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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든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7건)

에버랜드 로즈가든으로 떠나는 '당일치기 파리 여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5월을 맞아 꽃의 여왕인 장미와 함께 고객들에게 프랑스 파리 감성 여행을 선물한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이 인기인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야외 로즈가든(장미원)을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생생하게 꾸며 국내에서도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에버랜드는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변신하는 로즈가든에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간 720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 프랑스관광청 협업, '생제르망 데프레' 카페 거리 재현! 】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파리 여행 기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다양한 감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먼저 에버랜드는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6000평) 규모의 로즈가든 일대를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핫플레이스인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 분위기로 19일부터 선보인다.

 

'셍제르망 데프레' 카페 거리 분위기로 변신하는 에버랜드 로즈가든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로즈가든 정중앙에 파사드(외벽)를 세워 테라스 카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설치하고,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고객들이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샹송과 같은 프랑스 감성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로즈가든에는 테라스 카페 뿐만 아니라 파리 베르사유 궁전의 정문을 모티브로 한 게이트 조형물이 세워지고, 궁전 컨셉의 이색 체어와 로즈 마차, 로즈월 액자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선보인다.

 

'셍제르망 데프레' 카페 거리 분위기로 변신하는 에버랜드 로즈가든


프랑스 파리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먼저 파리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파리지앵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로즈가든 곳곳에 나타나 고객들과 사진을 찍는 '로즈 이머시브' 포토타임이 오는 20일부터 테라스 카페 주변에서 진행된다.

다채로운 프랑스 감성 팝음악을 들려주는 로즈 버스킹 공연도 14일부터 로즈가든에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펼쳐진다.

 


【 해외여행 출국 과정 체험 통해 '파리 여행' 기분 내기 】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해외여행 시 공항에서부터 경험하는 여행 과정과 설레임을 느껴 볼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로즈가든 입구에 위치한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들르게 되는 면세점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유봉띤세점'이 오픈하고, 실제 비행기 좌석을 컨셉으로 한 기내 포토존을 선보인다.

 

특히 기내 포토존에서는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총 16명에게 총 4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24일부터는 프랑스 대표 빵인 '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기내식 도시락에 담아 로즈가든 현장에서 판매해 여행의 기분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또한 테라스 카페와 장미 조형물을 일러스트로 그려 낸 감성엽서를 특별 제작해 로즈가든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여행 기념품으로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엽서의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 풍경을 겹쳐 보는 사진을 촬영해 5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들에게는 총 10명을 선정해 에버로즈 장미향수, 커피쿠폰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는 프랑스 파리와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부부 5쌍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

파리로 여행을 이미 다녀왔거나 파리 신혼여행을 계획했다가 못 갔다는 등 사연이 있다면 누구나 댓글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부부 5쌍을 부부의 날인 5월 21일 에버랜드에 초청해 부부 기념사진 촬영, 로즈가든 도슨트, 장미향수, 인터파크투어 상품권 증정 등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 720종 300만 송이 장미 향기 맡으며 힐링! 】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720종 300만 송이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 장미 향기를 직접 맡아보고, 장미 화분을 구입해 심어 보는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로즈가든 곳곳에 향기 터널과 향기 존을 조성해 떼떼드벨르(달콤향), 레몬버블(상큼향) 등 에버로즈 향기를 분사하며 고객들이 다양한 장미 향기를 맡아볼 수 있도록 했다.

4종의 에버로즈 장미 향수 제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현장 체험부스도 운영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어울리는 에버로즈 향수를 추천해주고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또한 에버로즈 장미 화분을 1+1으로 구매해 하나는 반려식물로 집에서 키우고, 다른 하나는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직접 심어 보는 '가드닝 마이에버로즈' 체험 프로그램도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로즈가든에 심겨진 장미는 고객 이름표가 부착된 채 에버랜드 식물 전문가들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되며, 올해 가을 참여 고객들을 다시 초청해 장미 꽃다발 만들기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버랜드는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 반려식물로 장미를 키워 볼 수 있도록 에버로즈 장미묘목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로즈기프트, 라시언메모리엄 등 상품점에서 판매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연간회원 중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로즈가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제1회 로즈 사생대회'를 6월초 개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하늘에서 본 로즈가든 야경🌹 | 에버랜드 해질녘 로즈가든 스카이뷰 랜선 드론투어(Sky View Drone)




