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굿즈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3건)

내가 이 구역 인간 튤리 히어로즈!🌷 | EVERLAND x SLOWCOASTER

EVERLAND x SLOWCOASTER
한정판 굿즈 Coming Soon!

귀욤뿜뿜 #튤리히어로즈🌷
이번엔 멋들어진 굿즈에 쏘옥!

#4월4일 #판매시작 #다들줄서 #일단내가1등

일잘러된 비결은?! '범'상치 않은 김 프로 V-LOG🐯 | 에버랜드 #와디즈

 

 

반복되는 일상 속 유일한 낙...
그건 바로 에버랜드 호랑이?!😮

김 프로 회사생활 LEVEL 폭풍 상승시켜준 
'호랑이 굿즈의 정체는??!

3/2(수)까지 #와디즈 펀딩 진행 중!
👉https://bit.ly/3ucLdId

크.. 추억에 빠져든다...☆ | #에버굿즈자랑대회

 

흔들흔들 슉슉 지나가니까 집중👀

그 시절 에버랜드 굿즈들
한 번에 모아보니
추억에 빠져든다...⭐

11월 한달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에버굿즈자랑대회 참.여.가.능.
👉www.witheverland.com/3872

☑기간 : 11/1 ~ 11/30 (12/7 당첨자 발표)
☑대상 : 에버랜드 굿즈를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방법 : 필수 해시태그(#에버랜드 #에버굿즈자랑대회 #45주년)와 함께 에버랜드(자연농원) 굿즈 사진 or 영상 '인스타그램' 업로드
☑선물 : 에버랜드 이용권, 호랑이 스페셜 굿즈 세트, 스타벅스 디저트세트 등




에버랜드 찐팬 모두 모여라!|에버랜드 #에버굿즈자랑대회 #Shorts

 

찐팬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에버랜드 굿즈!
지금 인스타그램에선 
#에버굿즈자랑대회 한창이라는데?!😎 

👉어떤 에버랜드 굿즈라도 인스타그램에 자랑하면 에버랜드 이용권, 호랑이🐯신상 굿즈부터 실제 상품기획 참여 기회까지 드림~
 
☑기간 : 11/1 ~ 11/30 (12/7 당첨자 발표)
☑대상 : 에버랜드 굿즈를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방법 : 필수 해시태그(#에버랜드 #에버굿즈자랑대회 #45주년)와 함께 에버랜드(자연농원) 굿즈 사진 or 영상 '인스타그램' 업로드
☑선물 : 에버랜드 이용권, 호랑이 스페셜 굿즈 세트, 스타벅스 디저트세트 등

👉이벤트 자세히보기 https://www.witheverland.com/3872  



STORY/이벤트 2021. 11. 1.

MD 찐팬을 찾아라! '에버굿즈 자랑대회' SNS 이벤트

우리 집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나의 일상 속에서 함께 하고 있는...

 

에버랜드(자연농원) 굿즈들을

자랑하고 싶다면?

 

"에버굿즈 자랑대회"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은 에버랜드!

 

자연농원 시절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다양한 에버랜드 굿즈들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굿즈를 가지고 에버랜드를 추억하고 계신가요?^^

 

내 방, 거실, 주방, 서재, 추억 상자, 사무실 등등

나의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는 에버랜드(자연농원) 굿즈 소장품을 인스타그램에 자랑해주세요!

 

배지, 인형, 장난감 등 어떤 굿즈라도 OK!!

어떤 사진이나 영상이라도 OK!!! 

 

 

응모 대상 : 에버랜드를 사랑하는 누..! 

 

응모 기간 : '21. 11. 1() ~ '21. 11. 30()

 

응모 방법 

1.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에버랜드(자연농원) 상품 찾아보기

2.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찰칵! 촬영하기

3.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에버랜드 #에버굿즈자랑대회 #45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응모 끝!

