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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불 붙었다?! 캐비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서 더위 뿌시고 온 뉴페이스 동물원 캐스트😁| 캐리비안 베이



물위에 불붙었다는 게 이런 말?

일년치 흥 다 뽑고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뿌시기 성공👊


#캐리비안베이 #에버어택 #메가웨이브페스티벌 


STORY/생생체험기 2019. 7. 19.

무더운 여름, 에버랜드 주토피아 스탬프랠리로 시원하게 보내기!


햇빛이 따사롭다 못해 뜨겁기까지 한 요즘!

여러분은 휴일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썸머 워터 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에버랜드의 여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 중에서

‘주토피아 스탬프랠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지금부터 기사로 하나하나 보여 드릴게요!



주토피아 스탬프랠리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에버랜드 내의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도장을 찍고, 3개이상 받으면

작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체험입니다!



도장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스탬프랠리 전용 지도를 받아야 해요.


지도는 보통 스탬프가 위치한 곳에서

전부 받을 수 있지만,

가장 가까이 비치된 곳은

‘판다월드’ 입구 쪽에 있어요!



가까이 가면, 안내문과 함께

종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경품은

‘동물 배지’ 였네요!


보통 이런 체험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어린이였던 시절이 훌쩍 넘은

다 큰 성인들이 해도

충분히 즐겁답니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특히나 지도에 표시된 장소들은

더위를 피해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들이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라는 사실!



지도에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확인한 후,

가장 가까운 ‘판다월드’로 향했습니다:)


판다월드는 넓은 실내 공간 속

귀염둥이 ‘아이바오’, ‘러바오’ 판다 친구들과

판다의 친척, ‘레서판다’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특별한 공간이죠?



판다월드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공기와 함께

귀염둥이 판다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늘 다양한 자세로 반겨주네요.ㅎㅎ)


판다를 위한 환경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쾌적하고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햇빛이 따가운 날이나,

정오의 시간대에 저는 이곳으로

가장 많이 피신(?) 합니다:)



짜잔!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이 친구는 다들 다시다시피,

우리의 심장을 공격하는

흉포한 맹수, ‘레서판다’입니다!


엄청난 귀여움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입니다.


간혹 너구리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몸집은 작지만 ‘판다’ 맞습니다.ㅎㅎ


제가 간 시간에 마침

애니멀톡을 진행하고 있어서

레서판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사육사분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TIP

판다월드의 애니멀톡은 

11:00, 16:00시에 진행합니다!



사육사분이 대나무 꼬치에

간식을 꽂아서 주면,

앞발을 손처럼 사용해

혼자서도 잘 먹는 래서판다!

너무 귀엽죠?


간식을 다 먹고 난 다음엔

시크하게 꼬치를 툭! 하고

버리는 모습까지 귀여웠어요.

대체 귀엽지 않은 곳이 어디일까요..


래서판다는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동물원 안에서는 소리를 낮춰서

조용조용 대화해야 하겠죠?


동물친구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함께 실천합시다:)



애니멀톡을 들으며

래서판다와 자이언트 판다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 수 있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잊지말고 챙겨야 하는

필수 코스죠!


판다를 코앞에서 보며

설명을 들으니,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평소에는 누워있어서

잘 볼 수 없는

이런 깜찍한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멀톡이 끝난 후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스탬프를 찍으러 출발했어요.


사실 판다월드에는

판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멋진 모습의 원숭이 친구들도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스탬프가 어디 있나 했더니,

황금원숭이 옆쪽의

작은 동굴 안에 있었네요!



도장과 함께 용지도 있으니

뒤늦게 참여했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러가지 상품도

증정하는 것 같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도장을 쿵! 찍고

뿌듯한 마음으로 길을 떠납니다:)


작아 보여도,

스탬프랠리와 함께 하면

몇 배는 더 즐거워진다는 사실!



판다월드에서 나갈 때에는

기프트샵을 지나치게 되는데,

판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들에

눈을 뗼 수 없답니다.ㅠㅠ

전부 다 사고싶어요…!



