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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쏜다] 에버랜드 삐에로 vs 좀비 담력테스트 1탄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 원픽 투표하면 이용권 쏜다?! (Pierrot vs Zombie)



에버랜드 할로윈 투톱 삐에로🤡 vs 좀비🧟

담력테스트 1탄! #호러아마존


과연 승자는 누구?👀

유튜브에서 투표하고 에버랜드 이용권 겟하자!

>> youtu.be/Z2wufhTh7HM


2탄 호러 T익스프레스, 3탄 호러메이즈 대결 투표 이벤트도 진행할 거예욧


#에버랜드 #할로윈 #삐에로 #좀비 #아마존익스프레스 


맹수 돌보는 병아리 사육사의 ㅎㄷㄷ한 하루 | 환상의나라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초보 사육사 브이로그



에버랜드 🐥병아리🐥 사육사의

어마무시한 사파리월드 적응기


#에버랜드 #브이로그 #사육사 #사파리월드


에버랜드, 국내 IT 강소기업 기술 담은 신규시설 오픈|레니의 마법학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멀티미디어쇼와 슈팅 기능이 결합된 IT 어트랙션 '레니의 마법학교'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최고 수준의 위치 추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엔토소프트', IT 분야에서 국내외에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화'와 함께 약 10개월간 힘을 모아 순수 우리 기술들을 '레니의 마법학교'에 담았다.


에버랜드는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테스트 및 상용화, 기술 적용범위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들을 지원하고, 연간 800만명의 에버랜드 이용객들에게는 첨단 IT가 가미된 새로운 경험요소를 제공하고자 상호 협력을 추진했다.



'레니의 마법학교'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마법학교의 친구들과 힘을 모아 드래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한 번에 40명씩 약 8분간 체험 가능하다.


게임 속 '포탈(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통로)'과 같은 멀티미디어쇼 지역을 통과하면, 40명의 참가자들이 각자 가진 마법봉으로 가상의 드래곤을 동시에 쏴 함께 물리치는 슈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40명의 점수가 실시간으로 나타나 가족 단위 고객 뿐 아니라 한 학급 이상의 단체 체험도 가능하며, 키 110cm 이상의 에버랜드 입장객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1cm 단위까지 슈팅 판별이 가능하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위치추적 기술을 적용하고 바람과 흔들림 등을 느낄 수 있는 4D 체험을 결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레니의 마법학교'는 '로봇·자이로VR', '슈팅 고스트'에 이어 에버랜드가 국내 강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3번째 시설이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테마파크에서 느낄 수 있는 비일상적 체험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IT 기업들과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크레이지 좀비 헌트 | Everland Halloween Crazy Zombie Hunt(4K Full ver film)



백신연구소를 탈출한 무지막지한 좀비들..🌃

블러드시티에서 펼쳐지는 좀비들의 

현란한 칼.군.무 4K 감상🧟‍♀🧟‍♂🧟‍♀🧟‍♂🧟‍♀🧟‍♂


#에버랜드 #크레이지좀비헌트 #CrazyZombieHunt #zombie #4K


할로윈 GRWM! 에버랜드 할로윈 파티 갈 준비 시이작!👻 | 겟레디윗미템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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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버꿀팁 #할로윈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인싸템 MD상품을 만나보아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나들이 가기 더더욱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이런 날에는 어디로??


그렇죠!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출발!!


오늘은 놀이공원의 꽃!

에버랜드 인싸템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에버랜드 내의 선물샵은 

곳곳에 많이 위치해있는데요.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라시언 메모리엄으로 입장해보았어요.

라시언 메모리엄은

개장 시각부터 폐장 시각까지 운영하는

에버랜드 대표 샵이라지요~



! 공룡이다!!!

 

랩터레인저에 다녀온 후

공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우리 딸.

바로 공룡에게 다가가보았어요.




그리고는 바로 공룡으로 변신~!!


무시무시한 공룡 빅헤드 모자를 착용했는데

왜이리 귀여워 보이는 거죠? ㅎㅎ



이맘때쯤 공룡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듯 싶어요.


티라노 뿐 아니라

악어도 만나볼 수가 있답니다.



