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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이벤트 2018. 6. 20.

에버랜드, 대학생 마케팅 패널 '에버랜드 마케터스' 모집! (6.18~7.8)


[주목] 에버랜드, 대학생 마케팅 패널 모집! 


에버랜드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행복한 현실로

만들어 나갈 대학생 패널 '에버랜드 마케터스'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하단 모집 공고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활동 내용

 - 레저&엔터테인먼트 시장 트렌드 조사 및

   에버랜드 마케팅/컨텐츠/IMC 아이디어 제안

 - 월 2회 정기 모임


 활동 혜택

 - 최우수 활동팁 해외 테마파크 연수(2박 3일) 지원

 - 매월 활동비 지원 (月 10만원 상당)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조사 활동 지원

   (에버랜드 이용권 10매/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4매) 


 선발 대상

 -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 대학생 (총 12명)

 - 월 2회 정기 모임 참석이 가능하신 분

    ※ 정기 모임 참석이 불가능하신 분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형 일정

  - 접수 일정 : 2018년 6월 18일 ~ 7월 8일

  - 접수 방법 : 하단에 첨부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하여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mkt.sei@samsung.com)

  - 서류 결과 : 2018년 7월 18일(수) 발표 예정

  - 면접 진행 : 2018년 7월 25일(수) 예정

  - 최종 결과 : 2018년 7월 30일(월) 예정

  - 발 대 식 : 2018년 8월 9일(목) 예정

  - 활동 기간 : 2018년 8월~2018년 12월 (약 5개월간)

    ※ 전형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합격자 대상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 최종 합격자는 발대식에 필히 참석해야 하며, 불참 시 합격이 취소됩니다.


 기타 문의사항

  -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 마케팅기획그룹 기획파트 이메일

    (mkt.sei@samsung.com)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 지원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 지원서 (지원 가이드)

   ▷ 첨부 2.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 첨부 3. 개인정보 처리 방침 고지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9.

인스타 느낌 뿜뿜하는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인생샷을♡

포시즌스 가든을 가득 채웠던

동글동글 튤립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는

화려한 장미축제가 펼쳐졌지요 >.<


요즘 SNS 피드를 살펴보니

사진을 찍을 때, '여백의 미'를

추구하는 게 대세 of 대세더라고요!!


화려한 색과 풍성한 꽃잎이

인상적인 아름다움 뿜뿜

장미의 특징을 한껏 살려


친구와 인생샷을 찍으러 갔던

이야기 해드릴게요~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전,

옷매무새나 메이크업을

다듬을 시간이 필요하죠~


이건 저만의 꿀팁인데요!

매직트리를 지나 라인프렌즈 샵 뒤에

있는 화장실은 은근 사람도 적은데


넓고, 세면대와 거울도 길~어서

화장을 고치기 좋답니다. ㅎㅎ


여튼 화장을 모두 고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장미원을 향해 Go!



새롭게 변신한 장미원에 도-착!

와, 이번 장미원 최고..!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더라고요!


이제 베일에 싸여있던

장미원의 아름다운 스팟들을

하나하나 풀어볼게요>_<


#1 츄파춥스 존 인근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에버랜드와 함께 한 츄파춥스!!



이 곳에서 츄파춥스를 먹으며

달달~하게 에버랜드 장미원을

즐길 수도 있는데요~


요 부스 양옆으로

두 개의 포토존이 있어요!!

첫 번째는, 바로 꽃 벽!!



지난번 튤립 축제 때는

보라색 주전자 모양의 꽃벽에서

인생샷을 찍었었는데요.


이번에는 화려한 핑크빛

꽃벽에서 인생샷을 건져보기로 합니다!



사실 저 위에 ‘꽃에 빠지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저와 제 친구는

꽃 속에 풍덩! 한 모습만을 찍고 싶어

매너 다리를 하고 찍었답니다 ^_^


두 번째로 부스 기준

오른쪽에는 츄파춥스

팝아트 벽이 있는데요!



여기도 색감이나 장식이

매우 화려해서 사진이 잘 나와요!!



이런 식으로 찍을 수도 있고, 

전신이 다 나오게 찍는 것도 좋아요!!


돌려 돌려 돌림판 ㅎㅎ 

같이 생겼지만 돌아가지는

않는답니다 ㅎㅎ


이제 빅토리안 가든으로 넘어가기 전!

길가에 핀 장미들이 많았는데요,

이 곳도 정말 사진 명당이라는 사실!!


