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시작되고 나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거의 2주 가까이 외출을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집돌이인 저희 아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할 정도였죠.
그래서 며칠 전에는 유치원을 조금 일찍 하원시키고
오랜만에 에버랜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_^

올 초에는 폭설에 강추위까지 겹쳐져서
고생이 많았었는데요. 저희가 갔던 날은 정말
봄 날씨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해서
더욱 에버랜드를 즐겨보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보통은 오전에 입장을 하지만 이날은
아이 하원 후 느즈막하게 입장했기 때문에
젤 먼저 공연을 보기 위해 카니발 광장으로 향했어요~


하루 2번 13시와 14시 20분 카니발 광장에서
시작되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
20여분간 레니와 친구들의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답니다. 오랜만에 온 에버랜드인데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시작하니 더욱 흥겨운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가 되었던 것 같아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으로 한껏 오른 흥!
이제 제대로 풀어줘야죠~~ㅋ
겨울 에버랜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스노우버스터 눈썰매장으로 향해봅니다.

사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겨울 액티비티하면
당연히 눈썰매가 1순위인데요. 올겨울엔
눈썰매장 개장한 곳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참 많았는데
겨울 에버랜드에 오니 놀이기구와 공연,
동물원에 더해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는 현재
스마트줄서기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긴 줄을 설 필요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저희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서 대기하다가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가니 줄서는 수고로움
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어요.


스노우버스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밀리코스,
120cm 이상 탈 수 있는 레이싱코스,
여럿이 같이 탑승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키제한에 걸리기도 하고
겁도 많은 편이라서 아빠랑 같이 동반탑승해서
스릴을 즐겨봤습니다.



스노우버스터를 탄 후에는 따뜻한 라운지에서
쉬어갈 수 있어요. 입장시에는 QR코드 확인 및
발열체크 등 필수이고요. 넓고 따뜻한 공간에서
추위에 언 몸을 녹일 수 있답니다.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서는 1일 3회
힐링 버스킹도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미리 알고 간 것은 아니였는데
저희가 딱 입장한 시간에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어서 쉬면서 음악까지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고 이번엔
축제 컨텐츠 존에 마련된 판다빌리지로 와봤어요.
뭐니뭐니해도 요즘 에버랜드의 가장 큰 이슈는
아기판다 푸바오이지요~! 이번에 푸바오가
판다월드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를 기념해서 판다빌리지가 생겼답니다.


겨울이지만 판다빌리지는 초록초록 싱그런 느낌이에요.
귀여운 아기판다들이 가득해서 사진찍기 좋고요.
아이들 놀기에도 좋아요. 저희 아이도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서 실컷 뛰어 놀고 왔답니다.
집에만 있다가 야외에서 신나게 뛰노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_^

아이가 신나게 뛰노는 사이
스마트줄서기를 통해 미리 사파리월드를
예약해두었어요. 지난 12월부터 새롭게 적용된
에버랜드 스마트줄서기인데요. 이거 진짜 편해요!
미리 가서 긴 줄 설 필요가 없어서
실제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스마트줄서기로 간편하게 입장한 사파리월드.
겨울이라 열선이 깔려있다는 바위 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사자들.
덩치는 크지만 귀여운 불금 등
여러 맹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월드는 아이랑 같이 오면 빼먹을 수 없는
필수 중 필수 코스랍니다.


평소 같으면 긴 줄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로스트밸리도 이젠
스마트줄서기로 편하게 이용가능한데요.
이날은 겨울 평일이라 그런지 4시까지만
운영하더라구요. 운좋게 예약에 성공해서
마지막 타임 관람을 했네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도 만나고
코앞에서 먹이를 받아 먹는 기린도 보구요.
이날은 코뿔소가 기부니가 좋았는지(!)
엄청 빠른 속도로 걷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를 구경하고 나서
이번엔 레니의 대모험 공연을 보러
그랜드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겼어요.
레니의 대모험 드래곤 성을 찾아서 공연 역시
미리 앱으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현장 발권을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가보니 레니찬스를 통해서만
예약하는 걸로 변경되었더라구요.
현재 공연시간은 오후 4시 40분이니
레니찬스를 통해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이솝빌리지를 구하기 위해
레니와 라라가 드래곤 성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공연인 레니의 대모험.
음악도 멋지고 영상으로 펼쳐지는 스케일이
꽤 큰 뮤지컬 공연이였어요.
아이들과 손잡고 보기 좋은 공연이고
특히 겨울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중 하나랍니다.