꺄~~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레서판다예요.



빨간망토를 쓴 레서판다.

넘 귀여운 걸요?



핵인싸들만 쓴다는

상어 빅헤드 모자를 쓴

레서판다 또한

귀욤 그 자체.



여기 패션을 아는 친구가 

또 있었네요.

상어 모자를 쓴

펭귄도 만나볼 수 있어요.



썸머 시즌 인싸템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상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상어 가방을 메고 나니

내가 바로 에버랜드 핵인싸 ㅋㅋ


에버랜드 MD 상품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실용적이라 더욱 좋답니다.



캐릭터 FUN글라스 또한 

인기라지요?




나는야 뷰티 토끼~


이건 파티용으로 하나씩 갖고 있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상어 안경도 넘 예쁜 걸요.



어머머~ 이건 뭐지?

벌써 할로윈 에디션이 찾아왔네요.


2019년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작년보다 좀 더 일찍 시작되었거든요.


8월 30일부터 할로윈 축제가 오픈되었기 때문에

지금 방문하시면 더욱 더 많은

할로윈 축제 인싸템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고깔모자에 사막여우 귀가 더해진

사막여우 고깔모자.

요거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에버랜드 MD 상품은

확실히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특별함이 더해져 더욱 갖고 싶어요~



이번에는 레서판다 뚜껑 모자를

써보았어요.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상품이라죠.


“사탕 주세요~~”


사탕을 담아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조물조물 갖고 놀기도 좋은

호박바구니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건 눈이 쭈~욱 늘어나는 호박 인형!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품들이 

굉장히 많은 걸 볼 수 있었어요.



커다랗고 반짝이는 큐빅이 한가득

달려있는 고양이 핫스터드 헤어밴드!

머리에 살짝 써주기만 했는데도

포인트가 확 되네요.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런 소품 하나씩은 필요하다죠~


에버랜드에 온 김에

미리 할로윈 상품

하나씩 준비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예쁜게 너무도 많아

좀처럼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귀여운 할로윈 꼬마마녀로

변신한 우리 딸.



어때요~

이 정도면 어린이집 할로윈 파티 때

핵인싸가 될 수 있을까요? ㅋㅋㅋ 

발목 엣지까지 살릴 줄 아는 귀염둥이랍니다!



이번에 향한 곳은

여자 친구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뷰티토끼 에디션!!



토끼도 토끼지만

화려한 공주 드레스에

더 눈길이 가는 모양입니다~




공주 드레스를 휘리릭~~


예쁜 옷을 보기만 해도

행복한가보아요. ㅋㅋ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이 많다는 점도

참 마음에 들어요.

파우치, 가방, 지갑, 카드케이스,

목쿠션, 거울, 브러쉬 등등

몽땅 갖고 싶은 아이템이라죠.


여행갈 때 사용하기 좋은 공병도

뷰티토끼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 있더라고요.

냉큼 하나 사왔다지요^^



에버랜드 인싸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직기프트 샵이에요.

라시언 메모리엄을 쭉 보다보면

매직기프트 샵과 연결되어 있다죠.



귀여운 에버랜드 마스코트

레서판다가 그려진 옷도 눈에 띄는

아이템 중에 하나에요.

그 뒤에는 할로윈 의상들이 보이고요~


디자인이 깜찍하고 예쁠 뿐만 아니라

옷의 질감 역시 좋은지라

아이들 옷으로 선물해주기도 좋아요.




할로윈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여기 꼭 들러보세요~~



에버랜드 인싸템에 눈이 팔려

계속 구경하다보니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종합 캐릭터 샵

그랜드 엠포리엄에 도착했어요.


엠포리엄은 매직트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곳인데요.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이어지는 통로로 오시면

글로벌 페어를 가로지르는

보너스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이쇼핑도 하시면서 

지름길로 이동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

시즌에 따라 포토존 역시 변화를 주기 때문에

한번씩 들러서 사진을 찍어보셔도 좋아요.



썸머 시즌 인싸템들이

다~~ 모여있네요.



우리 딸은 요거!

펭귄 말랑이 쿠션이 맘에 쏙 들었대요.