형형색색의 장미꽃들이 피어있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우선, 장미의 대명사 빨간 장미!



단 하나의 필터도 없이

찍은 사진인데 뒷배경인 장미의

빨간색이 굉장히 강렬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 장미는 아누쉬카라는 종인데요~


이 친구가 심겨 있는 곳

바로 앞에는 앉을 수 있게 되어있어

살짝만 뒤로 숙여도

마치 장미밭에 누워있는 듯한 느낌이!!


다음으로는 하얀 장미도 있어요!



하얀색 덕분인지

엄청 순둥순둥 청초한 느낌으로

사진이 나오기도 하고요~



빅토리아 가든 앞

큰 나무와 함께 찍으면

마치 요정들의 숲속에 들어온 느낌!!


다음으로는 사랑스러운 핑크 장미!

이번 장미축제에서 제 눈에 가장

많이 들어왔던 장미는

핑크 장미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종이 다 달라서인지

같은 분홍색이어도 톤도 다양하고

각각의 느낌이 좀 달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답니다.


장미원에 들어서기만 해도

장미향이 가득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느낌이예요~



이렇게 정말 전형적인 장미들부터



진분홍빛 장미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2 빅토리아 가든



가는 길이 예뻐서 몇 걸음 마다

셔터를 누르느라 빅토리안 가든까지

넘어 가는 데에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ㅎㅎ


빅토리아 가든에는

세계 각국의 장미와

나라들의 랜드마크를

전시해놓았는데요~



그 중, 저의 최애는 프랑스였어요!

파리 에펠탑 장식도 가장

 감각적으로 표현되어 있었답니다.


#3 마몽드 가든



장미원 중앙 분수대를 기준으로

빅토리아 가든의 정반대 편에는

올해 에버랜드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마몽드 가든이 있는데요!


마몽드 가든 내부에서는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화사한 노랑 장미로 꾸며진 열기구부터

장미를 배경으로 한 귀여운 레터링 문구들,



귀여운 마몽드 거대 인형과



친구와 꽃밭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꽃 액자까지!!!



심지어 이 사진들을 SNS에 업로드하면

마몽드 부스에서 인화까지

무료로 해준다고 하니까 완전 이득!


저 부스의 노란색은 아무리 봐도

에버랜드의 청량한 느낌과

진짜 잘 어울려요 >_<


그리고 이번 에버랜드X마몽드가든의

하이라이트 of 하이라이트는 바로!



바로 이 유리 상자입니다!!

얼핏 보면 일반 상자 같지만



직원분이 기계를 작동시키면

바람이 불면서

이렇게 꽃잎이 휘날려요!!!


이때, 직원분들이 직접 사진도

슬로우 모션으로 찍어주시니까

친구랑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_<


하지만 직원분의 스킬에 따라

사진과 동영상의 느낌이

달라지긴 하니 참고하세요~


#4 로즈가든 미로


마지막으로 로즈가든의 미로는

전체가 다 포토스팟이에요♡

저희의 최애 장소였는데요!



위의 영상처럼

느린 동작으로 촬영하면

엄청 분위기 있게 나와요!!


이 노란 장미 벽도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는데요~




모든 높은 벽에

장미가 한가득 피어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정말 환상의 나라, 동화 속 나라에

온 것만 같았어요!!



흔하지 않은 살구색 장미와 분수,

그리고 조각상이 있던 이곳은

정말 유럽이 따로 없었어요~


꽃벽 뿐 아니라 장미꽃들로

장식된 나무도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으면 예쁠 것 같아요ㅎㅎㅎ



꽃이 있는 곳뿐만 아니라,

나무로 된 벽 앞에서 찍어도

청량하고 예쁜 여름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여백의 미 넘치는 인스타 느낌도 물씬☆


이날 하루 반나절 동안

무려 729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을 찍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데도

아직도 다 못 찍은 곳들이 있는 아쉬움을..



어김없이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며

장미원 나들이를 마무리했는데요!


장미축제는 끝났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한 에버랜드!


이 글을 보자마자 바로

에버랜드로 달려가서 인생샷

가득가득 남기고 오세요~ >.<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미스테리 맨션이 '슈팅 고스트'로 진짜 미스터리 해졌다?


오늘은 슈팅 고스트(전 미스테리 맨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미스테리 맨션이 리뉴얼을 통해

확 바뀌었다고 해서 소프트 오픈

현장에 찾아가 봤는데요~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속해 있지만,

위치로는 카니발광장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미스터리 맨션은

특이하게 들어가는 입구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요.


