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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할로윈 감성 제대로!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미리보기



마녀의 마법으로 대변신!

할로윈을 앞두고 가을빛 가득 담은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에버랜드 #할로윈 #에버랜드조이풀위키드가든 #가을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7.

할로윈 분장하고 즐기는 에버랜드의 할로윈! (feat. 호세쿠엘보)


벌써 에버랜드에도 할로윈이 찾아왔어요!

부쩍 쌀쌀해진 요즘

에버랜드의 메인테마는 할로윈인데요~



할로윈 스탬프랠리에 이어

오늘은 에버랜드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

좀비 분장을 하고

에버랜드의 할로윈 즐기기 2탄을 준비해봤어요!




블러드시티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마담좀비 분장살롱”



에버랜드에 오기 전

좀비 분장을 하고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좀비 분장살롱으로!!



좀비 분장살롱은

블러드 시티 입구 맞은편에 있습니다.

사파리월드와도 인접해 있지요.


할로윈 시즌이라 그런지

좀비 분장살롱은 북적북적~

인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좀비 분장살롱에 들어가면

원하는 디자인을 결정하고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한 후

분장을 받을 수 있어요!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는

모든 도구를 소독, 살균해서 사용하지만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햇빛에 장시간 노출은 피하는게

좋다는 문구가 써있었으니 참고!


따라서!!

분장은 해질 무렵에 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분장을 하기 위해 기다리며 둘러본 대기실!

진짜 피는 아니었지만

해가 어스름히 지고, 날이 흐려서인지

괜히 으스스하더라구요!




무시무시한 좀비 분장을 하고 있는 캐스트에게

좀비 분장을 받는 귀여운 꼬마손님을 뒤따라



드디어 제 차례가 다가왔어요.

저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할리퀸!!

양갈래로…귀여운척….(?) 머릴를 질끈 묶어봅니다.



이렇게 진한 분장을 해 보는 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긴장됐지만!!

완벽하게 변신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 날의 인기스타 (캐스트 아님)

사실..이 분 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

저러구..빤히 쳐다보시니까는…….




공룡 인형 옷을 입고 온 친구 덕분에

빵빵 터졌던 날.

할리퀸 분장을 한 저와 공룡이 걸어다니니

모두들..저희가 직원인 줄 알더라구요ㅋㅋㅋㅋ





공룡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의

할로윈 포토스팟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사진도 찍었답니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온

귀여운 커플, 친구들

덕분에..고개를 돌릴 때마다

겁많은 저는…열심히 놀래야 했죠…




단체로 컨셉사진을 찍고 있던 고등학생들

친구들과 단체로 분장을 하고

할로윈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굉장히 재밌어 보였어요!





에버랜드 마담좀비 분장살롱 옆에는

호세쿠엘보 팝업스토어가 열려있어요!

그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룰렛을 돌려 에버랜드 인기 어트렉션 Q-Pass나

호세쿠엘보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호세쿠엘보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후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는 현장 이벤트도 있어서

그래서 저도 한번 참여해보기로 했지요!!


(아! 호세쿠엘보의 팝업스토어는

주말에만 운영된다고 하니

미리 시간체크는 필수겠죠?!)



호세쿠엘보의 고향인 멕시코에는

“죽은 자들의 날”이라는 명절이 있대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오고

또한 그들을 반기기 위해

성대한 축제를 여는 축제에요!


그래서인지 호세쿠엘보의 팝업스토어에도

죽은 자들의 날 축제처럼 꾸며두었더라구요.



드디어 차례가 되고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바 안으로 들어갔어요!



바에 들어와서 바라보는 풍경은

꽤 신기했어요!!





바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엄~~~청 간단했어요.


지거라는 칵테일 전용 계량 컵을

사용하는 것 말고는

정말 어려운 것이 1도 없었던 체험!!




지거를 이용해 호세쿠엘보를 계량해 붓고

얼음을 넣고!




토닉워터를 붓고 잘 섞어




라임을 뿌리고 빨대를 꽂아주면?!



