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며칠 후면 아이들이 기다리는
해피 해피 어린이날이 찾아옵니다~
설마 아직도 어린이날 계획을
못 세우신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저를 따라 에버랜드로 오세요~ㅎㅎ
에버랜드는 지금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행사 중이거든요~
나홀로서커스, 버블버블, 벌룬매직, 코미디퍼포먼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거리 공연 페스티벌도 있고
(5/1~4, 6, 11~12)
파충류 특별전, 나비 날리기 체험
(5/1~5/12)
스페셜 매지컬 포토타임,자이언트 게임존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답니다~
일단, 키 125cm 미만의 어린이와
에버랜드에 입장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네!!! 바로 키즈커버리를 예약하는 겁니다~
어딜 가나 사람 많은 어린이날에는
에버랜드 키즈커버리도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키즈커버리로 직행하셔서 티켓을 확보하세요~
잠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다고요?
어른이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그렇다면 헬로 터닝 어드벤처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골라골라 예약하세요~
4월 26일 새롭게 오픈한 공룡메카드는
에버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스페셜 영상이라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에버랜드와 타이니소어를 지키기 위한
악당 제이와 나용찬의 치열한 한판 승부!
이야기만 들어도 흥미진진하시죠?!ㅎ
키즈커버리와 헬로 터닝 어드벤처는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보니 코스를 짜실 때
동선을 연이어 쭉~ 짜시는 것이 체력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비법이랄까요~
그리고 한 번 밑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 힘드니 저희 가족은 집에 가기 전
마지막 코스로 키즈커버리와
헬로 터닝 어드벤처를 넣는 편이에요ㅎㅎ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다림이 싫고, 뭔가 미션 수행을 즐기는
어린이, 어른이와 함께 한다면,
에버랜드 패밀리 위크에만 하는
귀염 동물 스탬프랠리를 추천합니다!
동물원 지도를 따라 여행하며
동물 친구들을 만나 스탬프 팡팡!
스탬프를 팡팡 찍을 수 있는
에버랜드 패밀리 위크 미션지는
이번 패밀리 위크 가이드맵에 인쇄되어 있는데요!
에버랜드 정문 입구와 판다월드 입구,
그리고 스탬프가 놓인 부스에
각각 비치되어 있답니다~
7개의 스탬프 중 3개만 모아도
귀여운 동물배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도전해 보시면 재미가 쏠쏠합니다!
판다월드에서는 자이언트판다와
레서판다 두개의 스탬프를
한 번에 획득할 수 있어 일거양득!
판다를 만나러 가기 전,
스마일 배틀과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둥글둥글 귀여운 판다와
인형 같은 레서판다도 만나고~
사막 여우, 회색앵무,
다람쥐원숭이, 물범, 기린..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보면 어느새 채워지는 스탬프들~
3개 이상의 도장을 찍으면 미션 완료!
여행 인증배지 수령장소인
로스트밸리 입구, 판다월드 입구,
프랜들리 랜치에서 선물을 받아가세요^^
사막여우, 기린, 판다, 레서판다 4개의
여행 인증배지중 원하는 배지를
골라골라 받을 수 있어요~
배지수령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이런 작은 거 하나에도 좋아하고
엄청 뿌듯해하잖아요~
귀요미 배지는 어른이도 좋아합니다♥
미션지를 완성하셨다면 버리지 마시고
미션지 속 토퍼를 활용하여
패밀리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참여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200만 원 상당 가족 여행 상품권의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도....
패밀리 위크를 맞아 좀 더 특별해진
스페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퍼레이드 길과 카니발 광장에서 관람이 가능하고
현장 상황 및 기상에 따라 행사가
예고 없이 변경, 취소될 수 있으니
에버랜드 앱을 통해 운영시간을 확인해주세요^^
에버랜드의 퍼레이드는
언제 봐도 신나죠~신나!
패밀리 위크 기간동안 왜 이름 앞에
스페셜이 붙었나 궁금했는데...
어랏!!! 공연 도중 갑자기 바구니를
하나씩 챙겨드시더니
아이들에게 달콤한 선물을 하나씩!!
간절한 눈빛과 적극성을 가지신다면
어른이도 받을 수 있어요~ㅎㅎ
지금까지 눈이 즐거웠다면
이제는 입이 즐거울 차례!
에버랜드는 지금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 행사 중이기도 합니다~
5월 6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가든 푸드 페스티벌!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 ~ 8시 30분까지
평일: 오후 3시 ~ 8시 30분까지
봄 향기 가득한 장미원에서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컬러풀한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
여기에 오니 축제 분위기 나고~ 살리고~
그릴에서 즉석에서 요리해주시는 맛있는 음식들
이럴 줄 알았음 점심을 여기에서 먹는 건데...ㅠ
스프링 온 스푼의 핫플레이스!
'사파리에 간 공룡' 치킨너겟 판매부스가 열려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ㅎㅎ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까지
그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더라고요~
가보았더니 공룡모양의 치킨너겟과
프렌치 프라이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짜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식코너!
시식인데도 양이 푸짐하더라는 ㅎㅎㅎ
현장에 마련된 푸릇푸릇한 포토존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100% 당첨되는 에어볼 이벤트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참여해 볼 수 있으니,
스프링 온 스푼 기간동안 여러분도 한 번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룡 스티커 (아이들 눈이 번쩍!!)와
스마트 링까지 선물로 챙기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지요~ㅎㅎ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 치킨너겟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마일드와 치즈맛을 하나씩 구입해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ㅎㅎㅎ
올해 스프링 온 스푼에서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인 에딩거와
칭따오 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엄마아빠는 어른이들을 위한 에딩거
헤페바이젠 생맥주도 마셨답니다^^
역시 맥주는 야외에서
먹는 생맥이 진리!
시원한 분수대 앞에서
장미원의 예쁜 꽃을 보며 먹으니
엄마아빠도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
스프링 온 스푼의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 남기며 우리 가족의
행복지수도 플러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 하나 타고 왔더니
벌써 입장할 때 예약한 공룡메카드
상영시간이 되었더라고요~
기대만큼 재미있었던
에버랜드만의 공룡메카드
애니메이션도 보고~
(애니메이션이지만 워낙 관객 참여 유도가 많아
마치 짧은 공연한편을 보고 나온 느낌이었어요~)
참!!! 5월 4일과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이벤트로 공룡메카드 관람객 대상
회차별 선착순 어린이 손님들에게 선착순으로
공룡메카드 스케치 패드를 선물로 드린다고 하니
잊지 말고 공룡메카드부터 예약 고고씽!!!
낮에는 해가 있어 따뜻하지만
저녁이 되면 급격하게 추워지는 에버랜드!