만져보니 진짜 말랑말랑~

촉감이 어찌나 좋던지요.

요거 끌어안고 자면 잠이 솔솔~ 

올 것 같네요.


단잠을 불러오는 잇템으로

인기라 해요. ㅎㅎ



아이들 식기와 숟가락, 포크도

판매하고 있어요.


마침 아이 어린이집에 갈 때 보낼

숟가락과 포크가 필요했던지라

귀여운 레서판다로 구입했지요.


어린이집에서 핵인싸로

등극하겠는 걸요? ㅋㅋ



요즘 바나나차차 인기가 대단하죠?

보자마자 반해버린 바나나 빅헤드 모자 ㅋㅋ


빅헤드는

에버랜드 최고의 인싸템!!


어른들은 사실 이런 커다랗고

귀여운 모자를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에버랜드 오셨을 때 요거요거 빅헤드 쓰고

이곳저곳을 누벼보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에버랜드 MD상품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궁금하시다면
에버랜드 홈페이지 > 즐길거리 > MD쇼핑몰로
이동하시어 한번 살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동물지도 2탄! 프렌들리 몽키밸리, 씨라이언 스타디움, 로스트 밸리, 프렌들리 랜치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그런 만큼 야외활동 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어요.


올 여름은 땀도 많이 나고,

이상하게 제가 더위를 너무 탔어서;;

외출을 하기는 했지만, 조금 힘들었다면

이제는 날도 선선하니 햇살도 좋고!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에버랜드 내 동물지도 1탄 보셨나요?

주토피아가 생각보다 꽤 넓어서

한 번에 포스팅 하기에는 너무 많아져서

이렇게 2탄을 들고 왔어요.


가장 먼저 소개할 주토피아 존은

< 프랜들리 몽키밸리 >




귀여운 원숭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발걸음이 저도 모르게 빨라졌어요.


야외 전시회의 느낌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쭉~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화질이 정말 뛰어나서

사진 하나하나 보는데 어찌나 선명한지..

꼭 살아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거 있죠?


순간 순간의 모습을 잘 담아내어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에게 사진으로 선물했네요^^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게.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ㅎㅎㅎ


같은 쪽으로 걸어가는

원숭이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엉덩이가

어떻게 저렇게 빨갛지?

생각이 드는데요.


딱딱한 바닥에 앉아있으면

아프지는 않을까? 등등

아이들의 수없는 질문도 이어지지요.



꺅~~ 이 아기 원숭이 !!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옆에 엄마는 걸어가면서도

계속해서 새끼쪽을 살피고

보폭도 새끼에게 맞춰서 걷더라고요.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제가 보아도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멀리서나마

흰손긴팔원숭이도 만나고 왔어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유인원 중 유일하게 일부일처제의 

사이좋은 부부라는 것을요.


심지어는 둘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사랑을 확인한답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너무 낭만적이야 >..<



세계 동식물군의 80%가 서식하는

자연의 낙원으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

우리나라 면적의 6배나 되는

큰 섬나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떨어져 나와

고립되면서 원숭이들의 진화가 멈췄다고 해요.


이곳은 여우원숭이들이 사는 낙원이랍니다.



에버랜드 MD샵에 가면

인형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그런지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얼마전에 TV에서 보니

어떤 나라에서는 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함께

같이 요가도 하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이 친구들도 요가 자세처럼

명상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



지나가고 있는데 이거 너무 귀여운 자세 아니냐며 ㅋㅋ

뭔가를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봤더니만

사육사분이랑 눈빛을 주고 받고 계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직접 먹이도 챙겨주고 하는 사이라

애정이 각별한가 보더군요.

아기가 앉아 있는 것 같은 포즈 아닌가요?^^


여기서 잠깐!!!

망토원숭이에 대한 정보를

좀 흘려보고 가겠습니다.

다른 원숭이보다 망토원숭이는 

엉덩이가 크고 빨갛게 부풀었는데요.


이는 이쪽 세계에서 엉덩이가 크고

빨갈수록 섹시하다고 한답니다.

또한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서

거친 바위산, 절벽에서도 잘 산다고 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대 사원이나

비석에 조각을 할 만큼

오랜 시간부터 우리와 함께한 친구라지요.