곰손도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호세쿠엘보 칵테일!!




생애 처음 만들어본 칵테일이라

여기저기 자랑하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남겼어요!!



체험하는 귀여운 할로윈 레서판다 손님들!!

아주아주 쉬운 칵테일 만들기지만

친구와 함께 체험을 하는것도

추억을 남기기에는 너무너무 좋겠더라구요~



이렇게나 즐길거리가 많은

에버랜드의 할로윈!!

근데…

아직까지 또 남았다구요!!!


다음 기사에서는

에버랜드의 할로윈 즐기기 3탄!!

“크레이지 좀비헌트”로 돌아올게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7.

할로윈 하이라이트!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과 ‘블러드시티’에 방문하다.


무더운 한여름이 지나고

벌써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하면 역시 할로윈!

할로윈 하면 역시

‘에버랜드’ 아니겠어요?




에버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인

‘매직트리’도 가을로 변신완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토존인

‘우산길’에도 가을이 찾아왔지만




이번 가을 시즌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포토존은

‘포시즌스가든’이랍니다.




가을을 맞아 포시즌스가든이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으로

변신을 했기 때문이죠~!





해리포터 덕후 분들은

에버랜드 소품샵에서 파는

해리포터 굿즈를 입으시고

여기서 인생샷 남기시는걸

강추드려요 ㅎㅎ


해리포터 굿즈가 없다!

할로윈 굿즈가 없어서

고민이라고요~?!




그런 걱정을 싹 덜어줄
그림자 포토존도
준비돼있다는 사실!



올해 3월쯤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던

감성사진관을 기억하시나요?


에버랜드에서 학교를 컨셉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을 운영했었는데

그때 가장 인기가 많던

그림자 포토존을

할로윈 시즌에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운거 있죠 ㅜㅜ




뒤에서 이렇게 포즈를 취하면




이렇게 예쁜 그림자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번 할로윈 시즌에도

가장 핫한 포토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여기서 사진 찍으려고

줄 서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ㅎㅎㅎ




그림자 포토존 이외에도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이
마련되 있기 때문에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할로윈 시즌에는
‘포시즌스 가든’에
방문하는 거 잊지 마세요!



짜잔! 이번엔 제가

할로윈 시즌마다 방문하는

‘블러드시티’에 가기 위해

알파인 지역으로 떠났는데요.




근처에 좀비 분장 살롱을

운영하고 있어 블러드시티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




낮에 정문에서도 페이스 페인팅

하는 곳을 보았는데




정문에 위치한 페이스 페인팅은

아기자기 귀여운 분장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이곳 ‘좀비 분장 살롱’은

할로윈 시즌에 딱 맞는

‘좀비’ 분장을 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아기들도 할 수 있는

귀여운 베이비 좀비 분장부터

어른까지 연출할 수 있는

헬 좀비까지 준비돼있답니다!




분장실에 살짝 들어가

구경을 해봤는데요.


연예인 대기실 못지 않은

스텝에 깜~짝 놀랐답니다!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분장을

진행 중이었는데요.




!

이렇게 많은 스텝에도

대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할로윈 하면 역시 분장을

빼 놓을 수 업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혼자 와서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여러분은 꼭 도전해보시길! ㅋㅋ





혼자 와서 무서웠지만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에버랜드 할로윈의 하이라이트

블러드시티에 들어가봤는데요.




저녁 8시쯤 방문했는데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호러메이즈’ 티켓은

벌써 매진됐더라고요 ㅜ


하지만 호러메이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그것’의 정체는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을

쫓으면 알 수 있는 있는데요.




바로 ‘좀비’랍니다 ㅋㅋㅋ




신기하고 잘생겼다고

쫓아다니면




이렇게 놀랄 수도 있지만




계속 팬처럼 쫓아다니면

사진도 찍어주시니

한 번 졸~졸~ 쫓아다녀보세요!