다음 스탬프를 찍기 위해

나무들이 우거진 길 사이로

천천히 걸어 내려갑니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고,

우거진 나무들이 햇빛을 가려줘서

덥지 않게 이동할 수 있어요!



이어서 도착한 곳은

새들의 천국,

‘버드 파라다이스’!


이 곳에서는 학, 올빼미, 고니 등등

다양한 종류의 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공간이 가려져 있어서 잘 몰랐는데,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서

놀랐답니다.



수풀 속에 가려진 이 고고한 자태는

누구의 것일까요?



‘학’ 이었네요!

목도 다리도 긴 모습으로

꾸벅꾸벅 자고 있었어요.

머리의 붉은 점이 포인트네요:)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멋진 홍학 친구들을 볼 수 있어요.


스탬프도 홍학이 있는 장소 옆에 있는데,

이 장소도 굉장히 시원하답니다.

순간 여름이 아닌 것 같았어요.



도장을 모을 때마다

괜히 뿌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보물찾기를 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개인적으로, 이 곳이 특별하게 느껴졌던 점은

유리창 너머뿐만 아니라

펜스 밖으로도 홍학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거리가 굉장히 가까워서

타이밍이 좋으면 이런 사진도

건질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은 봄에 촬영했어요:))



버드 파라다이스에 왔다면

놓치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죠.

다양한 앵무새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


투명한 커튼 안쪽으로 들어가면

왕관앵무, 금강앵무, 야자앵무 등

각기 다른 앵무새 친구들이

자유롭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육사분 껌딱지인 이 깜찍한 친구는

‘왕관앵무’ 라는 종이라고 해요.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고개를 갸우뚱? 하는 찰나에

찍은 사진!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ㅠㅠ

생김새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답니다.


머리 위의 벼슬이

마치 왕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인가 봐요!




손 위에 올라와서 쓰다듬어 달라며

애교를 부리는 왕관앵무:)

사람 손을 피하지 않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사육사분이 앵무새의 귀를

살짝 보여주셨어요.

이런 곳에 있었네요!


간혹 앵무새의 털이 줄어든 부분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고 해요!


왕관앵무 중에서도 하얀 털을 가진 친구들은

사람으로 치면 탈모처럼

유전적으로 털이 빠지는 거였답니다.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 다음 만난 친구는

울음 소리가 우렁찬, 금강앵무!


노랗고 파란 깃털을 가진 친구와,

붉은 색의 깃털을 가진 또 다른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커다란 목소리로

우리를 반겨(?) 준 친구…:)

목청이 어찌나 크던지,

저 멀리서도 다 들릴 정도였어요.


이 친구는 아주 똑똑해서

사육사분의 말도 알아듣더라고요.

사육사분이 ‘이쁜짓~’이라고 말하면

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신비한 재주를 가진 친구였습니다!



그 옆에는

예쁜 홍금강앵무 한 쌍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알라딘에서도 볼 수 있는데,

색이 워낙 화려해서인지

애니메이션에도 자주 보여요.



앞서 본 친구와는 또 다른

특별한 개인기를 가진 친구들이었는데요,

무려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


‘헬로~’ 라는 발음을

정확하게 할 줄 알더라고요.

저보다 발음이 좋은 것 같아요~!:D


친구들이 말하는 모습은

좀 더 아래로 내리면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앵무새 친구들을 볼 수 있었어요.


멋진 초록색의 털을 가진

이 친구는,

털 색과 대조되는 주황색의

눈이 참 예쁘죠?



눈이 꼭 보석처럼 반짝거렸어요.

사진으로 봐도 참 예쁘네요!


사실 처음에는

실제로 보는 게 무서웠는데,

가까이 보면 볼수록

동물들은 참 맑은 눈을

가진 것 같아요.



이 사진은 앵무새가

견과류를 먹는 모습인데요,


여기서 처음 안 사실!

앵무새는 앞발을

손처럼 사용한다는 점이었어요.

한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이라

굉장히 신기했어요.


