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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쥐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건)

STORY/생생체험기 2020. 2. 20.

새학년 새학기 입학준비물, 에버랜드에서 준비해보자


3월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

그리고 떨림이 함께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준비하고,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그리고 사회초년생분들까지요


저는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및

다양한 준비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데요,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입학준비물 위주로 보여드릴까 해요.




유아들부터 초등학교 등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연필, 볼펜, 색연필 등의 필기구는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준비물일텐데요.


에버랜드내에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고르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ㅎㅎ

그만큼 예쁜 게 많거든요.


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가서

맘에 드는 터치펜&볼펜을 발견했어요.

만지기만 해도 어지나 포근하던지요.

아주 폭~ 빠지고 왔답니다.



눌러도 쓸때도 빛이난다 라이팅펜~

이런 펜이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제품이었어요.

가격도 5천원이라 크게 부담되지도 않고요.




포스트잇이며 색인지, 연필꽂이가 

하나의 박스로 구성된 세트는

에버랜드에서 처음 보았거든요.


안 그래도 정리가 잘 안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요거 하나면 책상 위를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마트에서도 학용품을 판매하지만

직접 비닐을 뜯어볼 수가 없어서

보이는 부분만 보고 사게 되잖아요.


그렇데 이곳에서는 이렇게

각각의 샘플이 아예 모여 있어서

직접 내부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좋더라고요.


직접 안쪽까지 보고 구매를 하게 되니,

실패할 확률도 확 낮아지구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이렇게 만나볼 수 있다니…

위클리 플레너와 수첩, 다이어리, 노트, 스케치북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그런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생이 되어 입학을 해서

입학식날 가보면,

꼭 겹치는 가방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나 유치원, 어린이집은

모두가 같으니 말 다했죠.

저희도 어렸을 때 애들이 몇번이나 바꿔오고 그랬거든요.


그럴 때는 친구들이 헷갈리지 않게

열쇠고리를 걸어주면 좋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다양하게 있어서

친구들이 직접 고르게 해주면 더 좋겠죠?

더 애정하고 내 물건을 챙기기도 할거니까요.




요즘은 학교에서 철제필통은

떨어뜨리면 소리가 시끄럽기 때문에

천으로 된 필통을 사오라고 하시거든요.


보드랍고 포근한 재질로 되어 있으면서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느낌을 주는 

귀여운 필통도 보이고요.



깔끔하게 천으로 되어 있는 필통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요런 스타일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좋아하겠다 싶어요.




에버랜드 MD샵에 가면 꼭 만져보게 되는 친구들이에요.

너무 보드랍고 폭신해서 기분까지 좋아지거든요.

저 고등학교때 추억도 돋게 하고^^


당시에 잠이 부족하니 작은 쿠션 같은 거 사서

쉬는 시간이나 짬이 나면 

책상에 엎드려서 자곤 했던…


그때 이런게 있었다면

더 애정해줬을텐데 싶은 거 있죠 ㅎㅎ



방학동안 발이 쑥 자라버린 친구들에게

새 양말도 준비해줘야하지 않겠어요?

디자인이 예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의

양말도 구입하실 수 있어요.




요건 뭘까요?

바로 펜꽂이 랍니다.

이건 물과 기름으로 되어 있는데

위 아래로 움직이면 오묘한 기분이 들어요.


색상도 다양한데, 푸른 계열이라

꼭 바다가 출렁거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님들이 핸드폰을 장만해주시잖아요.


그럴 때 넣고 다니면 좋을

미니 크로스백도 다양하게 보인답니다.


가방에 넣게 되면 빼고 꺼내고 불편한데

이렇게 크로스로 메고 다니면 친구들이

쉽게 핸드폰을 넣고 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용돈을 넣고 다닐 수 있는 동전지갑도

완전 귀!요!미!

(이건 제가 갖고 싶더라고요 ㅎㅎㅎㅎ)



한쪽에는 스티커 굿즈 기계도 보였는데요.