양옆으로 늘어선 키 큰 나무숲을 지나가면

드디어 입구가 보입니다.



이 곳은 관람객 대기 공간인데요.

어트랙션을 탑승하기 전에

대기하면서 배경 스토리를 듣는 공간입니다.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함께

어떻게 어트랙션을 이용하는지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자~ 설명을 들었다면 이젠

진짜로 유령 잡으러 가볼까요~?


슈팅 고스트는

4인용 어트랙션에 탑승하고

이동 시에 나오는 유령들을

레이저 총으로 맞추는 게임입니다.


기존보다 달라진 것들이

몇 가지 눈에 띄었는데요.



일단 탑승하는 승물 자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4명이 원형으로

탑승을 했었는데

이젠 이렇게 정방향으로

바라보게 되었고요.



레이저 총도 좀 더

실감 나게 바뀌었습니다.

들어보니 ‘오~~묵직한 게

총 쏠 맛 나네~’ 라고 느껴졌습니다.



실제 탑승 영상을

한 번 찍어봤는데요.

바로 요런 느낌이에요.


동심 소환하기에 딱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어트랙션이기도 합니다.



탑승을 하고 나면

이렇게 점수 계산시스템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친구들끼리 경쟁도 하고 나오면서

"내가 이겼어~ 00점이다."라고

하는게 무척 귀여웠습니다.



이 곳 주변에는 또 다른

재미난 어트랙션들이 많아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걸로요.


로테이팅 하우스라던지, 

스페이스 투어, 몬스터 패밀리 등.. 말이죠.



이 곳의 어트랙션들은

비교적 줄이 짧고

이용시간이 짧은 편이라서

아이들 체험용으로도 좋은 곳인데요.


일단 이번 주말엔 새롭게 선보인

슈팅 고스트에 들러서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유령 소탕 작전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에버랜드의 신나는 밴드공연, 펑키 사운드 뮤직!


뭐라고요?!?!?!?!?

에버랜드에 놀이기구만 타러 온다고요?


당신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줄

밴드가 찾아옵니다~~~~

펑키 사운드!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

어딘지 아시나요?



알파인 빌리지와

포시즌스 가든 사이에 있는

홀랜드 빌리지에선 다양한 공연과

독일식 소시지는 물론,

밀맥주까지 마실 수 있어요!



홀랜드 빌리지 안, 

자그마한 스테이지에서는

하루에 5번! 신나는 밴드 공연이!



오후 1시부터, 늦은 저녁 8시 40분을

마지막으로 공연을 하는데요.

 

* 공연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홈페이지 확인 필수!


마지막 공연 같은 경우엔, 저녁 식사,

그리고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시간대랍니다.



드디어! 펑키 사운드 밴드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사로잡는 Uptown Funk부터,

한국어 노래인 레드벨벳의 피카부까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전 뒤에서

드럼을 치시는 분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드럼을 연주하시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드럼 스틱을 돌리시는데…!

넘흐 멋찌당…!!


※ 펑키 사운드의 공연은 20분이에요! 

길지 않은 시간이니

늦지 말고 오셔야 즐기실 수 있답니다~



펑키 사운드의 신나는 공연 마지막으로

조금 보시면서 오늘 기사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혜민스님과 함께한 에버랜드 힐링콘서트!

에버랜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에서도

부부의 날, 그리고 성년의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5월 19일에는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토크콘서트'

5월 20일에는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강이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5월 19일

혜민스님의 마음 관리 특강인

'마음치유 토크콘서트'에 다녀왔답니다.



이 날 토크콘서트는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그랜드 스테이지는

바로 판다뮤지컬 '러바오의 모험'이

하루 2회 열리는 곳입니다!



뮤지컬 예매와 같이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도

기계를 통해 미리 발권 완료!



사전에 강연에서 쓸

물티슈도 나누어 주셨어요~!



10대부터 70대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강연 현장에 모였습니다~


토요일의 에버랜드답게,

가족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러 오는

케이스가 정말 많았는데요.


간단하지만 울림이 있는 영상과 함께,

혜민스님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아

특별히 메모를 한 부분은


# 행복은 연결감을 느낄 때 온다.


#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을 때

숨을 컨트롤 해라


였습니다.


부부·성년의날 기념

힐링콘서트다보니

부부 사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무릎을 '탁' 칠 공감이 되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강의를 듣고서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쉴 새 없이 바쁘게만 달려왔는데

잠시 숨을 가다듬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오늘 배운 삶의 지혜를 통해

마음을 비우면 좀 더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강의가 끝나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분이 좀 더 좋아진 얼굴로

미소를 머금고 돌아가는 모습.