저는 오늘 하루 중…

좀비 쫓는 게 가장

즐거웠습니다ㅎㅎㅎㅎ




이외에도 할로윈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스탬프랠리’



‘호러사파리’ 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하루빨리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가을 정취 물씬! 에버랜드는 울긋불긋 단풍천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깊어 가는 가을과 함께 산책로, 어트랙션, 드라이브 등 다양하게 골라 즐길 수 있는 단풍놀이 추천코스를 마련했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은행, 단풍, 느티, 대왕참나무 등 10여종 수 만 그루의 나무들이 황화코스모스, 국화 등 할로윈 축제 테마가든과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10월 중순 이후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서울 근교에서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힐링이 필요해? 낭만적인 산책로 코스 】


먼저 꽃과 나무가 우거진 대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단풍 사이를 여유롭게 걸어보는 산책로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에는 걷기 좋은 산책로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데, 가을을 맞아 10월말까지 특별 운영 중인 '하늘매화길'에서는 단풍길을 따라 걸으며 에버랜드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약 1km에 이르는 하늘매화길 산책로에는 현재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 뿐만 아니라 소나무, 벚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가 알록달록 물들고 있으며,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드는 코키아(댑싸리)와 구절초, 억새, 수크령 등 다양한 계절꽃들도 만날 수 있어 올 가을을 추억할 수 있는 인생사진 명소로 그만이다.




식물 전문가가 하늘매화길의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투어 프로그램도 가을 단풍을 색다르게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장미성부터 로즈기프트 상품점까지 120미터 동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길'에서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은행나무길 옆 장미원에는 100만 송이 가을 장미와 함께 10월 9일까지 8개국 22종의 바비큐와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도 펼쳐지고 있어 맛있는 단풍 체험 장소로 좋다.



이외에도 황화코스모스, 국화, 핑크뮬리, 억새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과 콜럼버스대탐험부터 썬더폴스까지 이어지는 570미터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 자극이 필요해? 짜릿한 어트랙션 코스 】


평범함을 벗어나 특별한 단풍놀이를 하고 싶다면 아찔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는 어트랙션 코스가 안성맞춤이다.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스릴을 자랑하는 '티 익스프레스'!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한 '티 익스프레스'는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가을이 오면 더욱 멋들어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낙하각도 77도로 떨어지기 바로 직전인 지상 56미터 최정상 지점은 에버랜드의 가을 단풍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동시에 극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최고의 이색 단풍 명소로 꼽힌다.


또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는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붉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하고 20미터 높이에서 급강하까지 체험할 수 있다. 


【 기분전환이 필요해? 시원한 드라이브 코스! 】


에버랜드 주변 도로는 낭만적인 가을 단풍길을 차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과 캐리비안 베이를 지나 에버랜드 정문까지 약 5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은 상쾌한 기분전환을 하기에 그만이다.


특히 도로가 산허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상하좌우로 마법처럼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길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에버랜드 주변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이 잘 알려져 있는데, 10월 중순을 넘어가면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일대 장관을 이룬다.


할로윈 접수하러 온 에버랜드 슬라임 3종 리뷰!



할로윈을 맞아 새롭게 돌아왔다!

에버랜드 할로윈 슬라임 3종 본격 리뷰💕


#에버랜드 #슬라임 #할로윈 #리뷰


EVERLAND TV 2019. 10. 5.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 헌트 '대장 좀비' 직캠(Everland Halloween Crazy Zombie Hunt)



피에 굶주린 좀비들의 습격!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 헌트

'대장 좀비' 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직캠 #크레이지좀비헌트


가을 여행지 추천!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도슨트 프로그램!



가을빛 물든 코키아 가득!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열리는

특별한 도슨트 투어💖


✔ 입장시간 : 

 - 월~목 (10:00, 12:00, 14:00, 15:30, 17:00)

 - 금~일 (10:30, 11:45, 13:00, 14:10, 15:30, 17:00)

✔ 이용방법 : 이용권 앱 등록 후 #레니찬스 이용해 입장예약 도전!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4.

가을 캐리비안 베이 강추! 실내 빌리지까지 완벽해!

