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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322건)

STORY/생생체험기 2015. 9. 3.

로스트밸리 생생체험교실2 체험기

 

 

 

 

에버랜드에는 다양하고 재미넘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친해질 수 있는 로스트밸리 생생체험교실이 새로운 동물들과 함께 '생생체험교실2'로 바뀌어서 진행한다고 해서 후딱 다녀와봤습니다! 이전 생생체험교실1을 체험한 이후로 2년 만에 다시 체험하게 되어서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_+

 

 

 

 

 


로스트밸리 생생체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로스트밸리 구역 안에 위치한 체험 약속장소에서 약속된 시간에 만나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티켓부스에서는 체험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또한 편리해진 온라인예약을 통해서도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

 

 

 

 

 


쨔잔!!! 약속된 시간이 되면 요렇게 너무나 귀엽게 생긴 미니 체험버스를 타고 체험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 이동하기 전에 오늘 동물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소개해주고, 필요한 안내와 주의사항을 말해줍니다. 대체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많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알기 쉽고 간단하게 쏙쏙 말해주시네요 -!

 

 

 

 

꼬불꼬불한 길을 달리고 달리다 보면, 어느 덧 오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인 “디스커버리 센터”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죠? 여기서 어떤 놀라운 발견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저는 2년 전에 이곳에 이미 와봐서 익숙했지만, 처음 와보는 제 일행들은 두눈 똥그랗게 뜨고 벌써부터 기대하는 표정이더라구요 -

 

 

 

 

 


쨔잔, 조금 커다란 강의실 장소가 오늘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일행별로 앉고싶은 자리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사육사님의 소개와 함께 오늘의 체험을 진행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실내에서는 크기가 작은 동물을 만나고 실외에서는 크기가 큰 동물을 만나본다고 하네요. 제가 속한 팀은 크기가 작은 동물들을 먼저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떨리기 시작하네요 ~~

 

 

 

 

 

 


처음으로 만나본 동물은 하얀 하트 얼굴이 인상적이였던 흰 올빼미였습니다. 그동안 에버랜드에서 올빼미를 본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한번 더 만나보니까 이렇게 예뻤나 싶더라구요. 목이 자유자재로 돌아간다는 올빼미의 설명과 맹금류답게 털이 매우 부드러웠던 올빼미였습니다. 여자 올빼미라서 그런지 남자들만 가득했던 저희 테이블에서 아주 얌전히 있는다며 사육사 분이 신기해하셨어요.ㅋㅋ

 

 

 

 

 

 

 


그다음엔 무시무시한 뱀이 나왔습니다. 뱀이야 하도 많이 만져봐서 이젠 저는 무섭지 않은데, 아직도 일행들은 무서워하더라구요 ㅎㅎㅎ 크기는 크지는 않았지만 몸 안에 감춰진 단단한 갈비뼈로 느껴지는 뱀 만의 (?) 힘이 느껴지니 조금 대단해보이는 동물이라고 생각되었네요. 그러면서 도마뱀의 후손이라는 퇴화된 발톱의 흔적을 보여주기도 하셨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스컹크! 우리가 좋았던건지 감기에 걸렷던건지, 콧물인지 침인지...를 계속 흘려서 더 귀여웠던 스컹크였습니다. 2일에 한번씩 씻는다고는 하지만 스컹크 특유의 냄새가 조금씩 나는데, 방구냄새는 아니라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 ㅎ 방구대장으로 잘 알려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위협적인 일이 아닌 이상 거의 맡아볼 일이 없다고 합니다. 털은 엄청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약간 빳빳? 한 느낌이 나서 의외이기도 했어요

 

 

 

 

 

 


예상하지도 못했던 동물이였던 친칠라! 쥐의 친척이라고도 알려져있는 큰 쥐인 친칠라는 사실 제가 너무나도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중 하나입니다. 인기 캐릭터 '피카츄'의 모델이 된 동물로도 유명하지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키우고 있는 동물입니다ㅜㅜ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나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는것은 처음이였어요. 아 너무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수가 없었는데요, 활발해서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마지막으로 만나본 작은 동물은 원숭이였습니다. 장난이 많아 가까이서 보는걸로 만나보았는데요,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사고를 많이 치나봐요ㅎ 설명하는 내내 작은 골무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손에서 놓지 않더라구요  ㅎㅎ 가까이서 더 볼 수 없었다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큰 동물을 보러 갈 생각에 +_+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바구니에 채소와 과일을 담아서 하나씩 주셨는데요, 다음 만나러 갈 동물들에게 줄 맛있는 간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출발 !

 

 

 

 

로스트밸리 수륙양용차를 타면 이 타우브릿지 아래로 지나가게 되는데요, 타우브릿지는 이런 용도로 (?) 쓰이고 있어요. 물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위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또 색다르기 때문에 소중한 경험이지 않나 싶어요 ~

 

 

 

 

 

로스트밸리의 인기스타인 코식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코식이는 말하는 코끼리로 이미 매우 유명한데요, 코식이를 저도 처음 본건 2009년도였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 이제는 로스트밸리를 찾는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해진 스타 코끼리입니다.

