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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4건)

STORY/생생체험기 2016. 10. 10.

셀프캠으로 더욱 리얼하게 즐기는 에버랜드 '호러메이즈2'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의 백미는?!


바로 바로 극강 공포체험! '호러메이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호러메이즈2'의 생생한 체험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호러메이즈1은 지난 7월 23일 조기 오픈을 해서 이미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이용을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러메이즈2의 오픈 소식을 듣고 드디어 체험을 하러 왔습니다!


호러메이즈1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기대 반 설렘 반…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_<




공포의 질린 내 모습을 담아보자! 호러 셀프캠


 

특별하게 오늘은 '호러메이즈2'를 이용하면서 셀프캠도 같이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적외선 카메라로 호러 체험을 하는 건 예능에서 연예인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이색적인 경험이었어요!^^


 



호러 셀프캠 체험을 원한다면 티 익스프레스 아래 알프스샵을 방문해서 패키지를 구매해 주세요! 


성인 2명 기준 3만원으로 액션캠 체험과 호러메이즈 Q-패스권, 영상이 담긴 SD카드까지 모두모두 포함되어 있답니다~ 


기다림 없이 호러메이즈를 체험하면서 내 모습이 담긴 SD까지를 챙겨갈 수 있는.. 아주 알찬 구성이죠?^^*




알프스샵에 방문을 하면 캐스트 분이 이렇게 친절하게 호러 셀프캠 착용을 도와줍니다! ^^*



맨 앞에서 이용할 사람이 착용하면 되는데요~ 


빨간 불이 깜빡이면 촬영이 되는 것이고 체험 도중에 카메라가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설명을 해 주었어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호러메이즈2 입장!


 

앞으로 다가올 공포도 모른 채 유유히 들어가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


호러메이즈는 2인~4인까지 동행해서 체험이 가능한데요! 


물론 동행하는 사람의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공포감은 배가 되겠죠?! 


저는 무서움을 많이 타서 주변에 겁없기로 유명한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용을 했어요! 


(힝…같이가도 무서워잉…ㅠ_ㅠ) 




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잡고 이 작은 문을 들어가면 호러메이즈2 시작! 


들어가자마자 확~ 풍겨오는 소독약 냄새가 공포감과 리얼함을 더해줍니다!!



설렘도 잠시.. 



바짝 긴장하게 되네요.. 입에 침이 바짝바짝 마르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프리쇼 영상을 보는 곳까지 한참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영상을 보는 중간중간에도 깜짝깜짝...ㅠㅠ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입장을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좌충우돌 호러메이즈2 체험 영상입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너무 무서우면 노래를 부르면 괜찮을 거라고 했더니 계속 노래를 부르는 모습 ㅋㅋㅋ 


저는 너무 무서워서 혼이 나갔는지 자꾸 맨 뒤에서 혼잣말을 했네요ㅎㅎㅎ;;


체험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내가 모르고 있던 나의 자아를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무서우면 헛웃음이 나온다는 말이 진짜였네요… 하하하 




체험이 끝난 후 비몽사몽 한 정신으로 다시 알프스샵을 찾아가면 액션캠을 반납하고 이렇게 컴퓨터로 영상이 잘 찍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확인하면서 정말 예상치 못한 반응에 빵 터진 저와 친구들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요 패키지로 이용해 보세요. 



영상은 이렇게 8기가 용량의 삼성 SD카드에 담아 갈 수 있습니다!


귀엽고 센스 있는 케이스에 쏘옥~~^^ 




호러메이즈 1과 2의 차이점을 이렇게 설명해 놓은 안내판을 보았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둘 다 너무 무서웠지만 호러메이즈 2가 체감 시간이 좀 더 길었고 조명이 조금 더 밝은 느낌이었어요~ 호러메이즈1은 정말 어두워서 앞으로 나가기가 무서운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렇다고 호러메이즈2가 덜 무섭다는건 아닙니다..ㅋㅋ 


부디, 여러분이 직접 체험해 보시길... (쪼르륵) 



운영 시간도 차이가 있는데요, 호러메이즈 1은 21시까지! 호러메이즈 2는 17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이용하실 분들은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호러메이즈'가 너무 무섭다면 '호러사파리'는 어때요?


