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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515건)

테마파크에서 경험하는 월드클래스 무대의 감동 에버랜드, 불꽃쇼∙서커스 등 역대급 신규 공연 론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봄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불꽃쇼, 서커스 등 역대급 규모의 신규 공연들을 공개한다.

 

오는 4 1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는 에버랜드가 그동안 축적해온 공연 제작 역량에 글로벌 연출진의 크리에이티브와 예술성이 결합돼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양정웅 감독, 캐나다 엘로와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한 월드클래스 공연 2편을 올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이번 공연들을 통해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파크 엔터테인먼트를 가득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양정웅 감독 총연출… 불꽃·드론·영상·특수효과 등 멀티미디어쇼 '빛의 수호자들'

 

4 1일부터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The Guardians of Light)'은 매일 밤 에버랜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간 대표 공연이다. 그랜드오픈에 앞서 지난 327일 소프트오픈에 돌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국내 최초로 시도된 대형 오브제 드론, 3D 입체 영상, 역동적인 사운드, 레이저 맵핑,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져 약 20분간 멀티미디어쇼 공연이 진행되는데, 압도적인 스케일의 공연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등 국가 규모 행사의 연출을 두루 맡아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에버랜드와 손을 잡고 총연출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이엄지(미술), 케이헤르쯔(음악), 윤제호(레이저아트) 등 내로라하는 예술감독들이 대거 참여하고,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는 테마곡을 체코 현지에서 실황 녹음하는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공연에는 K-POP부터 EDM,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흘러 나오는데,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이 메인 테마곡을 부르고, 배우 이상윤이 오프닝 나레이션을 맡는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높였다.

 

 기존 멀티미디어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 기술과 무대 연출 요소도 대폭 강화했다.

 

대형 드론에 밤밤맨 캐릭터 오브제를 결합한 군집 비행 퍼포먼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이고, 무대 정면에 보이는 가로 62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에서는 실감나는 3D 입체 영상이 연이어 펼쳐진다.

 

공연이 펼쳐지는 신전 무대 앞에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인 브루스 먼로(Bruce Munro)와 협업한 가든 라이팅이 조성됐는데, 아트 조형물과 광섬유 조명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이 공연과 연동되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사이언스 픽션(SF) 상상력에 기반한 스팀펑크풍으로 재해석된 레니앤프렌즈 캐릭터가 위기에 처한 에버가든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공연이 전개되는데, 자체 캐릭터 세계관을 공연 전면에 내세운 것도 에버랜드 IP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멀티미디어쇼와는 차별화된 포인트다.

 

레니, 라라 등 캐릭터 연기자들이 7년 만에 멀티미디어쇼에 다시 등장해 중앙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3D 입체 영상에서도 레니앤프렌즈가 등장하는 등 캐릭터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 감독은 "테마파크라는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는 공연 연출에 참여하게 돼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었다""이번 작품은 라이팅 아트와 불꽃, 레이저, 드론, 조명,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요소가 총체적으로 결합된 '아트 앤 테크(Art & Tech)'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양의 서커스 출신 연출진 참여… 국내 유일 월드클래스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에버랜드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41일부터 국내 유일의 월드클래스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가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 출신 연출진이 다수 포진한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Cirque Éloize)와 약 16개월에 걸친 협업으로 제작됐다.

 

1993년 설립된 엘로와즈는 글로벌 서커스의 본고장인 캐나다 퀘백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며 전세계 50개국 700여 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온 서커스 전문 기업이다.

 

태양의 서커스, 세븐 핑거스 등과 함께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로 불리며,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연극적 요소와 서커스의 경계를 허무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연출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로와즈에서는 에버랜드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 준비를 위해 태양의 서커스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곡예 디자이너, 서커스 코치 등 20명의 연출진이 방한해 제작에 참여했으며, 태양의 서커스를 비롯한 글로벌 공연단과 예술대학 출신 아티스트 20여 명이 공연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서커스 무대를 선보인다.