1시간 남짓한 짧은 강연이었지만,

앞으로의 시간들, 기왕 지나갈 시간을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보다 행복하게 살자는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임팩트 있는 강연이었어요.


365일 즐거움만 주었던 에버랜드에서,

삶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들을 들을

기회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크~ 시원한 맥주와 함께 에버랜드의 여름 즐기기♡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날씨가 벌써 찾아왔어요~

 

햇볕이 뜨거워 자꾸만 갈증 나는 여름!!

 

더운 날에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


생각보다 에버랜드에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맛본

에버랜드의 다양한 맥주들과

안주를 소개해볼게요~



첫 번째는 홀랜드 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칼스버그 생맥주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구죠?

칼스버그는 페일라거 종류의 맥주로

쌉싸름한 맛이 나더라구요ㅎㅎ

 

저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생맥주의 맛~


두 번째로,

홀랜드 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딩거(밀맥주)입니다



둔 캔바 이젠 종류의 맥주인 에딩거는

굉장히 맛이 풍부했으며

과일 향과 상큼한 맛이 강했던 것 같아요~

 

다만 개인적으로 탄산은 조금 적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_<

 

 

세 번째 역시 홀랜드 빌리지에서

만날 수 있는 맥주인데요~

이번에는 흑맥주 슈바츠비어 입니다~



맥아를 볶아서 낸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홀랜드 빌리지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따라주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유럽 느낌 물씬 나는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맥주를 기다리는 동안 흐뭇^___^


뿐만 아니라,

홀랜드 빌리지 중앙에 위치한 무대에서

펑키사운드의 공연도 펼쳐진답니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서 마시는 맥주란,,,,☆



써니를 파워풀하게 열창하고 계신 보컬분!!



방탄소년단의 DNA도

밴드사운드로 편곡해서 들려주셨어요~

홀랜드 빌리지 너란 녀석,,,♡


다시 맥주로 돌아와서!



다음으로는 알프스쿠체에서

만날 수 있는 사과 맥주입니다



일반 생맥주에 사과 시럽이 들어가서

훨씬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술을 잘 못 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데☆소다 맥주 버전이랄까요?!ㅎㅎ

 

다만, 맥주 본연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마지막으로!

가든테라스에서 만날 수 있는

하이트 생맥주입니다!



국산 맥주라 그런지

제일 익숙하고 친근한 맛이에요ㅋㅋ

 

풍미나 향은 다른 맥주에 비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확실히 톡 쏘는 맛이 강해서

더위에 지쳤을 때 제격에요!

가성비도 좋구요ㅎㅎ

 

특이하게 가든테라스만 돔을 씌워주더라고요!!


맥주를 먹다가 살짝 지친다~싶을 땐!!



슬러시로 개운하게 입가심 할 수 있어요~

여름엔 슬러시도 꼭 챙겨 먹어야 하거든요>_<


다음은 안주♡를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저의 고정픽

점보 갈릭치킨입니다!!



정말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에버랜드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이맛이 안 나요 ㅠ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이름하여 ☆겉바속촉☆

아주 혜자템이랍니다♡


다음은 점보갈릭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

로티서리 치킨과 구운 야채입니다~



점보갈릭치킨이 다리만 나와서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한 마리가 통으로 나와요!!


심지어 옆의 채소들도

아주 야들야들 구워져서 먹기도 편하고

양배추 절임이 유럽의 맛에 정점을 찍는달까요?!



아쉬울까 봐 감튀까지 넉넉하게~

양이 엄~청 많아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세 번째는 가든 소시지 & 포테이토입니다!



솔직히 이 메뉴를 시킬 때 소시지가

너무 저렴한 맛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고기로 꽉 찬 소시지와 허브까지 들어간

소시지들은 환상의 맛 그 자체 ㅠ


이것과 거의 같은 메뉴가 BH☆ 치킨에도 있는데요.

거기보다 훨씬 고급진 소시지 맛!!

이게 아마 저의 새로운 원픽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솔직히 가든테라스의 음식들은 다 너무 맛있어서

고르는 데 한참 걸렸어요>_<



마지막으로는 명불허전,

맥주의 친구 카라멜 팝콘이에요.