 

코식이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대화를 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코식이에게 “코식아 좋아 ?”라고 물으니 “좋아~”라고 대답을 해주네요! 실제 말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 방기^^

 

 

 

 

 


그렇게 코식이를 뒤로하고 만난건 한빛이였습니다. 키가 매우 큰 동물인 기린이였는데요, 로스트밸리에 살아가는 많은 기린 동물 중에 오늘은 한빛이가 다가와서 먼저 인사를 하네요. 킁킁 간식 냄새를 맡고 온건지 부쪽 사육사님에게 계속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한빛이와 함께 만나보며 기린에 대한 유익한 설명도 들어보고 간식을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옆에서 열정적으로 (?) 사진을 찍고 있는 제가 신기했던지 중간중간에 계속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니면 제가 무척이나 신기해보였나봐요, 하하, (제 별명이 기린이라 그런지도)


너무나 가까이서 큰 기린 눈을 보았는데 속눈썹때문에 진짜 눈이 예쁘더라구요 +_+

 

 

 

 

 

 

낼름 낼름 긴 혀로, 제가 주는 당근하고 상추를 먹는 기린을 보고 (2년 전에도 만났었지만) 그 매력에 홀딱 빠져버릴것 같았습니다. ㅎㅎ 어휴 집이 으리으리하게 컸으면 기린 키운다고 할거 같아요. 무모한 바람이지만요....^^;

 

 

 

 

 

 

 

이렇게해서 약 50분간의 기나긴 동물들과의 만남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생생체험교실은 2년 만에 다시 해보는 체험이지만, 또 해도 재밌고 동물들을 만나는 프로그램 중에는 가장 재밌었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 하루종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소소하게 준비된 할인 쿠폰들과 뱃지를 선물로 나눠주셨습니다. 귀여운 기린 뱃지는 잘 간직해서 좋은데에 달고 다니겠습니다 :-) 아, 할인 쿠폰도 쏠쏠하게 쓰도록 할게요!

 

 

 

 

STORY/생생체험기 2015. 9. 1.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TOP 스릴 어트랙션


■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여러분들은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어떤 목적으로 방문을 하시나요? 시즌 별로 진행되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릴있는 어트랙션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2008년 티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을 선보이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 보았습니다. ‘스릴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타 줘야 인정! 에버랜드 테마구역별 최고의 스릴 어트랙션!’ 입니다. 그럼 이제 출발해 볼까요? 



주토피아 테마구역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아마존 익스프레스!


 동물 친구들의 낙원, 주토피아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다름 아닌 아마존 익스프레스입니다. 아마존 강의 급류를 따라 보트를 타고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가족 손님들부터 학생 손님들까지 모두가 좋아하시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앉는 위치에 따라서 물폭탄을 맞을 수도!!!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스릴 포인트라면 탈 때마다 달라지는 물폭탄 자리입니다. 아무래도 동그란 보트를 타고 급류를 따라가는 형식의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어떤 자리가 물폭탄을 맞게 될 지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직원들도 몰라요…모르더라고요 T^T)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운에 달려있습니다. Good Luck!!!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엉덩이 부분만 젖을수도 있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스릴지수 상승 가능)

- 의외성 : ★★★★ (누차 말씀드리지만, 의외의 스릴과 예측불가능성이 이 어트랙션의 묘미!)

- 접근성 : ★★★ (은근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함)




 ■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역시 명불허전 티익스프레스!


 유러피안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티익스프레스입니다. 티익스프레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든코스터입니다. 낙하높이, 낙하각도, 속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의 기록을 갖고 있는 어마무시한 어트랙션입니다. 그랜드 오픈을 한 2008년부터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장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스릴 어트랙션! 즐길 준비 되셨나요?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없다?

 TV 프로그램에서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걸 본 적이 있으신가요? 타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영상 촬영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일반 손님분들도 이러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티익스프레스에서는 현재 일반 손님분들이 티익스프레스를 즐기면서 영상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시간도 절약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남기고 1석 2조겠죠?! (유료서비스에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줄 수 있는 별이 모자라다...)

- 의외성 : ★ (그냥, 딱 봐도 무서워 보임. 보이는 그대로 후덜덜함)

- 접근성 : ★★★★★ (정문에서 꽤나 멀리있지만, 괴성 소리 들리는 곳으로 가면 여기임. 찾기 쉬움)




매직랜드에 새롭게 등장한 강자… 썬더폴스!!!