해가 지면 더 반짝이는

매혹적인 장미가 가득한

에버랜드 로즈가든 랜선 드론투어🌹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로즈가든야경




하늘에서 본 로즈가든🌹 | 에버랜드 로즈가든 스카이뷰 랜선 드론투어(Sky View Drone)




하늘에서 보니 더더욱🌈

아름답게 수놓아진 장미들

여기가 바로 에버랜드 로즈가든🌹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로즈가든 #랜선투어


STORY/생생체험기 2020. 6. 5.

에버랜드의 초록초록한 6월 풍경 맛집 어디일까요?

어느새 6월,

벌써 여름인가요?


세상이 온통 푸르게 푸르게

변하고 있는데요,


에버랜드의 초여름은

그 어느 곳보다

초록초록한 모습으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에버랜드의

풍경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희 부부가 다녔던 동선 그대로

한 번 같이 가보실까요?



요즘 한낮에는 좀 뜨겁잖아요.


오전 10시 에버랜드가 문을 열기 전에

부지런히 도착했어요.


덕분에 정문 앞 주차장에 주차했죠.


정문 앞 주차장은 리뉴얼로 한층 넓고

깨끗해져 주차가 편해졌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언제나 두근두근 가슴 설레게 합니다.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곳이죠.


에버랜드의 상징

매직트리입니다.


입장한 후

다 여기서 멈칫 서게 되죠?


이곳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고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법의 장소입니다.



스카이크루즈에 손님이 많아서

저희 부부는 판다월드 쪽으로

걸어서 내려갑니다.


운동도 되고 좋잖아요.



주토피아 존의

타이거밸리를 보니,


앗~!

한국 호랑이 새끼

두 마리가 있네요.


지난 2월 20일 태어났다고 하고,

이름은 현장 고객 투표를 통해

태범이와 무궁이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아이고~ 귀여워라!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다오~




펭귄 아일랜드에 있는

아프리카 자카스 펭귄입니다.


물 만난 펭귄은

벌써 여름이네요.


물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듯이

헤엄치기도 해서 꼬마들에게 인기죠.


엄마, 할머니와 함께 온 아이가

신기하게 펭귄을 바라보고 있네요.


엄마 나 펭귄 하나 사주세요~

이러면 엄마가 아주 곤란하겠죠?




에버랜드 어트랙션 하면

T익스프레스!


손님을 태우기 전에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빈 차로 시험운행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철저하게 점검을 하니

안심하고 타셔도 됩니다.


자,

그럼 이제 풍경 맛집으로 가볼까요?



#풍경 맛집1

루피너스가 만개한 포시즌스 가든




요즘 포시즌스 가든에

색다른 꽃들이 만개했어요.


루피너스입니다.


여러분,

루피너스(Lupine) 아시나요?


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원산지는 아프리카 지중해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층층이 부채꽃이라고도 합니다.


자세히 보니

정말 층층마다

부채꽃이 달린 듯 합니다.




불꽃쇼가 펼쳐지던

대신전 앞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시원 시원합니다.


저희 부부가 개장하자 마자 간 것은

아내가 이런 뷰를 보고 싶어해서죠.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구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내는 에버랜드에 일찍 입장해

포시즌스 가든의 왕비가 된 듯이 좋아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려면

개장 후 바로 입장하셔야 합니다.


포시즌스 가든에서

로즈가든으로

가보겠습니다.

(로즈가든은 장미원)




로맨틱 타워 트리에

시원하게 분수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

샤워(?)하는 분은 시원하겠어요.


저도 냅다 뛰어들어가

샤워 하고 싶네요.



