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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7건)

신나게 눈썰매 즐기고, 따끈한 스파에 풍덩! 에버랜드와 캐비를 하나로! '에버 투 캐비' 새롭게 선보여

연말연시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송규종)이 동화 속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에버랜드와 힐링 스파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하나의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오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티켓 하나면 오전에는 에버랜드에서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를 신나게 즐기다가 오후에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뜨끈뜨끈한 스파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에버랜드로 입장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겨울철 갑작스런 날씨 변동에 상관없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의 실내외 시설들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오가며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겨울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을 비롯해 에버랜드에 방문한 후 빠르게 스파에 풍덩할 수 있도록 스노우 버스터에 인접한 카니발 광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입구로 직행하는 '따스행 캐비 셔틀' 버스도 특별 운행된다.

따스행 캐비 셔틀은 에버 투 캐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정 시간에 무료 운영되며, 정문 퇴장구로 걸어올라갈 필요 없이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셔틀버스 하차 지점은 캐리비안 베이 입구와 가까운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으로, 차량에 들러 물놀이 용품을 챙겨 이동하거나 에버랜드 곳곳에 마련된 물품 보관함을 활용하며 이번 이벤트를 더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되는 에버 투 캐비 이용권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 예약을 통해 3만8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 에버랜드로 먼저 입장한 이후 각 파크를 오갈 때 티켓 QR코드를 제시하면 두 곳 모두를 무제한 교차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를 먼저 방문하고 싶다면 현재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투파크(2 Park) 이벤트를 활용하면 된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돼 일정과 취향에 따라 방문 순서를 선택할 수 있다.

투파크와 에버 투 캐비 이용 고객에게는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도 주어져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모두 이용한 이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에버 투 캐비 고객들은 보너스 게임 참여 기회가 한번 더 주어져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오즈의 마법사 테마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12일부터 눈썰매장이 순차 가동 중이며, 오는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와 트랙이 추가 오픈해 더욱 다채로운 눈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과 퍼레이드, 불꽃쇼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모두 행복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특별한 겨울을 경험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으로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 할인과 눈썰매, 사파리월드 트램 우선 탑승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곳곳에서 개성 넘치는 '인싸' 친구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 중인 캐리비안 베이도 이미 입소문을 타며 겨울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귀여운 카피바라 캐릭터 테마로 꾸며진 실내외 스파, 사우나 뿐만 아니라 550미터 길이의 유수풀 전구간도 따뜻하게 운영돼 겨울 힐링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에버 투 캐비 등 겨울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겨울 액티비티와 힐링 스파를 이용권 하나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는 연말연시 하루가 아쉬운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산타복 입고 눈썰매 타러 가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에버랜드가 산타와 루돌프가 뛰어노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송규종)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마을이 된 에버랜드에서 방문객 스스로 산타와 루돌프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머리띠,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산타 또는 루돌프 컨셉의 복장을 모두 갖춘 고객은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하얀 눈빛이 반짝이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는 코스튬 착용 고객을 위한 전용레일이 마련돼 눈썰매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

호랑이, 사자, 불곰 등 겨울왕국 속 맹수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도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코스튬 착용 고객은 산타 썰매를 타고 눈빛 레이스를 펼치거나 야생의 겨울 숲을 달리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다른 방문객에게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타와 루돌프가 되어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긴 고객들은 에버랜드의 대표 스낵인 츄러스, 핫도그, 레니라라훈제소시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스노우 버스터 인근 직영 매장들에서도 일부 메뉴 20% 할인 혜택이 주어져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돼 산타, 루돌프 복장으로 에버랜드에 방문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만 솜포인트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판타지(X-mas Fantasy)' 겨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 산타, 루돌프 등 캐릭터 연기자들과 함께 어울려 직접 성탄절 축제에 참여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캐럴에 맞춰 약 30분간 화려한 행진이 펼쳐지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앤프렌즈와 산타, 루돌프, 요정 캐릭터들이 산타마을 이야기를 선보이는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 공연도 흥을 돋운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오즈 X-mas 포토타임'도 포시즌스가든에서 진행돼 환상적인 겨울 감성을 더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해 누구나 원하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동화 속으로 눈빛 레이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12일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송규종)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겨울 판타지 속 야외 액티비티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

하얀 눈빛이 반짝이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겨울 액티비티의 대명사인 눈썰매 체험 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가 마련돼 익사이팅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더 빨리 눈빛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스노우 버스터 오픈 일정을 예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겼다.