 매직랜드의 상징 매직마운틴에서 최고의 스릴을 경험하라! 썬더폴스가 매직랜드의 최고 스릴어트랙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썬더폴스는 가장 최근 오픈한 슈퍼플럼 어트랙션으로 기존 후룸라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어트랙션입니다. 썬더폴스는 일명 ‘뒤로 떨어지는 후룸라이드’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요. 단순히 뒤로 떨어지는 것 외에도 국내 최대 높이에서 최대 각도로 떨어지는 빅플래쉬 구간도 존재하는 등 차별화 된 슈퍼플럼 어트랙션입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시는 마지막 빅플래쉬 구간에서는 앞 자리, 뒷 자리 할 것 없이 흠뻑 젖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썬더폴스에 도전하시고 싶으시다면, 머리 걱정과 옷 걱정은 잠시 저 멀리에 두시고 썬더폴스의 급류에 몸을 맡겨주세요. 하지만 정말 젖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썬더폴스 입구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의를 구입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후룸라이드 중에... 이렇게 심장 떨어뜨리는 시설이 있던가?)

- 의외성 : ★★★★ (말로만 들었는데... 느닷없이 뒤로 내달리는 기분은 뭐랄까... 시간여행하는 삘)

- 접근성 : ★★★ (주변이 대부분 어린이 시설이라 나같은 미혼의 20대는 썬더폴스 없었으면 갈일 없었을 수도... 그런데 이것때문에 맨날 가게 됨)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은??? 락스빌 3형제!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최고 스릴 어트랙션 자리를 두고 엄청난 경합이 벌어졌습니다. 어느 하나 빼 놓기 어려운 스릴 요소를 갖추고 있는 어트랙션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길고 긴 경합의 결과 일명 ‘락스빌의 3형제’라 불리는 세 가지 어트랙션이 공동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소개드릴 어트랙션은 ‘더블 락 스핀’입니다.



 더블 락 스핀은 사실 테마파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종이지만, 에버랜드 더블 락 스핀의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신나는 록 음악과 함께하는 어트랙션이라는 것입니다! 직원분의 자아도취 신나는 댄스와 함께 록 스피릿을 느끼며 즐기다 보면 만신창이가 된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웬만한 락 페스티벌 가서 소모하는 체력만큼 체력이 소모된다는 데…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그래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더블 락 스핀의 최고 절정 구간인 일명 ‘탈수기 구간’입니다. 마치 세탁기 속의 빨래가 된 듯한 격한 움직임이 느껴지시나요? 이 영상을 보고도 탈 용기가 생기는 분들은 진정한 강심장으로 임명합니다!!! (과식후 탑승 금지..........)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골목에서 되게 막 엄청 힘센 동네 형 만나서 혼나는 기분?? 설명이 되려나...)

- 의외성 : ★★★★ (근데 날 혼내던 그 형이 이상하게 좋아보임 혼나고 나면 친해짐. 점점 산으로 가네...)

- 접근성 : ★★★★★ (정문에서 맘먹고 뛰면 5분 소요)



 다음은 렛츠 트위스트입니다. 락스빌 3형제 중 가장 막내인 녀석으로 트위스트 음악에 맞추어 ‘위, 아래, 위, 위, 아래’를 반복하며 뱅글뱅글 돌아가는 본격 현기증 유발 어트랙션입니다. 어트랙션의 움직임이 마치 트위스트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해서 렛츠 트위스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실제로 어트랙션의 배경음악이 정말 신나서 탑승 전부터 트위스트를 추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도… (소문의 진상은 직접 확인 해 보시길…)



 렛츠 트위스트는 다섯 개의 비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 비클 당 탑승인원이 5명이라는 굉장히 애매모호한 어트랙션입니다. 때문에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로 운영하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텐데요.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출구 쪽에서 ‘혼자 탈게요~!’를 외치시면 캐스트 분께서 아주 반가워 하시면서 남는 자리에 탑승을 도와드릴 겁니다! (여러분들만 알고 계세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호불호에 따라 다른데,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스릴이 조금 더 느낌 옴)

- 의외성 : ★★ (그냥 보는 그대로 베베 꼬여있음)

- 접근성 : ★★★★★ (정문에서 맘먹고 뛰면 5분 소요인데, 가장 구석에 있어서 보통 3총사 중 가장 늦게 선택함)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락스빌 형제의 맏형 롤링 엑스 트레인입니다. 어후~ 이름부터 굉장이 다이나믹 하지요? 락스빌의 맏형인 롤링 엑스 트레인은 에버랜드에서 최고 높이로 올라가는 어트랙션입니다. 네? 티익스프레스가 아니냐고요? 네. 아닙니다. 롤링 엑스 트레인은 티익스프레스 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높이 올라가는 어트랙션입니다. 