#풍경 맛집2

 삼백만 송이 장미 로즈가든



로즈가든의 장미는

지금 절정입니다.


6월 14일까지 만개한 장미를

볼 수 있는데요,

그 후에도 장미는 당분간

장미원을 지킬 예정이라고 하네요.


장미향 가득한 로즈가든에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장미터널이

런웨이(run way)인가요?


아내가 기분이 좋은 듯

프사용 뒷모습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요즘 뒷모습 촬영이

유행이잖아요.





로즈가든의

힐링Lab인데요,


이곳에서 보는 장미원 풍경은

정말 눈호강을 하게 만듭니다.


아내가 눈호강

실컷 하네요.





빅토리아원에서

왕관 모습을 한 구조물에서

하늘을 바라다보면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푸릅니다.


그 앞에서 셀카를 찍는

젊은 연인을 보니

만개한 장미처럼 행복이

뽀글뽀글~ 솟아나는 듯 합니다.




장미성 앞에 있는

황금꽃마차에요.


연애할 때 아내에게

하늘의 별을 따주겠다고

거짓(?) 약속을 했는데요,


별을 따주지 못했지만

이렇게 황금마차는 태워주고 있습니다.




“Love My Moments”


그리고 로즈가든에서

아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을

남기게 합니다.


그럼 별을 따준 것만큼 되나요?



혼자 셀카를 찍어도

마냥 기분이 좋은 곳이

로즈가든입니다.


이런 풍경 맛집이 없거든요.





“우리 함께 걸어볼까?”


물론 가족, 연인끼리 오면 더 좋죠.

꽃길만 걸을 테니까요.





로즈가든에서 펼쳐지는 푸드 잔치!

스프링 온 스푼(Spring on Spoon)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던 시간.


장미향에 취하다 배가 고프면

팔도 음식 맛에 취하고요.


비록 내년을 기약해야겠지만,

이 기간에 와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장미원 전망대는 로즈가든

풍경 맛집의 백미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뷰를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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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입구에서 매일 펼쳐지는

댄스 갈라쇼(미니 퍼포먼스)는

남녀 무희들이 나와서

신나는 율동과 댄스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로맨틱 타워 트리 앞에서

매일 12:40, 18:10분에 공연하며,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에버랜드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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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간의 미니 퍼포먼스가 끝난 후

무희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있는데요,


저희 부부도

기념샷을 한 장 남겼습니다.

(사진 촬영 때만 마스크 벗었어요)


자, 그럼 다음 풍경 맛집으로

가볼까요?



# 풍경 맛집3

에버랜드 힐링 플레이스 뮤직가든




에버랜드 뮤직가든은

저희 부부가 갈 때마다 들르는

힐링 맛집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 효자아들이

뮤직가든을 산책하고 있는데요,

아들 정말 잘 키우셨네요.




뮤직가든 가장 꼭대기가

전망대에요.


여기 올라가시면

이렇게 초록초록한 

풍경 맛집으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죠.




뮤직가든 바로 옆

이솝우산길입니다.


파스텔 톤의 우산 100여 개가

하늘을 덮고 있는데요,


우산 아래 하트가

저희 부부의 사랑만큼

하트 뿅뿅입니다.


여기도 풍경 맛집의

한 곳입니다.


이제 마지막 풍경 맛집으로

가볼까요?



하늘매화길 입구에 있는 돌입니다.


개구리 같기도 하고

두꺼비 같기도 하고

신기하기만 하네요.



#풍경맛집4 

탐스런 매실이 주렁주렁 하늘매화길



콜롬버스 대탐험 옆에 있는

하늘매화길은 연중 개방합니다.


개방시간은

에버랜드 개장시간과 동일합니다.

(야간까지 개방해요)


지난해까지는 봄에만

개방했는데요,


이곳을 연중 개방한 이유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부자가 대나무숲길을 걸으며

무슨 얘기를 할까요?


하늘매화길이 부자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길이 되겠네요.




왕대나무 길은

고즈넉하기만 합니다.