다람쥐인가? 원숭이인가?

이 친구의 정체는!!!


아마존 지역의 원시림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 지어 사는

다람쥐처럼 작고 귀여운 원숭이에요.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는데

꼭 인간의 아기처럼 생겼죠?

오목조목하니 귀엽기도 하고요.



6-8월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아요.

쪼~기 보시면 엄마의 등에 

찰싹 업혀있는 새끼를 보실 수 있는데요.


새끼는 주로 엄마의 등에 업혀 지내다가

약 1년이 지나면 독립을 한답니다.

엄마의 품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할까요?




내부에는 즐길거리도 있는데요.

처음에 하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팔씨름을 해서 오랑우탄이

팔을 꺾거나 할거라고 생각했던 저 ㅋㅋ


팔이 움직이지는 않고요.

대신 내가 힘을 주는 만큼 숫자로 뜬답니다.

참고로 오랑우탄의 힘은 1t이 된다고….


정말 팔 힘이 어마어마 하죠?

우리 신랑 열심히 이겨보겠다는

신념 하나로 저러고 있네요.^^;;



침팬지 아가가 엄마 젖을 먹고 있는 모습이에요.

문뜩 저희 아이 어릴때가 생각이 났어요.


젖을 물리면서도 주변을 살피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답니다.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보통의 원숭이들이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면,

이 친구는 2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는답니다.

팬더의 색깔처럼 흰색과 검정의 털로 되어 있었어요.




프랜들리 몽키밸리로 들어갔던 입구로 다시 나와서

좌측을 보면 < 씨라이언 스타디움 >이 보여요.

이곳에서는 물개와 함께하는 생태 퍼포먼스도

보실 수 있어요.


물개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던 물개섬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배가 나타나는

스토리로 펼쳐져요.


바로 옆 애니멀 원더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슈퍼버드를 찾아서도 관람해보세요.


* 슈퍼버드를 찾아서, 애니멀톡 등의 동물공원은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취소 및 변경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당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진하여 쭉 내려가면 좌측에

 초록초록한 잔디밭이 보이는데요.


이곳에서는 < 판타스틱 윙스 >

퍼포먼스가 펼쳐진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하늘의 제왕 매!

그리고 독수리까지!


사육사와 함께 환상의 파트너쉽으로 펼쳐지는

익사이티안 비행을 저도 보았는데요.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는 공연이었어요.


* 운영시간은 홈페이지-이용정보-

운영시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직진하여 쭉 내려가면 

< 로스트 밸리 > 가 보이면,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직진해주세요.



사막여우를 끼고 돌아가면

바로 우측에 < 프렌들리 랜치> 입구가 보여요.

이곳에서는 포유류, 파충류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작고 앙증맞은 동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볼까요?



앗, 들어가는 입구에서 우측을 보니

사막여우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어요.


민동이네집이라고 써있는 집에

제집처럼 편하게 있는 걸 보니

이 친구가 민동이겠죠?^^


언제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사막여우랍니다.



처음에 보고 인형인줄 알았던 기니피그.

토끼 모형과 함께 꼼짝마!를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못알아봤다죠.



캥거루도 직접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고보니 TV에서 책에서만 보았던 거 같은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뭔가를 열심히 탐구중이었어요 ㅎㅎ




날이 너무 좋아서 무심코 하늘을 봤는데

어떻게 저기까지 올라갔을까 싶었어요.

이 친구의 이름은 ‘코아티’랍니다.


긴 코를 가지고 있어서

‘긴코너구리’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손재주가 많아 땅 파기도 잘하며,

나무도 잘 탈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높은 곳도 쉽게쉽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거겠죠?



이곳에서는 아가 사막여우는 물론,

스컹크, 두발가락 나무늘보, 비단잉어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어린 동물 친구들이 위치해있는 만큼,

조용히 눈으로만 사랑해주시길 바래요^^

혹시 놀랄 수도 있으니까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보세요.



다시 입구로 나오면 오른쪽에 팻말이 보이시나요?

판다월드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동물들을 만났는데요.

