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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판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21건)

프로 오프닝러 툥바오와 판다 모녀의 죽순 쟁탈전🎋 ft.뚠빵걸즈 생일❤️|#판다와쏭 #214

 

죽순 하나로 벌어진
뚠빵걸즈 vs 아이바오의 팽팽한 신경전🤣

루이후이 생일 축하해~!
생일 기념(?) 채혈 공부도 하는 효녀판다들ㅋㅋ

오늘도 행복한 바오패밀리🐼
지금 바로 보러오쏭!

카테고리 없음 2025. 5. 23.

귀여운 바오패밀리 영상보는 돌멩이를 보는 아루후|#판다와쏭 #207

 

사랑이와 따로 산책?
🐼🐼 : Nope!!!!!

사랑이와 따로 밥상?
🐼🐼 : 어림없지!!!!

툥바오의 모든 시도가 통하지 않은
오늘의 판다와쏭 바로 보쏭💛

[𝟰𝗞] 꽃 필 때 보면...얼굴에 웃음꽃 피는 플레이리스트 |#판다와Song #6

 

오늘처럼 비오는 날
벚꽃 진다고 아쉬워 마세요

판다와Song에는
바오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바오 + 감성 플리 = 월요병 힐링
보면서 듣는 오늘의 힐링 PLAYLIST🎶

지금 바로 귀 기울여보쏭✨

#판다와쏭 #감성플리 #힐링시간
#루이바오 #후이바오 #바오패밀리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야외 나들이 첫 일반 공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금일(15일) 오전, 푸바오의 동생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야외에서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작년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올해 1월초 일반에 처음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어미와 함께 생활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에버랜드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지난달 말부터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방사장 적응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순조롭게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이날부터 팬들에게 야외 일반 공개를 시작한 것이다.

 

야외 방사장으로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낙엽 위에 눕기도 하고, 나무타기 경쟁을 하며 서로 장난치기도 하는 등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쌍둥이 판다는 판다월드 오픈 시간에 맞춰 야외 방사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낸 후 실내 방사장으로 이동하며, 야외 나들이 시간은 날씨와 쌍둥이 판다 컨디션에 따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생후 15개월차에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가 40kg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에버랜드, 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야외 나들이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에버랜드는 생후 15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판다들의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자 지난달 말부터 야외 방사장 적응 훈련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야외 방사장으로 나온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새로운 장소를 여기저기 탐색하고 서로 장난도 치며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내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몸무게 40kg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40. 슬기로운 도전 빛나는 시작!

야생동물의 탄생 과정을 함께 하는 것은 늘 경이롭습니다.
2023년 여름,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날
주키퍼와 수의사들은 교대로 아이바오의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이바오의 분만이 곧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날은 저도 사육복을 입은 채로 퇴근해야 했지요.
퇴근 후 집에서 연락을 받으면 언제든 아이바오의 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의식을 살짝 깨워둔 채 긴장 속에 잠 들어야 하는 정도였으니,
새벽에 옷을 갈아입기 위해 중요한 때를 놓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7월 7일 새벽이 되었어요.
핸드폰이 울리고, 전화를 받자마자 옆에 벗어둔 사육복을 빠르게 몸에 걸치며 밖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많은 관계자가 속속들이 모였고, 아이바오는 새벽에 진통과 출산을 두 번 반복하면서
자신만 알고 있었을 천사와 같은 쌍둥이 아기 판다를 깜짝선물처럼 보여주었답니다.
그렇게 그 날은 하늘 아래 우리가 받은 아름다운 선물과 같은 날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돌이켜 보면, 하루하루 기억나는 순간들이 너무도 많아 꼭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었던가 봅니다.
그만큼 사랑하는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함께하던 시간이 큰 기쁨이고 행복이었던 거겠지요?

 

여러분도 오늘은 지난 쌍둥이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추억을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우당탕탕, 좌충우돌 에서 슬기로운 도전과 빛나는 시작을 하게 되는 지금까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을 다시 한번 응원하게 될 거예요.