 

□ 선물

- 에버상(5) : 에버랜드 이용권(2매) + 핫신상 '호랑이 스페셜 굿즈 세트' 증정 

  (아기 호랑이 인형, 호랑이 마그넷, 봉제 키홀더, 45주년 마그넷 등)

- 굿즈상(10명) : 스타벅스 '기분좋은 디저트 세트' 증정

 

호랑이 스페셜 굿즈 세트 

 

※ 에버상 수상자(5명)는 에버랜드에서 진행되는 실제 상품 기획 아이디어 회의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12월 중순 예정) 

※ 회의 참여시 에버랜드 모바일 기프트카드 등 추가 선물 증정
 

수상자 발표 : '21. 12. 7()

모든 수상자는 개별 DM 발표 및 에버랜드 블로그 공지

수상 기준에 부합하는 공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 내역이 조정될 수 있음

 

유의사항

-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한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전체공개 상태여야 응모(확인) 가능
- 모든 인스타그램 응모작은 에버랜드 홍보 목적으로 2차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함
- 수상작의 경우, 원본 파일 제출이 요구될 수도 있음
- 저작권·초상권 등 기타 제반 권리를 침해하는 법적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이 취소되며,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은 제작자(참가자)에게 있음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28.

에버랜드에서 사계절을 만끽하며 아내와 데이트 하기

1년 중 가장 춥다는 동지섣달!

겨울답게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벌써 따뜻한 봄이 그립습니다.

이제 겨울다운 겨울이 시작됐는데요,

봄은 언제 오려나요? 하하하~



따뜻한 봄을 느끼고 싶죠?

걱정마세요. 에버랜드 나비정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 에버랜드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엥? 그럼 여름, 가을, 겨울은

어디서 느낄 수 있을까요?


저희 부부의 에버랜드 사계절

데이트 코스로 함께 가보실까요?



저희 부부가 에버랜드 갔던 날은

전날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설경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X-Mas 시즌답게 매직트리는

루돌프사슴, 크고 작은 오너먼트로

거대한 트리로 변했습니다.



주토피아 타이거밸리에서

태범이와 무궁이가 엄마와 함께

간밤에 내린 설경을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폭포와 설경 그리고 호랑이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네요.



무궁이와 태범이 재롱도 마다하고

주토피아 존을 지나 냅다 달려온

곳은 알파인 빌리지입니다.


왜 때문일까요?

T익스프레스 타려는 게 아니고,

스노우 버스터를 타려고요.



한겨울 Snow Buster 타기



Snow Buster

알파인 빌리지(가이드맵 190)

패밀리코스 12.12 오픈

레이싱코스 12.19 오픈

익스프레스 코스 추후 오픈


패밀리코스는 아이도 어른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레이싱코스는 가파른 경사에서

무한 질주 하며 스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같이 타는

만큼 재미도 두 배로 느낄 수 있죠.


※ 취재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역 지침으로

스노우 버스터는 잠정 close 한 상태입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마트 줄서기를

해야 하는데요, 줄서기 후 정해진

시간에 가서 QR코드를 직원에게

제시한 후 입장하면 됩니다.


저희 부부가 갔던 날 레이싱코스는

마감이라 패밀리코스를 예약했어요.


현장 상황 및 기상 예보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이용정보, 운영시간 확인하세요.



입장 후 튜브 대여하는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튜브를 받는데요,

어른용, 아이용 크게 2가지입니다.


아내가 튜브를 들고 벌써부터

설레고 있네요. 아이처럼요.




스마트 줄서기를 해서 기다림 없이

바로 튜브를 받고 탔습니다.



아내도 출발선에서 튜브를 타고

잔뜩 긴장한 채 기다립니다.


튜브를 타고 있으면 무빙워크처럼

자동으로 튜브가 이동이 되서

경사진 눈길을 빠르게 내려갑니다.



아이가 어려서 무서워한다면 

이렇게 부모가 함께 타도 됩니다.

이게 패밀리 코스의 장점이죠.


100cm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출발 신호에 따라 짜릿한 스릴을

즐기며 신나게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동안 똑바로 앞만 보고

내려가는 게 아니라 튜브가

360도 회전하며 내려갑니다.


저는 옛날에 시골에서 비료 푸대로

눈썰매를 타기도 했는데요,

그때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하하~



패밀리코스는 레인이 4개입니다.

아내도 안정적인 자세로 내려갑니다.

마치 여덟짤~ 아이처럼 말이죠.



밑에는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섭지만, 내려오면

한 번 더 타고 싶은 생각이 들죠.


동영상으로 스노우 버스터를

한 번 실감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마트 줄서기

한번으로 한번만 탈 수 있습니다.