 

1000석 규모 실내 전용 극장에서 매일 2회씩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단순 묘기 중심의 서커스가 아닌 곡예, 아크로바틱, 댄스,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레벨 공연으로 약 40분간 펼쳐진다.

 

특히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7종의 수준 높은 서커스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은 동양의 신비로운 정서와 서양의 서커스 기술이 결합된 스토리를 따라 주인공 소녀 이엘이 숲속에서 아름다운 고니와 정령을 만나 비밀의 세계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동물과 교감하고, 하늘을 날고, 물 속을 유영하는 존재들이 살아가는 환상의 공간에서 이엘은 우정과 용기, 동심의 감각을 회복하고 소중한 기억을 품은 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에버랜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공중을 나는 고니 퍼펫(인형), 움직이는 배 등 신규 무대장치를 다수 적용해 서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 아이스 포그, 4K 해상도의 파나소닉 PT-RQ35K 프로젝터 등 최신 멀티미디어 장치를 도입해 장면의 깊이와 환상성을 극대화했다.

 

공연장 외관 역시 서커스단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관람 전부터 작품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엘리스 샤르보노(Elise Charbonneau) 엘로와즈 CEO "전세계에 K-컬처 열풍을 일으킨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함께 특별한 작품을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 최고로 불리는 캐나다 정통 서커스 공연의 감동을 에버랜드에서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는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좌석 규모가 정해진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윙즈 오브 메모리'는 방문 당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통해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지난 20일 개막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레니와 라라의 매지컬 스케치북',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새로워진 사파리월드까지 41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올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버랜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 영상 화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사 공식 SNS에 올라온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식물 선생님)' 영상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동물, 어트랙션, 공연 등과 함께 핵심 콘텐츠인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SNS에 꽃바람 이박사 영상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다.

 

영상 속 꽃바람 이박사는 에버랜드에서 모든 꽃과 식물, 정원 등을 총괄하는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의 부캐( Character), 그는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진짜 식물 박사다. 올해초에는 사내 최고 전문가인 '마에스타(Maestar)'에도 선정된 바 있다.

 

2021년 처음 시작한 꽃바람 이박사 시즌1에서는 이준규 그룹장이 다양한 식물 소개와 관리 방법, 정원의 역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었고, 2024년 시즌2부터는 예능적인 요소를 가미해 어설픈 랩과 댄스로 장미축제를 홍보하거나 물폭탄을 맞으며 수국을 소개하는 등 매 시즌마다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로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식물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그덕분에 식물 애호가 등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꽃바람 이박사 영상 누적 조회수만 600만회를 넘어섰고, 실제 이준규 그룹장을 보기 위해 에버랜드 정원 구독 멤버십 가든패스에 가입하는 등 식물 콘텐츠 팬덤을 형성해가고 있다.

 

올봄을 앞두고 에버랜드는 새로운 포맷의 영상을 통해 식물 정보를 다채롭게 제공하기 위해 시즌3 개편을 준비해왔고,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 핫한 인강(인터넷 강의) 형태의 식물 콘텐츠 '일타강사 식쌤'을 론칭했다.

 

지난 12일 게시된 첫번째 영상에서는 이준규 그룹장이 직접 분필을 들고 칠판에 글자를 써가며 튤립의 어원, 에버랜드가 튤립축제를 시작한 이유 등에 대해 약 10분간 설명하는데, 강의를 듣는 직원들과 제작진에게 때론 장난스레 버럭하지만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식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일 공개되는 두번째 영상에서는 튤립의 역사, 꽃이 피는 원리, 튤립정원 특징 등 고객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일타강사로 변신한 꽃바람 이박사님의 열혈강의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분필로 칠판에 슥삭슥삭 적는 강의 너무 오래만이에요", "이렇게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라니 너무 감동적이고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영상 댓글에 달리는 실제 고객들이 원하는 식물 주제나 궁금증 등을 반영해 매월 일타강사 식쌤 콘텐츠를 2~3편씩 제작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에 마련된 식물 커뮤니티 '에버 플랜토피아(Ever Plantopia)'를 통해서도 이준규 그룹장을 비롯해 로자리안 하호수 프로,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식물 관련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 꽃축제인 '에버랜드 튤립축제'320일부터 43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형형색색 봄꽃을 만끽할 수 있으며,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에 월드클래스 수준 불꽃쇼와 서커스 공연까지 역대급 규모의 신규 콘텐츠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개장 1시간 전에 먼저 입장해 꽃바람 이박사 이준규 그룹장에게 직접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튤립 모닝 익스클루시브' 도슨트 프로그램도 튤립축제 개막과 함께 20일부터 사흘간 매일 아침 진행된다.