 

저도 처음에는 호러메이즈가 너무 무서워서 중도 포기를 한 경험이 있는데요 OTL..


좁은 공간에서의 공포체험이 너무 무섭다면 오픈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포 체험이 가능한 호러사파리를 강추! 합니다.




호러 사파리에서는 낮에 맹수들이 있던 자리를 좀비와 귀신들이 차지합니다. 


그 곳을 버스를 타고 탐험하는데 중간에 좀비가 버스로 들어오기도 하고, 좀비가 우글거리는 곳에 단체로 내려서 이동하기도 한답니다~! 


꺄악~~~



호러 사파리도 무섭고 스릴이 넘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체험하기 때문에 호러메이즈 보다는 공포감이 조금 덜하지 않나 싶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ㅋㅋ) 



그래서 호러메이즈가 자신없는 분들은.. 좀비 맛보기(?)로 체험해 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와서 할로윈 호러 콘텐츠들을 즐기니 서로 의지도 되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역시 할로윈축제는 에버랜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에버랜드에는 해피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기간(~11/6) 동안 오감을 자극하는 호러 체험 시설과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어서 와서 체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무브무브~




 

STORY/생생체험기 2016. 10. 6.

에버랜드 할로윈을 제대로 즐기려면?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 변신~

왔어요~왔어요~ 에버랜드 할로윈 시즌이 돌아왔어요! 


“Trick or Treat!”을 외치고 싶게 하는 호박 굿즈와 귀여운 유령 인형들이 설렘을 느끼게 해요.


게다가 날씨까지 너무 예쁜 가을이라니…♡ 


카메라 렌즈가 어디를 향하든 사진이 잘 나와 기분이 더욱 신나는 것 같아요.




하


지


만!


에버랜드에게는 두 가지의 얼굴이 있답니다. 


낮에는 귀여운 해피 할로윈이지만, 밤이 되고 어두워지면 호러빌리지의 스산한 기운이 에버랜드에 퍼지기 시작해요.





모두를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마담좀비 분장살롱’, 그리고 호러빌리지에 귀신들이 출몰하는 ‘블러드스퀘어’…! X) 


진정한 할로윈 축제의 호러나이츠,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마담좀비 분장살롱 & 의상실


에버랜드에는 얼굴에 큰 상처를 가진 좀비들이 걸어다닌다고 하는데요ㅜㅜ 


모두 원래는 사람이었지만 살롱드마담좀비에 끌려가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이라고 해요.





아무리 예쁘게 생겼더라도 무시무시한 곳에 가면 좀비가….



된다는 것은 장난이구요! 정말 좀비 같은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 있답니다ㅎㅎ


'마담좀비 분장살롱'은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분장의 정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분장한 뒤 별도로 의상을 대여할 수도 있답니다!



 

초급 분장은 작은 상처 분장, 피눈물, 실핏줄 분장 중에 선택할 수 있고, 호러 분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고양이 페이스페인팅도 포함되어 있어요. 


중급, 고급, 특급으로 갈수록 보다 리얼해지고 넓은 부위를 분장할 수 있다고 해요!


의상은 분장실 내부에 구비되어 있고, 탈의실도 갖춰져 있답니다.





마담좀비분장살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분장부터 의상까지 너무 잘 어울리셔서 사진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 주셨어요. 




저와 친구들은 의상이 부럽긴 했지만 마음을 진정하고 일단 페인팅을 시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와 친구1은 호러분장이 무서워 고양이 페인팅을, 친구 2는 과감히 중급 분장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결연한 의지!!) 


결제 후 대기하며 구경하다 보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에 눌려 괜시리 쭈굴해지는 것 같습니다.






잠시 기다린 뒤 분장실로 들어가면 옷에 묻지 말라고 수건을 두르고 분장이 시작됩니다. 슉슉!!