새학기가 되면 꼭 필요한

네임스티커도 제작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노트 등

붙여야 할 일이 많아서 꼭 준비하셔야 하는

입학준비물 중 하나인데요.


귀여운 동물 모양을 선택하여 

함께 인쇄할 수 있어서 더 인기라죠.






이 외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하고 돌아왔는데요.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도 즐기고

새학년 새학기 입학준비물까지 준비해보세요.

떨리는 3월이 더 기다려지지 않을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2. 11.

에버랜드 MD샵 온라인 나들이!



안녕하세요! 오늘 기사에서는

에버랜드 MD샵(상품점) 온라인 나들이를

나서보려고 해요~

 

2020년 새해를 맞이해 나온

다양하고 귀여운 MD상품들,

지금 바로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우선, 에버랜드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MD샵인

‘라시언 메모리엄’ 먼저 살펴볼까요?

 

물론, 이 곳에만 MD샵이 있는 건 아니고,

파크 곳곳에 다른 MD샵들도

위치해 있답니다!


*에버랜드 어플을 이용하면

다른 곳들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라시언 메모리엄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서는

다양한 머리띠를 팔고 있네요!


벌써 봄 신상 머리띠가 나왔나 봐요,

알록달록한 색이 예쁘네요!



곧 시작될 튤립축제에서 쓰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쓰기에도

너무 귀엽고요.



화환을 대신하는 머리띠!

 

개인적으로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생각한 신상 머리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졸업, 입학시즌에 딱 맞는

앙증맞은 머리띠라 저도 사고 싶어졌어요.

저걸 쓰면 인간 화환이 될 수 있겠죠?



그 옆에는 장갑도 판매하고 있네요!

정말 없는 게 없는 에버랜드…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겠어요:)



드디어 라시언 메모리엄 안으로 들어왔는데,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마스크가 보여요.

 

추운 날씨,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도

놀 땐 제대로 놀아야 하잖아요!

 

마스크를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을 때,

에버랜드에서 구매하면 되니 편리하고 좋아요.

에버랜드의 센스와 배려가 보이네요:)



마스크의 종류는

일회용과 일회용이 아닌 것, 어린이용 등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처음 보는 유기농 마스크나

신슬레이트 마스크도 있네요!



또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미세먼지/황사 마스크도 있었어요.

 


안쪽에도 더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아래에 핫팩과 핫팩 파우치도 판매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 용으로 나온

작은 사이즈의 캐릭터 마스크는

저희 조카들에게 하나씩 사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디자인이었어요.

 

에버랜드에 온 걸 기념해서

하나씩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회용이 아니라 더 오래 쓸수 있으니까요:)



아예 처음 보는 마스크도 있었는데,

100퍼센트 유기농 천으로 만든

부드러워 보이는 마스크였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가 있다니,

가져오는 걸 깜빡했더라도 걱정 없겠네요!



이왕 들어온 거

마스크만 보기에는 너무 아쉽죠!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친구들도

소개 해 드릴게요.



2020년 쥐띠 해를 맞이해 

에버랜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엣쥐와 치즈군’!



머리띠를 빼놓을 수 없죠,

엣쥐만큼이나 깜찍해질 수 있는

머리띠도 있고,




깜찍한 쥐 친구들이

대롱대롱 매달린 것도 있어요.

 

머리위에 살포시 올라간

조그만 치즈가 포인트네요:)



말랑말랑한 촉감의

빅헤드 모자도 빼놓을 수 없죠,

 

빅헤드 모자는 에버랜드 온 기분 내기에도

좋고, 특히나 추울 때 쓰면

따듯해서 아주 좋답니다.



머리띠와 모자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밖에서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있어요!

 

엣쥐와 치즈군이 매달려 있는

귀여운 안대와 세안밴드네요:)




귀염둥이 엣쥐 가방도 있답니다.
이런 깜찍한 가방도
한 번쯤 매 보고 싶지 않나요?

어린 친구들이 매면
특히 더 귀여울 것 같아요.



조그만 인형과 키링도 판매하고 있어요!

아니, 이렇게 귀엽게 만들면

전부 다 사고 싶어지잖아요..?