이럴 땐 키즈커버리가 최고죠^^
아빠가 아이들과 뛰어노는 사이
저는 꿀 휴식~!! 키즈커버리에서 보내는
45분이 참으로 짧게 느껴져요 ㅎㅎㅎ
에버랜드에서 보내는 즐거운 하루!
특히 이번 패밀리 위크 중에서도
어린이날 연휴 즈음에는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하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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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
유난히도 맑고 화창했던 지난 토요일
에버랜드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가 열렸어요!
포시즌스 가든 옆
쿠치나마리오스낵에서 열린
튤립 꽃꽂이 클래스는
13일 토요일에 오후 1시, 3시, 5시에
총 세 번 열렸는데요~
선착순 30명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운 좋게 그 기회를 얻게 되었답니다!
꽃꽂이 클래스에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꽃과 바구니
부재료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튤립과
장미, 카네이션, 폼폼 등의 꽃들이 있었는데
알록달록 생기 가득한 꽃을 보니
제 기분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의 부재료로는
촉촉히 젖어 있는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한 네덜란드 대사님이 오셔서
네덜란드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튤립과 우리가 좀더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꽃꽂이 클래스 선생님께서
수업의 진행순서를 알려주시고
꽃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가장 먼저 설명해주셨는데요~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튤립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먼저 시작했어요!
가장 예쁜 튤립을 골라
한 뼘 정도 되는 길이로
줄기의 길이를 다듬고
플로랄 폼에 꽂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선생님을 따라 차례대로
하나, 둘, 꽃을 꽂다보니
금세 꽃을 다 꽂았고,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을 이용해
바구니를 꾸몄는데요.
뭔가 처음 해보는 거라 서툴긴 했지만
금세 그럴싸한 모양을 갖춰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게다가 튤립이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튤립을 보는 것 외에도
이렇게 직접 꽃바구니와
부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수업 중간중간에는
선생님께서 퀴즈도 내주셨는데요~
그 문제를 맞히면
튤립 모양의 손난로 인형이나
백합 구근을 선물로 나눠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꽃다발, 부케수업이 시작!
꽃을 잡는 방법부터
그 다음 꽃을 놓는 위치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유칼립투스와 같은 부재료로
꽃다발에 생기를 더 넣어주니
꽃다발이 좀 더 풍성해진 느낌이죠?
그리고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는 동안
꽃이 시들지 않도록 부케 끝에
물주머니까지 만들어주셨답니다.
들고 다니기도 편하라고
이렇게 투명하고 튼튼한 가방에
담아주셨어요! 역시 센스 짱!!
40분간 진행됐던 꽃꽂이 수업이 끝나고
예쁜 꽃다발, 꽃바구니와 함께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친구분들이 함께 오신 듯 했던
어머님들도 꽃을 들고 찰칵!
누가 꽃인가요!?!
처음 꽃꽂이를 접한 저희 엄마도,
참여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수업이었답니다.
제가 만든 꽃다발과 꽃바구니.
잘 만들었나요??
바로 옆 포시즌스가든에서도
예쁜 꽃을 들고 찍으니,
사람들이 다가와
어디서 만들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왠지 뿌듯뿌듯!!
예쁜 튤립 원데이 클래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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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밸리가 확~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주말마다 시간이 안되어서
바로 다녀오지 못했는데요.
평일에 신랑하고 오붓하게 둘이서
에버랜드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 )
저희 동네는 벌써 벚꽃잎이 다 떨어졌던데
다른 곳보다 조금 늦게 핀 에버랜드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덕분에 꽃놀이까지 덤으로 하고 왔어요^^
어트랙션도 타야겠지만 이번 방문 목적은
새롭게 변신하여 오픈한 로스트밸리라
곧장 고고!!!
로스트밸리 : 와일드 로드
(Lost Valley Wild Road)
이 날 날씨도 우리를 도와주네요 >..<
미세먼지도 없고 햇살은 따스하고
하늘은 어찌나 이렇게 파란지……
미리 에버랜드로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하늘도 올려다보며 마음 편하게
기분 좋게 기다렸어요.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던 이유!
대기줄로 가는 길에 있는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만나볼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꼬마 친구들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다가가서 보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오랜만에 동물들 보니 반갑고^^
로스트밸리에는 연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도 많이들 방문을 하셨어요.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보고 싶다면?
로스트밸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연인들도 손잡고 오붓하게 동물들 보는 모습도
연애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었어요.
수리부엉이도 볼 수가 있었는데
고개를 휙휙 돌리는 모습도 어찌나 신기하던지..
눈을 감고 있다가 뜨다가 하는 모습을
기다리면서 보았습니다.
우리 애들도 참 좋아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다음번에도 꼭 다시 방문해야지 싶었어요.
5월 OPEN 예정인 프로그램의 소개도
만나볼 수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로스트밸리 백사이드 동물 탐구대”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대형동물의 집으로 직접
들어가보는 특별한 체험과 동물 골격에 대해
배우고 탐구하는 시간!
전문 사육사와 함께 기린, 코뿔소, 코끼리를
가까이서 만나보세요.
“오감만족 생생체험교실 “
전문탐험가이드 에듀테이너와 함께하는 생생한 동물체험!
오감을 활용하여 눈 앞에서 직접 여러 동물을
만나보는 생생한 체험 시간
포유류, 체험파충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가지 체험 모두 당일 잔여분에 한해 현장발권 가능
(에버랜드 홈페이지 사전예약)
기다리면서 수다도 떨고 싸온 간식도 먹다보니
어느새 로스트밸리를 체험할
버스를 탈 차례가 되었어요..
저도 이렇게 설레는데
꼬마 친구들은 얼마나 들떠있는지
종알종알하는 모습조차 귀엽네요.
탑승구에 도착하니 버스도 그렇고
분위기가 정말 정글의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탑승 전에는 탐험대장이 나와서
프리쇼를 잠깐 진행하고 탑승을 하게 되어요.
탐험대장과 함께 떠나는 이번 모험!
함께 떠나볼까요?
리뉴얼전에 방문했을 때는 바로 탑승을 했었죠.
탐험대장이 인사를 하고 멘트를 하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탐험대장과 함께 전설 속
사라진 동물과 신비한 보물을 찾으러
와일드로드로 떠나볼까요?
가장 먼저 만나본 친구는 대머리 황새!
예전에 TV에서 언뜻 본 기억은 나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이름처럼 머리 부분만 봐도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
그 외에도 낙타, 바바리, 무플론, 알파카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탄 위치에서는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카메라로 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담아오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처음에는 생각 못하고 일어서서
카메라를 들었더니, 탐험대장님이
저의 안전을 위해서 일어나는 건
안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알파카를 보고 나면 동굴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긴장하라고 하니 은근 긴장이 되는 거 있죠?
도대체 뭐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새롭게 연출된 영상이 나오는데
이러한 공간에서 보니 또 느낌이 색다릅니다.
저희를 이끌어준 탐험대장님이세요.