앞발로 견과류를 잡고

와자작 소리를 내며 깨먹는데

꼭 사람 같더라고요.



이 친구는

크고 멋진 벼슬과 함께

깜찍한 볼터치가 포인트인

‘야자앵무’ 입니다!


화가 나거나 흥분할 일이 생기면

벼슬이 스윽~올라가는

신기한 친구!


마찬가지로 견과류를 주니

앞발을 손처럼 사용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생김새 덕분인지

‘마녀’ 라는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친구라고 하네요!



그 다음은 사랑스러운

‘가면올빼미’ 도 만났어요!


앵무새 뿐만 아니라

올빼미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신나서 발을 동동 굴렀답니다^^;


특히 가면올빼미는

올빼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친구인데요,



하트 모양의 얼굴이

인상적인 친구죠?


이 친구도

‘하티’라는 이름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지

좀처럼 눈을 마주쳐주지 않아서

간절한 눈빛으로

부탁해야 했어요.


사진으로만 보면 아쉽기 때문에

더 생생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마지막으로 만난 친구는

작고 멋진 붉은 털을 가지고 있었는데,

나갈 때까지 열심히

배웅을 해주더라고요:)

정말정말 귀여웠어요!



앵무새들을 만진 뒤

손을 씻는 곳도 바로

옆쪽에 있어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답니다.

 

사랑앵무를 만날 수 있는

앵무가든과 달리, 이곳에서는

더 크고,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크기도, 목청도

큰 새들이 있다 보니

어린 친구들은 간혹

무서워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곳의 먹이주기 체험의 경우에는

아주 어린 친구들보다는

중학생 이상부터 도전하시는 걸

조금 더 추천드리고,

 

아직 많이 어린 친구들은

랩터레인저 옆쪽의 앵무가든에서

더 작고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손을 씻고 난 뒤에

다음 스탬프 랠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타이거 밸리 옆쪽에 위치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귀염둥이 펭귄이 사는

‘펭귄 아일랜드’!

얼마 전에 더 멋진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빠르게 스탬프를 먼저 찍고,

스탬프 3개가 모였으니

배지를 받으러 캐스트 분께 향했어요.


*TIP

스탬프는 3개만 모아도

배지 수령이 가능해요.

뱃지는

펭귄아일랜드, 프랜들리랜치,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와 판다월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3가지 중 1개를 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홍학’으로 골랐답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네요!


마침 제가 간 때에

펭귄아일랜드에서도 애니멀톡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사육사 분의 설명과 함께

하늘을 나는 펭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하늘을 나는 펭귄의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펭귄아일랜드의 펭귄은

‘자카스 펭귄’이라고 해요.


비교적 따뜻한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들입니다.



사육사분을 따라다니며

먹이를 조르는 모습이

엄청나게 귀여웠어요!



위쪽에서는 예전처럼

물 위와 물 속의 펭귄을 볼 수 있었는데,

새롭게 생긴 공간이

눈에 띄었어요.



아래쪽에 새로 생긴

공간으로 내려가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펭귄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헤엄치는 펭귄의 모습에

시선 고정!



애니멀톡 시간에 맞춰서 오면

이렇게 멋진 광경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푸른 물결을 헤치며

헤엄치는 펭귄을 보면

저도 모르게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TIP

펭귄아일랜드 애니멀톡은

11:30, 16:30에 진행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지금까지 여름의 에버랜드를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주토피아 스탬프랠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진에 나온 장소 이외에도

더 다양한 곳에 스탬프가 있으니

하나하나 탐험해보는 것도

굉장히 즐거우실 거예요:)


길이 헷갈릴 때는

에버랜드 어플의

‘탐험하기’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특히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




STORY/이벤트 2019. 7. 19.

(당첨자 발표) ★캐리비안 베이! 여름엔 캐비지 7초 영상 콘테스트★



★여름엔 캐비지 7초 영상 콘테스트★


본격적으로 찾아온 무더위! 


광고영상 속 화사처럼

더위에 지친 나의 여름 일상을

"여름엔 캐비지!" 문구와 함께

7초 내외 영상으로 만들어

SNS에 올려주세요!