 코스터의 트랙이 가려져 있어 시시할 것 같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두 번의 360도 수직루프 코스에 이어 스크류 코스 및 부메랑 코스가 존재하는 짧고 굵은 녀석입니다. 때문에 ‘롤링 엑스 트레인을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탄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녀석이죠. 대략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지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짧은 영상을 하나 준비해 왔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롤링 엑스 트레인의 파워가 느껴지시나요? 아직도 한 번도 타 보시지 않으셨다면 다음에 방문하실 때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나만의 별점 평가>


- 스릴도 : ★★★☆  (클래식한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의 표본.)

- 의외성 : ★★ (의외로 꿀잼, 내 몸이 뒤집힌 상태에서 힐끗 보이는 에버랜드 풍경은 정말 절경)

- 접근성 : ★★★★★ (대기동선에서 무심코 벽에 붙어있는 다른그림찾기에 심취해 심지어 조금 더 기다리고 싶어짐)


 지금까지 에버랜드의 테마구역별 최고 스릴 어트랙션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그 동안 에버랜드는 소풍 가는 곳, 튤립축제 보러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이렇게 극강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일명 ‘절규머신’이 가득하기도 한 곳이 바로 에버랜드입니다! 스릴 마니아라면 한 번쯤 방문하셔서 극한의 스릴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STORY/에버툰 2015. 8. 30.

[에버툰 89화] 호러메이즈와 어떤 커플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5. 8. 26.

에버랜드 HOT! 인기상품 총 정리

에버랜드만 오면 불현듯 생기는 것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돌아다닐 용기

 

미칠 듯한 귀여움에 저절로 강림하시는 지름신

 

징징대는 우리 아이 한 번에 뚝 그치게 할 협상카드

 

 

이 모든 것들이 충족되는 곳,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친구들'을 가장 친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그 곳!
바로 바로 에버랜드 상품점인데요,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상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에버랜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고이 간직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에 더욱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에버랜드에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인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올해 가장 핫한 상품들을 에버랜드 상품점을 꾸려 나가는 점장들이 직접 뽑아 주었습니다.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두둥~

 

 

사막여우 헤어밴드 

 

  

환상의 나라에서 동물 헤어밴드는 필수템! 귀여운 사막여우 머리띠를 장착하면 십년은 어려보일 것 같은 환상이...ㅋㅋ

 

이외에도 귀여움을 잔뜩 머금은 펭귄 헤어밴드, 플라이 헤어밴드도 대표 인기템 중 하나랍니다. 머리띠 하나로 미모가 1.5배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던데 한번 시험해 봐야겠어요.


 <펭귄 포토 헤어밴드 착용의 좋은 예... 깜찍깜찍>

  

 



 <플라이 헤어밴드 착용의 좋은 예... 귀욤귀욤>



  

스핀들 

 


이건 무엇? 약간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두손을 모아 돌리면 요렇게! 모양이 변한답니다^^ 워낙 인기상품이라 최근에 에버랜드에 오셨으면 아이들 손에 들려있는 스핀들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버블건
 

 

 

뻐끔뻐끔 무서운 속도로 비누방울을 토해내는 귀요미 토끼님.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비누방울 속에서 사진 찍으면 인생컷도 건질 수 있다는 건 덤~

 


카드케이스 

 

 

이건 정말 활용도 굿굿! 에버랜드에서 마음껏 놀기 위해서는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하는데요, 자유이용권이나 신용카드 등을 요 카드케이스에 넣어서 목에 걸면 잃어버릴 염려는 안드로메다로~~~ 게다가 레니와 친구들 캐릭터가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 패션용으로도 딱이에요.


 
변신로봇
   

 

에버랜드 사파리 버스가 트렌스포머로 변신한다는거 아시나요?ㅋㅋ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랍니다^^ 에버랜드 구경안하고 하루종일 이것만 갖고 논다는 건 단점 아닌 단점... ;;
 
셀카봉  

 

 

요렇게 귀여운 셀카봉 보셨나요? 에버랜드에서의 추억, 단 한 명도 빠질 수 없다!

모두가 행복한 이 곳에서 모두의 환한 미소를 이 셀카봉에 담아보세요^^



이렇게 손님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상품들은 리조트 MD전문가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랍니다. 그럼 상품점을 관리하는 점장들은 손님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에버랜드 상품점 점장들이 말하는 나만의 노하우!


2000여 종 다양한 상품이 한 곳에!

'그랜드 엠포리엄' 점장 이미나 주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어요~ 에버랜드에 오시는 손님들은, 일부러 상품을 사러 오기보다는,  테마파크를 즐기고 인기 어트랙션을 타러 오시잖아요.

