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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 '군인 좀비' 직캠(Everland Halloween Crazy Zombie Hunt)



춤출 때마저 멋짐 폭발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군인좀비 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직캠 #크레이지좀비헌트


EVERLAND TV/직딩vlog 2019. 10. 17.

일상이 예능인 환상의 나라 병아리 공연기획자 잡(JOB)이야기✨ Ep.2



일상이 예능! 1일 1버라이어티!

에버랜드 공연기획자의 공연같은(?) 일상 2탄🎉

잡(JOB)이야기!


#에버랜드 #브이로그 #공연기획자 #vlog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6.

지난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이야기!


매년 찾아오는 에버랜드의 맛있는 축제!!

봄에는 ‘스프링 온 스푼’이 있다면

가을에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이 있다죠.



얼마 전 미국, 중국, 독일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바비큐 축제가

1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열렸었답니다.


시간이 흘러 레드앤그릴 BBQ 페스티벌은

이미 끝났지만 그 날의 추억을

떠올려보며 기사를 작성해보았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10월 8일.

페스티벌 막바지인데다가 다음날이 한글날

휴일이다 보니 더 많은 인파가 찾은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장미원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솔솔~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더라고요.

판매처에서 이용권을 구매하여

각 부스에 가면 음식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우선 살펴볼까요?



독일식 & 동남아식




모두 맛있어 보이지만

독일식 BBQ 립첸 & 모듬 플레이트가

가장 인기였다죠~


저희 가족도 이 메뉴를 먹어보았는데요.

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는 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기다려서 먹을만하다! 라는 게

저희 가족의 평가였네요. ㅎㅎ




지중해식 & 스페인식



요즘 무화과가 제철이잖아요~

달콤한 무화과와 레드와인으로 만든 소스에

빠진 비프 스테이크.

어때요.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그릴에 구워낸 바비큐에 지중해 느낌을 담아낸

지중해식 BBQ 또한 군침이 절로 생기더라고요.



스페인식에서는 타파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메론에 돌돌 감겨 있는 햄.

보기엔 음? 과연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달달하면서도 짭짤하니 맛있더라고요.

역시 단짠단짠은 어떤 것도 맛있는 듯요. ㅎㅎ



바로 바로 이렇게 구워서 주시니

정말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장미꽃 가득한 장미원에서 즐기는 바비큐라니…

이거 생각보다 정말 넘넘 좋았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자리에 BBQ만 즐길 순 없겠죠?

세계 각 나라의 맥주도 맛보았답니다~

운전해야 하는 신랑은 매우 아쉬워한..ㅋㅋ

그 아쉬움까지 제가 홀짝홀짝 다 마셔주었죠. 음하하.



멕시코 카리브식 & 중국식



멕시코 카리브식의 인기 메뉴는

불맛 가득한 바비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멕시칸 빅 플레이트였어요.



저 커다란 닭다리..

왠지 뜯어야만 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저는 데낄라와 오렌지 주스를

멕시코 스타일로 만든 데낄라 선라이즈를

마셔보았어요~


오렌지 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을 

멕시코의 일출을 형상화해서 만든

롱 드링크 칵테일이라 하더라고요.


붉은 색에서 오렌지 색으로 그라데이션 되는

이 절묘한 색배합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달콤한 맛이 좋아 자꾸 마시고 싶었던 음료였네요.



중식 요리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메뉴에도 눈길이 갔는데요.


크림새우와 우유튀김이라니

보드라울 수 밖에 없겠죠?

달달한 연유 맛이 나서 그런지

이건 저희 아이들이 굉장히 맛있게 먹은

메뉴랍니다~



마라 오징어구이도 하나 먹어보았어요.

마라향이 아주 살짝 나는

오징어구이였는데요.


바로 옆에서 노릇노릇 구워주니

그 냄새에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냄새 솔솔 풍기며 구워지는

캘리포니아 백립 역시 참을 수 없었어요.



뭐니뭐니해도 우리 한국

춘천식 간장 닭꼬치와 고추장 닭꼬치의

맛 또한 일품이라죠.


이런 꼬치나 구이, 핫도그, 음료 등은

단돈 5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메뉴들로

부담 없이 맛보기 아주 좋았답니다.



사실 이러한 푸드 페스티벌은

비싼 금액으로만 팔 것이다라는 편견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사실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 1~2만원 선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들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비큐를 

아름다운 야외 정원에서 파티를 하며 즐기는

분위기 값까지 포함된 것이라 한다면

그리 비싸단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언양식 불고기 컵밥 같은 경우는 5천원에 

판매하고 있어 저렴하게 저녁식사를

해결하기도 아주 좋았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이 꽉 찰 정도였으니

그 인기가 아주 대단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그렇기에 내년에 방문할 때는

피크 시간은 피해 조금 일찍 방문해볼까 해요.