12일에는 스릴 넘치는 눈썰매장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가 먼저 개장하고,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어서 200미터 길이의 눈썰매장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내달 초 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가장 먼저 가동되는 레이싱 코스에서는 높은 경사에서 설원을 빠르게 질주하며 눈썰매 경주를 펼칠 수 있고, 최대 4명까지 거대한 원형튜브로 함께 타고 내려오는 익스프레스 코스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이 서로 마주 보며 비명과 웃음을 터뜨리는 이색적인 눈썰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눈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눈썰매장 앞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스노우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스노우 트랙을 확장해 새롭게 조성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바디 슬라이드 존이 운영되는 등 체험 콘텐츠가 풍성하다.

더욱 넓어진 공간에서 레인을 따라 나무 썰매를 타볼 수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가랜드 등도 함께 연출돼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눈 덮인 평지에서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스노우 야드도 마련돼 눈사람과 눈오리를 만들거나 미니썰매를 타볼 수 있다.

눈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논 방문객들을 위한 '핫푸드 스트리트'와 '베이글 위시 라운지'도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마련된다.

핫푸드 스트리트에서는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계란빵 같은 따끈따끈한 겨울 간식부터 초콜릿 라떼, 애플 유자차 등 음료와 유부꼬치어묵우동, 매콤가래떡볶이 등 든든한 식사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신상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로 꾸며진 베이글 위시 라운지에서는 편안하게 쉬며 귀여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코스에 자동 출발대, 튜브 이송대(리프트),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오즈의 마법사 테마 겨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스노우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 시즌 콘텐츠를 즐기며 환상적인 연말을 보낼 수 있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마녀의 서프라이즈 박스'에서는 선물상자 안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360도 회전 카메라를 이용해 이색적인 영상을 찍을 수 있고, '스노우 오즈 포토월'에서는 레니와 친구들 캐릭터를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은 크리스마스 컨셉의 에메랄드 시티로 변신해 도로시,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등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별 스토리를 살린 테마존을 선보이며, 연말까지 매일 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도 펼쳐진다.

퍼레이드, 댄스, 포토타임 등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통해 산타, 루돌프를 만나며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겨울 시즌 에버랜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에버랜드, 무민과 함께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오픈

겨울방학을 앞두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귀여운 무민 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를 오픈한다.

총 3개 코스로 구성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27일에는 레이싱 코스를 추가 운영하며 내달 초까지 모든 눈썰매 코스가 가동될 예정이다.

특히 무민과 함께 하는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노우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팝업존, 따뜻한 먹거리, 크리스마스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신나는 눈썰매 체험! 스노우 야드, 트랙 등 눈 놀이터도 】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스노우 액티비티의 대표 선수는 스릴 강도별로 3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다.

이중 어린 아이들과 함께라면 패밀리 코스, 가파른 경사에서 빠른 질주를 즐기고 싶다면 레이싱 코스를 각각 추천한다.

200미터 길이로 가장 길고 스릴 강도가 높은 익스프레스 코스는 최대 4인까지 거대한 원형튜브 눈썰매에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다.

스노우 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와 튜브이송대가 설치돼 있고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도 마련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스노우 버스터 주변에는 귀여운 무민 캐릭터 포토존과 함께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 존이 추가로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픈 예정인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 덮인 넓은 평지에서 미니 눈썰매를 타보거나 눈사람, 눈오리를 만드는 등 눈 놀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왕복 50미터 길이의 스노우 트랙도 내달 초 새롭게 오픈해 미니 나무 썰매를 타고 다니며 겨울을 즐길 수 있다.