이렇게 작은 컵으로 구매해서 들고 다니며

맥주와 함께 먹을 수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제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주겠죠>_<



다음번에는 꼭 팝콘통을 구매해서

계속 리필해서 먹으려고요 ㅎㅎ


맥주랑 안주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입이 텁텁한 것 같기도 하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장미원을 산책하면서

소화를 시켰는데요~



맛있는 맥주를 먹고 난 후

행복지수가 높아져서인지

사진 표정도 훨씬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_<



마침 마몽드 가든에서

꽃차 시음회를 하고 있었어요!!


맛있는 안주와 맥주, 향긋한 꽃차와 장미로 마무리하는

에버랜드의 초여름은 정말 완벽하답니다!!


* 에버랜드 안에서 맥주를 즐기시되,

자신의 주량에 맞게! 과음은 노노♡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스마트하게 에버랜드 이용하기 :: 에버랜드 앱 200% 활용법 대공개!

에버랜드에 가려고 이용권 구매와

할인정보를 검색하는 분들이라면 주목!


이용권 구매부터 에버랜드 이용 가이드,

편리한 어트랙션 이용까지~

에버랜드를 스마트하게 이용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바로 에버랜드 앱이랍니다.


오늘 에버랜드 앱 알차게 이용하는 법,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 스마트예약으로

기다림 없이 입장!


요즘처럼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는

아침 일찍부터 에버랜드를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현장 매표소에서 이용권을 구매하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미리 에버랜드 앱 ‘스마트예약’으로

미리 이용권을 사고 방문한다면

별도의 티켓 교환 없이 QR코드를

이용하여 바로 입장 가능하답니다.


제휴카드 할인도 바로 적용되고

한 번에 여러 명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 매표보다 훨씬 편리해요.



# 이젠 ‘탑승 예약제’ 대신

‘레니찬스’를 쓰자!


과거 T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 인기어트랙션 등은

‘탑승 예약제’를 운영했었는데요,


현장에서 대기시간확인 후

개인별로 발권받아야 해서

불편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모바일앱 ‘레니찬스’로

누구나 손쉽게 인기 어트랙션의

탑승 예약이 가능해졌답니다.


탑승 예약이 가능한 어트랙션은

썬더폴스, 허리케인, T-Express,

스페이스 투어, 아마존 Express, 로스트밸리,

VR어드벤처, 사파리월드,


더블락스핀 등으로 평소에도

대기시간이 긴 인기어트랙션들이라

레니찬스를 이용하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판다뮤지컬, 키즈커버리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 예약도 가능하고요.

(*레니찬스 이용 어트랙션은

현장 상황에 따라 매일매일 바뀌어요) 



일단 레니찬스를 이용하려면

이용권을 등록해야 해요.


스마트예약을 가져오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동반인 이용권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요.


앱에 이용권을 등록하면

30분마다 에버파워가 +1 충전되고

충전된 에버파워가 쌓이면 레니찬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조건 입장하자마자

이용권 등록부터 하시길 추천!!



에버파워가 어느 정도 충전되었다~ 싶으면

바로 레니찬스 메뉴를 클릭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어트랙션의 레니찬스에 도전! 




성공할 경우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어트랙션 담당자가 Q pass 라인으로

안내해주신답니다. 



우리 가족도 이 날 레니찬스를 이용해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어트랙션별로 레니찬스 오픈시간과

예약에 필요한 에버파워가 다르니

앱을 통해 미리미리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탐험하기’ 메뉴로

효율적인 동선을 짜요!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어트랙션 위치나 공연 시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가이드맵’을 챙기곤 했었는데요,

에버랜드 앱의 ‘탐험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내 손안에 에버랜드 맵이 쏘오옥~!



어트랙션, 엔터테인먼트(퍼레이드, 공연), 주토피아, 레스토랑 등

에버랜드 구석구석 운영현황과 대기시간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해요.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의 동선을 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어린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 분들은

‘편의시설’ 메뉴를 클릭해보세요.

베이비케어센터, 의무실, 보관함, 현금인출기 등

각종 편의시설의 위치와 운영시간도 손쉽게 확인 가능해요.


이외에도 모바일앱 서비스 오픈기념 룰렛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에버파워를 이용해서 룰렛에 참여하면

음료 및 간식 메뉴 할인, MD 상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어때요?

에버랜드 앱 하나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가능하죠?


에버랜드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이젠 에버랜드 앱부터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라요 :)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여름 에버랜드, 이런 준비물을 챙기면 더 신난다!

어머 세상에,

벌써 6월이라니.


올해는 일찍부터 낮 기온

최고 30도를 기록!

무더운 여름이 오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어요.