이런 길은 아내 손을 잡고

꽁냥꽁냥

데이트 하기 참 좋은 길입니다.


앗! 그런데 대나무 사이로 죽순이

삐죽삐죽 나오고 있네요.


이런 죽순을 에버랜드에서 보다니요!




왕대나무숲길 중간 전망대에서 보니

호수에 수련이 피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는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곳인데요,


계절이 또 이렇게

빠르게 지나 버렸네요.



달 모양처럼 둥그렇게 만든 잔디가

푸르게 푸르게 바뀌었습니다.


오전까지 쾌청하던 날씨가 흐렸네요.

그래도 풍경 하나는 끝내줍니다.



매화꽃이 다 졌기 때문에

향설대에 매화향은 나지 않지만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힙니다.


아내는 이런 곳을

참 좋아합니다.


이제 하늘매화길 가장 꼭대기에 있는

해마루로 올라가 봅니다.




봄에는 매화꽃,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반겨주던 하늘매화길입니다.




매화꽃이 지고

그 자리에 탐스런

매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요즘 도심에서

이런 매실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늘매화길에 가시면

매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매길에는 목단꽃이

만개했습니다.


아내가 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구경하는데요,


어릴 때 시골에서 보고

에버랜드에서 처음 본다네요.




하늘매화길 해마루에서 본 풍경


지난 봄에 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청춘의 푸르름처럼

온통 초록입니다.


에버랜드에서 보는 풍경 맛집 중

저희 부부는 이 뷰를

가장 멋진 풍경 맛집으로 뽑았습니다.



하늘매화길 개장시간은

에버랜드와 같기 때문에

야경도 볼 수 있어요.


에버랜드 전경을

야간에 볼 수 있는 곳은

하늘매화길 뿐입니다.



해마루에는 빈백이 있어서

풍경을 맛보시면서

푹 쉬실 수 있습니다.


큰 대(大)자로 누워도 됩니다. ㅎㅎ




지금까지

에버랜드 풍경 맛집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지금 에버랜드는

갖가지 장미가 화려한 색을 뽐내고,


한편으로는

초록초록한 신록이

눈을 시원하게 하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 풍경 맛집에서

마음껏 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장미향 뿜뿜! 힐링 뿜뿜! 우리 로즈길만 걸어요 | 에버랜드 로즈가든 랜선투어




화사한 장미들과 꽃향기로 가득한

로즈가든에서 누리는 행복한 시간😍


#에버랜드 #에버어택 #로즈가든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7.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삼대가 함께! 에버랜드로 떠난 효도관광!



짠~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우리 가족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단체 사진이 어째.. 

왜 스튜디오 느낌이죠?  

하하하 하하.


어디 가서 찍는 것보다

밝고 건강한 이 느낌이~

액자에 걸어두고 싶을만큼

쏙! 마음으로 들어오네요.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삼대가 함께~

에버랜드로 떠난 

효도관광을 소개합니다!


;)



아빠 엄마랑~

언니랑 조카랑~

이렇게 여섯명이 

총출동!! 했어요.


울 엄마는 무려.. 

팔남매!!! 이신데요.


팔남매 가족 톡방에

이 사진을 올렸더니?

 

“딸 넷이랑 좋은 데 갔네~~~”

하고 이모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하하하 하하.


;D



잠깐~ 타임!!!


오전 10시에서 12시는

타임 세일!을 하는 타임!

일찍 갈 때 꿀팁이죠??


할무니 카드가

짜잔~ 하고 지갑에서 

나오는 순간입니다!


우리 손녀들에게

뭐가 어울릴까~


어떻게 하면 잘 골랐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되는 

순간이기도 하고요!





토끼 같은 아이들에게는

토끼토끼한 머리띠가

딱! 잘! 어울리는 법!


찍는 사진마다

나이스 샷 인생샷

자매샷~ 이네요!!


연세 있는 부모님과 다닐 때는

되도록 적게 걷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한번에 슝! 이동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하하하 하하.