"여름엔 캐비지!"


그냥 말해도 OK,

노래로 불러도 OK!

자막으로 넣어도 OK!


본인 SNS에 영상 올려놓고,

댓글로 알려주신 10분 선정해

캐리비안 베이 골드시즌 이용권

메가스톰 우선탑승권을 쏩니다!

(각 2매씩 증정)



■ 응모 기간 ■


2019년 6월 26일(수) ~ 7월 16일(화)



■ 참여 방법 ■


 나의 여름 일상을

7초 내외 영상으로 촬영!


집, 학교, 사막, 캐비....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음!

 

단, "여름엔 캐비지" 라는

말이나 자막 등이 꼭 들어가야

ㅇㅈ!




② 나의 SNS 채널에 게시


유튜브 가능!

페이스북 가능!

인스타그램 가능!

블로그 가능!

모든 SNS 가능!


단, 전체공개 필수!



③ SNS에 게시한 영상 URL을

이메일과 함께 '댓글'로 응모


<댓글 응모하러 가기>

- 유튜브 : https://bit.ly/2J6HsLb

- 페이스북 : https://bit.ly/2ZT58tf

- 인스타그램 : https://bit.ly/31WyVDa

- 블로그 : https://bit.ly/2Libe2b


※ 인스타그램의 경우,

#7초영상콘테스트 #캐리비안베이 #여름엔캐비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기만 해도

이벤트 응모로 간주합니다!


※ 당첨자 발표를 위한 초상권 활용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여해 주세요!


 제출하신 영상물은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

홍보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7월 19일(금), 에버랜드 블로그 발표

(www.witheverland.com/2892)


 모든 SNS 채널 응모자 중 당첨자 10명 공동 선정



■ 당첨 경품 ■


캐리비안 베이 골드시즌 이용권

+ 메가스톰 우선탑승권

(10명, 각 2매)



여름엔 캐비지!

7초 영상 콘테스트!


쉽고 간단하게 영상 찍어 참여하고,

더위 무찌르러 캐리비안 베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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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캐비지

7초 영상 콘테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7/19)★


* 응모 채널별로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ID가 있을 수 있어,


인스타그램 당첨자분들께는 DM을,

페이스북 당첨자분들께는 메시지로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품 : 캐리비안 베이 골드시즌권(2매) +

메가스톰 Q패스(2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엔 캐비지! (짝짝짝)


<당첨자 명단>


th_hjjoo

sihhhhha_10

timido_cielo

jongsook0419

j.h.ssongssong

dongchan.bora.tori

kong22716

sy_10.07_

노현주

이동혁



STORY/생생체험기 2019. 7. 18.

배틀그라운드! 이겼닭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치킨이닭!

전국 배린이들 집중!

무려 에버랜드에서 

배틀그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저도 배린이 중 한 명인데요 

그래서인지 이 새로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감격스러웠답니다. ㅠㅠㅠ.


 배린이 중 한 명인 제가 오늘 

소개 드리려 하는 것은 바로바로

‘배틀그라운드 팀 데스매치 리얼 서바이벌’ 입니다.



배틀그라운드

팀데스매치 리얼 서바이벌 전은

팀을 구성해 실제 배틀그라운드의 무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ㅎㅎ


.운영 기간은 6.28에서부터 7.28일로

딱 한 달 동안 진행된다고 해요~



배린이로써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저도 친구와 함께 바로 다녀왔어요!



안전상의 이유로 한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미리 예약증을 발급 받아야 해요.


 에약증은 T익스프레스가 위치한

알파인 빌리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알파인 매표소에서 가능하며

 오후 2시부터 발급 할 수 있어요.



운영시간의 경우에는 17:45~21:30으로

시간대별로 인원이 차게 되면

마감을 하고 다음 시간대로 넘어가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첨엔 모르고 갔는데 운영 장소가

랩터 레인저 장소더라고요!


알고 보니 랩터 레인저는 오전에

배틀그라운드의 경우는

저녁부터 진행된다고 해요. 