무더운 여름이 계속될 것 같더니

어느새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시작되었어요.


너무도 더웠던 2019년의 여름이었던지라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곤 했었는데

막상 뜨겁고 활기찼던 여름이 지나가고 나니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청명한 가을 날씨..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기에

에버랜드를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에버랜드도 에버랜드지만

여름과는 다른 느낌의 

캐리비안 베이를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을에도 역시 캐비지!!”



오히려 지금부터 겨울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기

아주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서며

야외 시설은 대부분 문을 닫았지만

야외 뿐 아니라 

실내에도 즐길만한 곳들이 아주 많거든요~~



이 날은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노래노래 부르는

 46개월, 13개월 된 아이 둘을 데리고

저 혼자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하였는데요.


사실 혼자서 아이 둘을 데리고 워터파크에 온다는 거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들 아실 테지만

이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전 실내 빌리지를 이용하기로 하였어요.


많은 분들이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빌리지만 있는지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실내 빌리지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일부러 꼭꼭 숨겨 놓은 건 아닌데

못 찾으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고요. ㅎㅎ

실내 파도풀에서 위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곳.

여기가 바로 아쿠아틱 센터에요.



5층 유아풀 옆 아쿠아틱 대여소에서

안내를 받아 6층으로 올라가면

아쿠아틱 데이베드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늑한 실내 공간에서

푹신푹신한 원형베드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지요~~



여기가 우리 집이냐며 너무나도 

신나하는 우리 아이들^^



생각보다 원형 베드가 꽤나 넓기 때문에

4가족 다같이 뒹굴뒹굴

뒹굴러도 문제 없겠더라고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

아이들의 경우 물놀이 후 쉽게 피로해하기도 하고

또 낮잠을 자야 하기도 하잖아요.

여긴 정말 낮잠 재우기 너무나도 좋아요~~


게다가 아이들과 함께 할 때면

줄인다고 줄인다고 해도 

짐이 한 가득이기 마련이잖아요?

몽땅 들고 다니기도 어렵고..

그렇기에 이렇게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과

가깝게 위치해있는 빌리지를 이용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

아이들 화장실 데려가기도 용이하고요.


이 날 우리는 물놀이도 물놀이지만

그야 말로 힐링을 위한 타임.


쉬엄쉬엄 물놀이도 하고

온천도 즐기고~~

편히 쉬러 왔기 때문에 

푹신한 데이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는 했지요.



아무래도 창가 쪽에 있는 베드가

인기가 제일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 아시겠죠?


네~~ 바깥을 내다보면 실내풀이 보이거든요.

실내풀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빨리 나가자고 난리..ㅋㅋ



요금표는 위 사진을 참고해 주시고요.

대여소에서 결제 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쿠아틱 데이베드 맞은 편에는

아쿠아틱 카바나가 위치해있어요.



멋진 전망과 쾌적한 분위기를 갖춘

실내 온돌형 카바나인데요.




온돌이 깔려있는 따끈따끈한 온돌바닥이기에

한겨울에 이용하기도 완전 좋고

신나는 물놀이 후 따끈한 온돌방에서

몸을 지지기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는 물론~

이 곳은 어르신들 모시고 왔을 때도

너무나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자, 이제 가을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러 가볼까요~



우선 아쿠아틱 데이베드 아래층에

위치해있는 유아풀부터 들러보았어요.


아마도 많은 분들의 궁금증.

가을에 캐리비안 베이.

춥지 않을까?? 이실 텐데요.


따뜻한 온수물로 채워있기에

이제 갓 돌 지난 13개월 아기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실내 파도풀.

이것도 의외로 실내에는 파도풀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철썩철썩 치는 파도풀에서 노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즐겁긴 마찬가지인 듯요. ㅎㅎ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셨다면

키디풀도 놓칠 수 없지요~



물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도 좋고요.



유아용 슬라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미끄럼틀을 탈 수 있어요.

안전요원이 곳곳에 계시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맘껏 놀이할 수 있답니다.



