 있고요.


그 외에도 허리케인과 썬더폴스,

그리고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광장 옆에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스카이크루즈가

가까운 허리케인 보관함을 애용합니다.

낮에 실컷 놀고 살살 쌀쌀해진다 싶으면,



위쪽에 있는 이 허리케인 옆

물품 보관함으로 가지요.


그래서 겉옷을 찾아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포시즌스 가든이 나와요.


동선을 짤 때 이렇게 구성하면

돌아갈 때 짐 찾기도 편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에버랜드 물품 보관함

이용 가격을 알아 볼까요?


제가 부담 없는 가격이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이렇게 수많은 사물함들.

크기에 따라서 이용료가 다른데요.


제일 작은 이 사이즈는 1회에 천원 정도로,

커다란 백팩이 들어갈 정도로 속이 깊습니다.


아, 동전이 없어도 걱정 마세요.

모든 물품 보관함 구역에

동전 교환기가 있으니까요.



입구만 보고 작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렇게 안으로 깊어서

네 가족 패딩쯤은 문제없이 들어간다는 사실.



가장 큰 사이즈는 1회에 2천원.

가격은 가장 작은 것의 두배지만,

그 크기는 두 배 이상!


친구들이랑 에버랜드에 놀러오셨다면 

제일 큰 사이즈 하나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름지기 몸이 가벼워야 발걸음도 가벼운 법!



“아래에서 올라오려면 은근 멀지 않아?”

라고 생각 되실 수도 있지만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하면 금방이에요!


3월 에버랜드 방문하실 때

겉옷이 짐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가져가기도 아쉬우시다면.

바로 이 물품 보관함이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


실제로 저희도 불꽃놀이 볼거라고

패딩 입고 나가긴 했는데,

세상에 한낮은 얼마나 따뜻하던지요.


바로 물품 보관함인

락커룸으로 고고!



모든 옷 다 넣어두고,

배낭에 들어 있는 짐도 살짝 비워서

가볍게 재정비 완료!


하루 종일 에버랜드에서

편안하고 신나게 놀 수 있었답니다.



역시나 해가 지기 시작하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겉옷 안 챙겨왔으면 어쩔 뻔 했어!'

하면서 물품보관함에 가서

패딩을 꺼내 입었습니다.


그렇게 불꽃놀이까지 보면서

알차게 하루를 보냈네요.


무거운 짐 때문에

고민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에버랜드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물품 보관함을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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