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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7건)

(속보) 캐리비안베이에 바다괴물 나타나...

 

에둥이들 롱타임노씨~!
그래 맞아! 나 크라켄이야🐙

작년 여름 캐비가 너무 재밌어서
올해도 또 왔지 모야~? ㅎㅎ
(속닥) 근데 올해 더 재밌대!! 크크 (속닥)

그니까 나랑 같이 춤춰주기 약속~❤

#크라켄 #여름엔캐비지 #캐리비안베이 #클럽캐비

이른 무더위·얼리 휴가족↑… 캐리비안 베이 인기

 16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주말까지 기온이 계속 치솟을 거라는 기상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에 따르면, 최근 3주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봄철 물놀이객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작년 봄에도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억눌렸던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물놀이 인파가 증가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실내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 따른 사실상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른 무더위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용객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3~5월 봄철 평균기온은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5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워터파크 수요 증가 트렌드는 온라인 버즈량과 티켓 예매량, SNS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6월 기간 '워터파크' 온라인 버즈량(언급 횟수)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고, 최근 2주간 G마켓,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티켓 예매량도 전년 대비 약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탑승 영상은 게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물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빨리 휴가를 다녀오려는 '얼리(early) 휴가족'이 늘고 있는 현상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업계에서는 얼리 휴가족들을 잡기 위해 더 저렴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캐리비안 베이도 이른 물놀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우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어트랙션들을 전년 대비 일주일 이상 조기 오픈하며 이용 가능 시설을 늘리고, 25미터 크기의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 조형물을 야외 파도풀에 설치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 패키지, 학생 우대 등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마련한 것도 인기 비결이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방문 수요가 여름철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7월초부터 디제이 풀파티, 피지컬 액티비티 등을 즐길 있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 기간 야간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슬라이드 본격 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과 함께 야외 스릴 슬라이드 시설들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주말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모습을 드러낸 자이언트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들이 해적선을 휘감으며 올 여름 무더위를 삼켜 버릴 듯이 실감나게 연출돼 있어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압도적인 규모감을 자랑한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지난해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의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과 인스타그램 등을 책임지며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7월초부터는 자이언트 크라켄을 배경으로 특설무대가 꾸며져 스페셜 디제이와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클럽 캐비 풀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주말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에 이어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이상 624),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이상 71) 등이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19미터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린다.

 

체감속도 90km/h로 수직 낙하하며 360도 역회전을 경험할 수 있는 아쿠아루프와 서핑보드에 올라타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서핑라이드 등도 캐비 이용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여름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6월의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지난 주말 오픈한 야외 키디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파도풀 옆 비치체어존에서는 준비해온 장난감을 가지고 모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다양한 야외 스파에서 힐링을 즐기거나 프라이빗 공간인 빌리지에서 편안하게 쉬며 우리 가족 만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바프(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캐비 포토'도 오는 23일부터 야외 파도풀 입구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3색 여름 바캉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7말8초'(7월말~8월초) 여름휴가 피크 시즌을 맞아 3색 바캉스 코스를 추천한다.

다양한 컨셉의 물놀이 코스부터 치킨, 바비큐, 맥주 등 먹부림 코스와 동물원 체험학습 코스까지 놀고, 먹고, 배울 수 있는 3색 추천코스를 통해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특히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은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하루에 즐기기 좋다.

 

【 물 맞으며 시원하게 노는 '물놀이 코스' 】

 

누가 뭐라 해도 여름 바캉스 1순위는 바로 '물놀이'다. 시원한 물 속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여름 더위는 금새 잊혀진다.

현재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 공연이 8월 7일까지 매일 3회씩 펼쳐진다.(금/토 휴연)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펼치는 수상 퍼포먼스를 파도풀에 들어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파도풀은 올 여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준엽(7월23일), 박명수(8월6일)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G마켓 슈퍼 스테이지'도 수시로 열려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도 흠뻑 젖으며 이색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슈팅워터펀과 밤밤클럽 공연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는 유명 DJ들과 함께 밤밤클럽을 더욱 강력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워터플레이야드, 너프 워터배틀존에 가보는 것도 좋다.

 

【 먹고 마시며 여름 더위 안녕! '먹부림 코스' 】

 

여름 더위 잊게 만드는 특별한 복날 메뉴를 찾고 있다면 캐리비안 베이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에서 먹부림 코스를 즐겨 보자.

내달 15일까지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부터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까지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푸짐하게 채울 수 있다.

푸드 축제는 에버랜드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평소 피맥(피자+맥주)이냐 치맥(치킨+맥주)이냐 고민이 많았다면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 가보길 추천한다.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과 치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내달 15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여름 밤,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오는 29일부터 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스파클링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여름밤 특선 메뉴가 풀코스로 제공되고, 테라스에 앉아 피자, 와인,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멀티미디어 불꽃쇼까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 '체험학습 코스' 】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 불빛을 내는 원리,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자세히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지구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알버트 스페셜 투어'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영장류들이 모여 사는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에서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오랑우탄, 침팬지, 다람쥐원숭이 등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특히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를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동물들에게 제공하고, 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메디컬 트레이닝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3색 여름 바캉스 코스의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럽 캐비 개장! 즐길 준비 됐어?🎶 | 캐리비안 베이 #크라켄 #DJ풀파티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풀파티💦 
흥 넘치는 현장에 내 어깨 자동 두둠칫🎵 

🐙크라켄과 함께 
다 같이 리듬 타~! 비트 타~!😎

이번주는 Grunt Zero, 다음주는 DJ KOO라고????
자세히 보기👉 bit.ly/3aAhPUQ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고객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에 새롭게 조성된 압도적 규모의 자이언트 크라켄을 중심으로 DJ 풀파티, 버스킹, 서커스 등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야외 레스토랑 하버마스터에서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 추가로 펼쳐져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들과 함께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 오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을 맞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데, 한낮 무더위를 피해 즐기기 좋은 야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 및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사육사가 설명해주고,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해가는 한살이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여름방학 자연 체험학습으로 그만이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별 소정의 체험 비용이 있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카니발 광장에서는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축제 기간 낮 동안 펼쳐지는 밤밤클럽의 스페셜 나이트 버전으로, 반달록, 크림 등 유명 DJ들과 함께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맞으며 EDM, 락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디제잉 공연으로 진행된다.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피자+맥주), 치맥(치킨+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 '가든 오브 라이츠',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지고 있어 환상적인 여름 밤을 즐기기에 좋다.

 

 

1+1 특별 이벤트 및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간 타임랩스 전격공개] 바다괴물 자이언트 크라켄🐙 어떻게 캐비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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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_DJ풀파티 기대평 #EVENT

타임랩스 영상을 시청하고, 
7월 8일부터 시작되는 '크라켄 DJ 풀파티' 기대평을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세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세트 10분께 쏩니다~  

🐙참여기간 : 7/5~7/12
🐙발표 : 7/14(목), 댓글 발표(인스타 공동진행) 
🐙선물 : 스타벅스 '시원하게 함께' 기프티콘 

풀파티 자세히 보기 👉https://bit.ly/3ArMj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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