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풍부한데요. 여기서 또 먹거리를 빼 놓을수 없겠죠?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만 운영되는 특별한 뷔페! "셰프 레니의 샐러드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에버랜드에 오면 항상 뭘 먹을까 고민한 적 많으시죠? 다들 저마다의 취향이 있듯 먹고 싶은것도 달라 식사메뉴를 결정하는 시간이 늘 괴롭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천국~! 한식을 비롯하여, 베트남 쌀국수, 피자, 스파게티, 치킨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셰프 레니의 샐러드바”는 오리엔탈 레스토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시면 사진처럼 직원분이 계세요. 먼저 계산을 하시고 자리를 잡은 후 샐러드바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샐러드바 이용으로도 충분히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혹 부족하다 싶으시거나 오늘은 고기고기~한 날이다 싶으시면 스테이크도 추가로 주문하실 수 있어요 ^^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렇게 예쁜 트리도 있고~ 레스토랑 내부도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뷔페에 가면 첫 접시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담기 마련인데요. 함께 간 가족들도 다들 취향따라 저마다 다른 음식을 접시에 담아 오는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담은 저희 가족들의 첫 접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엄마의 도움을 받아 가장 먼저 음식을 담아온 저희 조카의 접시 입니다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푸짐히도 담았네요~ 자신의 자리로 가는 뒷모습에서 위풍당당 뿌듯함이 느껴집니다ㅎㅎ
저희 조카의 접시를 조금 더 자세히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 주먹밥에서부터 미니붕어빵까지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담겨있는 푸짐한 한 접시예요~^^
그 다음 접시는 바로 제 동생의 접시입니다. 요즘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는 제 동생은 뭘 담아 왔을지 궁금해 지네요^^
맛있는 것이 너무나 많은 이 곳에서.. 동생은 다이어트를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에 없었어요~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맛있게 먹으면 0 kcal 인 거죠^^ ㅋㅋ
다음으로 저희 제부의 첫 접시를 살펴 볼까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에버랜드에 오면 할 일이 많아요. 유모차나 웨건도 끌어야 하고, 아이들도 안아줘야 하고… 이렇게 힘쓸 일이 많은 가장에게는 역시 한식 밥상이 최고인가 봐요~ 고소한 참기름에 쓱쓱싹싹 비벼서~ 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밥상이네요^^
마지막으로 제 접시는 바로바로 여러나라의 음식을 모두모두 골고루 골라 담은 욕심쟁이 한 접시 입니다 ^^ 사실 한 접시가 아니라 두 접시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트남 쌀국수부터 해물 철판야끼, 블루베리 리코타 치즈 등 여러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듬뿍 담아 먹었습니다 ^^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많았어요~
베이글의 싱싱가든, 레니의 푸짐한 밥상, 라라의 뚝뚝딱딱 비빔밥 코너 등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인 레니와 친구들의 이름을 딴 다섯코스의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가득한 공간이였어요 ^^
든든히 배를 채우고 나면 달달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겠죠?! 하트모양의 예쁜 도나 페스츄리, 해플쿠키, 과일 푸팅, 미니케이크 등과 람부탄, 파인애플 등의 다양한 과일 그리고 커피, 음료,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생각만으로도 달콤한 디저트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 다양한 음료가 준비 되어 있는데 좀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는 분들에게 전하는 저만의(?) 꿀팁 두 가지 알려 드려요 ^^
우선 뷔페에서 에이드 만들기~! 탄산음료 옆에 이렇게 오렌지맛과 자몽맛의 시럽이 있어요. 사이다와 얼음을 컵에 담음 후 시럽을 뿌려 드시면 바로 오렌지에이드와 자몽에이드로 탄생!
그리고 조금 색다른 커피를 즐기고 싶으신분~! 아메리카노와 소프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합체!
물론 에스프레소이면 정말 리얼 아포카토를 즐기실수 있겠지만.. 그래도 아포카토 느낌이 난다는 사실~^^
아이스크림을 컵에 담은 후 아메리카노를 조금씩 부어 드세요.. 너무 많이 부어 드시면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 버려 니맛도 내맛도 아니니니 조심해서 조금씩^^ 그럼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커피의 맛을 동시에 느끼는 아포카토가 된답니다^^
이렇게 배 든든히 즐기고 나왔더니 이미 해가 졌어요~
내부도 예뻤지만 밖에서도 너무 아름다운 오리엔탈 레스토랑이네요♥
온 가족이 취향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모두가 만족하는 곳~! 아이 입맛 어른 입맛 고민 없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곳 ~!! 이상 백점 만점의 백점짜리 “셰프 레니의 샐러드바”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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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과 사람)은 살찌는 계절 가을! 가을 하면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나 할로윈 시즌을 맞이한 에버랜드에서는 무시무시한 먹거리들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같이 가보시겠어요?
1. 포크가 자꾸 무덤가로 가요… 할로윈 매콤 닭강정
붉은 무덤 위에 하얀색 십자가… 갑자기 마음이 숙연해지는데요
그런데 자꾸 손에 들고 있는 포크가 무덤가로 끌려가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세상에나… 바삭바삭한 튀김 옷이 입혀진 매콤달콤 닭강정과 떡이었어요.
무섭게 맛있는 닭강정에 자꾸만 포크가 가는 것은 당연하겠죠?
2. 귀신들이 마시는 눈알에이드
저기 무섭게 생긴 귀신이 뭔갈 마시고있어요!
안에 들어있는건 눈… 눈알?!
무서운 귀신은 알고보니 눈알에이드에 붙어있는 입술이었네요.
달콤한 과일로 만든 눈알을 "오도독" 씹어먹어보세요. (제가 한 말에 스스로 놀람...;;)
3. 드라큘라백작을 위한 떠먹는 피자와 블러드에이드
여기 또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관이 하나 보이네요.
드라큘라백작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아요.
이 관은 다름아닌 피자 위에 올라가있었어요.
관의 정체는 바로바로~ 고소한 빵이었고요,
깨알같이 박쥐도 주변에 날라다니는(?) 센스!
막 잠에서 깨어난 드라큘라백작을 위하여 준비된 블러드에이드!
빨간 피를 줄까? 파란 피를 줄까?
4. 피처럼 빨간 햄버거, 할로윈 케이준 치킨버거
아니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변해야 할로윈 햄버거가 된다는거죠?
잠시 의문을 가진 사이에!
새빨간 빵과 함께 무서워보이는 햄버거로 변해버렸어요.
"일반 버거 줄까아... 빠알간 버거 줄까아~"
지금까지 할로윈에 걸맞는 음식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맛도 재미도 모두 사로잡은 무시무시한 할로윈 신상 메뉴들!
에버랜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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