4층에 위치해있는 샌디풀은

야외와 연결되어 있어요.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 보는 것.


이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랍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이제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은 따뜻한 스파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첨벙첨벙 물놀이 후

살짝 피로감이 찾아온다면

6층에 있는 스파로 이동!


다양한 온도와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따끈따끈한 실내 스파를 즐기면 

피로가 확 풀린다지요~



너무 뜨겁지 않을까?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스파 옆에는 사우나도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함께 와야겠어요.


굳이 물놀이를 하지 않고

스파와 사우나만 즐기고 가도

충분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가을에 오는 캐비..!!

그야말로 신의 한 수.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웠다면

지금이 아주 적기예요~

지금 바로 고고!!


참고로 10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주 5일 운영제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장을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4.

에버랜드 가을매화길에서 가을을 만끽해요!


11월 17일까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삐에로와 좀비가 등장하여

블록버스터급 공포를 선사하는

블러드시티 시즌3는 물론,

귀여운 악동 유령이 파티를 여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거리 공연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데요.


할로윈도 체험도 하면서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매화길이

지난 9월 23일 재오픈 했다는 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번에 초3, 초5 남매, 신랑과 함께

하늘매화길을 다녀왔는데요.


지난 봄 이곳에서 매화를 처음 보고

예쁘게 피어있는 벚꽃을 보면서

너무 예뻐서 그 시간이 참 좋았기에

이번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하늘매화길은 과연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가보실까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콜럼버스 대탐험 가기

바로 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들어서면 보이는 대나무숲길이

언제 거닐어도 참 좋더라구요.


거닐다가 급 뒤돌아서면

SNS용 사진으로도 참 예쁘게 나온답니다.






예쁜 꽃들도 만나볼 수가 있었는데요

꽃의 향기에 취한 벌과 나비를 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탐매길”로 갈것이냐?!

“하늘길”로 갈 것이냐?

이정표를 보면 고민 되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ㅎㅎ


참고로 어디를 가셔도 다 둘러볼 수 있으니

마음이 이끄는 길로 먼저 가시면 됩니다.

저는 하늘길로 먼저 돌아보고,

탐매길로 내려왔어요.^^



주말인 토요일에 갔음에도

여유롭게 거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거닐다가 그늘에서 쉬고 있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저 뒤에 보이는 ‘구미홍매’나무는

무려 40년이나 되었다고 하니

저보다도 나이가 많네요^^


지난 봄에 왔을 때는

매화나무의 꽃잎이 초록초록한

잔디에 떨어져 있는 모습조차도

너무나도 예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봄에는 매화나무를 보러 갔었다면,

가을에는 OOO을 꼭 봐야지 않겠어요?

이 OOO은 바로바로………………….



동글동글한 조그마한 나무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디선가 본 것도 같고 ….. 

이런 생각이 드실텐데요

요 아이의 이름은 코키아(댑싸리)랍니다.


최정상에 오르는 하늘길을 따라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지는 코키아(댑싸리)

6000본을 특별히 식재했다고 하는데요.


직접 눈으로 보시면 감탄을 하실 거예요.

제가 일부만 찍어왔는데,

정말 여기봐도 코키아~ 저기봐도 코키아~

직접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핑크를 좋아하는 소녀답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식물을 사랑해주어야 하니 

만져보지는 못하고, 눈으로만

열심히 사랑해주고 있어요.

키도 작고 동글동글하니 귀엽지 않나요?


코키아를 보더니 겨울왕국에 나오는 트롤이 생각난다며^^

정말 그 말을 듣고 보니 코키아들이 트롤들로

막 변신하여 움직일 거 같고 그렇다는 ㅎㅎㅎㅎ



아빠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모습도

저를 흐뭇하게 만들어줍니다.


지난 봄,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을 왔을 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얼른 사진 찍기도 했고,

곳곳에서 돗자리 깔고 음식을 드시는

안타까운 모습도 보고 그래서 참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레니찬스를 이용해서 들어오니

북적북적한 에버랜드 내와는 다르게

여유있게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과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어요.