한번 더 타려면 스마트 줄서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이는

많은 손님들에게 스노우 버스터를

체험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탄 후

알파인 식당 B홀(가이드맵 187)에

마련된 라운지로 갔습니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운영 시간

2020.12.18~12.31 12:00~17:00

2021.1.1 이후는 11:00~17:00



안전한 이용을 위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입장 시 QR코드 확인 및

손 소독 등을 해야 합니다.




라운지는 카페처럼 아늑하고

따뜻해서 잠시 쉬기 딱 좋습니다.

단, 음식 취식은 금지입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도 필수고요.



눈썰매를 타느라 긴장하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와서 그런지

아내가 라운지에서 살짝 졸더라고요.



아내의 졸음을 깨는 명약은

사진찍기 놀이입니다. ㅋㅋㅋ


라운지에서 아내와 부부샷을

몇 장 찍었습니다. 마치 사진관에서

찍는 듯 멋지게 잘 나오네요.




젊은 연인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버랜드에 온다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포토 스튜디오에서 찍는 듯

인생샷을 건질 수 있으니까요.



알파인 리조트 입구 레드 천이

있는 곳도 사진 찍기 좋습니다.


전날 새벽에 눈이 내려서 화이트와

레드가 어우러져 멋진 배경이 돼

아내의 단독샷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아내 입이 귀에

걸리는 모습 보니 저도 좋네요.


한겨울 눈썰매를 탔으니 이제

따뜻한 나비정원으로 가볼까요?



나비정원에서 봄, 여름 만나기



나비정원은 판다월드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비뿐만 아니라

귀요미 판다도 같이 볼 수 있죠.


나비정원

장소 : 판다월드(가이드맵 215)

기간 : 2020.12.4~2021.3.7



나비정원 운영시간은 판다월드

운영시간과 동일합니다.


오전 10시~오후 16시

자세한 운영시간은 에버랜드 앱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그럼 봄을 만나러 들어가볼까요?




짠~! 여기가 나비정원입니다.

한겨울에 나비를 보다니요~!


사진을 클릭해 확대해보면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나비 알 낳는 곳이 있는데요,

어디에 낳는지 아시나요?

나비는 몸을 활처럼 구부려 잎의

뒷면에 알을 낳아요.


나비는 종류에 따라 알을 낳는

식물이 다른데요, 제비나비 등이

알을 낳는 곳을 설명해서

아이들 자연공부에 좋습니다.




나비가 잎, 줄기, 가지 등에

알을 낳아 애벌레가 된 후

번데기 안에서 날개와 더듬이가

생기면서 몸이 만들어집니다.


번데기에서 약 2주가 지나면

나비가 되어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참 흥미롭게 보네요.



나비가 손 등에 앉았습니다.

아내가 아이처럼 좋아하는데요,

아이들 손에 나비가 않는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잉? 저는 가만히 있는데

나비가 마스크를 쓴 제 콧등에

살포시 내려와 앉았습니다.


제 코에 꿀을 발라놓은 것도 아닌데

나비가 앉으니 2021년 봄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비정원은 실내 온도가

약 30도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조금만 있어도 땀이 납니다.

거의 한 여름 수준입니다.



“앗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한여름 무성한 잎 사이로 호랑나비

한 마리가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나비정원에서 봄과 여름을

느끼며 아내와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나왔습니다.


아내와 군청색 패딩으로 깔맞춤

하고 갔는데요, 패딩 속으로 땀이

삐질삐질~ 한여름 같았습니다.



지금 한 겨울 추위가 맹위지만요,

에버랜드 나비정원은 봄과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비정원에서 나오면 바로

판다월드로 이어집니다.

판다월드 포토존에는 판다가족

3명과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아빠는 러바오(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는 아이바오(사랑스런 보물),

딸은 푸바오(행복을 주는 보물) 등

바오 자 돌림의 세 가족입니다.



이게 누구인지 아시나요?

오 예~! 아이바오를 보다니!

지난 7월 푸바오를 낳은 후에

출산휴가(?) 갔던 아이바오입니다.



제가 갔던 날에 출산 후 적응을

위해 잠깐 나왔던 것인데요,

그 시간에 제가 갔던 겁니다.