직전에 들어가신 분들이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배틀 그라운드 음악이 

나와서 반갑고 막 마음이 두근두근..!!


 본격적으로 서바이벌 전을 하기 전에

안전 서약서에 서명을 하게 됩니다.



그 뒤에 현장 근무자께서

간단히 안전수칙에 대해서 안내해주시고




두 팀으로 팀을 나눈 후에 

무릎 보호 장비를 착용하게 돼요.



잠깐 대기 후에 드디어 입장….!



내부로 들어가 안전 수칙에 관한

영상을 먼저 시청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게임 진행 방법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게 돼요~

 

이때에는 꼭 집중하셔서 

영상을 시청하셔야 해요!!

<게임방법>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게임 종료 후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되는데 총기의 경우에는

사전에 지급되며 주변 파밍을 통해

탄약 충전과 HP 회복이 가능하다고 해요.


영상 시청 이후에 게임이

진행되는 곳으로 입장하게 돼요.




어떠신가요?! 실제 배틀그라운드와

 엄청 똑같지 않나요?!



위에 깨알 보급 상자까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세트장을

배틀그라운드와 똑같이 재현해냈더라고요!



들어가게 되면 무기와 헬멧을 고르게 되는데

반드시 모자의 번호와 

총기의 번호가 일치해야 해요.



센서로 인식하기 때문에 

모자와 총의 번호가 다르면

인식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ㅠㅠ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쏘기 

좋은 총을 잘 고르시는데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니

 캐스트 분들께서 좋은 총으로 골라서 

주시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모든 참여자가 헬멧을 착용하고 

무기를 장착하면 게임이 시작돼요.



 생각보다 정말 리얼하더라고요.

진짜  모바일이나 PC로

배그 하는 것보다도 

더 생생했어요!!



상대편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숨게 되더라고요.

정말 실제 배틀 그라운드 보다 

더 박진감 넘쳤던 거 같아요. ㅎㅎ



 게임 도중 죽게 되면 

리스폰 버튼인 빨간 버튼을

누르면 다시 살아 날 수 있게 됩니다.!



또 중간중간 이렇게

수류탄을 발견하게 되면

상대방 쪽으로 굴려서

사용하게 되면 상대 팀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답니다!



10분간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마무리되니

땀이 많이 나 있더라고요. ㅎㅎ

10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게임이 종료된 이후에 무기와

무릎 보호대를 반납하시면 이렇게

자신의 킬, 데스 현황이 뜹니다.

전 아쉽게도 계속 죽었네요. ㅠㅠ 



참여자 전원에게는

핸드폰 액정 클리너와 함께

모바일 스킨 쿠폰이 지급되며

1등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스페셜 쿠폰이 제공 된다고 해요!



또한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게임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가시길!



떠나기 전에 당연히 인증사진도 남겨야겠죠?!

밖에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소품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게임 먼저 즐기고! 종료 후엔 이곳에서

인증샷도 찍고 가면 좋겠죠?





마지막으로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닭껍질 튀김이 KFC 에버랜드 점에도

출시된다고 해서 닭껍질 튀김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하루 150개 한정판매라

이미 다 팔리고 없었어요ㅠㅠㅠ 



아쉽지만 치킨 닭다리로라도 

허해진 마음을 달래봤어요.


배그도 하고 치킨도 먹으러

전국 모든 배린이들 에버랜드로 집중!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치킨이닭!!




하늘을 날아다니는 펭귄이 있다?! |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



펭귄 섬에 다녀온 지명이🐧

몸짓에 심멎하고 뽀얀 배에 오열해버림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 #신비한동식물사전



캐비 파도풀에 딘딘 왔딘! | 캐리비안 베이 메가 풀파티



지난주 캐비에 딘딘 왔딘!

시원한 랩핑×눈웃음 작렬

흥미딘딘 래퍼 딘딘 메가 풀파티 현장🎤


#이번주는_모모랜드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가면 꼭 만나게 되는 알바생 | 그리팅 캐스트



이분들 안거치면 파크 입장 불가!