부모님 모시고 온

효도 관광~ 이니까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이야, 우와, 캬하,


사진만 봐도 

어마어마한 

솜씨지요??


;)




음.. 네.. 제가 아니라

울 언니 솜씨가요 호홋!


각자 조금씩 뭘~

싸오기로 했는데

도시락을 준비한

울언니 클라스!!!


그동안 아이 둘 키우면서

소풍 도시락을 싸본 

덕분!!! 이라고 하네요. 

잘 먹었어 언니야 ♡


피크닉 에어리어 위치는?


서문피크닉 

(장미원 분수대 뒤)

오아시스피크닉

(로즈 기프트숍 옆)


셀프 위생 식탁보, 마른타올, 

손 세정제가 마련되어 있으니

편하게 맛나게 이용하세요~


;D



 # 첫 번째 코스 ‘뮤직가든’에서


밥을 먹었으니 그럼 이제~ 

진짜 에버랜드를 만나볼 시간!


아카시아 꽃 아래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꿀~ 떨어지는 아빠 엄마는?


이야, 우와, 캬하,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아름답게 가꾸어진 

뮤직가든에 올 때마다

정원 가꾸는 일이
취미인 아빠 엄마
생각이 났었기 때문에~

첫 번째 코스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런 정원을 갖고 싶은 것이
로망.. 이라고 하시면서요!
하하하 하하.

;)



# 두 번째 코스 ‘장미원’에서

장미꽃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

어머나!!!

노랫말이 참~ 
진실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아아..

부모님의 사랑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는
위대한 진실을
깨닫게 되네요~

나이 사십이 넘어야
철이 든다는 말이 있던데
올해가 되고부터 부쩍~

지금 철드는 중입니다
하하하 하하.

;D


# 세 번째 코스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장미원의 예쁨이

짙어지는 오후에~

지금 이 순간에 만난

신나는 퍼레이드는?


아이들도 부모님도

가장 좋았다는 

원픽! 이었어요!!


낮에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밤에는 ‘문 라이트 퍼레이드’


그밖에도 다양한 공연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기에

방문하는 날짜에 맞춰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공연 시간 확인하기





# 네 번째 코스 ‘포시즌스 가든’에서


꽃 중에 제일은 사람 꽃!


꽃같은 가족과 함께

꽃을 구경하는 일은


장미원에서든~

이곳에서든~


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삼대가 온 건

이번이 처음.. 이니까요.


;)



아이스크림 추억도

잊지말고 챙기세요!


♪어머니는~

아이스크림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 야

아아아~


그동안 아빠 엄마는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줄 

알았지 뭐예요...


아이스크림은 나만,

아이들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요.. 왠걸요?!!


아빠랑 엄마랑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추억도

콘 하나씩~ 쌓았어요!


;D




#  다섯 번째 코스  ‘왈츠 인 팰리스’


오늘은 좋은 날!

운까지 좋은 날!

 

왈츠 인 팰리스 공연을 만나

공연 보고~ 기념 사진까지!


공연은 자주 봤지만~

사진은 처음이에요~~ 


사진찍는 순간마저도

왈츠 리듬이 들리는듯


얼굴만 봐도 아주 

그냥 신이 났으니..

하하하 하하.




# 여섯 번째 코스 ‘라라의 몬스터 클린 업’


포시즌스 가든에서 

티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로 가다 보면

카니발 광장이 나오는데요.


오늘은 진짜 정말 좋은 날!

세번 째 공연을 만났어요!!


라라의 몬스터 클린 업은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몬스터가 되어 나타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라라의 대작전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에

트램폴린 묘기까지!


어른에게는 볼거리를~

아이들에겐 교훈을 주네요!


;)






# 일곱 번째 코스 ‘주토피아 동물원에서’


사파리 월드부터

뿌빠 타운을 지나

주토피아까지~


동물원 또한 부모님과 함께

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어릴 때 아빠엄마 손잡고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

바로 동물원!! 이니까요.



♪아아~ 고마워라 

아아아~ 보답하리♬


부모님 모시고

올 수 있음에


무한감동..