사육사님께 물어보니 12월 16일부터

낮에 한 번씩 적응을 위해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저희 부부처럼

3대가 덕을 쌓은 손님들만

당분간 아이바오를 볼 수 있겠네요.



아이바오는 폭풍 대나무 먹방을

보여준 후 우리 부부에게 기념사진

한 장을 찍게 해준 후 다시

우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저희 부부가

아이바오를 만난 것은 2020년이

가기 전 만난 행운입니다.


참, 판다공주 푸바오는 내년

1월초쯤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아이바오와 판다공주 푸바오 인기에

시샘이 난 걸까요? 동작이 넘 빨라

얼굴 보기 힘든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오랜만에 정면으로 얼굴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황금원숭이 가족입니다.

춥다고 우리 안에만 웅크리지 않고

밖으로 나와 신나게 놀고 있네요.

이렇게 지내야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지요.



나오는 길에 들르는 판다월드샵!

“판다 한마리 몰고 가세요~”


아이들이 판다인형에 꽂혀 엄마를

조르면 한 마리 몰고 가야겠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입니다.



뮤직가든에서 가을, 겨울 만나기


판다월드 나비정원에 있다 보니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뮤직가든으로

갔습니다.(가이드맵 128)



그 푸르름을 자랑하던 느티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서 있네요.




갈대와 눈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니

가을과 겨울이 함께 있네요.

전날 새벽에 눈이 와서 그런지

뮤직가든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날씨는 좀 춥지만 공기가 어찌나

맑은지 아내가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숨을 크게 들이셨습니다.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벗음)



뮤직가든 전망대에 올라보니

한 눈에 설경이 들어옵니다.

짚으로 꽁꽁 싸맨 나무들을 보니

이 겨울이 춥지는 않을듯합니다.


오전 11시 30분쯤 입장해서

눈썰매부터 시작해서 나비정원,

판다월드, 뮤직가든 등으로

아내와 다니며 놀았더니 어느새

해가 지려 합니다.



나오는 길에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러서 MD상품을 구경했습니다.



“내가 선물이야~”


입구 오른쪽에 있는 문구를

보니 아내가 곧 선물이네요.



그랜드 엠포리엄에 들어서면

좌측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굿즈들을

구입한 후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인기 짱~입니다.




X-Mas를 앞두고 귀엽고 깜찍한

굿즈들이 입고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실 필요 없겠네요.



아내가 마음에 드는 모자를 쓰고

신나하는데요, 무슨 모자일까요?

이게 체크귀달이 모자입니다.

옛날 군밤장사가 쓰던 모자죠.

레트로 감성을 뿜뿜~ 풍깁니다.




에버랜드 MD샵에는 목도리, 모자는

물론 장갑 등 추위와 패션을 겸비한

굿즈들이 많으니 한 번 들러서

크리스마스 선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저희 부부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등 

사계절을 즐긴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지금은 분명 겨울이지만요, 에버랜드는

봄, 여름과 가을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춥지만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마시고 두터운 옷 입고

나오시면 하나도 춥지 않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사계절을 만나면서

데이트하시면 아내로부터

‘난 니꺼야~’ 하는 수줍은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하하~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사계절을 느끼면서 연말 마무리까지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10. 30.

에버랜드 굿즈로 Flex?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생일선물 준비하기! (feat. 15만원 예산)

언제 어디서나

에버랜드의 분위기와

설렘, 추억,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에버랜드의 굿즈들!


이번에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에버랜드 굿즈를 가득 담아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비해보았어요.



이번 선물의 주인공들입니다.

에버랜드에 가기 전에 미리

각자의 스타일과 최애 캐릭터를

비밀리에(?) 조사해 두었어요.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선물샵,

그랜드엠포리엄에 찾아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마침 슈퍼세일 중이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가니,

할로윈 시즌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할로윈 MD가 가득했어요.



귀여운 할로윈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마침 들어온 김에 이번에

어떤 할로윈 굿즈가 새로 나왔는지

잠깐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할로윈 굿즈존을 장식하는

판다와 레서판다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한 장 남겼답니다.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아이템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렇게 입는다면 오늘 에버랜드의

할로윈 인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자 다른 표정이 너무 귀여운

호박 머리띠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탕 대신 깜찍한 인형이 가득한

호박 바구니도 있었답니다.