요 치즈 모양 파우치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짜잔!

세상 귀여운 엣쥐 두 마리가

빼꼼 하고 들어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목배게도

엄청 말랑말랑하고, 귀엽고 편해보여서

하나 구매해도 실용적으로

잘 쓸 것 같았어요.



그 밖에도 담요와 쿠션까지 있네요!

학창시절에 에버랜드 쿠션이

완전 인싸템이었던 기억이 나요.


쉬는 시간에 베고 자면

그렇게 잠이 잘 오기도 하고

귀여워서 너도나도 만져보고 싶어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치즈군 모자도 있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한 명은 엣쥐, 한 명은

치즈군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면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바로 옆에서 또 저의

시선을 빼앗아버린 깜찍한 친구들!

이번에는 알파카 캐릭터도 나왔네요!



날 데려가라는 듯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는

알파카 친구들

ㅠㅠ



더 작은 사이즈의
키링도 있어요!
윽, 역시나 귀엽네요ㅠㅠ



폭신폭신 부드러워 보이는

알파카 빅헤드 모자도

지금 딱 쓰기 좋답니다.

 

빨간 리본이 포인트라

더 귀여워요!



결국 저는 라마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공격에 이기지 못하고

작은 인형을 데려와 버렸습니다:)


볼수록 더 귀엽네요!

에버랜드의 MD상품은

언제나 귀엽지만

이번에 나온 친구들은

특히나 더 귀여운 것 같아요.



귀여운 캐릭터 상품 뿐만 아니라
마스크, 핫팩, 장갑 등
필요한 건 다 있는 에버랜드로
여러분도 놀러 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2. 5.

2020년 에버랜드 신상 머리띠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0년 첫 일출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월이에요... 시간이 너무 빠르죠?!


정말 한 살 더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어른들 말씀 실감이 나지 뭐예요ㅎㅎㅎ



오늘은 제가 2020년 쥐띠 해를 맞이해

에버랜드에 새롭게 등장한 2020년 new!

따끈따끈한 신상 MD 상품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까요~?



 *저는 정문 쪽의 그랜드 엠포리엄과 라시언 메모리엄 

매장을 이용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랜드 엠포리엄 매장도 쥐띠해를 맞이해

새롭게 단장했네요. ㅎㅎ


전 MD 구경도 좋지만 매 시즌마다 새롭게 바뀌는

그랜드 엠포리엄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한눈에 봐도 많은 종류의 상품들이

출시됐네요~

함께 하나씩 살펴보시죠!


1. 머리띠 (헤어밴드)




에버랜드에 왔다면 필수로 사야 하는 머리띠!

2020년을 맞이해 쥐띠 해를 기념하는 머리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상 머리띠들이 나왔어요!



1) 엣쥐 스프링 헤어밴드



대롱대롱 스프링에 고정되어

움직일 때마다 엣쥐 친구들이

귀엽게 움직이는 머리띠예요.



머리에 귀여운 친구들을 얹고

누비는 에버랜드!

귀여움도 두 배가 돼버렸네요~



2) 엣쥐 치즈 헤어밴드




귀여운 치즈군이 올라간

쥐 모양 머리띠도 있네요.



3) 플라워 스프링 헤어밴드



이거 보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라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어요.ㅎㅎㅎ


벌써 봄이 온 느낌이 물씬!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얘도 스프링이 들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기까지 한답니다. ㅎㅎ



4) 튤립 스프링 헤어밴드



얼른 봄이 와서,

튤립축제 때 착용하면 좋겠어요.



색을 다르게 선택해 

커플로 착용해도 정말 귀여울 거 같죠?



5) 레인보우 플라워 빅 헤어밴드



알록달록한 무지개 빛깔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헤어밴드예요.


작년에 히트였던 인간화환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네요.

너무 눈에 띄는 것 같다고요?


뭐 어때요!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어요.ㅎㅎ



6) 벚꽃 플라워 빅 헤어밴드



플라워 빅 헤드밴드도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얘는 다른 버전인

벚꽃 플라워 빅 헤어밴드예요.


