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슈팅워터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3건)

STORY/생생체험기 2017. 7. 25.

더위야 덤벼라!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나기

더위야 덤벼라!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나기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들 여름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저는 친구들과 여름 피서지로

에버랜드를 가기로 했답니다!

 

여름 피서지로

에버랜드를 간다니?!

다소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왜 피서지로

에버랜드를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더위를 물리치는

에버랜드 여름나기 방법들을

차근차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우리를 가장 먼저

반겨주는 레니와 라라!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을 맞아

시원한 분수 조형물을 보며 

물에 젖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부터 에버랜드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기 동선마다 배치된

물풍기만 있으면 더위,

두렵지 않아요!


제일 먼저 탑승한 어트랙션은

19m 높이에서 회전하는 회오리

'허리케인'입니다~

 

보통 어트랙션들을 기다리다보면

더위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대기 줄마다 물과 바람이

함께 분무 선풍기가 배치되어

시원한 미스트를 맞으며

 

어트랙션 구경도 하고

클럽 노래에 맞춰 리듬도 타고

여름 날씨인 걸 잊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물풍기가 어트랙션 동선에만

배치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곳곳마다 물풍기가 배치되어 

나무 그늘 아래 물과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음수대에서

시원하게 물 한 모금!


날이 덥다 보면

갈증도 나기 마련!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음수대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음수대 위치는

에버랜드 가이드북에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즐기는 MD상품 쇼핑!


에버랜드 MD샵은 이미

다채로운 여름 상품으로 가득한데요. 

부채부터 미니 풍선기, 텀블러, 물총까지! 


아기자기한 색깔과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기념품들이 

안목을 사로잡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기념품들을 구경하니

정말 천국에 온 듯 합니다~



요즘 시즌 인기 품목은

역시 물총입니다.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에버랜드 안에서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물총들이 너무 멋있고

예뻐서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가격은 만 원부터

삼만 원까지 다양한데요. 


가격대가 제일 높은

슈퍼 쇼커 물총은

물 뿜는 위력과 사정거리가

엄청나다고 해서

구매 욕구를 불러왔더랬죠 ㅎㅎ



광장 뒤편 판매대에선

물총 샘플 시연 가능!


나도 슈팅 워터 펀에

참여하고 싶은데 깜빡하고

물총을 안 가져왔다 하시는 분!

걱정 마세요~!


버거유럽, 그랜드 스테이지 입구 앞에 

다양한 물총들과 우비를 팔고 있습니다.

 

곧 광장에 나타날 악당

밤밤맨을 무찌를 필수템이니

못 챙기셨다면 이 곳에서!   



또한 샘플 물총을 시연해 볼 수 있어서

물을 쏘는 위력과 디자인을 살펴보며

나에게 맞는 물총을 찾을 수 있으니 

테스트 후 구매하시면 더 좋겠죠? 


드디어 시작된 슈팅 워터 펀~

물 뿜는 대포를 시작으로

화려한 물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시원한 물의 행성

워터 플래닛에 갑자기 쳐들어온

밤밤맨 일당들! 


워터 플래닛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현장!



시원한 여름 간식 즐기기!


한바탕 물 축제가 끝나고

시원한 간식 먹으러 출발~


슬러쉬, 구슬 아이스크림,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여름 간식들이 

에버랜드 곳곳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서 바로 구매하여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소프트 콘에

달콤한 시럽을 올려

맛있게 먹고 

 

상큼하고 시원한 얼음 슬러쉬를

사 먹었더니 금세 무더위가 

사라져 버렸어요!

곳곳에 배치된 냉방 시설 그리고

다양한 여름 MD 상품과 먹거리까지!!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이었는데요.


더운 여름 짜릿한 어트랙션 외에도

이렇게 여러분의 더위를 물리쳐주는 

지원군들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7. 19.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즐기면서 무더위 날리자!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폭염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더불어 아이들의 방학도

코앞으로 다가왔답니다.