잠시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또는 잠시 쉬기 위해 매장을 지나가는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상품을 보시는 순간 첫눈에 "뽕~"하고 반할 수 있도록, 상품이 돋보이는 진열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쓴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꼼꼼히 사용방법 등을 설명해드리고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하며 보여 드려서 손님이 직접 고르실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손님들이 에버랜드의 예쁜 상품과 함께 추억을 남기실 수 있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인사와 마지막 인사를 함께하는 

'라시언 메모리엄' 점장 김예지 주임 


연령대별, 유형별로 유아, 어린이 동반 손님은 완구와 장난감, 물총 등을 이용해 함께 놀아주며 체험형 판매를 하고, 추억이 될만한 가족 티셔츠, 이동시 편리한 웨건 등을 권유하고 있어요. 친구, 연인손님은 커플헤어밴드, 커플카드케이스, 쿠션 등 선물하기 좋고 기억에 남을 만한 상품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손님께서 에버랜드의 좋은 추억들을 구입했던 상품을 보고 되새기며 행복했던 그 기분을 다시 만끽하셨으면 좋겠어요.


에버랜드 상품에 더 좋은 추억 담아가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으로 삼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 제발~

STORY/생생체험기 2015. 8. 26.

[기승전메가스톰] 4명의 남자들의 캐비 이야기

지난 8월 중순, 4명의 남자가 뭉쳤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가족, 연인들끼리 가도 좋지만,
친구들끼리 가도 좋다는 것, 화끈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예전부터 한 번 가야지~ 한 번 가야지 한 것이 벌써 8월의 중순이 넘어서야 만나게 되었네요.

반가운 마음을 안고 캐리비안 베이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요.
극 성수기라는 8월 중순에 가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에는 이 정도의 사람들이 몰리지는 않을 거예요 :)

 

 

 

 

 
친구들과 함께가면 좋은 곳 : 파도풀과 유수풀

 

남자들이라고 해서 어드밴처부터 갈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
처음에는 몸풀기 식으로 간단한 곳부터 찾기도 한답니다. 여린 우리 친구들, 파도풀과 유수풀에서 간단하게 몸을 풀기로 합니다. 구명 재킷과 튜브에 몸을 맡기며 물과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요.
가만히 있어도 둥둥~ 떠다니는 유수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네요. 오전이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메가스톰을 안 타면 캐리비안 베이에 온 보람이 없어! 아침부터 제가 친구들에게 한 말입니다.
조금 늦게 메가스톰의 상황을 보러 가는 친구들.

 

 


 

메가스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 입구에서 예약 핸드링을 받아야 정해진 시간에 탑승이 가능하다는 것! 일찍 와야 하는데, 논다고 일찍 오질 못했네요. 우리는 다섯 시 이후에 탑승을 하는 걸 목표로!! 다시 오기로 합니다.

 


 

메가스톰의 위력(?)을 잠깐 구경하고 다시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러 갑니다.

 

 


 

즐길 것 같은 이곳, 갑갑한 도심과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더위도 확~ 스트레스도 확확~ 날리는 중입니다.

 


 

 

군것질도 빼놓을 수 없지요.
시원한 아이스 메론바 하나 먹으며 더위를 달립니다.

 

 


 

해골물, 약 10톤의 물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이 정도의 물, 감당할 수 있으신가요 +_+
친구가 물을 더 맞으면 뭔가 모르게 짜릿함(?)이 두 배가 되는 곳입니다.
연인들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오길 더 추천하는 이곳입니다.

 

 

남자들이라면 꼭 들려하는 곳, 서핑라이드

길면 1분, 짧으면 1초 만에 끝이 나는 잔인한(?) 이곳, 서핑라이드를 소개합니다.
밀려오는 물을 받으며 서핑 하나로 버텨야 합니다.
균형을 잃는 순간, 저는 저 위로~ 밀려날지도 몰라요.

 

 

 

초보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서핑라이드.
하지만 10초, 20초를 버티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오래버티기 내기를 하기 딱 좋은 곳, 가장 빨리 떨어진 친구에게 어떤 벌칙을 내릴까. 우리는 구슬 아이스크림 내기를 했었지요 +_+

 

 

 


 

다시 메가스톰으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마무리는 이곳에서 해야 할 것 같아요 :)

 

 


 

즐거워하는 사람들

 

 

 


 

"놀이기구가 무섭다면 얼마나 무섭다고 그래?" 한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1시간 반을 어떻게 기다려?" 다른 친구도 이렇게 말을 하네요.

이런 친구들을 설득하며 꼭 한 번 타보자고 다시 한 번 이야기했습니다.

 

 

두 시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에 탑승한 메가스톰! 
무서울 것 같지 않다던 친구들의 입에선 미소가 가득합니다.
59초의 짜릿함이 이렇게 클 줄 몰랐나 봐요.

몸이 붕~ 뜰 때의 느낌.
뒤로 미끄러져갈 때의 느낌.
마지막 나팔관에서 느끼는 잠깐의 무중력.
이 모든 것이 친구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메가스톰부터 타고 시작해야겠다고 이야길 하네요 +_+

 

 


 

벌써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우리,
다음을 기약하며 캐리비안 베이를 떠납니다.