향설대에서 잠시 쉬어가는 타임.

조용한 곳에서 들리는

콜롬버스 대탐험을 즐기고 있는

“꺄악~꺄악”하는 소리가

얼마나 즐거운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눈을 감고 바람소리도 느껴보고.

따사로운 햇살을 피해 쉬어가는 향설대.




강가에 피는 건 물억새라고 부르는데요.

들이나 산에 피는 건 참억새라고 해요.

이렇게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더욱 장관을 이루는데요.

억새들을 보니 진짜 가을이구나 싶어요.



이곳은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정상이에요.

이곳에서 에버랜드를 내려다보면 

그렇게 장관일 수가 없습니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들로 참 예뻤었다면,

가을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해마루로 올라가는 계단을

먼저 가겠다고 성큼성큼 올라가고 있는 딸.

그렇게도 오빠보다 먼저 가고 싶은지^^


올라가보면 앉아서 쉴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보입니다.




초록한 잔디위에 커다란 쿠션들이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앉아서 일광욕하기 딱 좋았습니다.


우리 애들은 이미 저보다 먼저 가서

자리를 잡고 눕다시피 한 ㅋㅋㅋ

너무 편안하다고 해서 저도 앉아보았어요.



가을 햇살은 한낮에는 조금 많이 뜨거운데요.

마침 구름이 가려줘서 따스하면서도 괜찮았습니다.


거의 눕다시피 편안하게 빈백에 내 몸을 맡기고

파란 하늘과 구름을 보는데

“ 이게 바로 힐링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누워서 자고 싶더라는^^



손잡고 이야기하면서 거닐기 좋은 이 곳은,

현재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는 물론,

소나무, 벚나무, 버드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를 만나볼 수 있어요.


약 1km에 이르는 산책로에서

구절초, 억새, 수크령 등 

다양한 계절꽃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커다란 쿠션 의자.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몸을 맡기는 둘째 ㅋㅋㅋ


그러고 보니 여기 지난 봄

이 곳 너무 예뻤던 걸로 기억해요.


커다란 매화 나무에서 매화잎이 떨어지는데

다른 가족들이 앉아서 쉬고 있었거든요.

멀리서 보는데 참 예뻐보였는데,

가을은 또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하늘매화길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마중뜰”

지난 봄에는 이곳에서 먼저 분재를 보고

거닐었었는데요.


이번에는 먼저 거닐고 난 뒤에

분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송백, 모과, 단풍 등 30여 개의

가을 분재가 특별 전시되어 있는 만큼

분재들에게도 사랑의 눈길을 주세요.



도슨트에 참가하시려면 스마트예약을 해야

가능하다고 하니 앱을 참고하세요.


재미있는 가을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 프로그램은 

요일에 따라 다르지만 매일 5-6회 가량 진행되는데,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 내 레니찬스를 통하여

사전 예약을 하거나,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하여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매화길 탐방을 마치고 도착한

카니발 광장에서는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무대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오픈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춤,노래,연주 등 장르 불문으로

공연 당일 무료 입장 및 에버랜드 식음

상품권도 제공된다고 하니,

끼를 주체할 수 없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9월 중순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한 코키아가

10월초까지 절정에 다다르면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빛이 일대 장관을

이룰 전망인 만큼,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0월 연휴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초록했던 코키아가 그때엔 전부

붉게 물이 들어서 또 다른 느낌을 주겠죠?


얼마나 예쁠지 상상하며

벌써부터 다음 방문을 기다리게 만드네요. : )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3.

가을 에버랜드 뭐 입고 가지? 나만 따라와!


일교차가 큰 가을 이맘때쯤

다들 옷차림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죠!

멋 부리려다가 감기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죠.


요즘 같은 날씨에 에버랜드 갈 땐

무엇을 입고 가야 하나 고민 많으셨죠?



그렇다면 제가 오늘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의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는

저만의 패션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1. 트렌치코트 코디


가을 하면 바로 트렌치코트의 계절 아닐까요?!