야외에서는 땀도 뻘뻘 나고,

낮 햇살도 따가우니 아무래도

실내에서만 노는게 좋겠다 하는

분들이 계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우리 준비물만 철저하게 챙기면

즐겁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야외에서 바람도 쐬고

햇살도 적당히 쬐어주어야

더 건강해진다는 사실~



여름 에버랜드에

이것만 준비하면 오케이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휴대용 선풍기!



친구를 만나면 다들 한 손에 하나씩

부채를 들고 만나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휴대용 선풍기가 대세죠.


하지만 아주 더운 시간에

뜨거운 바람이 솔솔 나오는 감각~

느껴 보신 분 계시나요?


에어컨이 아니니 바람을

시원하게 바꿔서 우리에게

보내줄 순 없는 너.


에버랜드에서 판매 중인

분무기 모양의 물 선풍기는

 안에 물을 담아 칙칙 뿌리면서 사용하는데요.


물 덕분에 시원한 바람을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두번째물총!



뿌리는 선풍기를

보다 보니 생각나는 너!

바로 물총입니다.


다가오는 622일부터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시작되는데요.


그때는 어른도 아이들도

신나는 슈팅워터펀 공연에 참여해야지요.

그러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

바로 물총입니다!




배낭형 물총도 귀엽지만,

저는 무게와 휴대성에 성능까지

모두 갖춘 판다 물총을 추천하고 싶어요.


단돈 만원에 엄청난 파워,

튼튼하기까지 한 에버랜드 판다물총은

년에도 굉장히 핫했죠.

그야말로 大인기!


크기는 두가지,

컬러도 핑크&블루 두가지!


원하는 제품을 골라서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여름 에버랜드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하나 장만해 보시어요.


세번째, 수건



이게 왜 필요할까,싶지만.

없으면 정말정말 아쉬운

에버랜드 여름 방문 필수 준비물.


에버랜드 장미원 쪽에 있는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놀기에 좋게 폭신폭신한

바닥으로 되어있으니


아이들이 분수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분 옷과 더불어 수건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아요.

 

가볍게 챙기기엔

스포츠 타올이 좋겠구요~

예쁘고 귀엽기론 에버랜드 MD상품을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챙겨오지 않으셨다면,

필요에 따라 근처 샵에서

쇼핑을 해보아요.




수건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

바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워터 어트션들이 있어서이기도 하지요.


먼저 가장 대표적인 썬더폴스!

앞으로 뒤로 떨어지면서

시원하게 흠뻑, 거기에 스릴도 끝내줘요.


더블락스핀, 렛츠 트위스트,

그리고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빠질 수 없는 워터 어트랙션이죠.


이 외에도 썸머 워터 펀 축제를 맞이해

곳곳에서 펼쳐지는 물의 향연!


우비를 입고 땀 뻘뻘 흘리는 것 보다

저는 수건으로 꾹꾹 물기 닦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한 여름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제대로 된 준비물이

없다면 얼마나 아쉽겠어요~ 그렇죠?


네번째,

아이들은 수영복!

어른은 우비



시원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겐 수영복을,

어른에겐 우비를 추천합니다.


622일부터 시작되는

슈팅워터펀 공연은 밤밤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키는 워터배틀쇼인데요.


작년 처음 런칭한 워터배틀쇼예요.

얕보고 그냥 오신다면 큰 코 다치죠~

왜냐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는 경험.


'여기가 정말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이 아니고 에버랜드가 맞나?!'


현실을 의심하게 되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실테니까요.


옷 갈아입기 비교적 쉬운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어른들은

우비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쁘고 톡톡 튀는 칼라의 우비는

에버랜드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니

혹시나 깜박하고 오셨다면

물총과 함께 구매하는 것도 좋겠죠?!



올해 물놀이 패션 트렌드 아시나요?

바로바로 투명백입니다!

옛날에 수영장 갈때나 들던

가방 아니냐고요?노노!


속이 훤하게 비치는

이런 비치백이

이번 여름의 핫템이래요.



제가 가진게 너무 작아서

물총이 들어가질 않아 슬펐는데,

이번에 에버랜드에서 예쁜 비치백 발견!


여기에 수영복수건그리고 물총까지

모두모두 쏙쏙 넣고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을 제대로 즐기러 와야겠습니다.



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여름 에버랜드.


더우면 더울수록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까지.


신나게 즐기기 위한 준비물들을

소개해 드렸으니저도 이제

제대로 즐기러 가야겠어요.

 모두모두 썸머 워터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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