분장해 주시는 언니의 손이 지나칠 때 마다 진짜 상처랑 피 같아져서 깜짝깜짝 놀라며 정신없이 구경을 해 봅니다.

 




자.. 이런 과정을 거치면 두구두구두구…!





상처 분장은 사진으로만 봐도 리얼하죠? 


실제로 봐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제대로 아이컨택을 하면 움찔~ 하시더라고요ㅋㅋㅋ 


친구들 셋이 모여서 막상 페인팅하고 돌아다닐 생각에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다른 분들도 정말 많이 하고 다니셔서 자신감을 갖고 여러 곳을 누빌 수 있었어요.^^ 


'나만 하고 다니면 어떡해?' 하는 생각에 혹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분장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블러드스퀘어를 즐기기 위해 T익스프레스 앞 광장으로 나옵니다.




▶ 블러드스퀘어


블러드스퀘어는 저녁 6시, 7시, 8시 귀신들의 플래시몹으로 시작돼요.

 

(사실 잘 몰랐는데 갑자기 누군가 방울소리를 막 내시면서 지나가시길래 자연스럽게 이끌리듯 따라가 보니 플래시몹이었다는…!!)




무당, 저승사자, 구미호, 미이라, 사신… 


우리가 알 법한 모든 동서양 귀신들이 다 에버랜드 블러드 스퀘어에 밤마실 나오셨던 것 같아요.ㅋㅋ





플래시몹이 끝나면,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데요, 


한명 씩 따라 다니며 ‘사진찍어주세요…(수줍)’라고 말하면 생김새와 다르게 매우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실 거에요.







블러드 스퀘어에서 분장을 하고 찍으니까 진짜 특이하고 재밌는 사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분장이 빛을 발하는 시간…♡ 히힛~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여러분도 블러드스퀘어를 즐기기 전, 살롱드마담좀비에서 좀비로 변신하시면 누구보다 재밌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으실 거에요!

 


참, 그리고 한가지 TIP! 


무엇보다 행복한 마무리를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분장 씻어낼 할 준비를 하고 방문하시는게 좋겠죠? 


상처 분장은 라텍스나 솜을 떼어내고 물로 씻어내면 지울 수 있어서 남자분들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화장한 여자분들은 마스크나 폼클렌징을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생각 없이 갔다가 코에 고양이 수염을 그린 채로 집에 귀가했다는 슬픈 전설이..ㅎㅎㅎ




저녁이 되면 그 진가를 드러내는 '블러드 스퀘어' 와 '마담좀비 분장살롱'  


이번 할로윈 시즌에 한 번도 안 가보면 후회할 것 같아요.


이제는 간단한 할로윈 아이템으로 꾸미는 것에서 진화해서 진짜 진짜 리얼한 할로윈 분장, 도전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9. 22.

할로윈 공포체험 선두주자! 에버랜드 호러 사파리 생생 체험기

안녕하세요! 4기 블로그 기자단 최창환입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어디로 나들이 떠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호러 콘텐츠의 원조이자 최강자!!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가 여러분들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해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소식은 호러 메이즈 1, 2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에버랜드 호러 대표 콘텐츠!!


'호러 사파리'입니다!




1. 호러 사파리란? 



호러 사파리는 사파리 월드의 동물 관람이 아닌 공포 체험 시설인데요~


그래서 맹수들을 관람하는 사파리 월드 입장은 17시 30분까지만 입장 가능하고, 그 후 19시~21시까지는 호러 사파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호러 사파리 이용 방법


호러 메이즈와 같은 1인 5천원의 입장권이 필요한 유료 시설로 에버랜드 이용권, 연간회원권을 소지하셨더라도 별도의 티켓을 구매하셔야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호러 사파리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보호자와 함께라면 8세부터 이용이 가능해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호러메이즈는 14세 미만 입장불가)


"에이~ 어린이들이랑 같이 타는 거면 하나도 안 무섭겠네~"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꼭... 호러 사파리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_*





호러 사파리의 경우 정말 인기가 많아서 오픈하기도 전에 전회 매진이 될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에버랜드 가이드 앱을 설치하시고, 스마트 예약에 들어가시면 방문 날짜 기준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당일 예약은 안돼요 ㅠ_ㅠ ) 



*첫 번째 꿀팁


현장에서 구매하면 시간 지정이 불가능하고 스마트예약은 원하는 시간선택이 가능합니다~ 


호러 사파리 운영시간에는 에버랜드 화려한 하이라이트 공연들도 진행되고 있으니까 에버랜드에서 더 특별하고 알찬 하루를 보내시고 싶으시다면, 스마트하게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겠죠!? ^___^*




3. 무시무시한 호러 사파리로...