여러 할로윈 코스튬 중에서

개인적으로 전 이 마녀 망토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보라색 리본이 포인트랍니다.



망토에 마녀 모자 핀까지 하면

딱 어울릴 것 같았어요.



잠깐의 구경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선물을 준비해봅니다.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장바구니를 들어보네요.



그랜드엠포리엄의 한 벽에는

이렇게 캐릭터 별로 굿즈존이

나누어져 있답니다.



상단의 일러스트를 보면

원하는 캐릭터의 굿즈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제 친구들은 둘 다

레서판다를 가장 좋아해서

레서판다 굿즈 코너에 왔어요.



H를 위해서는

목의 피로를 풀어줄

푹신푹신한 목베개를,



J를 위해서는 고민 끝에

딱 봐도 너무 귀엽고 깜찍한

토트백을 골랐습니다.



저를 고민하게 만든 원인이 바로

이 햄버거 가방이었는데요.

진짜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제가 더 가지고 싶었던 건 비밀이에요.



반대편에는 수산 시장을

컨셉으로 한 굿즈존이 있었어요.

다양하게 공간이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꽃게 모자를 쓴 펭귄은

손을 꾸욱 누르면

집게가 움직이는데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상어 모자를 쓴 펭귄은

모자를 벗길 수도 있답니다.

한 인형으로 두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러다가 수집쟁이인 H에게

딱 어울릴 굿즈를 찾았는데요.

바로 미니 스노우볼입니다.



레서판다를 제일 좋아하니까

레서판다 스노우볼로 골랐어요.



요즘 우유 워터볼 엄청 핫하죠?

저도 온라인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예뻤어요.

다들 이 우유 워터볼 앞에서

꼭 한 번씩 멈추시더라고요.

에버랜드 인기 상품인 만큼

하나씩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매달고 다닐 수 있는

키링 사이즈로도 있는데요.

이게 온라인 스토어에서

현재 1위 상품이랍니다!



나만의 가방을 꾸밀 수 있는

브로치와 작은 인형, 배지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특히 브로치랑 배지가

예쁜 게 정말 많더라고요.



전시된 에코백에 사용된 상품들은

아래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배지도 하나씩 하면 좋을 것 같아

가만히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저의 눈에 들어온 상품,



바로 에버랜드 랜덤배지였어요.

랜덤 상품은 안에 뭐가 나올지

궁금해하면서 열어보는 과정마저

재미있기에 이걸로 하나씩 골랐습니다.



제가 지난 봄에 에버랜드에서

꽃 머리띠를 샀었는데요.

J가 마음에 들어 했던 기억이 나서

꽃 머리띠도 하나 담았습니다.



이번에 귀엽다는 말을 대체

몇 번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인 척’ 하는 펭귄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모여 있으니까

진짜 몇 배로 귀여워요.



이 인형들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다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각자 자는 모습이 다른 것이

엄청난 매력 포인트였답니다.



그 중에서도 제 원픽은 펭귄이었어요.

이쯤 되니 제 최애 캐릭터는

펭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선물을 준비하면서

굿즈가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주방용품부터 잠옷, 샤워밴드까지

진짜 여러가지 굿즈가 있었답니다.



필기구 종류도 다양했어요.

특히나 필기구는 굿즈 중에서도

실용성이 제일 높은 것 같아요.



끄적끄적 쓰는 걸 좋아하는

H를 위해 메모패드를 골라봅니다.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할로윈 시즌인 만큼

할로윈 굿즈를 하나씩 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다시 할로윈 굿즈 코너로 가서

고민을 시작해봅니다.



찹쌀떡처럼 말랑말랑한

판다 인형을 사볼까-하다가,



딱 J의 스타일인

펭귄 인형을 발견했어요.

그래, 너로 정했다!



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H에게 어울리는 선물도 골랐어요.

이렇게 각자의 생일선물에

할로윈 한 스푼 더해봅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굿즈로 가득한 가방을 메고 있으니

절로 행복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구매한 굿즈들입니다.

거의 15만원 치를 샀더라고요.

그런데 슈퍼 세일로 50% 할인을 받아서

다 합쳐 71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건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H를 위한 맞춤 선물이고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J에게는

이러한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드디어

선물의 주인공들에게

선물 전달을 완료했습니다!