이건 센스 있는 글귀도 써져 있네요.ㅎㅎ



2. 빅헤드 모자



에버랜드의 명실상부 최고 핫아이템!

빅헤드 모자들도 새롭게 출시됐어요.


빅헤드 모자는 귀엽기도 귀엽지만,

겨울에는 체온 보호까지 덤으로 돼서

더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물론, 여름 빅헤드 모자는

메쉬 소재로 되어있어서 통풍도 잘되고

또 그 나름의 쓰임새가 좋더라고요.)


물론 파티 소품으로도

빅헤드모자 하나면 인싸는 내 차지!



1) 치즈군 빅헤드 모자



살짝 베어 문 듯한 디자인이

포인트인 빅헤드 모자예요.


아니 이제 치즈까지 이렇게

귀여운 게 말이 됩니까..ㅎㅎ



2) 엣쥐 빅헤드 모자



귀여운 엣쥐 얼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빅헤드 모자가 출시됐네요.



3) 레서판다 축하 케이크 모자



생일파티 때 사용하기

정말 좋을 거 같은 주인공 모자!

레서판다 생일축하 모자가 출시됐어요!


사계절 언제든 사용해도

다 어울리게 무난한 색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내가 바로 오늘 생일 주인공이

바로 나라고 존재감이 뿜뿜!!

아니면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로 줘도 좋겠죠?



3. 가방


1) 엣쥐 봉제 크로스백



어린 친구들은 쉽게 물건을 잃어버리기 마련인데

이렇게 귀여운 가방에 소지품을 넣어준다면 안심되겠죠?!


더군다나 가방 자체가 푹신해서 무겁지 않아

어린 친구들이 메고 다니기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캐스트들도 많이들 메고

다니는데 이질감이 전혀 없이 그저 귀여움!



2) 엣쥐 봉제 백팩


위의 크로스백이

간단한 소지품을 들고 다니기 좋다면

이 아이는!?






이 백팩은 수납공간이 넉넉해 여러 가지 물건을 넣고

다니기 정말 좋을 거 같더라고요. ㅎㅎ



4. 키링



1) 엣쥐 치즈 안에 쏙 봉제 키홀더


이름 그대로 엣쥐가 치즈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키링이에요!

가방에 달고 다니면 귀여울 것 같아요~



5. 인형


1) 엣쥐 치즈 바구니 쏙 인형



이름 그대로 치즈 바구니에

미니 사이즈의 엣쥐가 쏙

들어가 있는 인형이에요.



2) 엣쥐 말랑 낮잠 쿠션



포동포동한 볼살이 너무 귀여운 인형이에요.

기대어 있으면 자동으로 잠이 스르륵 들 것 같이

엄청나게 쫀득쫀득 말랑말랑

푹신푹신해요. ㅎㅎ



6. 기타


이번에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MD 상품을 소개해드릴게요.



1) 엣쥐 수면 안대



빛이 밝으면 잠을 잘 못 주무시는 분들은

안대가 필수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나 귀여운

디자인의 안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2) 엣쥐 샤워밴드



특히 여자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화장은 하는 거보다 지우는 게

더 귀찮잖아요. ㅎㅎ


간단하게 세수하려 해도 계속

흘러내리는 앞머리 때문에

옷까지 젖는 경우도 십상이죠~


그럴 때 이렇게 귀여운 헤어밴드를

착용하면 물이 머리에 젖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정말 좋겠죠?!



3) 엣쥐 치즈 말랑 목쿠션



장거리 여행의 필수품인 목베개!

엣쥐 치즈 말랑 목쿠션이에요.


공항에서 인싸 되는 건 한순간

저는 여행도 좋지만 이런 여행용품만 구매해도

괜히 설레더라고요. ㅎㅎ

하나 장만해두면 자주 쓰이니 추천합니다!



4) LED 캔들 디퓨져



캔들이 자존감 향상에 도움 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인 거 아셨나요?

실제로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저녁에 샤워 후에 캔들에 불을 켜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하더라고요.