제가 그동안 못보고 지나쳤던 동물들도

꽤 많았던 거 있죠?


어트랙션을 타지 않고도 충분히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에버랜드!

귀여운 매력에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놀이기구! 어디까지 타봤니?

놀이동산은 역시 어트랙션을 타는 재미!

오늘은 에버랜드 어트랙션,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매달 다른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찾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취향에 따라,

그날의 코스가 달라지더라고요.


물론 그날 타게 되는 어트랙션 종류도 다릅니다. 

그래서 미리 에버랜드 가기 전에,

어떤 어트랙션이 내게 맞을지~

한 번씩 생각해 보고 방문하면 좋아요!




어트랙션1. 허리케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19미터 높이까지 올라가서 회전하는 회오리 속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랍니다.


에버랜드 초입부터 스릴을 살짝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일단 타보고 보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2. 챔피언쉽 로데오

난이도 ★★☆☆☆


그다음으로 나타나는 어트랙션은 바로,

챔피언쉽 로데오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며,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이건 지붕도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탈 수 있어요.



어트랙션 3. VR 체험기구

난이도 ★★☆☆☆


에버랜드 안에서도 VR 체험기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자이로 VR, 로봇 VR, VR 어드벤처

이렇게 3가지의 VR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중 자이로 VR과 로봇 VR은 유료시설이에요.

가격 : 5천 원

대신 VR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해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아주 높은 곳을 올라가는 어트랙션이 아닌 만큼, 

놀이기구 초급자도 충분히 탈 수 있는 시설이랍니다.




어트랙션 4. 콜럼버스 대탐험

난이도 ★★☆☆☆


언젠가는 놀이동산의 상징으로 느껴졌던,

어트랙션 중 하나죠. 

바로 바이킹입니다~

워낙 클래식하나 그래도,

뻔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5. 썬더폴스

난이도 ★★★☆☆


20미터, 45도 경사에서 떨어지는 아찔함!

무려 뒤로 한번 떨어지는 백드롭을 선하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물과 함께 이용하는 어트랙션이라,

물에 젖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짧지만 강렬한 기억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만약 물에 젖는 게 싫으시다면,

우의를 따로 준비해 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자리에 따라 젖을 수도 있고,

젖지 않을 수도 있는 복불복의 재미!

만약 우의를 가져오지 않으셨다고 해도,

이렇게 나오면 바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어트랙션 6. 플래쉬 팡팡 & 피터팬

난이도 ★★☆☆☆


아이들이 즐겨 타는 어트랙션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 것! 

은근 어른도 타면 재미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물론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가 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 어트랙션이 있는 매직랜드 지역에는,

플래쉬 팡팡과 피터팬 이외에도~

시크릿쥬쥬 비행기, 자동차 왕국, 나는 코끼리 등

비슷한 수준의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어트랙션 7. 매직 쿠키하우스

난이도 ★☆☆☆☆


그중에 따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어트랙션은,

매직 쿠키하우스입니다.

동화 속에 꼭 들어온 것 같은 곳으로,

과자 집 안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6.5미터의 대형 네트 터널이 있는 쿠키 코스와,

와이어 터널이 있는 캔디 코스에는~

무려 17개의 놀이 코스가 있답니다.



어트랙션 8. 범퍼

난이도 ★☆☆☆☆


어른, 아이 상관없이 즐거운 곳.

바로 범퍼카인데요.

이리저리 부딪치다 보면,

어느새 끝나 있는 어트랙션이죠. 

가족끼리도 타기 좋은 곳이에요.



어트랙션 9. 슈팅 고스트

난이도 ★☆☆☆☆


오락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어트랙션입니다.

바로 슈팅 고스트인데요.


어트랙션을 타며 총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유령들을 맞춰보는 총 게임입니다.

누가 점수가 높은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어트랙션 10. 로얄 쥬빌리 캐로셀

난이도 ★☆☆☆☆


놀이동산의 낭만은 회전목마죠.

낮에도 타기 좋지만, 

추천드리는 건 밤인 것 같아요.


보통은 직접 타는 것보다는,

야간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죠.


물론 회전목마를 타며 서로 사진 찍으며,

놀아도 좋을 곳이에요.