에버랜드 특별 맞춤 선물은

완전 대성공이었어요.

다들 하나씩 꺼내 보면서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데

제가 더 즐겁더라고요.



랜덤배지도 그 자리에서

바로 열어보았답니다.



토끼와 펭귄이 나왔는데요.

모든 종류를 모으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다들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선물은

바로 우유 워터볼이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예쁘다면서

다들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이어지는 인증샷 타임.

한동안 찰칵 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저희가 모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이렇게

또 하나 생긴 것 같네요.



그리고 그날 밤,

둘에게서 인증 사진과 함께

쪽지를 받게 되었어요.



둘 다 만족해하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의 생일,

에버랜드를 가득 담은

귀엽고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2. 20.

새학년 새학기 입학준비물, 에버랜드에서 준비해보자


3월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

그리고 떨림이 함께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준비하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그리고 사회초년생분들까지요


저는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및

다양한 준비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데요,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입학준비물 위주로 보여드릴까 해요.




유아들부터 초등학교 등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연필, 볼펜, 색연필 등의 필기구는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준비물일텐데요.


에버랜드내에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고르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ㅎㅎ

그만큼 예쁜 게 많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가서

맘에 드는 터치펜&볼펜을 발견했어요.

만지기만 해도 어지나 포근하던지요.

아주 폭~ 빠지고 왔답니다.



눌러도 쓸때도 빛이난다 라이팅펜~

이런 펜이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제품이었어요.

가격도 5천원이라 크게 부담되지도 않고요.




포스트잇이며 색인지, 연필꽂이가 

하나의 박스로 구성된 세트는

에버랜드에서 처음 보았거든요.


안 그래도 정리가 잘 안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요거 하나면 책상 위를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마트에서도 학용품을 판매하지만

직접 비닐을 뜯어볼 수가 없어서

보이는 부분만 보고 사게 되잖아요.


그렇데 이곳에서는 이렇게

각각의 샘플이 아예 모여 있어서

직접 내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좋더라고요.


직접 안쪽까지 보고 구매를 하게 되니,

실패할 확률도 확 낮아지구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이렇게 만나볼 수 있다니…

위클리 플레너와 수첩, 다이어리, 노트, 스케치북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그런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이 되어 입학을 해서

입학식날 가보면,

꼭 겹치는 가방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나 유치원, 어린이집은

모두가 같으니 말 다했죠.

저희도 어렸을 때 애들이 몇번이나 바꿔오고 그랬거든요.


그럴 때는 친구들이 헷갈리지 않게

열쇠고리를 걸어주면 좋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다양하게 있어서

친구들이 직접 고르게 해주면 더 좋겠죠?

더 애정하고 내 물건을 챙기기도 할거니까요.




요즘은 학교에서 철제필통은

떨어뜨리면 소리가 시끄럽기 때문에

천으로 된 필통을 사오라고 하시거든요.


보드랍고 포근한 재질로 되어 있으면서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느낌을 주는 

귀여운 필통도 보이고요.



깔끔하게 천으로 되어 있는 필통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요런 스타일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좋아하겠다 싶어요.




에버랜드 MD샵에 가면 꼭 만져보게 되는 친구들이에요.

너무 보드랍고 폭신해서 기분까지 좋아지거든요.

저 고등학교때 추억도 돋게 하고^^


당시에 잠이 부족하니 작은 쿠션 같은 거 사서

쉬는 시간이나 짬이 나면 

책상에 엎드려서 자곤 했던…


그때 이런게 있었다면

더 애정해줬을텐데 싶은 거 있죠 ㅎㅎ



방학동안 발이 쑥 자라버린 친구들에게

새 양말도 준비해줘야하지 않겠어요?

디자인이 예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양말도 구입하실 수 있어요.




요건 뭘까요?

바로 펜꽂이 랍니다.

이건 물과 기름으로 되어 있는데

위 아래로 움직이면 오묘한 기분이 들어요.


색상도 다양한데, 푸른 계열이라

꼭 바다가 출렁거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님들이 핸드폰을 장만해주시잖아요.


그럴 때 넣고 다니면 좋을

미니 크로스백도 다양하게 보인답니다.