하나하나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는데
얼굴만 잘 생긴게 아니라 리얼한 모험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모습도 참 멋져보였습니다.
동굴 밖으로 나오면 고대신전 앞에 있는
코끼리를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리뉴얼 전에는 물속으로 들어갔었는데
새롭게 생긴 육로를 통해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탐험대장님의 말씀으로는
두 마리는 커플인데 여자코끼리가 무려 10살 연상이라고!!
코식아 사랑해~ 말하면 따라하는 코끼리!
진짜냐구요? 이건 직접 경험해보시면 알아요~
안알랴줌 ㅋㅋㅋㅋㅋ
사바나 지역에는 기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차 말고도 먼저 앞선 차량의
탐험 모습도 보면서 이동을 했어요.
‘ 나도 기린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내 우리도 이동을 합니다.
얼룩말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각각의 줄무늬가 다르다고 해서
자세히 보니 정말 각각 다르네요.
사람으로 따지면 지문과 같다고 하네요.
기린을 부르니 차량으로 다가오는데
탐험대장님이 제 앞에서 먹이를 주셔서
저는 바로 눈 앞에서 보았어요.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라 엄청 긴장되기도 했어요~
이것이 로스트밸리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여운 당나귀도 만나보았습니다.
자꾸만 바라보게 되던 귀여운 당나귀!
코뿔소와 치타가 함께 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치타가 맹수인데 어떻게 같이 살지?
잡아먹지 않나? 싶으시겠지만,
치타는 자기보다 덩치가 큰 동물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친구는 공존이 가능한 것이죠.
이곳이야 말로 진정한 평화의 언덕이 아닐까요.
15분간의 와일드로드 탐험을 끝내고 나오니
또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신랑도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며 한참을 보네요.
귀엽다 하면서요^^
이제 기프트샵이 있어서 구경도 해봅니다.
기린, 판다 등 다양한 동물 인형과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같이 갔다면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또 사달라고 떼를 썼을지도요^^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벚꽃!
어트랙션도 타고 꽃놀이도 하고
새롭게 리뉴얼한 로스트밸리도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연인들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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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판다 영상을 보고
하루 종일 판다 앓이를 하던 중
직접 판다를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판다가
살고 있는 에버랜드로 향했어요!
판다월드는 휴먼 스카이와
스카이 크루즈 사이에 위치한
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나와요.
판다월드 입구에서부터
귀여운 판다 조형물이 반겨줘요.
판다월드에는 카페도 있는데
아쉽게도 이 날은 문이 닫혀있었어요. ㅠㅠ
방문 전에는 꼭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셔야해요!
판다월드 카페에서는 이렇게
귀여운 판다 모양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판다월드 입장전에
판다월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는 것도 재미난 이용방법이겠죠?
판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해요.
판다월드 내부로 입장하기 전
360도 웰컴링 영상을 보며
귀여운 판다를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대기를 하는 줄에도 이렇게
귀여운 판다 조형물이 있어요!
들어가면 반겨주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캐릭터.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판다월드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를 따서 만든 캐릭터에요.
이렇게 내부에 있는
다양한 전자화면으로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실시간 위치와 정보를 알 수 있어요.
판다는 다 크면 몸무게가
무려 100kg이 넘는다는데도
너무너무 귀엽기만 하지요.
그래서인지 덩치에 알맞게
하루에 먹는 대나무 양만
약 15kg 정도라고 하네요. 우와...
판다를 만나기 전에
판다 조형물과 사진도 찍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판다를 보러 이동했어요!
판다는 하루 중 수면시간이
약 15시간으로 수면시간이
매우 긴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쿨쿨 낮잠 중인
판다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깨어있는 판다를 볼 수 있었어요!!
우와아아 역시 판다를 보러 가고 싶더라니!!
이 녀석은 수컷 러바오 인데요.
또 운이 좋게도 먹방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게다가 또 얼마나 군침 돋게 먹는지!
대나무 맛이 다 궁금해지더라고요 ㅎㅎ
먹방 후에 바로 ㅋㅋㅋ
취침할 준비하는 러바오!
정말 많이 자죠?!
아이바오는 이 날 소녀시대 느낌으로(?)
나무 위에 걸터 앉아있었어요!
아이바오는 저 나무가 애착나무라고 ㅎㅎㅎ
저 나무에 올라가 힐링하는 것을 즐기고
심지어 낮잠도 저기서 잔다고 합니다.
판다는 덩치와 다르게
나무 타기를 잘한다고 합니다!
레서판다도 자이언트 판다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먹방 중이였어요!
판다가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는 동물들에게 붙는
이름인 거 다들 아셨나요?!
레서판다는 꼬리가 정말 심쿵...
저 꼬리를 만져볼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판다월드 내부에선
갤럭시 폰을 단말기에 대면
레서판다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이 나와요.
레서 판다 이외에도
멸종동물 중 하나인
황금 머리 사자 타마린도
살고 있어요! 정말 너무 앙증맞게
생겼더라고요. 생김새와 다르게
이 친구는 사나운 맹수라고 해요!
판다 월드는 이렇게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국내로 들어오게 된 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성장기를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판다 월드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가실 건 아니죠?!
귀여운 판다 한 마리 입양하셔야죠!
지금부터 판다월드 꿀템들을
알아보도록해요!
1) 판다 인형
정말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인형을 집에 들이십시오.
머리맡에 두고자면
악몽도 달아날 거 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덤이에요~
사실 귀여운 판다 인형도 좋지만
20대 중반이 된 저는 실용성 있는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된 거 같아요!
2) 판다 필통
보자마자 공부 의욕 불태우는 필통!
이 필통으로 공부하면
세상 모든 시험에 단번에
붙을 수 있을 거 같지 않나요?
3)판다 플래너
일정 관리는 플래너로 해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이런 플래너라면 매일 빠짐없이
열심히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판다 단어장으로
공부하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단어가 쏙쏙 외워질 거 같아요.
이런 귀여운 그릇이라면
그릇에 묻은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을 수 있을 거 같지 않나요?
자취생 소장 욕구 불러일으키는
너무 귀여운 그릇이에요!
6) 휴대폰 액세서리
휴대폰 케이스, 핸드링 등
다양한 휴대폰 액세서리들도 있어요.
휴대폰을 귀엽고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을 거 같죠?!
그 외에도 다양한 판다 캐릭터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랫서판다 굿즈부터 시작해
키링,터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파우치, 가방 , 목베게
정말 지갑이 탈탈 털릴뻔했어요. ㅠㅠ
그럼 지금까지 우주 부시는 귀여움으로
제 심장뿐만 아니라 지갑까지 루팡해 간
판다 만나보고 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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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벚꽃놀이를 다녀오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꽃놀이를 하러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에버랜드는 4월 28일까지
쭉! 튤립 축제 시즌이거든요!