어트랙션 11. 사파리월드

난이도 ★☆☆☆☆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사파리월드!

에버랜드에는 초식 동물 사파리인 로스트 밸리와,

육식 동물 사파리인 사파리 월드가 있어요.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죠.

호랑이와 사자를 실제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갈 때마다 신기한 곳이에요.




버스에서 열심히 동물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굉장히 열정적이지 않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사파리는 꼭 들러야 해요!




어트랙션 12. 아마존 익스프레스

난이도 ★★☆☆☆


급류 타기 체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물에 젖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자,

비가 와도 운영하는 어트랙션이에요.


아마존 정글의 느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좋은 곳이랍니다.




어트랙션 13. T 익스프레스

난이도 ★★★★★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재미있는,

어트랙션은 바로 T 익스프레스입니다.

그냥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직접 타보고 느껴보세요. 

나무가 덜덜 떨리는 소리가,

재미를 더해주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14. 롤링 X 트레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는 2개의 롤러코스터가 있죠. 

T 익스프레스야 워낙 유명하지만, 


360도 연속회전의 스릴을 선사하는

클래식한 롤러코스터도 잊지 마세요.

바로 롤링 X 트레인이랍니다. 


360도로 도는 그 느낌,

롤러코스터 다운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다면 이곳으로!




어트랙션 14. 렛츠 트위스트

난이도 ★★★★☆


상하좌우 마구 온몸을 흔드는 재미!

공중에서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롤링 X 트레인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같이 타기 좋아요. 


이렇게 알아 본 에버랜드 어트랙션!

제가 소개한 코스는 에버랜드를 한 바퀴 쭉~

돌면서 어트랙션들을 다 섭렵할 수 있는 코스에요. 


어트랙션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코스로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9. 2.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먹고! 쉬고! 사진 찍고!


에버랜드에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도시락을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에버랜드에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지만


오늘은 조용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어

따로 도시락을 챙겨봤는데요!



이렇게 외부에서 가지고 온 음식물은

에버랜드 피크닉존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간혹 돗자리를 가지고 와서

아무데서나 깔고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이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음식물을 흘리거나 하면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

우리는 이 곳에서 도시락을 먹는 걸로! ㅎㅎ



피크닉존은 ‘로즈기프트샵’

옆으로 난 길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는데요.



로즈 기프트샵이 어디 있는지 모르신다면

근처에 있는 캐스트에게 물어보거나


‘장미원’ or ‘로얄쥬빌리캐로셀(회전목마)’로 오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피크닉존은 장미원을 옆에 두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경치가 예쁜 실외와




냉/난방기가 운영되는

쾌적한 실내 피크닉

2가지 공간이 있어요.



실외 피크닉존을 즐기시는 분들도

실내에서 즐기는 분들도

모두 모두~ 주목! ★


실내 피크닉존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위생 식탁보’가 구비돼있습니다.



피크닉존을 이용하는

다음 사람을 위해

식사를 하기 전

‘식탁보’를 깔아주는 센스~


다들 지켜주실 거죠~?? ♥



ㅎㅎ 식탁보도 깔았겠다!

오늘 우리가 즐길 일용할 양식들입니다.


전부 다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과 분식집에

사 온 외부 음식들인데요.



에버랜드에서 먹으니까

괜히 더 맛있는 거 있죠 ㅎㅎ


우리는 쌀쌀한 저녁에 방문해서

실내피크닉을 이용했지만



날 좋은 오후에 장미원을 바라보며

실외 피크닉존에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

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옆

장미원으로 춍~춍~!

이동해보았답니다 ㅎㅎ



에버랜드 장미원을

장미축제가 한창인 5~6월에만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평소에도 아기자기 귀여운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도 가득 담아갈 수 있고



누워서 쉴 수 있는

쇼파 베드도 마련돼있어


놀다가 지쳤을 때

쉬다 가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미원 ‘전망대’인데요.




가까이서 보는 장미원도 예쁘지만



전망대 위에서 넓게 바라보는 장미원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밤에만 볼 수 있는

야경이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저처럼 여유로운 공간과

풍경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장미원에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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