 

 


 

다정하게 셀카 한 장 남겼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 또 있을까,
다시 한 번 이곳 캐리비안 베이에서 뭉치자고 말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캐리비안 베이에 온 당신
메가스톰은 꼭 타야 합니다.
두 번 타고 가세요 :)

 

 

 

 

[에버랜드 동물원 이야기] 침팬지들을 위한 새로운 장난감



유인원, 원숭이들의 천국 '프랜들리 몽키밸리'

이 친구들은 생김새뿐만 아니라, 지능도 높아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여겨집니다.


에버랜드 '프랜들리 몽키밸리'에는 이렇게 사람과 가장 닮은 "녀석들" 원숭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유인원? 원숭이? 영장류? 뭐가 다른거죠?


먼저, 가장큰 개념인 '영장류'는 사물을 집을 수 있는 손과 발을 활용하는 포유류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다시피 숲에 살면서 두 발로 직립할 수 있는 동물 친구들이죠.


그렇다면 유인원과 원숭이의 차이는 뭘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먼 옛날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내려온 "명백히 다른" 동물입니다. 정확히 차이점이 이것이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흔한 차이로는 원숭이는 꼬리가 있고, 유인원은 꼬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ㅎㅎ


이 곳에는 덩치가 가장 큰 식구인 오랑우탄부터, 가장 작은 타마린 종류의 원숭이들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의 주인 공은 바로 이 친구!  "침팬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침팬지 하면 가장 떠오르는 장면이 뭔가요? 저는 아기 침팬지가 어미 품에 찰싹 붙어서 다니는 장면이 가장 눈에 익어요. 그만큼 엄마와 아가는 떨어지지 않고 지낼만큼 사이가 좋답니다. 



장난꾸러기 아기 침팬지들은 호기심도 많고, 잠시라도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침팬지 가족들을 위해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준비한 맞춤형 장난감! 지금 소개할게요^^ 


우선 동물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고려하고 , 놀이감을 만들어 줍니다.


<Before>



<After>


짠!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침팬지들이 타고 뛰고 매달리며 놀 수 있도록 이 곳 저곳에 구조물을 설치했어요.


말씀드린 대로, 침팬지는 영장류 동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손과 발을 모두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잘 타는 동물이기 때문에  손, 발, 팔, 다리에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침팬지들이네요!

 

그래서 실내에는 로프와 나무를 이용하여 나무타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놀면서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로프를 상단에 연결하여 나무타기 학습을 하며 손과 발의 역할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프와 나무를 이용해서 십자가 형태의 그네를 만들어주니 이 녀석들 신나게 놉니다. 효과가 제법 있는 것 같아요. 그네 타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감각을 키우고 다른 침팬지들과 타고 놀면서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로프와 다른 목재 봉을 2단으로 연결하여 목재 철봉을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이쯤 되면 거의 목공소를 차릴만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목재 봉을 2단으로 연결하여 흔들이 목재 봉에 매달리며, 놀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재미있게 놀아줘야 할텐데...!




로프와 목재가 아닌 다른 인리치먼트 도구도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잠깐 상식! '인리치먼트'가 뭔가요?


인리치먼트(enrichment)를 통해 각 동물 종에 적합한 자연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며, 동물들에게 그들의 환경 내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 주도록 합니다.

 

그 중 행동인리치먼트는 사육 상태인 동물원 동물에게 새로운 물건, 소리, 냄새, 장난감 등 여러가지 행동할 거리들을 주어 행동이 다양하고 활발해지도록 돕는 것을 말해요.


대나무 새순을 이용하여 본능적인 행동을 유발하여 둥근 형태의 둥지를 만드는 활동을 유도합니다. 아기 침팬지들은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며 배웁니다. 힐끗 엄마가 하는 동작들을 멀뚱히 보다가 이내 따라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밖에는 또 다른 그네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그네의 모양이랑 같은데요. 그네를 타며 아기 침팬지들이 놀며 균형잡기를 배웁니다. 


그물이 얼기설기 엮어진 정글짐에서는 영차 영차 그물을 타면서 침팬지의 본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침팬지들의 놀이터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사육사가 보이시나요? 어지간한 침팬지들보다 저 탑을 더 잘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ㅎ.ㅎ




동물원은 사람들에겐 대자연의 위대함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고, 침팬지들에게는 그들이 살아왔던 환경과 최대한 유사하게 갖추어 본연의 습성을 찾아주기 위한 곳입니다.


어미가 하는 모습으로 보고 하나씩 배워나가는 아기 침팬지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자연을 배워나가는 어린이 손님이 훗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질수 있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요?