이곳은 바로 ‘포시즌스가든’
평소에도 매우 예쁘지만,
튤립 축제 기간에는 사방이 꽃이라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평소와는 달리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지 않나요?
지금 에버랜드에 가시면
예쁜 튤립은 물론이고
화가 몬드리안이 떠오르는
아트 정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홀랜드빌리지 옆으로 가면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아트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이곳에선,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을
평면으로만 감상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입체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이런 미니 전시관이 있다니
뭔가 우아해지는 기분이죠?
비례, 색, 선의 절대적 조화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는 화가 몬드리안
그에게 수직선은 의지,
수평선은 포용을 의미합니다.
남산타워의 자물쇠가 떠오르는
이것은 소원 카드에요.
특별한 곳에 왔는데,
추억을 안 남길 순 없겠죠?
테이블에 놓인 컬러카드에
글을 적어 매달면 끝!
전시회를 관람하다 지치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까지
컬러풀하니 예쁘죠?
그 옆에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많던 공간
몬드리안 만화경이 보입니다.
변화하는 육각형의 공간이
밖에서 봐도 신비롭지만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관람하면
움직이는 색감과 패턴이
굉장히 색다르게 다가와요.
특별한 공간이다 보니
이곳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화가몬드리안의 아트 스튜디오는
다가오는 5월 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날 좋을 때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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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
여기저기서 예쁜 봄꽃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살랑이는 봄바람을 따라
한들한들 흩날리는 벚꽃잎을 감상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
이건 우리 아이 인생화보로 남겨야해!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 인생화보 찍어줄
에버랜드 포토스팟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용인에버벚꽃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방문한 것인데,
아쉽게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벚꽃은 아직이었답니다ㅠㅠ
그래도 희원 일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벚꽃 포토스팟들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 인생화보를 남기기 위해서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용인 에버 벚꽃 8경은
에버랜드 내에 있는 하늘매화길,
이솝벚꽃길, 매직벚꽃길 뿐 아니라
호암미술관의 벚꽃터널을 시작으로
벚꽃동산, 벚꽃링, 벚꽃액자, 벚꽃에 빠지다로
구성되어 있어요.
벚꽃터널을 따라 쭉 걷다 보면
마치 웨딩마치와 같은
예쁜 포토스팟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핑크핑크~ 좋아하는 우리 딸이
그냥 지나갈 리가 없죠.
발레리나가 생각난다며 발레포즈를 취해보았어요.
여기서 우리 아이 인생화보 남기기 첫번째 팁!!
전문 모델이 아닌 이상
아이들도 사진 찍기를 어려워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땐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포즈로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더
자연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을 찍는다기보다 엄마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한다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이번엔 벚꽃링으로 가볼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어가봐요
벚꽃 반지 속으로~~!!
벚꽃 반지 속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우리 딸.
어때요~ 예쁜가요? ㅎㅎ
우리 아이 인생화보 남기기 두번째 팁!!
소품을 이용하라!
아무래도 아무런 소품 없이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하늘하늘한 모자를 쓴다거나
꽃송이를 하나 들고 촬영을 하면
더욱 멋진 감성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저희 딸은 보시다시피 선글라스를 하나 챙겨갔어요.
나름 패셔니스타랍니다. ㅋㅋㅋ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벚꽃액자도 있어요.
액자 앞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인데요.
다정히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남매의 모습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제 맘처럼 되지가 않네요. 하하
그래도 이렇게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만으로도
도치맘의 눈에는 너무나 예뻐보였답니다.
이제 7개월인 우리 둘째 지후 같은 경우는
올해가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봄이거든요.
생애 첫 봄.. 누나와 함께 이렇게 멋진
인생화보를 남길 수 있었네요.
은은한 꽃향기..
꽃에 빠지다.
이렇게 예쁜 꽃들은 아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는 모양이에요.
우리 아이의 행복해하는 모습도
이렇게 남겨볼 수 있었네요.
저희는 에버랜드에 가기 전 호암미술관 쪽에
주차를 하고 입장을 하였는데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미술관 들어가기 전 앞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입장을 하였어요.
축제 기간에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에버랜드 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정문 버스 승차장에서
벚꽃축제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을 거에요.
셔틀요금은 무료이며
10:20~18:00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답니다.
이번에는 튤립축제다!!
3.16~4.28
포시즌스 가든
지금 에버랜드는 튤립축제가 한창 중!!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미술의 대가
화가 몬드라인의 예술세계를
튤립 정원에서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빨강, 노랑, 파랑~ 원색의 튤립과 함께 하는
인생샷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요.
자, 입장 전 먼저 에버랜드 꽃길 가이드맵은
꼭 챙기세요.
우리 아이 인생화보 찍어줄 강력한 소품으로
이용할 수가 있거든요.
에버랜드 튤립축제 광고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들은
아마 이러한 사진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별거 아닌 사진이지만
2019년의 봄을 담기 정말 예쁘지 않나요?
여기서 인생화보 찍기 또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찍거나 뒷모습을 찍는 것도
아주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자연스런 자세나 표정이 어렵다면
이렇게 뒷모습이나 꽃을 바라보는 모습을 찍어보세요.
내 아이 인생화보 찍기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이 사진 보고 어찌나 웃었나 몰라요.
이런 개구쟁이 모습도 남길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샷!
바로 캐릭터들과의 사진 촬영인데요.
캐릭터와의 포토타임만 잘 맞추신다면
이렇게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수가 있어요.
포시즌스 가든에는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순식간에 쓱쓱쓱~~
우리 아이 얼굴에 귀여운 고양이가 생겼어요
활짝 웃는 우리 아이의 얼굴에서
만족감을 발견할 수가 있네요. ㅎㅎ
기분 최고 좋아진 울 꼬맹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가 않아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 인생화보를 위해
가끔씩은 이러한 페이스페인팅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누나가 예쁘게 사진을 찍는 사이
유모차에서 곤히 잠들어있던
우리 아들도 일어났어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 튤립축제에 왔다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겠지만,
아직 걷지 못하는 아기인지라
요렇게 앉아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튤립축제 공간 여기저기 이렇게
폭신한 빈백이 놓여있기 때문에
저희 아기처럼 어린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남길 수가 있답니다!!
헤헤. 사실 튤립축제가 열리는 에버랜드에서는
어디에서 사진을 찍든 아주 예쁘게 나와요~~
누나와 함께 찰칵찰칵!
사진 정말 예쁘죠?
튤립이 지금 활짝 펴서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벚꽃도 보고
튤립도 만나러 에버랜드로 떠나보세요^^
색다른 공간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도 있어요.
거울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1백여개의 정육면체 조명들이 각각 빛을 내는
아름다운 공간인데요.
이렇게 멋진 사진과 영상도
남겨볼 수가 있답니다.