가방에 넣게 되면 빼고 꺼내고 불편한데

이렇게 크로스로 메고 다니면 친구들이

쉽게 핸드폰을 넣고 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용돈을 넣고 다닐 수 있는 동전지갑도

완전 귀!요!미!

(이건 제가 갖고 싶더라고요 ㅎㅎㅎㅎ)



한쪽에는 스티커 굿즈 기계도 보였는데요.

새학기가 되면 꼭 필요한

네임스티커도 제작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노트 등

붙여야 할 일이 많아서 꼭 준비하셔야 하는

입학준비물 중 하나인데요.


귀여운 동물 모양을 선택하여 

함께 인쇄할 수 있어서 더 인기라죠.






이 외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하고 돌아왔는데요.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도 즐기고

새학년 새학기 입학준비물까지 준비해보세요.

떨리는 3월이 더 기다려지지 않을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2. 5.

2020년 에버랜드 신상 머리띠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0년 첫 일출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월이에요... 시간이 너무 빠르죠?!


정말 한 살 더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어른들 말씀 실감이 나지 뭐예요ㅎㅎㅎ



오늘은 제가 2020년 쥐띠 해를 맞이해

에버랜드에 새롭게 등장한 2020년 new!

따끈따끈한 신상 MD 상품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까요~?



 *저는 정문 쪽의 그랜드 엠포리엄과 라시언 메모리엄 

매장을 이용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랜드 엠포리엄 매장도 쥐띠해를 맞이해

새롭게 단장했네요. ㅎㅎ


전 MD 구경도 좋지만 매 시즌마다 새롭게 바뀌는

그랜드 엠포리엄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한눈에 봐도 많은 종류의 상품들이

출시됐네요~

함께 하나씩 살펴보시죠!


1. 머리띠 (헤어밴드)




에버랜드에 왔다면 필수로 사야 하는 머리띠!

2020년을 맞이해 쥐띠 해를 기념하는 머리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상 머리띠들이 나왔어요!



1) 엣쥐 스프링 헤어밴드



대롱대롱 스프링에 고정되어

움직일 때마다 엣쥐 친구들이

귀엽게 움직이는 머리띠예요.



머리에 귀여운 친구들을 얹고

누비는 에버랜드!

귀여움도 두 배가 돼버렸네요~



2) 엣쥐 치즈 헤어밴드




귀여운 치즈군이 올라간

쥐 모양 머리띠도 있네요.



3) 플라워 스프링 헤어밴드



이거 보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라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어요.ㅎㅎㅎ


벌써 봄이 온 느낌이 물씬!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얘도 스프링이 들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기까지 한답니다. ㅎㅎ



4) 튤립 스프링 헤어밴드



얼른 봄이 와서,

튤립축제 때 착용하면 좋겠어요.



색을 다르게 선택해 

커플로 착용해도 정말 귀여울 거 같죠?



5) 레인보우 플라워 빅 헤어밴드



알록달록한 무지개 빛깔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헤어밴드예요.


작년에 히트였던 인간화환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너무 눈에 띄는 것 같다고요?


뭐 어때요!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어요.ㅎㅎ



6) 벚꽃 플라워 빅 헤어밴드



플라워 빅 헤드밴드도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얘는 다른 버전인

벚꽃 플라워 빅 헤어밴드예요.


이건 센스 있는 글귀도 써져 있네요.ㅎㅎ



2. 빅헤드 모자



에버랜드의 명실상부 최고 핫아이템!

빅헤드 모자들도 새롭게 출시됐어요.


빅헤드 모자는 귀엽기도 귀엽지만,

겨울에는 체온 보호까지 덤으로 돼서

더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물론, 여름 빅헤드 모자는

메쉬 소재로 되어있어서 통풍도 잘되고

또 그 나름의 쓰임새가 좋더라고요.)


물론 파티 소품으로도

빅헤드모자 하나면 인싸는 내 차지!



1) 치즈군 빅헤드 모자



살짝 베어 문 듯한 디자인이

포인트인 빅헤드 모자예요.


아니 이제 치즈까지 이렇게

귀여운 게 말이 됩니까..ㅎㅎ



2) 엣쥐 빅헤드 모자



귀여운 엣쥐 얼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빅헤드 모자가 출시됐네요.