더불어, 이 귀여운 아기 침팬지들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잘 클 수 있도록 응원도 부탁드려요~ 


그럼 이만, 다음시간에 만나요~~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세 가지 요소를 흔히들 '의·식·주'라고 합니다. 동물들에게도 크게 다르지 않지요.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지내는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 더 나은 의식주를 제공해 주려고 합니다.지금부터 어떤 의식주로 동물들에게 행복을 주는 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디보자~ 잠깐 발좀 보여주세요~"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살펴봅니다.>

동물들은 사람처럼 옷을 입고 생활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털 또는 자신만의 피부, 등껍질 등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동물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에버랜드 사육사들은 온도, 습도 관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동물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겨울이나 여름 날씨에 민감한 동물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특별히 세심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발 놓지 못할까!" 아기사자의 생애 첫 건강검진^^>


<"제 이빨 상태는 괜찮은건거죠? 치과가기 싫어요ㅠ">


 건강을 챙기는 데 있어서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겠죠?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각 동물마다 야생에서 먹어왔던 음식을 면밀히 학습해, 영양분석, 기호성을 고려하여 균형적인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동물의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먹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공이나 작은 통 속에 먹이를 넣어 찾아 먹는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 (왼쪽) 동물의 영양을 고려한 식사, (오른쪽) 더운 여름 날 제공된 사과아이스>


<'이렇게 먹을 것을 통 구조물 안에 넣어두면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에겐 최고의 장난감이 되죠~'>


 살고 있는 환경 또한 동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에버랜드는 동물들의 자연습성이 발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요~


<타고, 오르기의 명수, 원숭이들을 위해 집적 설계 제작한 정글짐!>


<펭귄의 부리로 잡았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동물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난감을 넣어주기도 하고, 환경을 바꿔 주기도 합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동물의 입장에서, 동물의 시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 활동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는 앞으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STORY/에버툰 2015. 8. 23.

[에버툰 88화] 화해할 땐 이들처럼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안내견 '반디' 이야기

안내견을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은 어떨까? 어떤 이들은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의 듬직한 등불, 평생의 친구로 생각한다. 하지만 혹독한 훈련을 거치고 평생을 강한 인내심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안쓰러움으로 안내견을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과연 사실은 어떨까? 


귀여운 사고뭉치 반디의 안내견 도전기!


"안녕하세요? 저는 반디에요. 전 안내견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훈련견인데요, 곧 안내견 학교를 졸업하게 된답니다. 제가 안내견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출생(!)의 비밀을 접하다


형제들과 함께 어느 가정집에서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던 리트리버 반디. 7주간 자원봉사자 품에서 따스한 보살핌을 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매일 배불리 먹고 장난도 치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던 어느 날, 자신이 평범한 리트리버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다...



"너흰 평범한 리트리버가 아니야. 너희는 안내견이 될 개들이란다. 너희가 1살이 되면 안내견 학교에 입학하기로 되어 있어. 훌륭한 안내견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곳이지"



엄마에게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그 날부터, 반디에게 꿈이 생겼다. 무사히 훈련을 마쳐 정식으로 멋진 안내견이 되는 꿈 말이다!



견생 첫 시련과 마주하다


반디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안내견 학교에 입학한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던 사고뭉치 반디는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을까? 학교에서 훈련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유독 활발한 성격을 자랑하는 안내견이 있다. 바로 반디다.


지난 22년간 180마리의 안내견을 배출하고 분양해 온 유서 깊은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안내견들이 8개월간 생활하는 학교에선 오늘도 훈련이 한창이다. 훈련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실전 훈련을 위해 학교 밖에서도 이뤄진다. 안내견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바로 훈련사와의 산책 시간. 복잡한 시내에서 안전한 길 안내를 배우는 시간이다.


반디의 시내 훈련 모습은 어떨까. 상점의 인형을 넘어뜨리고 급기야 길에서 용변을 보는 실례까지 저지르는 반디. 훈련견 열 마리 중 일곱 마리가 떨어지는 엄격한 안내견 선발과정을 통과할 수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반디의 도전기


늘 자신만만하던 반디는 중간 평가에서 탈락해 일반 가정으로 분양되는 선배 훈련견을 떠나보내며 시무룩해졌다. 스스로 '안내견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어느 날, 은퇴 안내견 14살 장미가 정기검진을 받으러 학교를 찾았다. 안내견은 은퇴 후 정기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일반 반려견보다 평균 수명이 더 길다.


학교에 있는 안내견 동상 앞에 나란히 앉은 장미와 반디. 장미는 시험 준비를 잘 마쳤는지 걱정해주고, 안내견이 되면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장미의 응원에 힘입어 반디는 다시 마을을 다잡고 열심히 안내견 시험을 준비한다.


드디어 반디의 최종 평가 날. 다섯 명의 훈련사들이 반디를 평가했다. 과연 반디는 50여 가지 평가항목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난 1993년 문을 연 후 삼성화재가 제일모직 에버랜드리조트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5. 8. 19.