또 이 캔들은 스위치를 켜면

불도 켜진다고 해요.

반짝반짝 은은한 게 너무 예쁠 거 같네요.


향은 두 가지로,

사막여우는 코튼향 토끼는 로즈향이에요.



5) 엣쥐 페이스 봉제 필통



필통을 장만해야 한다면 이 엣쥐 페이스 필통은 어떤가요?

필통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파우치로도 사용 가능해요.


7. 담요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담요예요.


겨울나기 필수품인 담요!

재질이 수면잠옷 같은 재질이라 되게 

부드럽고 따듯하더라고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에게

정말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특히나 생각보다 얇게 입고 와서

아차 싶을 때 요거 하나 사서

두르고 있으면 훨씬 달라요!


올해도 살 거 많은 에버랜드! 

여러분들은 새해 다짐을 어느 정도 실천하셨나요?!


올 2020년 한 해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꼭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기사 마치겠습니다. ㅎㅎ





STORY/생생체험기 2020. 1. 29.

2020 경자년 에버랜드 엣쥐 MD와 함께해요

2020년 경자년은 쥐의 해!

바로 저희 해라지요.

제가 쥐띠거든요. ㅎㅎ


그래서 더욱 반가운 쥐의 해!

요즘은 어딜 가든 쥐 캐릭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에서도 새로운 NEW 캐릭터

에버랜드 + 쥐

‘엣쥐’가 탄생되었다고 해요~


오~ 이거 누가 이름을 지운 건지..

완전 센스쟁이!

엣쥐! 엣쥐! 에취에취~ㅋ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정말 귀여운 이름이네요.


오늘은 새롭게 탄생한

에버랜드 엣쥐 MD 상품들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날씨가 추울 때는 전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글로벌페어 상품샵

라시언 메모리엄을 통해 그랜드 엠포리엄으로

이동하고는 하는데요.




추위도 잊고~ 또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가방 등 다양한 MD 상품들을 볼 수 있기에

눈도 즐거운 시간이에요.


상품샵들이 쭉 이어져 있다 보니

매장도 매우 넓어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답니다.



상품샵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아주 화려하게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귀욤귀욤~ 엣쥐가 마치

우리들을 맞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쥐와 치즈의 만남

“엣쥐와 치즈군”



정말 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올망졸망 귀여운지..

맘 같아선 죄다 우리 집으로

데려오고 싶더라고요.



엣쥐 가방, 인형, 헤어밴드, 안대 등등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한데요.



우리 딸의 선택을 받은 건

엣쥐 봉제 백팩!



귀욤귀욤한 건 물론이고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기까지 한 백팩이랍니다~


엣쥐가 치즈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



백팩보다 조금 작은 크로스백도 있어요.

엣쥐가 메고 있는 노란 치즈 가방에

립글로스나 카드 같은 작은 소품을

넣어 보관할 수 있지요.


크로스백은 수납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작은 소품은 충분히 넣을 수 있기에

아이들 가방으로 딱인 것 같아요.


귀여운 엣쥐 가방을 메고 나가면

어딜 가든 시선집중을 받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말랑말랑 쿠션!!




앞뒤 얼굴이 다른 반전매력을 가진

페이스 말랑 쿠션과

요리 봐도 저리 봐도 어떤 각도로 봐도 귀여운

동글동글 엣쥐 말랑 쿠션,

말랑말랑 쫀득쫀득 낮잠을 불러 일으키는

말랑 낮잠 쿠션 등이 있어요.



무얼 살까 고민고민 하다

두 손을 쏙~ 집어넣을 수 있는

따뜻하기까지 한

말랑 낮잠 쿠션을 선택했지요.


품 안에 안고 있으면

정말 잠이 솔솔~ 쏟아져요.



말랑 쿠션은 촉감이 너무나 좋아

아이들 애착인형으로도 최고랍니다.


촉감이 정말 최고라 베개로

사용하기도 정말 좋아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런

 파티 말랑 인형.