3) 레서판다 축하 케이크 모자



생일파티 때 사용하기

정말 좋을 거 같은 주인공 모자!

레서판다 생일축하 모자가 출시됐어요!


사계절 언제든 사용해도

다 어울리게 무난한 색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내가 바로 오늘 생일 주인공이

바로 나라고 존재감이 뿜뿜!!

아니면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로 줘도 좋겠죠?



3. 가방


1) 엣쥐 봉제 크로스백



어린 친구들은 쉽게 물건을 잃어버리기 마련인데

이렇게 귀여운 가방에 소지품을 넣어준다면 안심되겠죠?!


더군다나 가방 자체가 푹신해서 무겁지 않아

어린 친구들이 메고 다니기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캐스트들도 많이들 메고

다니는데 이질감이 전혀 없이 그저 귀여움!



2) 엣쥐 봉제 백팩


위의 크로스백이

간단한 소지품을 들고 다니기 좋다면

이 아이는!?






이 백팩은 수납공간이 넉넉해 여러 가지 물건을 넣고

다니기 정말 좋을 거 같더라고요. ㅎㅎ



4. 키링



1) 엣쥐 치즈 안에 쏙 봉제 키홀더


이름 그대로 엣쥐가 치즈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키링이에요!

가방에 달고 다니면 귀여울 것 같아요~



5. 인형


1) 엣쥐 치즈 바구니 쏙 인형



이름 그대로 치즈 바구니에

미니 사이즈의 엣쥐가 쏙

들어가 있는 인형이에요.



2) 엣쥐 말랑 낮잠 쿠션



포동포동한 볼살이 너무 귀여운 인형이에요.

기대어 있으면 자동으로 잠이 스르륵 들 것 같이

엄청나게 쫀득쫀득 말랑말랑

푹신푹신해요. ㅎㅎ



6. 기타


이번에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MD 상품을 소개해드릴게요.



1) 엣쥐 수면 안대



빛이 밝으면 잠을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은

안대가 필수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나 귀여운

디자인의 안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2) 엣쥐 샤워밴드



특히 여자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화장은 하는 거보다 지우는 게

더 귀찮잖아요. ㅎㅎ


간단하게 세수하려 해도 계속

흘러내리는 앞머리 때문에

옷까지 젖는 경우도 십상이죠~


그럴 때 이렇게 귀여운 헤어밴드를

착용하면 물이 머리에 젖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정말 좋겠죠?!



3) 엣쥐 치즈 말랑 목쿠션



장거리 여행의 필수품인 목베개!

엣쥐 치즈 말랑 목쿠션이에요.


공항에서 인싸 되는 건 한순간

저는 여행도 좋지만 이런 여행용품만 구매해도

괜히 설레더라고요. ㅎㅎ

하나 장만해두면 자주 쓰이니 추천합니다!



4) LED 캔들 디퓨져



캔들이 자존감 향상에 도움 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인 거 아셨나요?

실제로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저녁에 샤워 후에 캔들에 불을 켜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하더라고요.


또 이 캔들은 스위치를 켜면

불도 켜진다고 해요.

반짝반짝 은은한 게 너무 예쁠 거 같네요.


향은 두 가지로,

사막여우는 코튼향 토끼는 로즈향이에요.



5) 엣쥐 페이스 봉제 필통



필통을 장만해야 한다면 이 엣쥐 페이스 필통은 어떤가요?

필통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파우치로도 사용 가능해요.


7. 담요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담요예요.


겨울나기 필수품인 담요!

재질이 수면잠옷 같은 재질이라 되게 

부드럽고 따듯하더라고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에게

정말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특히나 생각보다 얇게 입고 와서

아차 싶을 때 요거 하나 사서

두르고 있으면 훨씬 달라요!


올해도 살 거 많은 에버랜드! 

여러분들은 새해 다짐을 어느 정도 실천하셨나요?!


올 2020년 한 해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꼭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ㅎㅎ





2020년 쥐의 해 신상 잇템🐹 | 에버랜드 엣쥐 빅헤드모자



너는 엣쥐🐹 나는 치즈🧀

빅헤드모자 장착하고

둘이서 2020년 쥐의 해를 정복하자 찍


>> 겟하러 가기 https://bit.ly/384Go58


#에버랜드 #헬로우굿즈 #2020년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