레니의 대모험을 보고 난 후에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와봤어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을 구경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돌아 나왔어요.
해 질 녘 어스름한 시간 불이 하나 둘씩
켜진 에버랜드의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이 모습을 뒤로하고 짧고 굵은 반나절의
에버랜드 겨울 나들이를 마쳤답니다.
사실 하루 종일 있어도 다 즐기기 힘든
에버랜드이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짧고 굵게 놀고 오는 것도 참 좋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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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랜선투어☃
※ 스노우버스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랜선투어 #스노우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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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겨울,
춥기만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이 기사를 잘 봐주세요!
지금 에버랜드를 방문하시면
겨울잠에서 깨어난 T익스프레스 만큼이나
스릴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스노우 버스터’ 도 그 중 하나인데요,
겨울에만 운영하는 스릴만점 눈썰매입니다!
또한 겨울 캐비도 놓칠 수 없죠!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타고 나서
따끈따끈한 캐비 온천에 몸을 녹이면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답니다:)
겨울 시즌에는 여름만큼
운영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알차게
놀아야 하는데요,
오전 에버랜드부터 오후 캐비까지
알차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오픈 시간에 맞춰 파크 안으로 들어가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전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주시고
나중에 따로 인화해서 간직할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따로 있죠.
바로 ‘스노우 버스터’~!
스노우 버스터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는 걸어 가기엔
거리가 있는 편이라 스카이 크루즈나 리프트를 타고 가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스카이 크루즈를 이용해
파크 하단 쪽으로 이동한답니다.
정문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앉아서 잠시나마 경치를 구경하는
여유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멀리서 포시즌스 가든과
놀이기구들이 보이네요!
스카이 크루즈에서 내린 뒤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 로 향했어요.
*TIP
만약 위치가 헷갈린다면,
에버랜드 어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겨울 시즌 답게
반짝이는 오너먼트들로
꾸며진 게이트를 지나면~
스노우 버스터를 타는 곳이 나와요:)
총 세 가지 코스가 있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4명이 함께 탑승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가 있답니다.
다만 패밀리 코스와 익스프레스 코스는
레이싱 코스보다 늦은 시간에
오픈하는 것 같았어요.
(12시 반 정도, 변경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선은 도착 하자마자
레이싱 코스로 향했습니다.
무빙웨이가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올라가기 어렵지 않아 보였어요.
올라오고 나면
줄을 서서 튜브로 된 썰매를
하나씩 받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썰매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는게 아니라서
훨씬 덜 힘들었어요!
손잡이를 잡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면 돼요.
그 뒤로 근무자의 지시에 따라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요,
신기했던 점은
모든 자리가 자동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발로 추진력을 주거나
누군가가 밀어줄 필요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자동으로 출발한답니다.
이것은 에너지를 아껴
한 번이라도 더 탈 수 있도록 하는
에버랜드의 배려일까요?!:D
신호에 맞춰 출발하고 나면
슝~ 하고 아래로 동시에
내려갑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빠르고, 스릴 있었어요.
눈 깜짝할 새에 아래로 내려가서
튜브를 반납하면 한 바퀴 끝!
몇 번 더 위 과정을 반복하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알파인 빌리지 근처에서
간식을 먹었어요.
뜨끈한 밥과 우동도
물론 판매하고 있지만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기려면
역시 간식이 최고죠~!
칠리소스가 뿌려진 소떡꼬치는
떡이 말랑말랑 해서 엄청 맛있었어요!
어묵처럼 보이는 이것은
까망베르 치즈 바인데
쫄깃한 어묵 사이사이에
치즈가 주르륵 흘러 정말 맛있었어요!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익스프레스 코스 오픈 시간이 지나서
다시 스노우 버스터로 향했어요.
익스프레스 코스의 길이가
200미터로 긴 편이라 그런지
레이싱 코스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어서
다른 길로 걸어가야 했어요.
레이싱 코스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계단을 오르고,
튜브리프트 와 보도 이동 중
선택한 길로 쭉 이동하면 된답니다.
튜브 리프트와 도보 이동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같은 코스에 도달하기 위해
튜브리프트는 튜브에 앉아 자동으로
이동하는 것이고,
도보 이동은 말 그대로
걸어서 올라가는 차이가 있어요.
튜브를 이용하면 편하게 앉아서
이동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시간은 걷는 것보다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은
조금 힘은 들지만,
그만큼 사람도 적어서
더 빨리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둘 중 더 편한 방법으로
정상까지 올라온 후에
캐스트 분들의 지시에 따라
4인승 튜브에 타면 되는데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만