 

사실, 쌍둥이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의 이야기는 지난주로 마침표를 찍었다고 봐야 합니다.
지난 일요일은 우리가 기념하는 일 년이라는 그동안의 시간을 건강하게 잘 자라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또 자신의 아기들을 사랑으로 돌봐준 아이바오에게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으니
오늘은 그저 그동안 부족함이 많았을 송바오와 함께 하며 응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과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와 위치에서 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게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를 써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지요.
푸바오 때도 그렇고, 지금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들의 노고를 알기 때문일까요?
그 분들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나'라는 단어보다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를,
또 그보다는 '우리'와 '함께'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다이어리를 쓰면서도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분이 도움을 주고 에너지를 보태주셨어요.
기획부터 사진, 편집바오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에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 주신 분들이지요.
그래서 다음에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날을 기대하며 툥바오, 아니 송바오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일 년 동안 우리의 영원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 다이어리를 기록하면서 참으로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우리와 계속 함께 할 시간에도
슬기롭고 빛나는 판생(판다의 삶)이 되길,
주어진 것들 안에서 매 순간을 즐기는 판생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자주적인 판다들이 되기를 송바오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쌍둥이 아기 판다 다이어리 시즌2를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영관이었습니다.
송바오 드림.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39. 루이와 후이의 생일 초대장!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찾아 온 아기판다 다이어리의 송영관 주키퍼 입니다.

 

작년 여름 이맘 때쯤은 우리의 쌍둥이 아기 판다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던 시기인데요.

벌써 첫 돌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루이와 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에는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노력이 있기 때문이란 걸 알기에 떠오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로서 루이와 후이가 슬기롭고 빛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고 있는 아이바오에게 무척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첫돌을 맞는 루이&후이

많이 축하해 주시고보러와 주세요~^^*

 

 

 1. 첫 돌 행사 준비

 

첫 돌을 맞이하는 루이와 후이를 위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념 선물과 돌잡이 아이템이 주문한대로 잘 나와서 매우 흡족합니다.

루이와 후이도 분명히 좋아할거예요.

아직 다 보여드릴 수 없기에 일부만 보여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하하.

일요일이 행사일이니 당일의 예쁜 모습들은 에버랜드 유튜브 라이브와

월요일에 있을 '오와둥둥'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

 

 

2. 루이&후이 몸무게

 

첫 돌에 40kg을 돌파했던 푸바오 언니에 비하면 루이와 후이는 아주 날씬한 첫 돌을 맞이하게 될 것 같아요.

30kg 초반에서 중반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우리의 지혜로운 푸바오가 이후에 태어날 동생들을 들고 나르는데 애를 쓸 할부지들을 생각해서

본인의 뚠빵함으로 체력을  키워줬던 거라고 생각해 보려합니다. ^^*

 

 

3. 얼음 장화를 만났어요.

 

장화를 좋아하는 루이와 후이를 위해서 얼음 장화를 만들어 선물해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차가운 촉감이 루이와 후이의 눈빛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었는데요.

실제 장화만큼 예쁘게 끌어안고 좋아해주는 쌍둥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인 장화에 시원함을 더했으니 2배로 행복했던 순간이었겠죠?

 

 

4. 헌 침대 주고새 침대 받았어요.

 

오랫동안 깨끗하게 잘 사용했지만그만큼 낡은 내실의 침대도 이번에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아기들이 놀라지 않게 엄마인 아이바오가 먼저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쌍둥이도 바뀐 새 침대를 만날 수 있게 해주었는데요.

마음에 들었는지 요리조리 킁킁냄새를 맡고만져보는 녀석들의 귀여운 몸 전체에 호기심이 가득함이 느껴졌어요.

 

특히 후이바오는 아빠인 러바오와 똑같은 자세로

새 침대에 배를 대고 누워 온 몸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러심후난'이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하하.

 

 

5. 고구마의 변화

 

루이와 후이의 고구마(분변)에는 이제 꽤 많은 양의 대나무와 죽순그리고 당근들이 섞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유와 분유가 섞인 특유의 강한 분변 냄새도 많이 줄었답니다.

 

이제는 작은 사과 조각도 조금씩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행복이 더해졌을 거예요.

어서 빨리 대나무만을 먹고 배설한 순도 100%의 귀여운 쌍둥이 고구마를 만났으면 한답니다.

 


이번주 일요일, 자신들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된 다양한 변화들로

눈이 동그래질 쌍둥이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서 저희 주키퍼들은 이러한 날들을 '인리치먼트 데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탄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환경 변화와 놀잇감 등으로 신선한 자극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주어

활동을 풍부하게 해주는 효과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미리 예고드렸던 것처럼 다음 주를 마지막으로 쌍둥이 아기판다 다이어리를 마치려고 합니다.

 40화가 되겠네요.

일 년동안 건강하게 성장했고첫 생일을 맞이한 루이와 후이의 슬기롭고 빛나는 소식들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루이와 후이를 사랑하는

송바오 드림.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38. 여름엔 시원한 루이바! 후이바!

안녕하세요. 한 주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아기판다 다이어리의 송영관 주키퍼입니다.