【 '핀란드 셋방살이' 팝업존 체험! 따뜻한 핫푸드 빌리지도 】

스노우 액티비티를 신나게 즐겼다면 바로 옆 실내 공간에 마련된 '핀란드 셋방살이' 팝업존에도 방문해보자.

tvN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에 방영중인 '핀란드 셋방살이'는 배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출연해 핀란드 시골마을의 찐 생활기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일 에버랜드에 마련된 이번 팝업존에서는 출연자들이 체험한 핀란드 현지 셋방을 그대로 재현해 실제 방송에 나오는 핀란드의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고 실내 공간에서 따뜻하게 몸도 녹일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 입구 지역에는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핫푸드 빌리지도 무민 캐릭터와 함께 꾸며져 있다.

핫푸드 빌리지에서는 겨울하면 생각나는 핫초코, 어묵, 군고구마 등 따뜻한 음료와 간식 메뉴를 맛보며 눈 놀이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다.
 

한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무민 캐릭터와 함께 꾸며진 노르딕 포레스트 테마정원에서 북유럽 감성의 겨울숲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테마 공연과 퍼레이드,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겨울축제 콘텐츠도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기에 좋다.

에버랜드, 환상적인 겨울세상에서 힐링 체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환상적인 겨울세상인 윈터토피아로 변신해 다양한 힐링 체험을 선보인다.

 

올 겨울 윈터토피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공연부터 풀가동에 들어간 눈썰매장, 뜨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캐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더욱 신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 댄스파티, 포토타임 등 특별공연 참여하며 '힐링'

 

판다 가족과 함께 하는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댄스파티, 포토타임, 불꽃쇼 등 겨울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눈썰매장 옆 알파인 무대에서는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출연하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댄스 공연이 매일 2회씩 진행된다.

 

공연 중간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엠 그라운드' 등 귀에 익숙한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춤 동작을 따라해보는 고객 참여 시간이 마련되고, 캐릭터들과의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환상적인 겨울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추천한다.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달빛의상을 입은 요정 캐릭터들이 카니발 광장에 나와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파티와 포토타임을 벌이는 공연이다.

 

특히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고객 참여 시간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수천발의 불꽃이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에버토피아'가 펼쳐진다.

 

 

【 스노우버스터 풀가동! 짜릿하게 눈썰매 타며 '힐링'

 

겨울철 최고의 놀이터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모든 눈썰매 코스가 풀가동에 돌입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가 마련돼 있어 스릴 강도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는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명까지 마주보며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전체 레인에 설치돼 있어 최고의 스릴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 튜브이송대,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돼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눈썰매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스노우 버스터만의 매력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노천 스파에서 따뜻하게 물놀이 즐기며 '힐링'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야외 스파에서 겨울 물놀이를 즐기며 따뜻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에 가보자.

 

올 겨울 윈터 스파 캐비는 야외 어드벤처풀 지역의 편백나무(히노끼) 스파존이 확장되고,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백미로 꼽히는 유수풀도 550미터 실내외 전구간으로 확대 운영되는 등 고객 체험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뿐만 아니라 모든 풀이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힐링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 꼭 가볼 만 하다.

 

열탕, 족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케이브 스파에는 오로라 하늘, 트로피컬 식물 등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파를 즐기며 환상적인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고객은 당일 오후 330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 이벤트' 3 3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번 주말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성탄절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한다.

현재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는 판다 가족 스페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산타, 트리 등 테마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로맨틱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 산타와 함께 하는 설레는 크리스마스 만끽 】

 

먼저 산타, 루돌프와 함께 성탄절 분위기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추천한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 공연은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퍼레이드길과 카니발 광장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바쁜 산타마을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지며,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특별 진행된다.

요정 테마정원인 '윈터 페어리 가든'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반짝이는 트리와 판다, 기린 조형물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함께 판다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산타, 요정 연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포토타임도 파크 곳곳에서 매일 펼쳐진다.

 


【 눈썰매 타며 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

루돌프 썰매를 타는 산타처럼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며 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겨 보자.


에버랜드는 겨울철 건강하고 재미있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


총 3개의 눈썰매 코스 중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는 오는 20일,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는 성탄절 연휴 첫 날인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200미터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새해초에 선보일 예정으로, 코스별 오픈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가 설치돼 있어 편리하고 재미있게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눈썰매장에서는 보통 탑승객이 발로 끌거나 진행요원이 뒤에서 밀어 주는 방식으로 출발하지만,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컨베이어가 움직이며 자동으로 출발하게 된다.