자~ 호러 사파리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 1999년 한 가족이 사파리 스페셜 투어 도중 사자에게 먹이를 주던 소녀가 손을 길게 내밀어 물려 죽은 사고가 나고, 그 이후 사파리는 완전히 폐쇄하게 됩니다. ] 


그 이후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하나둘씩 모여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정말... 에버랜드답게 소름 돋게 잘 만들었습니다. (엄지 척)




자, 이제 지정된 시간에 사파리 월드 입구로 가서 티켓을 보여주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 제가 함께 탄 사파리 차에는 3대가 함께 체험을 하는데, 너~~무 보기 좋은 거 있죠! 


서로 놀라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가족 담력 테스트!! >ㅁ<




탑승하기 전에 호러 사파리에 대한 웹툰 영상 스토리와 이용 시 유의 사항을 알려주는데요~

 

호러 메이즈와는 다르게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플래시만 꼭 꺼주세요) 


하지만 정신없기 때문에 체험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두 번째 꿀팁


문라이트 퍼레이드 도중에는 퍼레이드가 끝날 때까지 호러 사파리 방향으로 가는 길이 통제됩니다. 


미리미리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체험도 못 하고 환불도 못 받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 되겠죠!? 






사파리 버스에 탑승하면 그냥 타고 가는 게 아닌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는 탐험 가이드와 함께 출발하게 됩니다~(공포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에 소름이... 쫙 돋아요) 


동물 관람과는 다르게 어느 자리에 앉아도 정말 똑같이 볼 수 있다는 게 호러 사파리의 장점입니다~ 


이렇게 몇 가지 주의사항을 듣고 바로 출발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떨리기 시작해요...;;)



진짜 사람 같은 좀비들...


버스는 정말 혼비백산 빠르게 달리고, 모든게 너무 리얼하고... 그냥 앉아있어서 도망도 못 간다는 게 더 큰 공포입니다.




중간에 용기 있는 체험자가 가이드와 함께 내려 죽은 딸에게 제사를 지내야지만 다음 장소로 지나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부터 밖은 이미 좀비가 한가득하고, 문을 열고 내려서 좀비는 버스 안으로 들어와 놀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_~




버스 안에서도 공포는 이어지는데.... 스포일러가 될것 같아 자세한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전원 하차 후 걸어서 밖으로 탈출 하는데요. 여기가 정말 장관입니다.

 

한 명만 나와도 무서운 좀비가 떼거지로 몰려서 지나갈 때마다 놀라게 되는데, 호러 메이즈랑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호러 메이즈가 많이 무섭다 하시는 분들은 호러 사파리부터 체험하시고, 호러메이즈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용 ^_^




4. 블러드 스퀘어  *____*




어둑어둑 에버랜드에 저녁이 찾아오면 ~ 유러피안 어드벤처 알파인 빌리지는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호러 빌리지로 변신하게 됩니다. 


조명부터 벌써 으스스 한 분위기가 빨리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거 같아요!  




블러드 스퀘어는 올해 전통적인 귀신들로 테마를 잡았다고 합니다~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는 놀라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출몰하는 귀신들을 아주 짧게 한 명씩 만나봤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더 특별한 하루를 원하시는 분들이 분장 체험 및 의상 대여를 할수 있는 '마담좀비 분장살롱&의상실'도 절찬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좀비보다 더 좀비처럼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에버랜드 나만의 이색적인 할로윈 분위기 내려면 에버랜드가 최고인 거 아시죠?