날씨와 상관없는

아이들의 들끓는 에너지!

 

그 에너지를 방출시켜줘야겠죠~?

우리 모두 에버랜드로 떠나요~


야외라 덥지 않냐고요~?

NO!


지금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중!



비가 온다고~ 날이 덥다고~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것 같다면

그건 오산!

 

비가 와도 날이 더워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한가득~


9월 3일까지 진행하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로 인해

오프닝 때부터 시원하게 쏴쏴쏴~



들어서자마자 흠칫! 합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물총을 쏘는 밤밤맨들을

입구에서부터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요 밤밤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지금 에버랜드에선

밤밤맨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답니다.



뭐 색다른 게 없을까~?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보세요.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서

풍차 앞쪽으로 가다 보면

부스가 보이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면

# 미션! 슈팅 워터 밤 미션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미션지를 배부 하는데요.

 

미션을 완수하면

밤밤맨 타투 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스페셜 밤밤 워터건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선착순 마감되었어요~

라고 아쉬워 마세요~

 

미션지가 없어도 게임은 가능!



아이들만 좋아할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을걸요~

 

열심히 물총을 쏘시는 어느 가족의 모습!

 

아버님!

군대에서 총 쏘던 실력

발휘 좀 하셨는지요~?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두 명이 함께 하는 게임도 있어요.

 

불빛이 들어오는 타깃을

5회 먼저 맞히는 사람의 승리!

 

진 사람은 어떻게 되냐고요~?

 

위에 보이는 밤밤맨 캐릭터가

뒤집히면서 물을 맞게 된답니다.


우비가 없어도 OK!

물총이 없어도 OK!


우비와 물총을 빌려주기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답니다.



최근 에버랜드에 가서

카니발 광장을 지나쳤다면

요런 줄을 보셨을 거예요.

 

'대체 왜 저렇게 모여 있지?'

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신가요~?


바로

미션 수행 & 게임 참여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물총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지요~?

 

작은 물총이 아닙니다.

왕 대포 사이즈의 물총!


버튼을 누르면

7초간 물대포가 발사되는데요.

 

밤밤맨 과녁을 맞혀

뒤집어 주는 거랍니다.


아이들 집중력에 최고!



그리고

'숨은 밤밤맨 찾기'라는

미션이 있는데요.

 

미션지에 적혀 있는 상점에 가시면

밤밤맨 캐릭터가 숨어 있어요.

 

두 개를 찾아 사진을 찍은 후

미션지를 받았던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서

사진을 보여드리면 도장을 꽝!


이렇게 네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밤밤맨 타투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오예~ 득템!

 

미션지 한 장당 스티커 하나!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참여할 수 있고

도장도 받을 수 있으니

온 가족 참여해서 모두 받으면 좋겠죠~?



아이와 잠시 쉬고 싶을 땐

# 키즈 블랙라이트 체험존

 

사실....

아이들은 정말 무한체력을 가지고 있죠.

저와 제 주변 아이들만 봐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적절하게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죠~?


이럴 때 들리면 좋을

블랙라이트 체험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시 정각과 30분,

총 20회차 참여할 수 있답니다.


체험 시간은 25분! 참여 인원은 45명!


문도 닫혀있고 사람도 안 보여서

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고요~?

 

정해진 시간에 인원이

모두 들어가면 문이 닫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 이곳을 가야겠다!

싶은 분들께 드리는 팁!

 

▶ 차이나문 아래에 있답니다.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오면

이동하기 편해요.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기보단

조금 일찍 가세요.

 

문은 정시와 30분에 열리지만,

인원은 선착순 45명!

 

사람이 많을 땐

 미리 줄을 서서 기다려야지

 정시에 맞춰 들어가려고 하면

인원 초과로 입장할 수 없답니다.



블랙라이트 체험관의 경우

내부가 어두컴컴하답니다.