에버&캐비 최고잘알 그리팅 캐스트가 만났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캐재미썰




STORY/생생체험기 2019. 7. 15.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의 진동과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백사이드투어

오늘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동네 언니와 함께

에버랜드에 왔습니다~ㅎㅎㅎ

 

 

에버랜드에서 느껴보는 이 여유로움!

 

평소 같으면 아이들 놀이기구나

체험 한 가지라도 더 시켜주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느라 바빴을 테지만,

 

오늘은 아이들을 두고 와서

여유로운 마음을 안고

에버랜드 가든 테라스부터 들렀어요~

 

에버랜드 오픈 시간인

10시부터 여는 카페 가든테라스!

카페인과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나신다면

차이나 문 맞은편에 있는 가든테라스로 오세요^^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에버랜드까지 와서

카페 놀이할 여유는 없었기에

항상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급하게

이동하며 마셨는데,

 

 에버랜드 안에

이렇게 초록초록하게 꾸며진

예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ㅠ

 

멋진 풍경과 함께여서인지

커피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는^^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여유!

카페 놀이도 꽤 괜찮은데요~ㅎ

 

그리고 열대식물로 꾸며진

포시즌스가든도 한 바퀴 돌아보고요~

마치 동남아에 온듯한...

 

 

분수터널이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기며

예쁜 사진을 담아 가실 수 있답니다~

 

 

제가 오늘 아이들을 두고

에버랜드에 온 이유는?

아주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T익스프레스

STORY/생생체험기 2019. 7. 15.

캐리비안 베이 아이와 함께 갈 때 준비물 꿀팁!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

이런 날씨에는 더위를 잊기 위한

워터파크 나들이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물놀이하러

캐리비안 베이로 떠납니다! ㅋㅋ



아무리 줄인다 한들

아이와 함께 하는 워터파크 나들이는

늘 짐이 한 가득이네요~ㅎㅎ


오늘은 아이와 함께 하는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복장 – 래쉬가드 or 수영복


당연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래쉬가드 또는 수영복.


수영복 대여 서비스가 있기는 하지만

6~8월은 제외되어 운영되며,


영유아 수영복의 경우엔 

아무래도 사이즈를 맞춰 대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아요.


보통 입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래쉬가드나 수영복을

집에서부터 입고 오는 경우가

 많은 걸 볼 수 있는데요.


아시죠?

입장하기 전 샤워는 필수~!!



모자 – 플랩캡


예전에는 물에 들어가려면

수영모자 착용을 꼭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규정이 바뀌어 모자가

입수의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워낙 강력한 햇빛이

내려 쬐는 곳이니

자외선 차단을 위하여

모자를 준비하시는 게 좋겠죠.



실내에서 쓰는 일반 수영모자말고

챙이 있는 수영모를

준비하시는 게 좋고요.


이왕이면 얼굴 뿐 아니라 

뒷목까지 가려주는 플랩캡으로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선크림


모자 뿐 아니라 선크림도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필수 아이템!




쓱쓱 발라줄 수 있는 크림타입과

얼굴에 톡톡 두들겨 바를 수 있는

쿠션 타입 모두 챙겨가서

수시로 얼굴에 톡톡톡! 

발라주고 있답니다.



아쿠아슈즈



아쿠아슈즈는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올 여름 몇번씩 아이들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를 다니다보니

요건 있으면 참 좋은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햇볕으로 달구어진 바닥이

아이들은 뜨겁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아쿠아슈즈로 발을 보호해주는 게 좋아요~


헤헤. 쪼꼬미 발~

완전 귀엽죠? ㅎㅎ



튜브 – 보행기 튜브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 위해선 

튜브는 필수!



히힛. 귀요미 꿀벌로 변신!!

어린 연령의 아이들은

이렇게 보행기 튜브를

준비해주시는 게 좋아요.