깜찍한 고깔모자를 쓰고

달콤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엣쥐 인형은

아이들 생일선물은 물론,

생일파티 소품으로도 제격인 듯 싶어요.


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다음에 가면 두개 다 사오려고요.


아이들 생일파티 할 때마다

요것만 있으면 따로 소품 준비 안 해도

될 것 같아 두가지 컬러 다 사두려고요. ㅎㅎ



컵케이크 위에 엣쥐가 쏘옥 들어가 있는

컵케이크 인형도 욕심나요.


머리 위에 올려진 체리장식까지

넘넘 귀여울 따름이랍니다.


생일케이크 선물 대신

깜찍한 컵케이크 인형도 좋을 것 같아요~



뭐니뭐니해도 에버랜드 MD 상품 중 대세는

바로 빅헤드 모자가 아닐까란 생각이..


아이들은 괜찮지만 어른들은 사실

이렇게 커다란 모자를 쓰고 

나갈만한 곳이 없잖아요. 

에버랜드 왔을 때 도전해보는 거죠!!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비쥬얼~ ㅋㅋ


귀여운 햄스터 엣쥐의 얼굴이

아주 깜찍깜찍하답니다.



말랑말랑 쭈욱쭈욱~ 늘어나는

볼과 귀.


그리고 살랑살랑 귀여운 꼬리.

붙였다 뗐다 쉽게 할 수 있는

치즈 찍찍이가 포인트라죠~~


머리 위에 끈도 달려있어

들고 다니기도 좋고요.



치즈군 빅헤드 모자도

에버랜드 최고의 인싸템!!


커플끼리 엣지와 치즈군 빅헤드 모자를

사이좋게 나눠쓰고 에버랜드를 누비며

2020년 경자년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추운 겨울 칼바람 걱정 없겠다.

말랑말랑 폭신폭신 부들부들 촉감에

기분까지 좋겠다!!

에버랜드 아니면 이걸 또 어디서 써보겠나요~



살짝 베어 문 치즈 디자인이 포인트!!

귀여운 손과 발이 안녕~ 하고

인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해요.



요거 하나만 걸치면 추위 뚝!

보들보들 촉감과 함께

따뜻함까지 선사하는 담요도 있고요.



편안하게 목에 두를 수 있는

말랑 목쿠션도 있지요.


부드러운 소재다 보니

폭신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그러한 목쿠션이에요.



꿀잠 보장해주는 수면안대



치즈 안에 쏙~ 들어가있는 키홀더와

여기저기 수납 공간이 많아

실용적인 새학기 필수품 필통도 있지요.



아기자기 올망졸망 키홀더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줄 선물 용도로

구입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커플템으로도 친구템으로도

인기있는 아이템이랍니다.



노란 치즈 바구니에

엣쥐들이 쏙 들어가 있는

치즈바구니 쏙 인형도 귀욤귀욤~



인형과 치즈바구니가 분리도 되기에

활용도가 더욱 높아요.

에버랜드 MD 상품들은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실용성, 활용성까지 좋다보니

자꾸 찾게 될 수 밖에 없네요.



스마트폰 터치봉까지~

정말 없는 게 없죠? ㅎㅎ




엄마는 엣쥐 홀릭이건만~

우리 딸은 여전한 유니콘 사랑! ㅋㅋ




엣쥐 외에도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가득하니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기 바래요.



곧 다가올 봄의 기운도

벌써 느껴지는 걸요~



꾀 많은 쥐~

부지런함은 물론, 복까지

불러온다고 하는데요.



2020년 경자년에는

에버랜드에서 엣쥐도 만나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MD샵으로 달려갈 준비 되셨다면

지금 바로 에버랜드로 출발하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 21.

쥐띠딸과 함께 에버랜드 MD상품 엣쥐와 치즈군 득템해보까?


2020년 경자년이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월도 채 반이 남지 않았어요.


올해는 더 뜻깊은 해인 이유는,

저희집에 쥐띠 가족이 한 명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저희집 첫째 13살이 된 아들이

바로 찍찍이띠 ㅋㅋㅋㅋ


꼭 구입하지 않아도 항상 들리게 되는

방앗간 같은 에버랜드 MD샵!