길거리를 지나가면 10명 중 6명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을 정도로

트렌치코트는 이제 유행이 아닌

필수품이 된 것 같네요!


트렌치코트는 캐주얼하게 혹은 사랑스럽게

다양하게 코디하여 입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1) 패션과 따뜻함 모두 잡기






후드티+ 청바지+ 운동화 +트렌치코트

이 코디는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려요~


캐쥬얼 하면서도 정말 편한 코디예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코디의 정석이죠.


2) 반팔 위에 트렌치코트 입기



반팔 티셔츠 + 땡땡이 원피스 + 트렌치코트

아무래도 일교차가 큰 아직은 오후 시간에는

여름 날씨만큼 후덥지근하더라고요~ 



낮에는 트렌치코트를 물품 보관함에

보관하시고 추우실 때

꺼내 입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더울 때 

트렌치코트를 벗어 손에 들고 다니다

추울 때쯤 다시 입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3) 사랑스러운 코디

오랜만에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인생 사진은 당연히 덤으로 얻어 가셔야죠!



트렌치코트+원피스+로퍼

이렇게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어도 정말 예쁘답니다~

이런 샤랄라한 원피스에는

운동화보단 로퍼나 구두가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트렌치코트+ 블라우스 + 치마

트렌치코트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함께

코디하여 입어도 정말 예쁘답니다.


아무래도 놀이기구를 타야 하다 보니

속바지가 덧대어진 치마를 입는 것이

더 좋겠죠?!



2.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하게




가디건+청바지

니트 가디건과 바지를 함께 코디해봤어요.

꾸안꾸 패션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코디예요.


얇은 니트 가디건과 스판 짱짱한 청바지를

같이 입어 봤는데요. 무난해 보이지만 

언밸런스 단추가 포인트라는 점!



3. 원피스 코디



저는 평소에 원피스를 가장 즐겨 입는데요!

이날 저는 팜파스와 정말 어울리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어보았어요.


아무래도 장소에 옷 색감을 맞추니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친구가 카메라 없이 휴대전화로 찍어준 

사진인데도 정말 잘 나왔죠?



또 무난한 색깔이라 그런지 

할로윈 분위기와도 아주 찰떡이었답니다~



원피스는 단독으로 입는 것도 이쁘지만

가을 가을 한 니트조끼를 

함께 코디해보세요.


저도 평소에 정말

즐겨 입는 코디랍니다.ㅎㅎ



4. 내의 입기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얇은 옷을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게 좋아요.

내의를 입고가면 더울 때는 벗어두면 되니깐요. ㅎㅎ



5. 수납이 좋은 가방


1) 에코백



이렇게 큼직한 에코백을 들고 다니면 얇은

겉옷, 우산, 머리띠 등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기에 좋아요.


2) 크로스 백



저는 개인적으로는 크로스 백을 가장 선호하는 데요~

메고 다니기 편해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가방이 제 몸에 딱 붙어 있어

더 안심되기도 해서 저는 크로스 백을

강력추천 드리고 싶네요!



6. 빠뜨린게 있다면? 에버랜드에서 해결!


입고 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생각지 못한 일교차에 당황하신 분들!

걱정 마세요!! 에버랜드 내에

에잇 세컨즈 매장이 입점 되어 있어요.


정문에서 들어오시면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 매장 옆쪽에 위치해 있답니다.



트렌디한 남성의류부터 시작해






캐주얼한 남성의류도 있어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여성의류까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옷도 정말 많더라고요.


에버랜드 놀러 왔다가 여기서

외투 하나 장만했답니다. ㅎㅎ




또 모자나 가방 같은 다양한 패션 잡화도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에잇 세컨즈를 찾아주세요.ㅎㅎ


2) MD 활용하기


에버랜드 내에는 다양한 MD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죠!

추울 때 이렇게 MD상품 가판에서 파는

망토나 담요를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늘 제 꿀팁 참고하셔서

선선한 가을 단장 마친 아름다운

에버랜드로 놀러 오세요~~ (っ˘ڡ˘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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