튜브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없이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스노우 야드, 스노우맨 월드 등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노우 콘텐츠도 크리스마스에 이용해보자.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 쌓인 넓은 광장에서 미니 눈썰매를 자유롭게 타 볼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 눈오리도 만들고 멋진 겨울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콘텐츠존에는 커다란 스노우맨 익스프레스 열차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눈사람 조형물, 이글루 포토존 등이 전시된 스노우맨 월드가 운영되고 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간식인 군고구마, 붕어빵, 어묵부터 핫초코, 레몬티 등 따뜻한 먹거리도 핫푸드 스트리트에서 맛볼 수 있다.

에버랜드, '놀고·먹고·쉬고' 겨울 힐링 여행

 올 겨울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신나게 놀고, 먹고, 쉬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겨울을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 겨울 특별공연 보고, 눈썰매 타며 신나게 놀자! 

에버랜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댄스파티, 포토타임, 불꽃쇼 등 누구나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이 매일 낮 2회씩 진행된다.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나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엠 그라운드' 등 귀에 익숙한 노래에 맞춰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 공연을 펼친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춤 동작을 따라해보는 고객 참여 시간이 진행되고, 댄스 공연이 끝나면 캐릭터들과 포토타임도 진행돼 잊지 못할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겨울밤을 더욱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카니발 광장에서 펼쳐지는 '문라이트 포토파티'에 참여해보자.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달빛의상을 입은 요정 캐릭터들이 나와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파티와 포토타임을 벌이는 공연인데,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신곡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뮤직라이팅쇼 '가든 오브 라이츠'와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도 펼쳐진다.

 

 또한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겨울철 최고의 놀이터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릴 강도별로 골라 탈 수 있는 3개 코스가 풀가동중이며, 모든 코스에 튜브이송대, 자동출발대 등이 설치돼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눈썰매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에버랜드는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등 대부분의 야외 놀이기구가 정상 가동하고 있어 신나게 놀며 겨울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 눈썰매장 붕세권(붕어빵+역세권) 인기! 겨울 특선 메뉴 풍성 】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신나게 놀았다면 다음은 허기진 배를 따뜻하게 채울 차례! 에버랜드는 겨울축제 기간 동안 에버랜드를 보다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겨울 특선 메뉴를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먼저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붕세권(붕어빵+역세권)에 합류했다.

 

, 슈크림, 크림치즈 등 다양한 맛의 붕어빵과 함께 국화빵, 어묵, 군고구마까지 다양한 겨울 간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간식 대기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눈사람 꼬치어묵우동(알프스쿠체), 치즈뿌링치킨과 감자튀김(스낵버스터), 가든 플레이트(가든테라스) 등은 눈사람 테마 스페셜 메뉴로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우삼겹 육개장 칼국수(알파인), 해물킹 짬뽕(차이나문), 사골쇠고기 국수반상(매직타임) 등 각 레스토랑별로 선보이고 있는 따끈한 셰프 특선 메뉴도 올 겨울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꼭 맛봐야 할 별미다.

 

 【 노천 스파에서 힐링하며 인스타 감성 사진 찰칵!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야외 스파에서 이색 겨울 물놀이를 즐기며 따끈하게 쉬고 싶다면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에 가보자.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초 최상급 편백나무(히노끼)로 제작한 '어드벤처 스파'와 카리브 동굴 테마의 '케이브 스파'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 속 프리미엄 노천 스파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양머리 수건을 쓴 거대한 해골 조형물은 물론,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포토존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MZ세대를 중심으로 물멍을 즐기며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풀이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수풀,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도 모두 체험할 수 있어 올 겨울 힐링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 꼭 가볼 만 하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개인 고객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 고객 감사 이벤트도 3 1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월 에버랜드 가야하는 이유

따뜻한 #윈터스파캐비 부터
씽씽 신나는 눈썰매 #스노우버스터 까지!
에버랜드 겨울 풀코스 총집합❄ 

벌써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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