화사한 튤립에 사파리∙불꽃쇼∙서커스까지! 에버랜드, 올봄 최고 핫플 '튤립축제' 오는 20일 개막

봄 하면 떠오르는 튤립과 함께 싱그러운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오는 20일 개막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형형색색 봄꽃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튤립축제가 430일까지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봄 에버랜드에서는 압도적 규모의 튤립정원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더욱 와일드해진 사파리월드, 국내외 최정상급 연출진과 배우가 참여한 스페셜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역대급 규모의 신규 콘텐츠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압도적 규모 튤립정원 오픈… 낮에는 인피니티 가든, 밤에는 환상적 나이트 가든 】

 

먼저 축제 개막과 함께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를 컨셉으로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싱그럽고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튤립정원으로 변신한다.

 

특히 에버랜드는 튤립을 비롯한 봄꽃의 압도적인 규모감과 비비드한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튤립 식재 면적을 확장하고, 정원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 영상과 실제 화단 속 봄꽃이 이어져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리얼 인피니티 튤립 가든이 펼쳐지는데, 올봄에는 그 연결이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앞까지 더욱 길고 넓게 이어져 화단 속을 걸으며 마치 네덜란드의 거대한 튤립필드에 와있는 듯한 이국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꽃 색상별 물감이 떨어지는 듯한 플라워드롭 포토존부터 튤립치마 포토존, 거울 셀피존 등 화사한 봄꽃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 이색 포토스팟이 가득해 올봄 최고의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환상적인 나이트 튤립가든으로 분위기가 새롭게 바뀐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인 브루스 먼로(Bruce Munro) 협업해 정원 일대에 가든 라이팅을 연출했는데, 아트 조형물과 광섬유 조명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이 튤립과 함께 로맨틱한 꽃물결을 이루면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먹거리 등도 마련돼 에버랜드 개장 1시간 전에 먼저 입장해 가든 디자이너에게 직접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튤립 도슨트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매일 아침 진행되고 모바일앱에서 누구나 사전 신청을 응모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매일 포시즌스가든 온실 라운지에서는 튤립 컨셉아트에 컬러링 도구로 자유롭게 색칠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튤립을 형상화한 타르트와 봄 샐러드, 비빔밥, 딸기 음료 등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다양한 특선 메뉴를 에버랜드 곳곳에서 맛볼 수 있고, 에버랜드 각 상품점에서는 튤립 헤어밴드, 꽃을 든 인형 등 봄과 잘 어울리는 신상 굿즈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수도권 최초의 매화 테마정원인 에버랜드 하늘정원길도 20일부터 오픈해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 더 와일드하게 변신한 사파리월드 1일 오픈… 친환경 EV버스 타고 맹수 몰입 관찰 】

 

국내에서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사파리월드도 튤립축제와 함께 더 와일드하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내달초 돌아온다.

 

41일 다시 문을 여는 사파리월드에서는 동물 생태 중심의 경관 리뉴얼을 거쳐 동물 친화적으로 변신한 방사장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는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8종의 맹수들을 더욱 몰입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바나 초원(사자), 포식자의 숲(호랑이), 북방의 숲(불곰) 등 맹수들의 실제 서식지에 기반한 스토리를 개발하고 동물별로 방사장을 특색있게 연출했다.

