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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9. 8. 5.

캐리비안 베이&에버랜드 1+1 프로모션할 때 가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

다들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고 계신가요?


“나는 놀이공원이 좋아.

에버랜드에 가고 싶어~!


나는 워터파크가 좋아.

캐리비안 베이에 가고 싶어~!”


아직 결정을 못하셨다면

여기를 주~~목!!!



캐리비안 베이를 즐긴 당신!

떠나라!

에버랜드로!!


현재 8월 2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에버랜드

이용 혜택을 주는 1+1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거든요!


정상가로 이용권을 구매하거나

제휴 카드로 할인 받아 구매한 고객들은

당일 오후 1시 이후,


그 외 이용 고객들은 

당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캐비에 방문하면 에버랜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니..

이렇게 좋은 기회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죠?



여름엔 캐비지


저 멀리 보이는
2019 캐리비안 베이 모델
화사의 모습이
왜 이리도 반가운지..

푹푹 찌는 날씨다 보니
아무래도 물놀이를 하기 위해
캐비를 찾은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쏟아진다 쏟아진다~

물줄기가 쏟아진다!!


해골에서 와르르르 쏟아지는 물줄기를

한번 맞고 나면

더위가 싹~ 가신다지요.



아이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디를 갈까 고민 중이시라면

주저하지 말고 여기여기

캐비로 오세요.



울 쪼꼬미 11개월 아기 지후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실외 키디풀..!!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여름엔 정말 이만한 곳이 없는 듯 해요.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일세..!!


아무 것도 안하고

튜브만 둥둥~ 타고 다녀도

너무나 시원하고 좋다죠.

돌도 안된 아기가 벌써 그걸 깨달았어요. ㅎㅎ



물론,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 타는

재미도 있고 말에요~




캐비에서 신나게 놀았다면

이제 에버랜드로 가볼까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슈팅! 워터펀 & 밤밤클럽



몇 번이나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아주 푹~ 빠져

집중해서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긴.. 어른인 제가 봐도

이토록 재미있으니 말이에요.



신나는 밤밤클럽을 즐겼다면

이젠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을 보러 떠나요.


이 또한 몇 번이고 계속 봐도

너무너무 재미있다죠~



뭔가 새로운 걸 원하신다면

여기여기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을

추천해보아요.


반딧불이 체험은 

7월 19일 ~ 8월 18일까지

매일 밤 6시 ~ 9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바로 눈 앞에서 관찰해볼 수 있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새롭고 신기한 광경을

만나볼 수 있는 아주아주

색다른 체험이에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우리나라 토종

애반딧불이와 역대 최대규모

7만여 마리의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안쪽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기에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에버랜드로 떠나보세요^^



이대로 집에 가긴 너무 아쉬워!!

야간 퍼레이드의 절대 강자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보고 가야겠죠?



환상적인 야간 공연은 

매일 밤 펼쳐지니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과 한 번 

꼬옥~ 보시길 바라요.


낮에 보는 퍼레이드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제는 우주관람차까지

반짝반짝 화려한 빛의 움직임을

볼 수가 있는 에버랜드.


어릴 적 추억의 우주관람차가

이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아요.


기발하다 기발해!

예쁘다 예뻐!!



퍼레이드까지만 보고 가는 것도

너무 아쉬워요

이젠 정말 마지막 코스


신전무대와 우주관람차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빛의 무대

‘타임 오디세이’를 보러 갑시다!!



이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


요즘 공주에 푹 빠져 있는 5살된 우리 딸.

공주와 왕자가 나왔다며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ㅎㅎ



새롭게 무대를 확대한 우주관람차 

또한 너무나 멋져요.


밤하늘을 빛내는 달처럼

반짝반짝

에버랜드를 빛내주는 것 같더라고요.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불꽃쇼..!!


팡팡!!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는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엄지 척! 공연이에요.


와. 정말 알차다 알차..!!

엄마 혼자 45개월,

11개월 된 아이 둘을 데리고

홀로 떠난 나들이었기에

사실 정말…. 너무나도 힘이 들었었는데요.



이 모든 것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힐링되는 순간들이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에 퐁당! 물놀이하러 
캐비 갔다 에버랜드까지 한번에!!
1+1 2PARK 특별 이벤트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