외국보다 더 글로벌한 이곳! 에버랜드 여행기

안녕하세요. 한창 불볕더위에 많이들 고생하시죠ㅠㅜ

 

여름이면 맞이하게 되는 휴가철에 “이번 휴가는 꼭! 해외로 나가리라!” 다짐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해외여행은 이래저래 못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ㅠㅜ 저도 '이번 여름방학에는 오사카에 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결국... 오사카는 커녕 국내 여행도 가기 힘들었어요ㅠㅠ 저와 같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해외여행” 이에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정다운 주소지에 위치한 에버랜드는 전 세계를 품은 글로벌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에버랜드에 입장하기 전에, 에버라인에서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길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한 것이 여기는 국제공항..?

 


정문으로 입장 하자마자 왼쪽으로 벌써 이국적이야! 막 설레! 인도의 ‘타지마할’을 테마로 한 ‘라시언 메모리엄’입니다.

 


정문에서 입장하면 오른쪽에서 ‘빅벤’이 맞아주네요. 이 앞으로 빨간 2층버스가 지나갈 것 같아요!

 

 

이 곳은 ‘K-POP 홀로그램’ 앞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식당이에요. 노상 카페 같은 테이블과 의자, 베네치아의 수로를 그린 벽화, 지붕 장식들과 동상, 거기에 옆에 가로등까지! 이탈리아 분위기가 철철 넘쳐흐르네요(감동)

 


이곳은!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성당’? 이 아니라~ 정문 기프트샵 중 하나인 ‘매직 기프트’입니다!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나무가 보이는 이 곳은 정문 기프트샵이 시작되고 끝나는 ‘그랜드 엠포리엄’입니다. 이스탄불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 같아요!


 

알록달록 롹스피릿 가득한 이 곳은 락스빌! 80년대 팝과 문화가 담겨있어요. 로데오의 서부와는 또 다른 팡팡 튀는 느낌♡

 




락스빌의 KFC는 마치 콘서트장 같은 악기와 조명, 팝스타와 영화배우 포스터를 전시해놨어요. 여긴 그냥 미국이 아니고 80년대의 미국같다는! (80년대에 안 살아봤지만 그냥 그럴 것 같아요^^;)


 



사하라 사막도 거뜬히 건너줄 수 있는 낙타! 이제 너의 위에 타기 미안할 정도로 많이 커서 타지는 못하고 그냥 바라만 볼게ㅎㅎ


 




 

사파리 느낌 물씬 나는 ‘사파리 월드’와 ‘사파리 기프트’. 

 


 

사파리월드는 특히 장식이 독특해서 정말 사파리에 와 있는 것 같았어요! 정말 디테일해요..☆ 감동..♡



 

풀로 묶은 지붕에 화려한 패턴의 천들이 장식된 이 곳은 ‘아마존 익스프레스’예요. 아마존의 우기에도 거뜬할 듯 한 지붕에, 아마존의 소울이 담긴 천 장식! 취향저격 탕탕!






 

이 곳은 ‘티 익스프레스’를 타러 들어가는 길! 알프스로 향하는 케이블카라도 타러 가는 느낌이에요! 솔솔 풍겨오는 ‘티 익스프레스’의 나무냄새도 왠지 스위스 자연 속에 있는 기분을 더해준답니다.




 

하아… 이곳은.. 오사카인가요?? 바삭바삭 돈까스에 달달한 카레, 완벽한 향의 우동과 그를 담고 있는 벤또까지 완벽하네요ㅠ 여기는 유러피안 어드벤쳐에 위치한 식당 ‘매직타임’ 입니다!



 

 

이 곳은 제가 개인적으로 에버랜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홀랜드 빌리지’에요. 네덜란드의 아기자기한 마을 같은 느낌의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맥주와 유럽느낌 물씬 나는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유럽에 와 있는 느낌♡




아니 여기 루브르 인가요? 밀로의 비너스가 반겨주는 이 곳은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의 중간 분수대입니다!



계속 프랑스의 모습이예요. ‘지구마을’에서 만난 반가운 에펠탑! 에펠탑 가면 손가락으로 한번 잡아줘야지요~



프랑스 파리가 한국인이 가고 싶어하는 해외여행지 1위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장 더 올려볼게요. 어둠이 드리운 에버랜드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회전목마! 저~ 뒤에 에펠탑이 같이 반짝거리고 있을 것만 같은 환상이 보일 것 같다..!




니하오마~ 대륙느낌 물씬 나는 장식품이 전시된 이 곳은 식당 ‘차이나 문’입니다. 물론 음식도 중화요리구요! 식당의 메뉴와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식당 중 하나에요!

 



이제 지구는 모두 둘러봤으니 아예 탈지구!! 문라이트 퍼레이드의 우주선 타고 지구를 떠나겠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까지, 하루 동안 즐기는 에버랜드에서의 세계여행, 그럴 듯 하쥬? 북극곰에 펭귄, 캥거루까지 보고 오면 6대륙 다 즐길 수 있겠어욬ㅋㅋㅋ 엎어지고 미뤄진 여러분의 해외여행,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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