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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97건)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0. 20.

근심걱정 1도 없는 찐 무념무상 아기판다 모음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걱정 없는 아기판다 바라보면

나도 평-안해지는 기분😊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EVERLAND TV/랜선투어 2020. 10. 19.

할로윈 특별판 멀티미디어 맵핑 쇼 대공개! | 에버랜드 고스트 맨션 랜선공연




겁도 없이 마법의 책을 훔쳐 가다니?

꼬마 유령! 거기 멈춰랏!👻📖

에버랜드 할로윈st 멀티미디어 맵핑 쇼

#고스트맨션 집에서 관람하기📺


#에버랜드 #랜선투어 #고스트맨션




EVERLAND TV/랜선투어 2020. 10. 17.

에버랜드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1인칭 시점 랜선체험 full ver.




괴생명체의 소리가 들리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사사삭..😖

무시무시한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feat. OCN 써치)


#에버랜드 #호러아마존익스프레스

#랜선투어 #아마존익스프레스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0. 16.

비글미 넘쳐버린 생후 80일차 아기판다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우리 애긔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

라고 했더니 지구가 일어나서🌏

태양계 순서 바뀌었잖아요🤣


#에버랜드 #판다로그 #아기판다 #BabyPanda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가을 정취 만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근 야외 숲 속에 새롭게 조성한 '포레스트 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가을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명품 숲인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에코파크 개념과 연계된 약 90,000㎡(27,000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대자연 속 34만 여 나무와 초화류가 사계절 최고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앙을 둘러싼 약 1,100㎡(330평) 규모의 연못에서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장군, 물방개 등 신기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망이 탁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드넓은 자연 속에서 계절감을 제대로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현재 구절초,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꽃이 만발하고 단풍, 은행 등이 붉게 물들어 가는 포레스트 캠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인기! 평일 확대 운영 】

 

먼저 지난 7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운영 초기에는 주말에만 진행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현재 10월말까지 매일 확대 운영 중이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에서는 햇빛이 가리워진 잔디 위에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지급된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동물을 데려와 생태 특징을 설명해주는 '애니멀톡'과 액자 만들기 체험 등도 펼쳐져 체험 요소가 풍성하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구성에 따라 포레스트 캠프만 이용하거나,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과 우선탑승권 등이 포함된 알뜰 패키지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숙박시설인 홈브리지에 머무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개장 전에 포레스트 캠프를 먼저 입장해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굿모닝 네이처 패키지'도 지난 9월말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11월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되는 포레스트 캠프 산책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의 싱그러운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고 샌드위치, 음료 등이 구성된 브런치 세트도 제공된다.

 

☞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자세히 보기 (Click!)

 

 

【 트레킹, 명상, 음악회 등 우리만의 추억 만들기 】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포레스트 캠프에서 다양한 문화, 레저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포레스트 캠프는 1천 여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야외 공연장이 마련돼 있고 트레킹, 명상, 요가, 음악회,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GWP(Great Work Place) 행사나 기업 발표회 등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지난해부터 일부 단체에게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해오고 있는데 참석자들은 숲 속에서 우리만을 위해 진행된 익스클루시브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호평을 보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BMW그룹이 뉴미니 컨트리맨의 세계 최초 공개행사 장소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를 선정하고, 생방송으로 현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컨텐츠 그룹장은 "포레스트 캠프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 생태 보존과 관람 편의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이 공간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레저 트렌드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레스트 캠프는 물론 더 숲 신원리, 스피드웨이 등 단지 내 인프라들이 연계된 새로운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기판다 다이어리] 12화. 아랫니가 짜잔! 이가 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판다아빠 강철원입니다.


요즘 부쩍 우리 아기 판다의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어요.


아마 저만 느낀 건 아닐걸요?^^


주변 사람들에게 입이 닳도록 자랑하고 싶은 우리 예쁜 아기 판다 좀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모 삼촌들~! >


눈빛도 똘망똘망~ 너무나 귀엽지요? 


갓 태어났을 때와 비교하면 변화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 아기 판다는 매일매일이 새롭답니다. 


< 인생 2회차 눈빛?ㅎㅎ >


아기판다의 몸무게는 어느덧 4kg를 넘었고 키도 50cm가 넘었어요.


귀, 눈, 앞발, 뒷발 등이 엄마아빠처럼 까매졌지만 단 한 군데! 비강(코)은 덜 까매졌다고 했었는데 비강도 조금씩 까매지고 있어요.


< 사육사 할아버지만 찍을 수 있는 심쿵 각도ㅎㅎ >


그리고 지난 8일 건강검진에서는 아랫쪽 송곳니 2개가 앙증맞게 나온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이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이제 윗쪽 송곳니, 어금니, 앞니 등의 순으로 이가 나기 시작할 거예요.


< 공주님 송곳니 좀 보여주세요~ >


사람도 갓 태어났을 때보다 살이 조금 오르고 포동포동해지면 더 예뻐지듯이, 아기판다도 매일매일이 더 예뻐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난 주 판다 공주의 근황을 소개해 드릴 때, 아기판다가 앞발에 힘을 주고 일어서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그 사이 앞발의 힘도 더 세졌어요. 


< 영차 영차! 아기 판다야 힘을 내~ >


앞발에 힘이 생기면 뒷발에도 조금씩 힘이 생기기 시작할테지요.


보통 다른 자이언트 판다들을 보면 100일 무렵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한두발 내딛는 경우가 있다고들 하네요.


우리 판다공주는 언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될지 궁금해요. 