5층 락커 출구대여소에

공기 주입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불어가실 필요는 없답니다~



구명조끼


영아들은 딱히 필요는 없으나

실외 파도풀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지만

입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나게 파도를 타며 놀이하고자 하는

유아들은 구명조끼가 필수예요~


물론 캐리비안 베이에서

대여가 가능하지만

7천원의 대여료가 있으니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 게 좋답니다~



비치 타월


타월 역시 중형과 대형 모두

대여가 가능한데요.


이 또한 대여료(대형 2,000원, 소형 1,000원)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 비치 타월은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물놀이 중간 아이들 휴식할 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영복 위에 둘러줄 만한

커다란 비치 타월과

샤워하고 나서 사용할 타월까지

챙기시면 되겠죠?



방수팩


남는 건 사진 뿐이니까

부지런히 사진을 찍으려면

꼭 필요한 방수팩!ㅋㅋ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주기 위해

방수팩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만약 준비하지 못하셨다 한들 걱정마세요.

캐비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방수기저귀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들은

방수기저귀 착용이 필수이지요?


중간에 한두 번 갈아주는 게 좋기 때문에

여유 있게 3개 정도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비치백


아이들과 캐비 가실 때는

비치 체어나 빌리지를 대여하여 

사용하는 게 편리한데요.


요즘은 성수기다보니 방문 1~2주 전에

예약하여야 자리가 있을 거에요.


예약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단한 짐을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방수가 잘 되는 방수팩 하나 정도 

준비해가시면 좋지요.


샤워실 앞에 샤워 후
젖은 수영복을 담을 비닐팩이 
준비 되어 있긴 하지만
비치백에 담아 가지고 오면
훨씬 편리하더라고요~


일회용 바디용품


샤워 이야기가 나온 김에 

요것까지~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ㅎㅎ


샤워실 안에 샴푸, 바스가

다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유아 전용용품이 아니다 보니

집에서 하나씩 챙겨가고는 하는데요.


안 그래도 많은 짐..

바리바리 들고 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전 이렇게 일회용 바디 용품들을

챙겨 가고는 한답니다~~

조그마한 용기에 따로 담아가도 좋긴 하지만

샘플은 사용 후 쓱~ 버리고 오면 되니

요게 훨씬 편리하더라고요.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로
항상 챙기는 500원~ ㅋㅋ

그 이유는?
네네~ 바로 락커 이용 때문인데요.

캐비에는 실내락커와 실외락커 두 곳이 있는데
입장할 때 실내락커는 2천원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고요.

중간중간 아이들 챙기기 위해
가져나온 짐들 중 무거운 것들은
실외락커에 잠시 맡겨놓기도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게 바로 이 500원이에요.

바로 옆에 화폐 교환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아예 캐비갈 때 항상 챙겨가는 가방에
500원 동전을 몇 개 넣어두었어요.

그렇다면 실외락커 이용료가 
500원이냐고요?
아뇨아뇨~

정답은 0원..!!
ㅋㅋㅋ

실외락커는 500원 동전을 넣어 사용하지만
사용 후 다시 돌려받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넘 좋죠? ㅎㅎ


여기서 먹거리가 또 빠질 수 없죠.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이번엔 음식 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캐비 음식물 규정은
식수와 음료수(유리병 제외),
껍질 제거한 과일(견과류 제외),
아기 이유식(미음, 죽),
환자를 위한 특별식만 반입이 가능해요.

그래서 전 이렇게 아기 이유식과 과일,

음료수 등을 챙겨 가지고 가고는 하는데요.

과일은 껍질 뿐 아니라 씨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참외의 씨도 다 제거했지요~


이유식은 보온통에 담아가도 괜찮고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이유식기에 담아가도 괜찮아요.


전자레인지 사용은 3층 안내소에서만

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고요.



혹시 다른 음식물을 챙겨와 드시고 싶다면

정문 입장 전 왼쪽에 있는

음식물, 돗자리 보관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상온(20도 이하) 및 냉장(10도 이하)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이 상할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어요.


이용요금은 무료~

열쇠가 꽂혀있는 보관함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사이즈도 대, 소 보관함이

나뉘어져 있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그렇다면 보관해놓은 음식물은 

어디서 어떻게 먹을 수 있냐고요?