이렇게 또 팁 하나를 얻어가는 거죠. ㅎㅎ



저희는 분수가 쪽에 앉아 

식사를 해보았어요~


물이 쏴아쏴아 쏟아지는 분수를 보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죠.



하나 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고..

어둑어둑 밤이 찾아오자

그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기 시작했어요.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용되는 행사다 보니

다들 부지런히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더 많이 모였던 듯 해요.



저는 에버랜드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본 것은 처음인데요.

가을 장미가 화사하게 핀 장미원에서

먹는 식사가 이리도 즐거울 수가 없었네요.



배불리 먹고 났다면

친구 또는 연인과 가족들과 손을 잡고

장미원 이곳 저곳을 산책하며

소화시키기도 아주 좋고 말이에요.



우리 꼬맹이 아이들도 잔뜩 

신이 났다죠~~



입구 쪽에 바비큐, 옥수수, 맥주 등

음식 쿠션과 소품이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볼 수 있어요.





커다란 바비큐를 손에 쥐고

흥분한 우리 딸.

춤이 절로 나오나 봅니다. ㅎㅎ



아쉬운 건… 너무나 좋았던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이 

벌써 끝나버렸다는 거…

개인적으로는 이런 푸드 페스티벌이

자주자주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를 보며 즐기는 가을 낭만.

그야말로 최고였거든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끝이 났지만

에버랜드에 가신다면 이 곳 

장미원에 꼭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사실 저도 봄에 장미축제를 하는 기간에만

방문하고는 했는데 가을에 핀

가을장미를 보는 것 또한 너무나 좋고요.



곳곳에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존들이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분수가 있어 아이들도 굉장히 신나해요.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아주 좋아했네요^^



예쁜 사진은 덤~~ㅎㅎ

에버랜드에서 가을 정취를 맘껏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에버랜드 할로윈 달콤살벌 Trick or Treat | Everland Halloween (4K Full ver. film)



할로윈 유령들과 신나는 게임!

할로윈 달콤살벌 Trick or Treat!👻

이겨서 사탕도 받고! 사진도 남기고!


Everland Halloween (4K Full ver. film)


#에버랜드 #할로윈 #해피할로윈 #달콤살벌트릭오어트릿 #4k #full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5.

할머니와 함께한 에버랜드의 가을 (feat. 할머니의 첫 휠체어)


할머니와 손주들이 함께한 가을 에버랜드.

휠체어 타고 에버랜드 구경하기!



지난 봄,

할머니와 함께 에버랜드에서 봤던

예쁘고 향기로운 매화가 지고

에버랜드에도 벌써 가을이 찾아왔어요.


이 날은 할머니가 생애 첫 휠체어를 타고

손주들과 함께 가을 에버랜드를 즐기신 날이었어요.



에버랜드에 입장 후

오른쪽에 위치한 건물에

손님 서비스센터가 있어요.




그곳에서는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팔순이 훌쩍 넘어

다리가 불편해지신 할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대여하기로 했어요.



전동휠체어를 빌리려고 했는데

그건 장애인 손님 전용이라고 해서

3천원을 주고 일반 휠체어를 빌렸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돌아본 가을 에버랜드!

이렇게 이용하면 힘들지 않아요!



원래는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으로 바뀐

포시즌스 가든을 가보려고 했는데


조금 일찍 에버랜드를 갔던 터라

1시에 오픈하는 스카이 크루즈는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더블락스핀 옆에 있는

스카이웨이를 타고

카니발 광장까지 내려가기로 했어요



휠체어를 타고

스카이웨이를 어떻게 이용하냐구요?

스카이웨이에서 차례가 되면


캐스트가 먼저 휠체어를 실어보내고

바로 그 다음 자리에 앉아

에버랜드의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돼서 걱정없어요.



할머니와 함께 했던 포시즌스 가든의 봄엔

예쁜 튤립이 만개했었는데



어느덧 예쁜 코스모스와 팜파스 억새,

가을꽃들이 할로윈 조이풀 위키드가든으로 바뀐

포시즌스 가든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봄보다 조금은 느려진 것 같은 할머니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둘러본 포시즌스 가든




잘 가꿔진 꽃들로 가득차 있는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은

여전히 예뻤어요.



할머니가 너무너무 신기해 하셨던

에버랜드 위키드 가든

“이 많은 호박을, 이 예쁜 호박을 어디서 가져왔을까?”

계속 호박을 쓰다듬으셨던 할머니



호박 옆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며

그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예전에는 사진 찍는걸 부끄러워 하셨는데

이제는 여기서 찍어달라며

귀엽게 포즈 잡으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기도 하고

변해버린 할머니가 속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에버랜드의 위키드 가든에서

할머니의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기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할머니랑 에버랜드에 갔던날은

힘들어하셔서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가든의

오후 사진을 담지 못했는데!