감개무량..


여러가지 마음들이 

오고 갔고 했습니다.


아빠랑~ 엄마랑~

손 잡고 걸었던 

어린 시절 옛 길과 

오늘날의 이 길이..


한동안~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



에버랜드를 나서며

아빠 엄마의 소감은?


너무나도 뜻밖이었어요..

 

“정말 좋았다! 고맙다.

외국에 온 것 같구나!!” 


그 옛날 자연농원일 때 

이후로 처음이었던

부모님에게는.. 

그랬나 봅니다..


또 와야겠다~

자주 와야지!

다짐했고요!!


;D 


# 아빠의 사진기 속에는
# 아빠의 일기장이 있네요











아빠의 시선을 따라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


울컥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우와~ 아빠가 

사진찍는 걸 좋아하시고!!

찍기도 잘 찍으시네?!

 

우리 아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기분이에요~


삼대가 함께한

에버랜드 효도관광은


문득문득 생각날만큼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전국의 맛난 음식 다 모인 스프링 온 스푼! 초간단 레시피 대.공.개!?




로즈가든에서 이게 웬 쿡방이냐구요?!

여기는 전국 대표 퓨전 한식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5/31)!

지역별 요리비책 탈탈 털어봅시다👊


#에버랜드 #에버어택 #스프링온스푼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0.

5월의 에버랜드,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 맛보기!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문을 연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에 다녀왔어요!



여러분께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후다닥 다녀왔답니다.


예쁜 사진 보시면서 대리만족도 느끼시고,

5월 에버랜드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라요!



먼저 포시즌스 가든을 살펴볼까요?

튤립이 활짝 피었던 자리에

지금은 루피너스가 가득하답니다!



저는 루피너스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볼륨감 있고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이

포시즌스 가든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로열 튤립 가든 때와는 또 다른

독특하고 황홀한 분위기였답니다.



비가 와서 하늘이 흐릿하고 어두운데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회색빛의 하늘과 대비되면서

더욱 운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잠시 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







느긋한 걸음으로 포시즌스 가든을 지나면

타워 트리 너머로 장미원이 시작된답니다.



마침 스프링 온 스푼이 시작하고 있었어요.

(+) 스프링 온 스푼의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9시까지랍니다.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에버랜드에서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 엄청난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봅니다.




서울, 제주, 강원도, 충청도 등

8개의 지역을 테마로 한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사진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제주/울릉도를 테마로 한

오렌지 아일랜드



충청도를 테마로 한 옐로우 팩토리



경상북도를 테마로 한 퍼플 키친



전라남도를 테마로 한 그린 파머스



경상남도를 테마로 한 미트 브라운



강원도를 테마로 한 화이트 로드


전라북도를 테마로 한 라임 가든



서울/경기를 테마로 한 테이스티 레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어떤 걸 먹을지 엄청 고민되더라고요!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결정한 후

드디어 주문을 하러 가봅니다.



스프링 온 스푼 메뉴 구매 방법은

이용권 구매처에서 이용권을 사서

해당 부스에서 메뉴로 교환하면 돼요!



그리고 구매처에서는 각 부스의 메뉴와

대표 메뉴를 한 눈에 볼 수도 있답니다.



제 선택은 종로식 불돼지와 낙곱새구이,

오징어 통삼겹살구이&감자밥이었어요.

주문하고 보니 다 베스트 메뉴였답니다.



먹는 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중간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글을 쓰는 지금까지 생각날 정도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의 최애 메뉴는

오징어 통삼겹살구이&감자밥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때마침 비도 그쳐준 덕분에

편하게 야외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장미원을 바라보며 먹으니

고급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았어요.



식사를 마친 후 든든한 몸과 마음으로

로즈 가든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장미원을 가득 채운 장미들의 향연에

발이 닿는 곳마다 장미 향이 느껴져서

내내 눈과 코가 황홀했답니다.