어때요~
우리 아이 인생화보 찍어줄
에버랜드 포토스팟을 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아 꽃놀이도 즐기고
인생사진도 남겨보세요!!
에버랜드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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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이 꽃을 아시나요?
벚꽃인지, 매화인지 헷갈리신다고요?
정답은, 바로 ‘매화’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사진만 봐도 향이 막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이번 봄에는 에버랜드에서
매화가 가득한 ‘하늘매화길’에서
봄의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걸어 봤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늘매화길’로 떠나볼까요?:)
하늘매화길은
우리가 바이킹으로 익히 알고있는
콜롬버스 대탐험 옆에 위치해 있어요.
*Tip
만약 잘 모르신다면,
에버랜드 어플을 설치한 후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하늘매화길은
전체길이 약 1km의 정원으로,
둘러보는 데에는 약 30~4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주목나무 분재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다양한 분재들이 가득한
‘마중뜰’을 대표하는 이 나무는
나이가 무려 750년이나 되는
고목이라고 해요.
가지를 다시 자세히 보면
흰색으로 변한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
나무의 죽은 부분이라
만지면 질감이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작은 크기라 이렇게까지
나이가 많을 줄은 몰랐는데,
무려 750살이라니!
아, 제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건 바로 이날 제가
‘도슨트 투어’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도슨트(Docent)’는
‘가르치다’ 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
에서 유래한 말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도
미술관이나 박물관처럼
정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식물사랑단 캐스트 분들이
하늘매화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 프로그램으로,
4월19일까지 평일 중 운영하며,
11:30 정시에 마중뜰 입구에서
시작을 합니다.
저는 조금 늦게 가서
중간에 합류했지만,
여러분들은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시간을 잘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간에 합류도 가능하답니다.)
마중뜰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다양하고 멋진 분재들이
각각의 매력을 자랑하며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분재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꽃 모양이 익숙한 이 나무는
‘애기동백’ 입니다.
꽃잎이 한 장씩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이 나무는 특이하게도
꽃 색이 2가지죠?
또한 이 나무는
꼭 작은 숲처럼 생겼네요.
두 나무 모두
자연적인 품종은 아니고,
가지를 접목해서 만들어낸
분재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정말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분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에 눈 앞에서
이런 멋진 분재들을 볼
기회가 없는데,
에버랜드에서 이런 것도
보게 되네요:)
도슨트 분께서
분재를 감상하는 방법도 알려 주셨어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져 전체를 보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며
세부적인 곳까지 보는 것이
분재를 가장 잘 감상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그냥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도슨트 분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고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사진도 멋지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멋지니
꼭 와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또한 분재원의 분재들은
매번 같은 것이 있는게 아니라
가을에는 또 다른 분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멋질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분재원을 지나서
대나무숲길을 걸었어요.
울창한 대나무숲 사이로
아침햇살이 비치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섞여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시원한 대나무숲길을 지나면
꽃잔디 언덕에 도착합니다.
왜 꽃잔디 언덕인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매화 아래에 있는
보라색의 작은 꽃들의 이름이
꽃잔디이기 때문이었어요.
꽃잔디를 손으로 쓰다듬은 뒤
향을 맡으면 좋은 향기가 난다는 걸
또 배웠답니다:)
도슨트 분들의 설명을 들으며
천천히 계속 언덕을 올라가요.
언덕을 올라가는 중간에는
매화의 종류와 다양한 이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매화에는 이렇게 백매와 홍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청매도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매화는 오랜 시간
사랑받은 꽃인 만큼
다양한 이름이 존재하는데요,
눈 속에서 핀다고 하여 ‘설중매’나
매화를 인격화하여
‘매형’ 혹은 ‘매군’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기서는
매화와 벚꽃을 구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색이 비슷해서인지 매번 헷갈렸는데
이제는 절대 헷갈리지 않을
자신이 생겼어요.
그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주신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도슨트 투어에 꼭 참여해 보세요:)
천천히 꽃잔디 언덕을 오르면
하늘길과 달마당을 구분하는
표지판이 보여요.
투어를 듣는 모두 함께
달마당으로 가서 앉아
나머지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이렇게 자료까지 준비해 오셔서
직접 보여주셨어요!
투어는 달마당에서 끝이 나고,
여기서부터는 자유롭게
매화길을 감상할 수 있어요.
도슨트 투어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30분이 3분으로 느껴질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마치 1대1 과외를
받은 듯한 기분이었답니다.
수고해주신 도슨트 분들께 박수! :)
투어에서 들은 설명들을 떠올리며
하늘길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오르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아요.
길을 오르는 중간중간에는
노란색의 수선화도 볼 수 있어요.
꼭 별처럼 생겼죠?
매화는 그냥 다 같은줄 알았는데,
가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또 다르답니다.
구불구불한 가지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양의 매화는 ‘용유매(용매)’,
땅으로 쳐지는 모양은 ‘수양매’라고 해요.
하늘매화길에는 이처럼
다양한 모양의 매화들이 있어
하나 둘씩 찾으며 걷는 것도
즐거워요.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향설대가 보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쉬다보면,
향긋한 매화 향이
코끝에 퍼져요.
잠시 쉬다가, 다시 발걸음을
옮겨 맨 꼭대기의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전망대 에서는 에버랜드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정말 예쁘죠?:)
에버랜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랍니다.
또한 전망대에는
팝업키친도 있어서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경치를 감상하기에도 좋아요.
트럭 모양의 팝업키친에는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매화 츄러스와 차를 시켜서
천천히 경치를 감상하며 먹었는데,
파란 하늘과 매화 향,
맛있는 간식까지…
정말 완벽한 하루였어요.
친구, 연인, 가족
그 누구와 함께 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한동안 경치를 감상한 후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내려갈 준비를 했습니다.
내려갈 때에는
올라올 때와는 다른 길로 가 봤어요.
바로 ‘탐매길’!
이름에 걸맞게,
정말로 매화를 가까이서 보며
내려올 수 있어요.
굽이진 길 사이에는
이런 석상들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중간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빈백들이 놓여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저도 한 번 앉아 봤어요.
푹신푹신~해서 쉬기엔 딱!
(수선화와 경계가 없이 놓여있어서
꽃을 밟지 않도록 조심해서
앉아야 해요.)
위를 올려다 보니
매화 가지 사이로
햇살이 비추고 있었어요.
그렇게 잠시 힐링을 한 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내려왔습니다.
사실 저는 이날
4센치 정도의 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걸어봤는데요,
하늘매화길을 다 돌고 나서도
전혀 발이 아프지 않았어요.
경사도 8도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천천히 걷다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어요!
운영일은 5월 6일까지로,
도슨트 투어는 4월 19일까지
평일 11시 반에 진행됩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얼마 남지 않은 봄,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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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지금 튤립축제로 한창이지요~
지난번에는 튤립과 함께 인생 사진 찍고
어트랙션을 즐겼다면 오늘은?