에버랜드의 조이풀 위키드 가든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해질녘이 더욱 매력적이었답니다~




조명이 하나 둘 켜지면서

쌀쌀해진 포시즌스 가든에

따뜻함이 내려앉아요.





한층 로맨틱해진 해질녘 가든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어느새 북적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이제 에버랜드의 저녁은

반바지는 조금 쌀쌀할 수 있어요!!


(그치만 좀비와 함께 뛰다 보면

또.. 긴바지가 더울 수도 있어요…)



2시에 예약해둔 하늘매화길에 들어가기 위해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입구쪽으로 올라가

하늘매화길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하늘매화길의 상행선은 범퍼카 옆쪽에 위치해 있어요)




예약시간보다 약 10분정도 먼저 도착한 저는

입장 확인을 하고 시간이 되길 기다렸어요



하늘매화길 투어는 에버랜드 앱에서

레니찬스로 예약할 수 있는데


앱 사용이 서툰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후

입장을 도와주기도 해요!



하늘매화길은 예약한 인원 중

캐스트와 함께 도슨트 투어를 들을 사람과

자유 관광을 할 사람으로 나눠

퇴장시간을 정한 후 관광을 시작해요



우리는 걸음이 느린 할머니를 위해

자유관광을 하기로 했어요



하늘매화길에서 만날 수 있는 탐매길과 하늘길.

탐매길로 가면 조금더 위쪽에서

코키아를 내려다볼 수 있고


하늘길로 가면 탐매길보다 조금 더 빨리

코키아를 만날 수 있어요.


저는 탐매길로 올라가 천천히 내려오면서

코키아를 감상하기로 했어요




예쁘게 피어있는 국화 사이에서

할머니 사진도 한장 찰칵!!




차가운 가을 바람이 불면서

빨갛게 물든 코키아는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신비하게 느껴졌어요



휠체어를 밀고 올라가서 구경했던 하늘매화길은

그다지 가파르지 않아서

무리없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할머니도 편하게 구경하셨어요!)



코키아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보고 싶으시다던 할머니께서는

휠체어에서 내려 코키아로 조금 더

가까이 걸어가셨어요.


이런 나무는 처음 보셨다면서

한참을 바라보시던 할머니.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겠다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우리 할머니 너무 고우시죠??




하늘매화길에 가득찬 코키아는

가을에 붉게 물들어 그 매력을 더 뽐낸다고 해요!




서둘러요!!

에버랜드 할로윈 말고도

에버랜드에 가득 차있는 코키아도 보려면

너무너무 바쁘니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4.

에버랜드의 오싹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 즐기기


에버랜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할로윈만 있다?!

No~No~~

어른들을 위한 오싹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즐기는

3가지 방법!!



크레이지 좀비헌트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의 대표 공연인데요.


공연시작 3~40분전부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에버랜드의 인기있는 할로윈 공연 중 하나예요.



가장 먼저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 알차게 즐기기!!



좀비 공연이 시작되기 전

텅 빈 무대만 봐도 오싹한 기분이 들어요

작년과 달리 무대가 한층 높아져

멀리서도 더 잘 보이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무대.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저기 숨어있던 좀비들이

무대위로 올라와요.





좀비들의 기괴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제 등에는 소름이 하나, 둘 올라와요

(호러메이즈 들어갔다가 기어나온 1인입니다..)




진짜 좀비들을 데려다 놓고

좀비 따라하기 교육이라도 받는걸까요?!

분장인걸 알면서도

여전히 무섭고 오싹해요




무대 밑으로 내려온 좀비들이

가까이 다가올때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뒷사람의 발을 지근지근 밟게 돼요


아니..그럴 수 밖에 없어요

엄청 무서우니까…허허..





아니요….아니요….

분장해도 이쁜언니…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여…

저는 잠을 못잔답니다ㅠㅠ


어떻게..저보다 어린아이들이

공연을 더 즐기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공연을 보면서

진짜 속상한게 뭔지 아세요??


좀비 분장을 한 캐스트들이……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분장이 무서워도 눈길이 자꾸가요..

(이런걸 노린걸까요…??)



공연에 집중을 하다가 무서워서 고개를 돌리면

내 옆에 할로윈 분장한 사람 때문에

또한번 놀라고

그 사람 때문에 놀라서 고개를 돌리면

좀비 때문에 경기하고…

반복하다보면 공연이 끝나요^^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좀비와 셀카찍기!!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 시작 전후로

공연에 출연하는 좀비들이 무대 밖으로 나와

블러드 씨티안을 돌아다녀서

좀비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때는 거인 좀비도 볼 수 있으니

강심장을 가지신 분들은

함께 포토타임을 가져보시는 것도….허허



이건..저의 무서움이 가득 담긴 동영상인데요
내가 한번 끝까지 담아보리라!!!!
마음을 먹고
좀비가 다가오는데도
무서운걸 참았는데..
휴…졌어요..졌어..
함부로 도전하지 마셔요..