비 덕분에 장미에 물방울이 맺혀서

더욱 촉촉하고 싱그럽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Love My Moment’라는 테마에 맞게

지금의 순간을 예쁘게 남길 수 있는

여러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기억하셨다가 꼭 사진 남겨보시길 바라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로즈 가든 어디에서 셔터를 눌러도

정말 한 폭의 작품 같았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에버랜드 로즈 가든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곳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에버로즈 힐링 랩’ 인데요.

에버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장미를 소개하고

그 향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에요.



떼떼 드 벨르, 부케 드 퍼퓸,

레몬 버블, 스위트 드레스까지

총 4종류의 에버로즈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장미의 향이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아서

한동안 이 곳에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직접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오늘 제가 보여드린 부분은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루피너스와 장미의 아름다움과

장미원을 가득 채운 장미 향기,


스프링 온 스푼의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에버랜드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라요.



이번 5월, 에버랜드에 방문하셔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봄을 만끽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0.

에버랜드 X 봄의 여왕 장미! 여름의 입구에서 만난 아름다움


에버랜드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렙니다.

정문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을 지나갈 때면

소풍 온 것처럼 한껏 들뜨게 되는데요.


오늘은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장미원에서

데이트 겸 나들이한 스토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매년 이맘때 즈음 되면

장미 축제에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했었는데

올해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집 앞에 간혹 피어있는 장미 한 송이에

그쳐야 하나 했었지만



이렇게 에버랜드에서 세계 각국 장미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국내 장미공원의 지표라고도 불린다는 이곳 에버랜드의 장미원.

매해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미원의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난달 에버랜드에서 만난

포시즌스 가든의 튤립의 여운이 다 가시기도 전에!

5월 봄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장미를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포시즌스 가든 옆으로 멀리 있어도

눈에 띄는 빅토리아원에 먼저

입장을 해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정원 장미 개발국가인

프랑스,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약 7개국의 장미와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꽃을 함께 연출한

월드로즈 전시원인 빅토리아원.



나라별로 구역이 만들어져 있어

각각의 특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몇 걸음 걷지 않았는데도

이렇게나 많은 품종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던 산책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구름이라 비가 오기전에

빨리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부산을 떠는 바람에

장미원에서 나름 몇 컷 건질 수가 있었는데요.




비록 모델은 좋지 않아도 꽃과 함께

그리고 다양한 포토존이 함께 하니

어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장미원 옆에는 스프링 온 스푼이

한참 진행 중이었는데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고

맛있는 음식들도 맛볼 수 있어서

장미원을 산책한 후 스프링 온 스푼

행사장으로 걸어가보았습니다.




장미원을 둘러보다가,

장미꽃 마차에 시선이

쏠리게 되었는데요.


그 뒤에 있는 시원한 장미분수가

운치를 더해주었습니다.



꽃마차 옆으로 짧은 계단을 통해 올라가 보니

확 트인 정원의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마치 외국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장미원 내부의 미로원이라는 곳인데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작은 무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에버랜드에서 운영되고 있는

식물 사랑단이라는 체험활동이었는데

노란 모자를 쓰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보물 찾기라도 하는 듯 작은 상자를 들고

움직이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인솔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들을 보니

조카도 나중에 참여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장미원 데이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던 포토존의 연속!




덕분에 오늘 제 사진첩에는 장미가 한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그냥 찍는 사진이 다소 어색한 짝꿍과 저는

오래되긴 했지만 흔히들 하는

여친샷에도 도전해보는 등

장미원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비가 올까 걱정되어 방문을 잠시 망설였었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미원을 걷다 마주한 여기 장미터널에서는요.

유독 장미향이 짙어 한참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종이방향제가 곳곳에 걸려있더라고요.




입구에서 나눠주는 에버로즈 종이방향제에

서로의 메시지를 담아 장미터널에 매달기도 했습니다.



커플들이 흔히들 하는 남산 사랑의 열쇠도

안 해봤던 저희지만,

에버랜드 장미터널에서 진솔한 메시지를 담아

매달고 왔답니다.