에버랜드의 튤립축제 특별공연과
퍼레이드를 감상하러 왔지요~
오후에 있을 비 소식에 하늘이 우중충하여
사진이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화창한 봄날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에버랜드 튤립축제의
공연과 퍼레이드! 무엇이 있을까요?
매지컬 캐릭터 포토타임
화가 몬드리안의 튤립정원에서
꽃의 요정들과 잊지 못할 추억사진을
남기시고 싶으시다면
포시즌스 가든으로 오세요~
(오후 2:10, 2:40, 3:30, 4:00)
(현장 상황 및 기상예보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날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일정은 앱이나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팁이 있다면 정해진 포토타임 5분 전쯤
미리 도착하여 요정이 오기를 기다리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요정과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아니야~ 아니야~
나는 좀 더 많은 요정들과 사진 찍기를 원해!!!
거기에 공연도 보면 좋겠어!!!!
그러시다면 페어리 인 아트를 보셔야지요~
페어리 인 아트
매지컬 캐릭터 포토타임과 같은 장소인
포시즌스 가든에서 20분간 펼쳐지는 공연!!!
(오후 12:40, 13:40, 16:40, 17:40)
(현장 상황 및 기상예보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날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일정은 앱이나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사뿐사뿐 꽃 요정들의 우아한 발레로 시작하여~
피어라~ 피어라~♪♬
중독성 있는 노래에
칼군무로 매력 뿜뿜!!!
며칠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
우짜면 좋나요~
공연이 끝난 후에는
공연에 나왔던 꽃 요정들과 에버랜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찰칵!!!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있답니다~
저희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와 라라와 사진을 찍고요~
나비, 달팽이, 몬드리안 요정들과 함께 찰칵!!!
이외에도 많은 요정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포시즌스 가든으로 페어리 인 아트보러 출동하세요~출동!!!
에버랜드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퍼레이드죠!!
에버랜드 연간회원으로 2년동안 다녔지만
퍼레이드는 볼 때마다 감탄하며 봅니다~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오후 3:00)
퍼레이드 길과 카니발 광장에서
30분간 펼쳐지는 환상적인 퍼레이드!
이건 꼭 보셔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만 하니 시간 잘 챙기셔야 해요~
(현장 상황 및 기상예보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날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일정은 앱이나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전 세계의 축제가 한자리에 모인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봄을 맞아 확~ 달라진 세계의
축제로 변신하였어요~
퍼레이드 광장에서도 볼 수 있지만
광장까지 퍼레이드 대열이 도착하려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고
앞자리 맡기도 치열하기에
성격 급한 저희 가족은
항상 중식당인 차이나 문 앞에서
자리 잡고 관람합니다~ㅎ
퍼레이드 끝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 타러 이동하기도 좋기 때문에
이 스팟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은
퍼레이드 길을 건너갈 수 없으니
퍼레이드 관람 후 어느 곳으로 이동할 지
(예를 들어 가든 쪽으로 이동할지,
매직가든으로 이동할지 등)을
정하신 후에 자리를 잡으시면 더 좋습니다.
눈을 맞추며 손도 흔들어주고,
운이 좋으면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는
에버랜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라 강추! 강추!
저녁까지 에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내신다면
오후 7:30에 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까지
꼭 챙겨서 관람하세요^^
여기까지는 공연과 퍼레이드에 대한 소개였고요~
평소 인형뽑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거나
경품을 좋아하시거나 공던지기를 잘하시는 분들...
소소한 재밋거리를 알려드리자면
카니발 게임장으로 고고씽~ 하세요~
농구공 던지기 게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잘하게 몇 개씩 넣어야 하는 거 아니죠!!!
딱 한 골만 넣으시면 됩니다요~ 딱 한 골!!
도전 가격은 1구에 3천 원,
4구에 만원! 그래서 ㅎㅎㅎ
에버랜드를 다니다보면 이 거대한
바나나 인형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성공하시면 이렇게 커~~다란
초대형 바나나 인형이 내 품에!!!!!
평소 운동실력 제로라 놀림당하는
저희 신랑도 성공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날 어깨에
뽕 좀 들어갔다는 소문이~ㅋㅋ
농구공 게임에 재미 붙여서
그다음 도전한 곳은 바이킹 콜럼버스 대탐험
앞에 있는 랍스터 팟!
농구는 아니고 바닥에 있는 원통에
공을 던지는 게임인데
5천 원으로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딸 한번, 아들 한번 도전했는데
이번엔 7살 아들이 성공했네요~ㅎㅎ
만 오천 원의 행복^^
이날 로또를 샀어야 했나요~
가볍지만 크기가 커서 에버랜드 안에서
들고 다니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집까지 무사히 데려왔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소식!!!
네덜란드 전통의상을 입고 예쁜 튤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4월 20일 에버랜드에 꼭 가셔야 합니다~
오전부터 가셔서
절 원망하시면 아니 되고요~
오후 1시에서 5시!
포시즌스가든 풍차무대에서
네덜란드 전통의상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아이, 어른, 남자, 여자 모두 의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 찍을 행복한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ㅎㅎ
여기는 에버랜드가 아닙니다~~
뉴질랜드에요~ㅎㅎ
마치 플란다스의 개 아로아처럼
예쁘게~ 예쁘게~
체험료는 무료~무료~무료~이니
에버랜드의 네로와 아로아가 한번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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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이곳저곳
꽃축제와 꽃놀이가 인기인데요.
꽃을 좋아하는 제가 또
봄꽃놀이를 빼먹을 수 없죠.
올해에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로
꽃놀이를 다녀왔어요~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인기 어트랙션인~
콜럼버스 대탐험(일명 바이킹) 옆에 있어요.
에버랜드 입장할 때 받을 수 있는
가이드맵을 참고하시면 좋아요.
(※ 위치 : 가이드 맵 71번)
하늘매화길은 5월 6일까지 운영하는
한정판 꽃길이랍니다. 그러니
매화가 만발한 이 시기에 꼭 가봐야겠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고로 하늘매화길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요.
오는 1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반에
마중뜰 입구에서 출발하니 함께 해보시면 좋아요.
하늘매화길 들어가면 제일 먼저 봐야 할 곳은?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개의 분재가 있는 마중뜰이에요.
제가 봤던 분재 중에서 가장 멋진 분재들이~
에버랜드에 다 모여있더라고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동백나무!
작은 나무에 비해 꽃송이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다가왔죠.
이렇게 훌륭한 분재들을 볼 기회가 없는 만큼!
강력히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마중뜰을 구경하고 나오면 바로 대나무숲 길로 이어져요.
왕대숲길의 울창함이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얼핏 보면 담양 죽녹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진 찍고 여기가 담양이라고 얘기하면
모두가 속을 정도랄까요.