항상 조심조심~

세 가지 컨셉으로

25분간 즐길 수 있는데요.



# 블랙라이트 동화의

 

빈백과 함께

동화책과 랜턴이 놓여있어요.

 

이게 뭐지??? @_@?

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알려주시네요.


일반 빛으로

동화책을 비춰보았을 때와

 블랙라이트로 비췄을 때는

다르답니다!


같은 책 같은 그림임에도

흑백과 컬러로 보이는

싱기방기한 일이!!



# 블랙라이트 고래의 방

 

캄캄한 실내....

이곳에 볼풀장이 마련되어 있네요.

 

형광빛의 네모 공간 안이 볼풀로 가득!

 

그 안엔 아이들이 쏙쏙~

 

볼풀을 던지고 안으로 들어가며

열심히 놀아요~



# 드로잉


같은 공간에

테이블과 함께 스탠트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형광 색연필과 그림 도안이 있어요.



불가사리, 거북이, 향유고래,

문어 등 다양한 도안이 있는데요.

 

자기만의 개성으로

색칠해 주면 된답니다.


도안 밖으로 삐져나오는 게

걱정이 된다고요~?

상관없어요.

 

테두리 밖으로 나온 건

인식을 못 하거든요.


저도 하나 색칠해 보았답니다.



모두 다 색칠을 했으면

기계 앞쪽에 계신 직원분께 드리세요.

 

내가 그린 그림을 기계 안에 넣으면....

순식간에 스캔 완료!



스캔이 완료되고 나면

앞쪽에 보이는 스크린으로

가 그린 그림이 보인답니다.

 

여러 친구와 부모님들이

색칠한 작품들이 두둥실~



단순히 그림이 뜨는 게 아니라

요 그림들이 마구 움직여서

정말 바닷속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문어에 두건을 씌운듯한

그림을 그렸으나

매듭이 테두리 밖에 있어서...

비니 쓴 문어가 되었네요ㅎㅎㅎ


내가 그린 그림과 함께

인증샷도 간직해 보세요.

 

실내인데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부모님들도 한숨 돌리면서

아이들도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 다음 소개할 코스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 슈팅 워터 펀!


사실 처음엔 저도 피하려고 했어요.

물에 젖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랄까요~?


하지만 한번 즐기고 나니

또 즐기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공연 관람도 하고

물도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그냥 난 물 맞지 않고

뒤에서 공연 구경만 할래~ 하신다면...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줄을 치거든요~?

줄 밖으로도 물벼락 맞는답니다ㅎㅎ


전 사진 찍으려고 줄 밖에 있다가

카메라와 핸드폰에 물이!!!

다행히 아직 생존해 있네요.


줄 밖에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물벼락 맞을 각오 하시고요.

 

그냥

비와 물총을 준비하시고 즐기세요!



이렇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말이에요~


공연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같지 않답니다.

 

입장하시면서

공연 시간표를 하나 챙기시거나

어플이나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중앙! 앞쪽!

명당을 차지하시려면

공연 시간보다 일찌감치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

참고하세요~



난 공연 못 봤다~

아쉬워~ 하시는 분들!


11시부터 18시 주말은

19시까지 파크 곳곳에서

밤밤맨을 만날 수 있답니다.



차이나문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똭~!


포시즌스 가든에 출몰한

밤밤맨들! 두둥!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물총 싸움도 할 수 있어요!


어트랙션도 타고 공연도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밤이 되었다... 한다면!



# LED 워터 드로잉쇼


장미원으로 가보세요.


제가 갔을 때는 계속해서 비 오는 주말이어서 일정이 취소되었었는데요.

드디어 비가 내리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저녁에 그쳤던 주말!!!



박진수 드로잉 아티스트와 함께

체험형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매일 같이 진행되는 건 아니고요.

7월 30일까지 

금, 토, 일 에만 즐길 수 있답니다.