이번에는 새로운 MD상품들을 보기 위해서

신나는 시간 보내보았어요.



아들에게 직접 어떤 MD상품들이 마음에 드는지

둘러보라고 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사준다는 말은 안했거든요.


사실 내심, 아들이 쥐띠이기도 하니까

기념으로 하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사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내년이면 이제 중학생이 되니

초딩의 마지막해라고 볼 수 있기에

마지막 귀여운(?)모습을 담고자

빅헤드를 써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색해하는 녀석~



그 다음으로 어딜가나 봤더니만

인형 쿠션으로 가는 거 있죠?

평소 보들보들한 촉감을 좋아하는데,

본능을 쫓아서 간듯해요. : )


참 이번에 쥐와 치즈가 올해의 MD상품인데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 엣쥐와 치즈군” 이라네요.

네이밍을 누가 지었나 모르겠지만

완전 센스있게 지으신듯~!!




추위를 많이 타기는 하지만,

유독 올 겨울은 눈도 잘 안오고,

덜 춥다보니 겨울같지가 않다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추워져서 에버랜드 갔더니

조금 더 찬기가 느껴지는 거 있죠?


단단히 입고 갔는데도 춥다면,

요 MD상품 어떤가요?


단추를 끼울수 있게도 되어 있어서

하나 걸치면 얼마나 따순지 몰라요~



새학기를 맞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

폭신폭신 귀요미 필통도 보이구요.




엄마가 엄청나게 탐내던 헤어밴드,

열쇠고리도 보이네요.


하나같이 어쩜 이리도 귀염귀염한지~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다는요.



부끄러워하는 아들내미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ㅋㅋ

에버랜드의 스테디셀러 빅헤드와

핸드 워머까지 장착해주었더니만

얼른 찍으라며…..


너!! 사춘기니 ㅋㅋㅋ

나중에 여자친구랑 오면

커플로 이러고 다닐 거면서 ㅎㅎ

빠르면 5년 정도로 내다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속 외침입니다^^




숙면을 도와줄 귀여운 안대도 있고요.

펭귄이 귀여운 엣쥐 옷을 입은 거 있죠?

이거야 말로 콜라보가 아니겠냐며 >..<

볼수록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웅…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어도 좋을 것 같고요.

파티할 때 두면 너무 좋겠죠?

아이들 생일 파티에 같이 두면 대박 귀여울듯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딸도 

이것저것 엣쥐와 치즈군 MD상품 보느라

여념이 없는데요.

귀여운 가방도 보이고,

포근한 목베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옆쪽으로 가니 엣쥐와 치즈군

MD상품들을 한데 다 모아 놓았더라고요.

이렇게 올망졸망 모여있으니,

꺄~~ 너무 사랑스러운 거 있죠?


일년 내내 인기가 좋은 머리띠도 있고,

어린이가 입고 돌아다니면

따뜻하고 귀여움 폭발할 수 있는

옷도 있으니 함께 구경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쥐띠 아들에게 안겨준 쿠션이에요.

뜻깊은 해인만큼 영원토록 함께할

친구가 하나 생긴거죠^^

평소 보들보들한 촉감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라며…



그리고 어머님 선물도 하나 구입했어요.

레서판다는 정말 안 귀여운게 없는듯 해요.

요건 주물럭인데요.


평소 어머니가 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마침 눈에 띄길래 

이번 아이들 둘이 용돈을 모아서

사서 드리기로 하고 구입해왔답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겠죠^^



2020년은 하얀 쥐의 해! 경자년이죠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어트랙션도 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저는 이번 주말 또 출동합니다 하하~~





2020년 쥐의 해 신상 잇템🐹 | 에버랜드 엣쥐 빅헤드모자



너는 엣쥐🐹 나는 치즈🧀

빅헤드모자 장착하고

둘이서 2020년 쥐의 해를 정복하자 찍


>> 겟하러 가기 https://bit.ly/384G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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