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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건)

집에서 쉰다고? 나 이렇게 재밌는데?🔥|#shorts #어트랙션

 

🎢 : 떨어질게
🌊 : 젖을게
⚡ : 준비할게
나 : 당장 갈게!!!!!!

심박수 𝗨𝗣! 텐션 올릴 준비 완료!

📍 T익스프레스 오늘 𝗢𝗣𝗘𝗡
📍 아마존익스프레스 2월 15일 토요일 𝗢𝗣𝗘𝗡
📍 썬더폴스 2월 21일 금요일 𝗢𝗣𝗘𝗡

에버랜드, 겨울잠에서 깨어난 '티익스프레스' 재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을 앞두고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순차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가 겨울잠에서 깨어 오는 2월 14일부터 재가동에 돌입한다.

티익스프레스는 약 3분 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56m 높이에서 77도 각도로 낙하하는 등 총 12번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어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지난해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나무(wood)와 스틸(steel) 트랙이 접목된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로 재탄생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을 앞두고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레일 위에서 볼트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열차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인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도 2월 15일과 21일부터 각각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원형 보트를 타고 58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헤쳐 나가는 익사이팅한 급류 체험을 선사하고, 썬더폴스에서는 약 6분간의 래프팅을 즐기며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낙하하는 백드롭(Back-drop) 등 짜릿한 급강하를 두 번이나 경험할 수 있다.

 

각 어트랙션별 오픈 일정과 운영 여부는 날씨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달 말까지 뱀띠해 특별 할인, 가족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들도 마련돼 있어 스릴 어트랙션 재가동 시기에 맞춰 에버랜드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고객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가 내달 3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아마존·썬더폴스, 에버랜드 급류 어트랙션 본격 운행

에버랜드 썬더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순차 가동한다.

 

막바지 겨울 한파가 물러가고 이번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탑승한 인기 놀이시설인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보트를 타고 58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즐길 수 있는 워터라이드 어트랙션이다.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특히 아마존 캐스트들이 대기동선에서 특유의 흥겨운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연출 서비스로 유명세를 타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익스프레스에 이어서 썬더폴스는 하루 뒤인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썬더폴스는 보트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며 급류타기와 급강하를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어트랙션이다.

 

약 6분간의 전체 탑승시간 동안 유속이 수시로 변하는 구불구불 수로를 따라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고, 2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까지 총 2번의 급강하 구간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썬더폴스

 

아마존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오픈함으로써 지난 1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나무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와 함께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시설들이 모두 운행하면서 에버랜드의 모든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겨울 운휴 기간 동안 어트랙션별 안전 및 시설 점검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짜릿한 체험을 제공한다.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확인하는 게 좋다.

 

에버랜드, 봄맞이 인기 어트랙션 재가동

성큼 다가온 봄을 앞두고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등 에버랜드의 대표 스릴·급류 어트랙션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본격 가동된다.





먼저 에버랜드 최고 인기시설인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 익스프레스'가 지난 18일 문을 연데 이어, 25일에는 보트를 타고 580미터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이로써 겨울 휴식을 취하던 놀이시설들이 모두 운행되면서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된다.


 

 

단,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겨울 운휴 기간 동안 각 어트랙션별 철저한 안전 점검 및 시설 보완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짜릿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한편 온(溫) 유수풀, 노천 스파 등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겨울 시즌을 마친 캐리비안 베이는 3월 2일부터 50여 일간 손님 편의시설 등을 재단장하고, 따뜻한 봄이 한창인 4월말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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