가족끼리 다정하게 올라가는 모습.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
그 모두가 푸른 대나무숲과 어울렸어요.
꼭 인증사진 찍고 올라가야 할 장소입니다.
대나무숲 길을 지나면 나타나는 매화나무들!
저는 벚꽃을 좋아하지만, 매화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향기 때문이에요.
벚꽃은 향기가 없지만,
매화는 향기가 은은하니 좋잖아요.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꽃내음이 퍼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매화도 활짝 피어 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흰색, 붉은색 모두 알록달록하니
꽃놀이를 더욱더 흥겹게 만들었죠.
참고로 하늘매화길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요.
중간에 이정표가 나와서 방향을 알려줘요.
탐매길로 가느냐? 하늘길로 가느냐?
사실 어디로 가나 한 바퀴 돌 수 있게 조성되어 있어요.
즉, 탐매길로 가면 하늘길로 내려올 수 있고,
하늘길로 올라가면 탐매길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원하는 곳으로 발걸음을 향해보세요.
탐매길 사이사이,
이렇게 쉴 수 있는 곳도 있어요.
하늘색과 분홍색 빈백이 놓여 있는 곳.
프라이빗한 꽃놀이를 즐기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스팟입니다.
특히 머리 위에는 매화꽃이 활짝 피고,
잔디에는 수선화가 귀엽게 피어 있어요.
잔잔하면서도 앙증맞은 느낌이 들었죠.
오직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었어요.
하늘매화길에 올라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전망대는 향설대에요.
예쁜 흰색의 구조물과
분홍색의 공들이 달린 곳이랍니다.
향설대에서 내려다보니
제가 걸어 올라온 길이 보이네요.
하늘매화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 걷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쉬엄쉬엄, 어렵지 않게 산책할 수 있죠.
게다가 이곳저곳이 출사 명소라는 거~
에버랜드가 또 출사지로도 유명하잖아요.
튤립 축제는 많이들 찍어가시는데,
상대적으로 하늘매화길은 한산했어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하늘매화길도 오세요!
물 위에 띄워놓은 매화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
두 번째 전망 스팟은
하늘매화길의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 해마루입니다.
매화 팝업키친도
자리하고 있는 곳인데
이 앞 전망도 끝내주거든요.
향설대와는 또 다른 매력의
탁 트인 전망을 보여주죠.
그리고 매화팝업키친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판매해요.
매실 츄러스라던가 카모마일티와 같은
스페셜 메뉴도 있으니 참고!
그리고 그 옆 안쪽으로 들어가면
간이화장실도 있어요.
간이화장실이 불편하시다면?
하늘매화길 진입하시기 전에
콜럼버스 대탐험에 있는 화장실을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 곳에서 보이는 에버랜드 전망!
한눈에 들어오는 에버랜드의 모습이 멋졌어요.
추천 전망스팟 하나 더!
해마루 위에 있는 쉼터입니다.
나무 의자와 잔디밭 위 빈백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요.
매화팝업키친과도 가깝기 때문에~
간식이나 음료 사 오셔서 위로 올라와서 드셔도 될 듯!
해마루에서 보이는 전망입니다.
조금 더 높고 멋진 전망을 선사하죠?
저는 주말에 다녀왔는데도,
다른 곳들에 비해 하늘매화길은
조금 한산하더라고요.
그리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람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한적함을 느끼고 싶거나~
봄꽃을 만나고 싶을 때~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을 추천해 드려요!
저 역시 매화 향기 그윽하게~
즐겁게 걷고 온 하늘매화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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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밸리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에버랜드 로스트밸리가 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한 후 4월8일 오픈했습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가 리뉴얼 후에
‘로스트밸리 : 와일드 로드’로 바뀌었어요.
(Lost Valley Wild Road)
와일드 로드하면 거친 야생의 길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로스트밸리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데
그 길이 와일드 로드인가요?
겨울잠을 깬 동물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궁금하시면 500원이요. ㅋㅋㅋ
개장 첫 날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리뉴얼한 로스트밸리 관전 포트인트!!
지금부터 생생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전포인트 #1
기다림의 미학, 지루함은 없다!
에버랜드에서 로스트밸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 중의 하나죠.
그래서 주말이든 평일이든 줄 서는 것은
기본인데요, Q-Pass로 들어가면 빠르지만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서며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죠.
기다리는 게 무슨 재미냐고요?
아, 그건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저희 부부는 3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던데요.
대기줄로 가는 길에는 각종 동물들이
입장객을 환영하는데요, 마치 동물원에
와서 구경하는 느낌입니다.
벌거숭이두더쥐, 사막의 농부 캥거루쥐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바위너구리,
미어켓, 수리부엉이, 관학 등
진귀한 동물들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이런 동물들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로스트밸리에서만 볼 수 있죠.
부모님들을 따라 온 아이들은 동물들에
시선을 빼앗겨 줄이 앞으로 당겨져도요,
떠날 줄을 모릅니다. 조금만 가면
더 멋진 동물들이 기다리는데 말이죠.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주부님들도
오랜만에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보면
줄 서는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죠.
로스트밸리 와일드로드에서는
즐거운 기다림의 미학이 있습니다.
관전포인트 #2
탑승 전부터 흥미진진! 프리쇼
와우~ 어느새 탑승구에 도착했습니다.
승차장은 정글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넝쿨로 새롭게 장식을 한 게 눈에 띕니다.
탑승 전에 탐험대장이 나와서 전에 없던
프리쇼를 잠깐 동안 진행합니다.
정글 지도를 들고 신나는 모험을 떠난다며
대원(관람객)들에게 기대를 갖게 합니다.
탐험대장은 걸크러쉬 교관, 고고학자,
동물학자 등 다양한 컨셉으로 등장합니다.
제가 만났던 아서 탐험대장은 쇼맨십이
강해 대원들을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리뉴얼 전에는 그냥 바로 탑승했는데요,
탐험대장이 나와 인사를 하고
와일드 로드 탐험에 대해 설명을 해주니
아내는 예전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탐험대장과 함께 지도를 들고 전설 속
사라진 동물들과 신비한 보물을 찾으러
드디어 와일드로드로 출바~~~알!!
관전포인트 #3
아프리카 대머리황새
출발하자 마자 사막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아프리카의
대머리 황새가 처음으로 나오는데요,
저희 부부는 TV에서만 보다 60평생
처음으로 대머리황새를 실제로 봤네요.
이어서 낙타와 바바리, 무플론, 알파카가
나오는데 차량에서 가깝게 보니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알파카는 안데스산맥에서 왔다고 합니다.
안데스산맥에서 풀 뜯어먹으며 고생할텐데
로스트밸리에서는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네요.
제가 알파카 팔자가 나보다 낫다고 하니
아내가 제게 레이저 눈총(?)을 발사하네요.