이곳 장미원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려는 찰나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왕족들의 파티인 

왈츠 인 로열팰리스라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언제 봐도 신나는 공연에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신나게 잘 놀았다! 하며 이제는 진짜 귀가하려고

정문 쪽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 농구 골대가 보이더라고요.


저희 둘은 왜 거기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농구공부터 잡아보았습니다.



농구바지 입고도 골인이 힘들었던 짝꿍!

결과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마지막 기회에 한 골 넣어 바나나 인형 득템!



제 몸보다도 큰 바디필로우를 가지고

귀가하는 발걸음 또한 가벼웠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5월이 가기 전, 이곳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힐링 겸 장미 향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5. 18.

장미향기 가득한 정원에서 맛있는 시간이 흐른다!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에버랜드에는 꼭 어트랙션을

즐기지 않더라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난 달 방문했을 당시에 만나보았던

형형색색의 튤립부터 하늘매화길까지.




저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치 좋고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는 곳에서

산책하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봄의 여왕, 장미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5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에버랜드 로즈 가든에서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하여

발 빠르게 다녀와 보았답니다.



입구부터 인산인해.

주말이라 그런지 에버랜드의 봄을

만끽하러 오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해보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중앙 시그니처 나무가

봄의 여왕이 왔음을 알리려는 듯

나무 곳곳에 아름다운 장미로 둘러싸여 있었는데요.



지난달에는 튤립이 군데군데 심어져 있어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느껴졌는데

한 달 새 장미꽃으로 탈바꿈해두었네요.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앞에서 한 컷 찍고

장미원으로 향했답니다.



오자마자 직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봄 향기 가득한 장미원에서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스프링 온 스푼 푸드 체험행사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고,

우천 시에는 부득이 취소가 될 수 있기에

기상상황을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는데요.





입구에 보이는 귀여운 소 캐릭터에 시선 강탈!

보자마자 짝꿍과 함께 자동으로 카메라를 켜고

캐릭터와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답니다.



한우자조금에서 마련한 5일간의 행사!


행사장 내 한우자조금 푸드트럭에서

룰렛 돌리기, OX 퀴즈, 낱말 풀이 등에 참여하면

한우 요리 시식은 물론,

경품 수령의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사진과 같이 귀여운 저금통 또한 득템!

저금통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 들켰네요 ㅋㅋ




무슨 이벤트인지도 모르고

세상 진지하게 고민하며 써 내려갔던

낱말 풀이까지.




꽝이 없던 룰렛 돌리기 행사에서는

물티슈까지 득템하는 등 세상

재미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앗 제가 생각보다 한우자조금 코너에서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

자 다른 부스도 둘러보러 가보실까요?



한참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배가 조금 출출해져서

한우 채끝 시식과 같이 곁들일 음료를 구매했습니다.





먼저 메뉴 계산대에서 계산을 한 뒤

해당 부스에서 주문한 메뉴를

픽업하면 되는데요.




각 부스에서 다양한 메뉴들이

만들어지는 모습 또한

이곳에서의 볼거리였습니다.


컬러별로 분류된 데에는

그 나름의 의미가 있었는데요.


서울 경기는 RED로,

제주 울릉도는 ORANGE 등

각 지역을 다양한 컬러로 나뉘어

컬러풀한 입 안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맥주 부스에서 간단히 할 한잔을 주문하고,

더위에 목을 축일 한라봉 에이드까지 주문하여

잠시 충전할 수 있는 한상이 완성!




주문한 메뉴들과 함께 비어있는 자리에 착석.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했던

테이블 배치 또한 센스 있었는데요.



사실 군데군데 놓인 식기류 통 등을

직원분들이 수시로 소독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니

이용하는 저 또한 안심되고

에티켓을 열심히 지키게 되더라고요.



향기로운 장미원에서 함께 즐기는

스프링 온 스푼!

분위기는 물론이고

음식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장미원 가든에서

모처럼 데이트 겸 즐겼던 스프링 온 스푼.


5월 24일까지 열리는 

Spring on Spoon

이곳에서의 시간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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