 

또한 폭포, 연못, 수목,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구조물 등 종별 특성과 동물 복지를 고려한 환경 요소를 대폭 강화해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활동성을 높였다.

 

사파리 탐험차량도 기존 트램에서 각각 사자, 호랑이, 반달곰 컨셉으로 래핑된 친환경 EV버스로 교체하고, 소음과 진동이 줄어든 쾌적한 탑승 환경에서 약 15분간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고객 대기동선에는 에버랜드 명예 주키퍼인 신수성 작가의 동물 그림 작품들과 실제 크기의 동물 그래픽을 전시하고, 굿즈샵에서는 맹수 봉제인형, 사파리버스 완구 등 새로운 굿즈를 출시하는 등 사파리월드 체험 전 과정에서의 테마 몰입성도 한층 강화했다.

 

【 양정웅 감독, 태양의 서커스 출신 등 최정상 연출진∙배우와 함께 하이레벨 공연 론칭 】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계적 수준의 하이레벨 공연들도 올해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41일 포시즌스가든에서 그랜드 오픈하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The Guardians of Light)'은 에버랜드가 그동안의 멀티미디어쇼 노하우를 집대성해 국내외 최정상 연출진과 함께 제작한 야간 메인 공연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등 국가 규모 행사의 연출을 두루 맡아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 배우 이상윤, 체코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단 등이 공연 음악과 나레이션을 담당하는 등 참여 아티스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기존 멀티미디어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형 드론을 활용한 캐릭터 연출과 퍼포먼스가 새롭게 추가되고 신비로운 가든 라이팅 연출이 더해져 수천발의 불꽃과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야외 공연을 에버랜드 고객 누구나 매일 밤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펑크 스타일로 재해석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앤프렌즈가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약 20분간 펼쳐지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과 함께 캐릭터 연기자들이 7년만에 멀티미디어쇼에 다시 등장해 새롭게 조성된 중앙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등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약 1천석 규모의 에버랜드 대형 극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유일의 월드클래스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41일부터 매일 2회씩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캐나다 글로벌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Éloize)'와의 협업을 통해 태양의 서커스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곡예 디자이너, 서커스 코치 등이 다수 방한해 직접 연출을 담당했으며, 태양의 서커스 등 글로벌 공연단과 예술 대학 출신 아티스트 20여 명이 출연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신비로운 고니와 정령에 이끌려 마법세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이엘'의 이야기를 따라 곡예, 아크로바틱, 댄스,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레벨 공연이 약 40분간 이어지며, 컨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7종의 수준높은 서커스가 펼쳐질 때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4K 해상도의 파나소닉 PT-RQ35K 프로젝터를 사용해 실감나는 영상을 선보이고, 하늘을 나는 고니 퍼펫(인형), 움직이는 배 등 새로운 무대장치와 연출효과를 강화해 공연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서커스 공연 오픈을 기념해 4월에는 캐나다 대표 항공사 에어캐나다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행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튤립축제는 120만송이 봄꽃이 가득한 화사한 정원은 물론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세계적 수준의 신규 공연들까지 봄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봄날의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꽃샘추위 뚫고 찾아왔나 봄"… 에버랜드 튤립축제 20일 개막

튤립축제 개막을 열흘 앞둔 10일 오전, 에버랜드 인근 식물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축제 현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튤립들의 상태를 살펴보며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튤립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중"이라며 "특히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이큐브스쿨' 멤버 모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어린이 대상 동식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이큐브스쿨(E³School)' 2026년 멤버 모집을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이큐브스쿨은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즐겁게 체험(Enjoyment)하고 깊이 있게 탐구(Exploration)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Enrichment)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이큐브스쿨은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가입해 활동했으며,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 개념을 몸으로 익히고, 주키퍼, 수의사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직업 프로그램까지 체험할 수 있어 인기를 끌어왔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매월 새로운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이 늘 새로워한다", "집에와서 오늘 배운 내용을 술술 말하고, 스스로 복습도 열심히 한다" 등 입소문이 나며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2년 연속으로 이큐브스쿨 활동을 한 경기도 성남시 박모군(11) "에버랜드에서 먼저 만나봤던 동물들이 학교 수업 중에 나오니까 신나고 재밌었다" "올해는 동생도 함께 하면 더 즐거울 것 같아 같이 가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업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탐구하는 활동이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핵심 개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큐브스쿨과 교과 과정의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해 가고 있다.