다음 주에는 장마 예보가 있습니다.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질텐데요.

우리도, 동물들도 피해 보는 일 없이 무사히 장마 기간을 지날 수 있도록 미리 주변을 둘러보아야 겠습니다.

 

점점 똑똑해지고 용감해지는 쌍둥이도 시원하고 뽀송뽀송한 날들이 될 수 있도록 보살펴 주겠습니다.

그럼, 이번 일주일 동안에는 루이와 후이에게 어떤 모험 가득한 일들이 있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1. 닮은 듯, 닮지 않은 쌍둥바!

, 루이와 후이에게 시원한 놀잇감을 넣어 주었어요.

그냥 평범한 얼음을 넣어 주어도 괜찮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왕이면 바오 가족을 보러 오는 관람객분들이

녀석들의 사랑스럽고 특별한 매력에 푹 빠졌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쌍둥이 아이스크림 컨셉으로 선물해 주었습니다.

크기와 모양이 똑같아야 하는 것이 아닌 쌍둥이를 똑 닮은 '쌍둥바'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맹종죽 줄기를 직적 깎아서 만든 막대 손잡이를 잡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듯한 모습은

너무 귀여워 꽉! 깨물어주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2. 우리 마을에 액체 괴물이 나타났어요!

 

다음 날은 루이와 후이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큰 할부지가 직접 나섰어요.

실내방사장에 있는 작은 풀장에 물을 채워주고 함께 물놀이도 즐겼답니다.

역시나 조심성이 많은 루이는 경계하면서 거리를 두었지만,

행동 대장 후이는 몸을 가슴까지 담가 보기도 했고요.

풀장 근처에서 루이와 장난을 치다가 풍덩 빠져서 놀라 허둥대며 나무 위로 달아나기도 했는데요.

 

처음 느껴보는 물의 감촉에 많은 생각을 하는 듯이 보였지만,

이런 놀이 과정들이, 얼음물 속에서도 목욕을 즐기는 판다의 본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액체괴물로 생각하는 것 같긴 합니다. ^^*

 

 

3. 함께여서 슬기롭고 빛나

 

역시 루이와 후이는 쌍둥이이기에 함께 있을 때 가장 특별하고 빛나는 것 같아요.

 

일상에서 나란히 같은 자세로 있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행복이 두 배로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럴 때면 마치 틀린 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것 같은 엉뚱한 상상도 하게 되지요.

 

이렇게 자연의 소중한 생명들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 준 것에 대해 경외한 마음이 드는 동시에 다시 한 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기게 된 답니다.

 

 

4. 정시 퇴근

 

루이와 후이는 내실로 들어가는 시간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한 마리씩 엄마를 따라서 들어가는 상황에 대한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에 세 모녀의 활력과 심리 상태, 주변 상황, 주키퍼의 도움의 정도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답니다.

 

점점 나아지면서 정시 퇴근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매일 다양한 상황이기에 저 또한 흥미진진한 마음가짐으로 맞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앞서 간 엄마를 따라서 시간 맞추어 함께 뒤따라 들어가는 완벽한 정시 퇴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칭찬 많이 해주었답니다.

모든 게 그렇듯이 꾸준한 연습이 해답이겠지요?

앞으로도 우리 루이와 후이의 모험 가득한 퇴근길 많이 응원해 주세요~! ^^* 하하.

 

 

5. 우리는 356, 엄마는 4,000

 

쌍둥이와 같은 시절이 있었던 아이바오는 태어난 지 4,000일을 맞이했고, 그사이 멋진 이성을 만났으며,

어느새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독립체로 성장시킨 후 다시 쌍둥이 아기판다의 엄마가 되었네요.

그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허락해 주고 있는 아이바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야생동물인 암컷 판다로써 숙명과 같은 길을 올바르게 가고 있는 아이바오에게

오늘은 더욱 진심을 담아서 이렇게 속삭여 주었습니다. "사랑아, 사랑해~ ^^*"라고요.

 

오늘의 쌍둥이 아기판다 다이어리는 여기까지 이고요.

이어서 다음 달 바오들의 생일 축제 관련한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선, 71일부터 77일까지 네이버 오픈톡에서 루이&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잡이 예측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루이&후이바오의 생일 인형 등 경품도 푸짐하다고 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만간 쌍둥이 아기판다 다이어리는 끝이 나지만

그동안의 이야기를 토대로 7월에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드리면서 인사를 드릴게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

 

'아이바오의 디저트 카페'에서 쌍둥바 출시를 기대하는

송바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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