좀비 분장에 얼굴을 가렸는데도

예쁜거 실화인가요…??


무서운데..자꾸 바라보게 되는데…

제발..갑자기 뛰어오지만 말아주셨으면..


제가 엄청 잘 뛸 것 같은지..

아니면 겁이 가장 많게 생겼는지

좀비들은 왜 저만 보면 뛰어올까요..??




무대 밖으로 나온 좀비들은

함께 셀카도 찍어주는 친절한 좀비예요!


단.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이쁘다고, 멋지다고 넋놓고 보다가

발바닥에 땀나게 뛰게 될 테니!!



좀비가 무섭다면 바로 옆에서

다른 즐거움을 즐기는 것도!!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장 바로 옆

알파인 카니발이라는 게임장이 마련되어있어요




여러명의 친구들과 갔을 때!

어떤 친구는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보고싶고

어떤 친구는 무서운 공연이 보기 싫을 때!!

그런 경우를 위해서 마련된 공간 같은 느낌?!



예쁘고 잘생긴 캐스트들이 가득한 이곳

옆에선 비명소리가 들려고

나는 게임에 실패해 아쉬움에 소리지르고



아니..다들 잘만 성공해서 커다란 인형 받아가던데

왜 때문에 저는 하나도 못받았을까요?!

어린 친구들도 다 받아가는데..



정신없이 알파인 카니발에서

게임을 즐기다보면

무서운 좀비헌트 공연은 끝나고

친구들과 재회할 시간이 다가와요!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또 따로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즐기는 방법!!

좋지 아니한가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에버랜드에서 짜릿하고 오싹한 할로윈!!

한번 즐겨보세요!



에버랜드, 김완선 할로윈 스페셜 콘서트 18일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한국의 마돈나' 가수 김완선 스페셜 콘서트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올해 할로윈 축제를 앞두고 에버랜드는 김완선 씨와 함께 1990년 발표했던 당대의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뮤직비디오를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촬영해 지난 8월 선보였다.


29년 만에 처음 제작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완선 씨는 변하지 않는 미모와 댄스 실력을 뽐내며 왜 여전히 '원조 댄싱퀸',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버전으로 개사한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되며 좀비들과 칼군무를 펼치는 김완선 씨의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완선 씨는 오리지널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의 인기에 감사해 하며 조회수가 290만을 돌파하면 에버랜드에서 특별 공연을 펼치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는데, 지난 9월 중순 공개 3주만에 조회수 290만을 돌파하며 에버랜드 콘서트가 성사됐다.


10월 현재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오리지널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612만회를 기록하며 계속 인기몰이 중이다.


※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보기 https://youtu.be/vwNrL6LSEWY

   할로윈 축제 광고 영상 보기 https://youtu.be/4BI6PnfyiY4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에버랜드 크레이지 좀비헌트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스페셜 콘서트에서 김완선 씨는 '리듬 속의 그 춤을', '기분 좋은 날' 등 본인의 히트곡들을 팬들 앞에서 직접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공연에서는 에버랜드 공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3에 실제 등장하는 좀비 십여명이 함께 출연해 깜짝 플래시몹 댄스도 펼친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김완선 씨는 "1991년 봄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노래한 적이 있었는데, 28년만에 에버랜드에서 다시 공연을 한다니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0년대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에서 수백만 송이 장미가 가득한 장미원에서 댄서들과 노래 부르고 있는 영상은 레트로 열풍을 타고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1990년대 공연 영상 https://youtu.be/WYkMbXta4y8


18일 콘서트에서는 김완선 씨가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토크타임,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사전 붐업 공연으로 호러 디제잉쇼도 펼쳐진다.


김완선 스페셜 콘서트는 공연 당일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withEverland)을 통해서도 전체 공연 현장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테마송 듣기(BGM) | full버전 가사 제공



이번엔 로스트밸리다!

평화로운 초원을 달리며

초식동물 찾아 떠나는 모험!🦒


#에버랜드 #브금뽀개기 #로스트밸리 #테마송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인싸 유령' 직캠(Everland Halloween Wicked Parade)



SNS에서 핫했던 바로 그 유령!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인싸 유령' 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직캠 #에버랜드할로윈위키드퍼레이드


EVERLAND TV/직딩vlog 2019. 10. 11.

에버랜드 공연 누가 만드냐고?! 일상이 공연같은 환상의 나라 공연기획자 하루 대공개!



에버랜드의 신나는 공연들을

기획하는 새내기의 브이로그!


일상이 공연(?)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공연기획자의 하루!🎉


#에버랜드 #브이로그 #공연기획자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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