물이 닿으면 LED에 불이 들어와요.


글자가 그림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셨네요.



체험형 퍼포먼스라고 했죠~?


아이들도 직접

물에 적신 붓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답니다.



지금 물의 축제 중인 에버랜드!

어때요~?

야외라고 무조건 더울 것 같으신가요~?


야외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즐기러

출동하시는 건 어떠세요~?



에버랜드, 새로운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 오픈!

에버랜드가

6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81일간

새로운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을 개최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축제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는

이색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여름철 나들이 명소로 유명하죠.

 

올해는 '썸머 워터 펀'이라는

새로운 축제 이름 답게

50명의 연기자와 물총싸움을 펼치는

초대형 워터배틀쇼,

 

물이 닿으면 빛을 내는

LED조명을 활용한

이색 드로잉 체험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 관련 컨텐츠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 워터플래닛을 지켜라!

시원한 물총 싸움 한 판! 】


 

이번

'썸머 워터 펀'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시원하게 펼쳐지는 새로운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입니다.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에 맞서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50여 명의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카니발 광장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카니발 무대는

대형 물총으로 폭탄을 맞추는

길이 12미터, 높이 9미터의

초대형 게임판으로 변신했고,

객석 상단에는

관객들을 향해 시원하게 물을 쏟는

물 폭포 5개도 새롭게 설치됐습니다.

 

'슈팅 워터 펀' 공연을

신나게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어요.


 

특히 '슈팅 워터 펀' 공연과 연계된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진행돼,

에버랜드 내 곳곳에 비치된 미션 장소에서

물총으로 LED 과녁판 맞추기,

밤밤맨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 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스탬프랠리 이벤트는

포시즌스 가든 풍차무대 옆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매일 200명씩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랠리 이벤트와 상관없이

각 미션 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밤밤맨 캐릭터들이 파크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펼치고,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등

'밤밤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됩니다.

 

【 LED, 블랙라이트 등

이색 빛 체험으로 시원하게! 】

 

물총 싸움으로

시원하게 낮을 보냈다면,

야간에는 물과 LED 기술이 융합된

'LED 워터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어요.

 


물과 접촉하면 빛을 내는

특수 LED 전구를 활용한

이번 체험을 위해

장미원에는 길이 23미터,

높이 2미터의 LED 스크린이 설치됐으며,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붓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을 그려보는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7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물과 음악,

LED 조명이 어우러진

'LED 워터 그래피티 드로잉쇼' 공연이

매일 밤 3회씩 펼쳐집니다.


 

또한

포시즌스 가든 옆에 위치한

플란다즈 레스토랑은

축제 기간 어린이들을 위한

'블랙라이트 체험존'으로 특별 운영됩니다.

 

가시광선 근처에 있는 자외선을 일컫는

 '블랙라이트'는 주로 어두운 장소에서

야광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되는데,

마치 바닷속 깊은 곳에 들어온 듯한

시원하게 꾸며진 체험존에서는

블랙라이트의 원리를 배워 보고,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 컨텐츠가 꾸며져 있어요.

 

이 외에도

포시즌스 가든은 축제 기간 동안

'쿨 아쿠아 가든'으로 변신해

물고기, 문어, 해초 등 다한 바다 속 생물들이

한지등(燈) 조형물로 설치되고,

미스트 터널, 버블 트리 등이 꾸며져

여름 밤 포토스팟으로 딱 좋습니다.

 


환상적인 빛의 행렬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탱고, 트위스트, 플라멩고 등

전 세계 춤을 테마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매일 밤 펼쳐집니다.

 

또한 판다월드에는

대형 스크린과 카메라를 통해

나의 스마일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스마일 배틀'이 새롭게 설치돼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웃는 얼굴 대결을 펼쳐 볼 수 있고,

스마일 지수 고득점자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대요.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개장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해

밤 11시까지 오픈할 예정입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