관전포인트 #4
불의 정령 타우가 나타났다!
동굴 에니메이션
알파카를 본 후 동굴로 들어갑니다.
탐험대장이 긴장하라며 잔뜩 겁을 줍니다.
손잡이도 꽉 잡으라고 하고요.
도대체 뭐가 나오길래 그럴까요?
저도 손잡이를 꽉 잡고 긴장을 했습니다.
동굴 속으로 들어가자 대원들이
“우와~”, “와우~” 하는 탄성이 쏟아집니다.
동굴에 새롭게 연출한 에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전보다 더 화려하고 멋집니다.
인간들이 동물을 죽이지 말고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에니메이션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네요.
관전포인트 #5
고대신전의 코끼리
동굴 밖으로 나오면 고대신전 앞에서
코끼리를 만나게 됩니다.
리뉴얼하기 전에는 물 속으로 들어갔는데
새롭게 열린 육로를 통해 이동하게 됩니다.
육로 옆으로 시원한 물을 보니까
봄이 와서 그런지 상쾌한 느낌인데요.
산책을 나온 코끼리 두 마리는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여자코끼리가 10살 연상이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 코끼리네요~
로스트밸리에서 말하는 코끼리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거짓말 같죠?
“코식아 사랑해~”
대원들이 코식을 향해 이렇게 말하니까
코식이가 물을 뿜으며 환영합니다.
이 장면은 전에는 없었는데 리뉴얼 후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관전포인트 #6
사바나지역의 동물들
이제 사바나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사바나 지역에 오자
우아한 기린들이 반겨줍니다.
왼쪽이 아기기린인데요,
기린은 태어날 때부터 180cm로
태어난다고 탐험대장이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여긴 시작에 불과합니다.
조금 가면 더 많은 기린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기린에 먹이를 주는 것도
보여주는데요, 잠시 후에 공개합니다.
펠리컨 3마리가 놀고 있습니다.
펠리컨은 먹이를 먹으면 곧 바로 위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혓바닥이 없어서요.
그래도 소화를 잘 시키나봐요.
새로 들어온 타조와 에뮤도 있었는데요,
에뮤는 정신 없이 보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찍었는데요,
여기서 다 보여주면 재미 없잖아요.
에뮤는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타조와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절벽에는 백사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로스트밸리에 있는 동물들을 이끌던
전설 속 왕 백사자를 기리기 위한 벽화입니다.
전 왜 이 그림을 보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생가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이제 더 많은 기린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기린이 차량으로 다가오는데,
귀엽다고 만지거나 소리를 지르면
놀랄 수 있으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탐험대장의 안내를 따라 관람해 주세요.
탐험대장이 기린에게 먹이를 주자
능숙하게 받아 먹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기린을 직접 보니
아이들은 신기하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탐험대장이 사진을 찍을 여유도 주면서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기린 먹이주기 체험장소는요,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늘었습니다.
기린은 다 크면 키가 4~5m까지
자란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탐험대장의 설명을 들으며 모험을 하니
더 실감나고 흥미롭습니다.
대원들이 사진을 찍도록 배려를 해주며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즐겁고 재미있는 구경하실 수 있어요.
관전포인트 #7
‘홍학해~’ 무슨 뜻인지?
귀여운 갈색의 당나귀를 보고
평화의 언덕에서 홍학을 봅니다.
여러분은 ‘홍학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말은 ‘사랑해~’라는 뜻입니다.
홍학은 평소에 한 남자, 한 여자만
바라보는 로맨티스트입니다.
저희 껌딱지부부처럼 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로스트밸리에서는 ‘사랑해~’ 대신
‘홍학해~’라는 말을 쓴다고 합니다.
저도 그래서 아내에게 ‘홍학해~’라고
했더니 아내로 ‘나둥~’ 해서 홍학처럼
멋진 로맨티스트 부부가 됐답니다.
관전포인트 #8
코뿔소와 치타의 동거
평화의 언덕에서 눈길을 끈 것은
코뿔소와 치타의 동거입니다.
치타가 맹수기 때문에 코뿔소를 잡아
먹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같이 살죠?
치타는 몸무게 50kg의 날쌘 동물이고
코뿔소는 1.5톤이 나간다고 합니다.
코뿔소 허벅지 하나만 해도 치타의
4배인 200kg이나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날쌘 치타라 해도
코뿔소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죠.
잘못하면 깔려 죽을 수 있잖아요.
코뿔소는 온순해서 먼저 건드리지 않는 한
절대 싸움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치타와의 공존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치타와 코뿔소가 함께 사는
이곳을 평화의 언덕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약 15분간의 와일드로드
탐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로스트밸리는 30종 300여 마리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야생의 세계!
인간과 동물들이 어떻게 공존하며 사는지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관전포인트 #9
마지막까지 볼거리 가득
탐험을 마치고 기프트샵에 들르면
기린, 얼룩말 등 갖가지 동물 인형이
가득한데요, 아이들이 떼쓰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죠.
아이들은 기프트샵에 들어가자 마자
기린 인형을 집어들고 좋아하는데요,.
어쩌나요? 기념으로 하나 사줘야죠~
기프트샵을 나오면 또 하나의 볼거리가
기다립니다. 바로 포큐파인이죠.
포큐파인은 가시를 세워 적을 위협하는
두더쥐 같은 동물입니다.
저희 부부가 로스트밸리 탐험 후
오후 2시30분경에 나오니까 사육사가
먹이를 주는데 이 풍경이 진귀했습니다.
굴속에 숨어있던 포큐파인들이 먹이를
들고 나타난 사육사들을 졸졸~ 따라다녀
얼마나 귀엽던지요.
관람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이 광경을
보는데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하더군요.
날씨가 따뜻하기도 했고,
새로운 로스트밸리가 탄생했다는
소식 때문인지 아이들과 함께
유모차들도 많았는데요,
유모차 보관소가 따로 있어
관람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유모차 보관소에도 주차장처럼
하얀색 페인트로 구획이 칠해져있는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ㅎㅎ
저희 부부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용인자연농원에 자주 들렀지요.
용인자연농원이 에버랜드인 거 아시죠?
오랜만에 생각나는 추억돋는 이름이네요.
저희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때는
사파리였는데요, 2013년 로스트밸리가
새롭게 문을 연 후 아이를 둔 가정의
인기 짱~ 코스가 되었답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이제 저희 부부만
따로 오니 아내는 젊은 시절 데이트하는
기분이라며 아주 좋아하네요.
지금까지 리뉴얼 오픈한 로스트밸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에뮤, 타조, 대머리황새가
새로 들어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온 아이들이 TV에서 보던
기린을 바로 코 앞에서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요,
참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입니다.
아이들 키우던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운영시간은
제가 갔던 날 12:00~17:00였는데요,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롭게 바뀐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멋진 동물의 왕국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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