걸음마 쯤이야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그저 건강하게만 잘 자라주면 됩니다.^^


< 아이고 예뻐라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


요즘은 일어서는 연습을 하다가 데구르르 구르는 경우도 많고요.


때론 연습하다 말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귀여운 모습들도 보여줍니다.


저만 보기엔 정말 너무 아까운 장면들인데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보니 좋네요.^^ 


차근차근 잘 커가고 있는 모습이 참 기특하지요?



아기판다는 엄마랑도 매일매일 깨볶으며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아기판다 100일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아기판다의 100일은 10월 28일이랍니다.


< 자는 모습도 꼭 닮은 모녀 >


그 날 아기 판다에게 여러분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을 선물로 주게 될텐데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 안녕! 




EVERLAND TV/판다와쏭 2020. 10. 13.

※전염주의※ 하품하는데 진심인 편인 아기판다 모음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이제 '가나다라마바사'가 아니라

'가나라마바'로 바뀌었대요..😮

하품쟁이 아기판다 너무 귀여워서

내 '사'랑 '다' 줬으니까😘


#에버랜드 #판다스틱베베 #아기판다 #BabyPanda



EVERLAND TV/랜선투어 2020. 10. 12.

가을가을한 분위기 맛집 산책길 랜선투어 |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Day&Night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이라 외쳤더니

아직 정말 나만 알아서 여유롭긴 한데

이젠 여러분도 좀 알았으면 좋겠고

나중에 한 번 와서 힐링했으면 좋겠고

뭐 암튼 여기 가을 분위기 난리났다구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랜선투어



판다할배피셜 아기판다 Q&A 2편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아기판다에 대한 모든 게 알고싶은

랜선이모삼툔들을 위해 아기판다 Q&A

2탄 만들어서 돌아옴🖤


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에버랜드 #판다로그 #아기판다 #BabyPanda

STORY/생생체험기 2020. 10. 8.

에버랜드에서 가을나들이를 즐기다

몇 년 동안 에버랜드를 다녀봤지만

가장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가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맘때쯤이면 할로윈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곳은

바로 주토피아입니다.



주토피아를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은

정문을 통과하고 나서

휴먼 스카이를 지나 왼편으로 내려가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주토피아를 찾아 내려가는 길은

숲으로 우거져 있으며

그 숲은 지금 가을로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주토피아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판다월드입니다.


판다월드에서는 자이언트 판다를

직접 볼 수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희귀종인 걸 생각하면

다른 동물원에서는 거의 못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판다월드에도 가을과 함께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요즘 판다월드에서 제일 핫한 아기 판다도

태어난 지 벌써 67일 되었습니다.




판다월드 내부에서 아기 판다 사진 보는 것도

아이들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아기 판다가

커다란 자이언트 판다로 자라나는 걸 생각해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엄마 판다와 아기판다는

아직 특별한 보금자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볼 수는 없습니다.

계속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합니다.




현재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아기 판다 이름 짓기 투표이벤트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100일이 되니

소중한 이름이 필요하겠습니다.



https://bit.ly/3d6kySI


대신 아빠 판다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난간에 매달려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합니다.


주변에 심어둔 코키아가

가을로 향해 감을 알려줍니다.




레서판다도 가을 타는지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보면 제일 활발하였는데

이날만큼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는

자이언트판다 뿐만 아니라

보기 힘든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황금머리사자 타마린과

황금원숭이가 그렇습니다.


브라질 아마존 일부지역에서 서식하는

타마린은 야생에 최대 1만여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황금원숭이는 손오공의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3대 희귀 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보기 귀한 동물입니다.




다른 원숭이 종류인 침팬지와

원숭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주변의 억새들도

많이 자라나 가을스러웠습니다.





다음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버드 파라다이스로 새들의 낙원과 같은 곳입니다.


먼저 흰색 올빼미부터

만나게 되었습니다.


해리 포터를 본 아이들이라면

올빼미를 보는 순간 와~ 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우아한 자태의 흰 큰 고니도 눈길을 끕니다.


큰 고니 한 쌍도 늦둥이를 봤다고 하니

새끼 고니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버드 파라다이스에서 제일 인기 있는 새는

플라밍고 일 것 같습니다.


우아한 춤을 추듯이 동작하는 플라밍고를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이 바로 눈앞에서

한국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타이거 밸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야생 한국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마 호랑이가 입에 물고 옮겨 주었는데

벌써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둘이 친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장난치는 모습이

꼭 우리집 남매 아이들 같기도 합니다.


동물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에버랜드 주토피아의 즐거움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숲속 동물원 뿌빠 타운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뿌빠타운으로 향하면서

줄타기 하는 원숭이들과 큰 부리 앵무새를

만났습니다.




정말 움직이지 않는 나무늘보도 있으며

반대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라쿤 가족도 있습니다.




너무나 느긋하게 풀을 뜯어 먹는 거북이와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프레디독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주토피아입니다.




낮에 오면 자는 모습을 보여주던 사막 여우였는데

선선해진 날씨 덕에 낮에도 활동량이 많아진 걸까요 ?


여러 마리가 깨어 있었습니다.


큰 귀의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한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마침 카피바라의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뿌빠타운에서는 동물들 바로 옆에서

관찰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카피바라는 바로 옆에서 쓱 지나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아이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작은 캥거루인 왈라비도

반갑다고 인사를 해줍니다.


바로 눈앞에서 캥거루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젠 멋진 구름이 펼쳐지는

가을 하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라면

에버랜드 주토피아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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