 

이큐브스쿨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큐브키즈'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을 위한 '이큐브에코'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부터 2027 2월까지 운영된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동식물 분류, 생물다양성, 공생 등 교과 과정에 포함된 8가지 핵심 개념을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진화 주제에서는 기린, 코끼리 등 야생동물과 양치식물이 여러 세대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관찰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며 진화 개념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0년 뒤 미래 생명과학자들에게 보내는 비밀 탐사 노트'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동식물을 연구하고 관찰한 기록을 미래에 전달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부여해 프로그램 전 과정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로 진행되는 탐구 수업 뿐만 아니라 스피드웨이, 포레스트 캠프 등 에버랜드 단지 내 체험 인프라와 연계되는 원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전 국릭과천과학관 관장)'공룡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이큐브스쿨 전용 가방과 모자, 키링 등 웰컴키트를 선물하며 에버랜드 정기권 할인 쿠폰, 솜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횟수에 따라 수료 인증서와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동식물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큐브스쿨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큐브스쿨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시간 일찍 입장해 대기없이 사파리 즐겨요" 에버랜드, 정기권 혜택 강화된 '팀 에버랜드' 멤버십 4월 론칭

에버랜드 정기권(옛 연간회원) 고객들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대기하지 않고 일반 고객보다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정기권 고객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4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팀 에버랜드 멤버십은 에버랜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버랜드와 고객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버랜드의 일상을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65스탠다드를 비롯해 베이비, 시니어, 가든패스 등 에버랜드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65 정기권 고객들은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이 자동 적용돼 에버랜드를 먼저 이용하고, 매월 다양한 쿠폰을 골라 받으며, 에버랜드 직원 체험을 해보는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팀 에버랜드 멤버십 회원은 '얼리 파크인(Early Park-in)' 혜택을 받아 일반 고객보다 빠른 오전 9시부터 전용 게이트로 입장해 운영시간을 앞당긴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 인기 시설들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얼리 파크인 혜택은 봄(4~6), 가을(9~11) 등 에버랜드가 가장 붐비는 시즌 이용할 수 있어 더 큰 가치를 선사한다.

 

또 다른 혜택인 '위픽(We Pick)'은 팀 에버랜드 멤버들에게 부여되는 스페셜 선물로, 지정된 쿠폰 중 하나를 고객들이 매월 한 번씩 골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퍼레이드 전용 관람존 이용, 서커스 공연 전용 좌석 지정권, 음료 교환권, 굿즈 할인권을 비롯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위픽 쿠폰이 마련돼 있어 방문 목적과 일정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원팀 인사이드(One-team Inside)'는 팀 에버랜드 멤버들이 에버랜드 직원이 되어보는 참여형 이벤트다.

 

예를 들어,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로 변신해 춤을 배우고 고객들에게 동작을 선보이거나, 식사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에버밥' 구내식당을 이용해보는 등 에버랜드 직원들의 하루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원팀 인사이드 혜택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일정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팀 에버랜드 고객들에게는 멤버십 포토카드와 전용 QR 코드가 새겨진 목걸이를 제공해 편리한 파크 입장과 솜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365 정기권 외 다른 권종의 정기권 고객들도 잔여 기간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365 정기권으로 전환돼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신규 가입하면 내년 3월말까지 365 정기권 혜택을 연장해 이용할 수 있는 팀 에버랜드 얼리버드 이벤트도 특별 진행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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