그리고 귀신들의 플래시몹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코앞까지 다가와서 놀래키는 것도 블러드 스퀘어의 매력! 

 

아직도 집에서 공포영화 찾고 계신 분들 진정한 공포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오싹한 에버랜드 해피할로윈&호러나이츠에 오신다면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체험이 가능합니다~ 


친구,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할로윈축제로 놀러 오세용~ @__@




STORY/생생체험기 2014. 7. 31.

"그냥, 귀신의 집이 아니야..." 에버랜드 호러메이즈2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2기 김경록입니다.

햇빛이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고 더위에 맞서서 몸을 시원하게 식혀줄 재미난 거리를 찾으시고 계시나요?

 




에버랜드에서는 그런 분들을 위해 뼛속까지 시리게 만들 “호러메이즈2” 어둠의 문이 7월 25일 열렸습니다... 호러메이즈의 위치는 위의 약도를 참고해주세요. 최강 어트랙션 티익스프레스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니 찾기 어렵지는 않으시겠죠?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년째 진행하는 호러메이즈는 나날이 갈수록 공포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데요, 작년에 공포를 체험했다가 주저앉았던 저!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왜 그랬지...)

  



 먼저 이용을 위해서는 티켓을 끊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앞에 계신분의 '격려'를 받고 입장을 하면 되겠지요? (1인 1회 요금 5000원이며, 이용권이나 입장권과는 별도의 금액입니다.)



그냥, '귀신의 집'이라고??!

 

 

제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올려고 하는 으스스한 날씨였었기 때문에, 산 속 깊숙이 숨어있는 호러메이즈2의 느낌은 더 섬뜩하게 보여졌습니다.

 

 

대기동선에서는 호러메이즈2 탄생 비화가 모니터를 통해서 흘러나왔는데요, 듣기만 해도 섬뜩해지는 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자꾸만 떠오르는 무서운 이미지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이러기야 정말? ;;;;"

 


호러메이즈1도 그렇지만, 2역시도 곳곳에서 '디테일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세심하게 손님들이 이용하는 곳, 눈길, 손길이 닿는 곳곳에 호러의 컨셉을 제대로 살린 수많은 디테일들이 숨어있었는데요, 체험하기 전 분실할 수 있는 물건을 보관하는 물품보관소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호러메이즈2로 입장을 하기 전에는 가지고 온 소지품은 모두 보관함에 보관 후에 이용을 해야합니다. 안이 어둡기 때문에 분실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저도 가지고 온 휴대폰, 카메라 등 소지품 모두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저 안에 잃어버린 물건 찾으러 다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안내요원이 이용 도중의 비상시 대처방법과 유의사항들을 알려주는데,

무섭다고 뛰거나 장난치거나, 귀신을 폭행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ㅎㅎ (이런 사례들이 비일비재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조그마한 손전등을 주었다면 올해는 커다란 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과연 이 등이 악령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될까요?

 

호러메이즈의 체험 소감은...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저의 이 감정을 정말 제대로 표현해준 블로그기자단 이채린님의 영상 함께할까요^^;;




 

반쯤 정신을 놓았던 저의 체험. 그 아비규환의 현장이 생생하게 표현되었네요;

 


앞길을 밝혀줄 등이 있었지만 컴컴하고 무서운 내부에서 유령들을 물리치기에는 역부족이였는지…

쉴새없이 나오는 악령들은 저와 일행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작년보다 더욱 더 무서워진 호러메이즈. 역시 국내 최고의 공포시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과 방 구조들이 재배치 되고, 더 디테일해진 각종 장식과 특수효과들은 이전에 이미 체험해본 사람들도 새로운 경험으로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공포감은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작년 참가자의 약 15%가 중도포기했다던 '포기율'이 올해는 더 올라갈거 같네요.

 

 

기괴한 박사의 생체실험이 비밀스럽게 이루어졌던 그곳,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알수없는 죽음들. 그곳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이 것을 궁금해하는 무모한 사람들이여, 과감히 도전하시길!


단, 

부디 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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