정문 입구 쪽에 나가면

손등에 도장을 찍어줘서 

재입장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데요.



음식물 보관함에서 음식을 챙긴 후,

왼쪽으로 쭈욱 내려가면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장소가 있어요.


좌석도 넓은 데다가

위생 식탁보와 마른 타올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아이 둘을 데리고 외부에 있는

음식물 보관소로 오가기가 번거로워

반입이 가능한 음식류를

늘 챙겨가는 편이네요~



보냉가방


아이스팩 넣은 보냉가방도 

챙겨가시면 좋아요~


물놀이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줄 물과 음료는

보냉가방에 넣어

 시원하게 보관하는 게 좋지요.


엄빠를 위한 캔맥주도

시원하게 보관합니다~ㅋㅋㅋ


캐리비안 베이 준비물~
이제 다 챙기셨나요?


아이와 함께 하는 캐비 나들이.

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캐비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MA 주차장이에요.


그렇지만 요즘 워~~낙 사람들이 몰려

일찌감치 간다 해도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이들 짐만 해도 한 가득인데 어쩌지?

걱정마세요.

이럴 때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추천드려요~


대당 15,000원 이용료를 내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가 있지요.

이 또한 미리 예약해야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아이들과 첨벙첨벙 시원한 물놀이하러
얼른 떠나보세요^^




캐리비안 베이, '메가 BBQ&BEER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국내 원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짜릿한 즐길 거리 가득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엔 맛있는 먹을 거리가 가득한 또 하나의 메가급 푸드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28일간 펼쳐지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Mega BBQ&Beer Festival)'이 그것!


야외 레스토랑 산후앙과 하버마스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푸드 축제에서는 폭립, 씨푸드, 치킨 등 바비큐 메뉴 6종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올해 메가 바비큐 페스티벌의 자랑거리는 맛도 크기도 모두 메가급을 자랑하는 바비큐 메뉴들! 


스모키한 향이 가득한 폭립과 이색적인 터키레그는 물론, 바비큐 스테디셀러인 치킨, 새우, 소시지까지 여름 바캉스와 어울리는 바비큐 메뉴들이 주문과 동시에 그릴에서 구워져 여름 피서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모든 메뉴에는 바비큐와 곁들이면 좋은 빵, 야채, 나쵸 칩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제공돼 풍미를 더하며, 에딩거, 칭따오, 슈무커 등 시원한 맥주도 마련돼 있어 바비큐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바비큐 메뉴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뉴욕에서 온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의 시그니처 클렌저 '그린클린' 체험 키트를 선착순 1,8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산후앙 레스토랑 앞에 파머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디제이 풀파티, 플라이보드쇼 등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PIC 리조트와 함께 하는 '해피 PIC 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첫째날인 20일에는 PIC 클럽메이트들과 함께 하는 '키즈 올림픽'이 하루 3회 진행돼 현장에서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팀을 이뤄 물 빨리 담기, 공 이어받기 등 수중게임에 참여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 받을 수 있다.


또한 둘째날인 21일에는 야외 파도풀 무대에서 PIC 마스코트인 '시헤키' 댄스 콘테스트가 하루 2회 열려 시헤키 춤을 가장 잘 따라 하는 고객에게 PIC 괌/사이판 4박 숙박권을 선물한다.


같은 날 서핑라이드에서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서핑 대회도 열려 우승자와 인기상에게 PIC 사이판 4박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시헤키 댄스 콘테스트, 키즈 올림픽, 서핑 대회 등 PIC와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과 구명자켓 대여권, 그리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 13개 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이용권이 포함된 '셔틀버스 왕복 패키지' 상품을 특별히 선보인다.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버스(e버스)를 운영하는 위즈돔이 위메프와 함께 제휴를 맺고 선보인 캐리비안 베이 셔틀버스 왕복 패키지는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구입한 후에 편리하게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2019 캐리비안 베이 왕복 셔틀버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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