이런 튜브를 이용했어서 그런지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아찔한 경사의 익스프레스 코스를
느끼고 나니, 다른 코스들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
몇 번이고 등산을 해야 했지만!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고, 스릴 넘치니
꼭 직접 와서 느껴보세요!
10시 개장 시간부터 약 2시 정도까지는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스노우 버스터를 타고,
그 이후부터 폐장시간(5시)
까지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에버랜드를 먼저 가는 이유는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춥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어요.
겨울엔 추우니 비키니보다는
래쉬가드를 추천합니다:)
또한 겨울에는
락커가 제한적으로 열려 있어서
우선 4층으로 가서
실내 락커 키를 받아야 해요.
오랜만에 방문한 캐비는
여름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유수플을 돌러
출발했답니다.
여름에는 유수풀의 물이 시원했는데,
겨울이 되니 유수풀의 온도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여름에 비하면 사람도 조금 덜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야외라 너무 오래 있으면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따끈한 스파죠~!
실외/실내 스파 중
사람이 더 적은 실내로 향했어요.
스파체험은 역시 겨울에 해야죠!
조금 추웠던 몸이
물 속에 들어가는 순간
스르륵 녹아내렸답니다.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나서는
식당가로 내려가서 밥을 먹었답니다.
저는 국밥을 주문했는데
공기밥과 떡갈비도 세트로 나왔어요.
친구들은 돈까스와 스파게티/치킨 세트를
주문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누구나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운 다음
튜브 슬라이드를 타러 가기로 했어요.
야외 슬라이드는 모두 운휴고
겨울철에는 실내만 운행하고 있었어요.
한 명씩 타기도 하고,
친구와 두 명이서도 탈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두 명이서 타는 슬라이드가
더 스릴 넘쳤던 것 같아요.
슬라이드 끝은
튜브를 받는 곳과 같은 장소라서
여기서 대기를 하며 튜브를 다시 받아서
올라가면 된답니다.
차례대로 친구들이 소리지르며
나오는 걸 보는 것도
너무 즐거웠어요:)
정신없이 몇 번이고 슬라이드도 타고 나니
어느 덧 폐장시간!
다시 락커로 돌아가
샤워 후 옷을 갈아입었답니다.
*타월 대여가 가능하지만
집에서 하나정도 가져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밖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챙겨오시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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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 많이 못 한 이번 겨울!
눈 밭에서 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로!
#에버랜드 #에버액션 #스노우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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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 딴~🎵
따뜻하고 아늑한 겨울 속 휴양지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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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은 특히나 눈이 안와서
오죽하면 아이들도 눈이 언제 오냐고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는데,
쉽사리 내려주지 않네요.
그래서 직접 눈이 있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아이들과 하루를 재미나게 보낼 수 있는
에버랜드로 go~ go~
국내최초 4인용 썰매를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저희 네 식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라
너무나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스노우 버스터 인증샷 event도 열리고 있었어요.
기간은 2/2까지인데요.
참여 방법은 스노우 버스터에서
신나는 인생샷을 촬영,
#에버랜드 #눈썰매 #스노우버스터 #2020
해시태그 3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끝!
참여 방법도 참 쉽죠~
캐리비안 베이 골드시즌 이용권 및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까지!!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으니
가시면 꼭 참여해보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를 타러 가볼까요?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가든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기다가 다양하게 코스를 즐길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익스프레스 코스 – 120cm이상 / 최대 4인 탑승.
레이싱 코스 – 120cm 이상 단독 탑승.
패밀리 코스 – 100cm 미만 보호자 동반 탑승.
이렇게 3가지 코스가 있어서
골라 탈 수가 있습니다.
운영시간 또한 다르니
시간 확인하셔서 탑승하시길 바랄게요.
저희는 가족 모두가 탈 수 있게
익스프레스 코스부터 고고~
아무래도 높은 위치에 있다보니
한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리도 신나는 눈썰매를 탈 생각에
하나도 힘들지 않더라고요.
(사실 아예 안 힘들다면 뻥 ㅋㅋ)
운동삼아 올라갈만 했어요.
중간쯤 올라가면 도보로 올라갈지
썰매를 타고 올라갈지 정하면 되는데.
도보 시간이 더 짧길래
걸어서 올라갔어요.
편하게 이동하시려면
튜브리프트를 이용하시면
앉아서 편안하게 상단까지
이동하실 수 있어요.
옆에 보니 오오~~ 이거 좋다 ! 싶었던게
무겁게 썰매를 끌고 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애들 어릴때는 썰매장은 꼭 갔었는데
이 썰매를 다시 챙겨서 가려니 불편했거든요.
힘도 들고요.
이번 겨울은 어쩜 무심하게도
겨울답지 않게 눈이 안오고 ㅠㅠㅠㅠ
하지만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눈을 실컷 보고 오니
저도 진짜 설레더라고요.
스노우 버스터의 장점은
가만이 앉아만 있어도 알아서 출발하는
전코스 자동출발대가 장착이 되어있어요.
작년 익스프레스 코스에 처음 선보였는데
올해는 전코스로 확대 설치되었답니다.
가족 구성원 4명이서 탑승하고
내려와서 올려다보니 경사가 제법 되죠?
그래서 더 스릴이 있나봐요.
저희 계속해서 몇번이고 탔답니다.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참고로 여러 번 타보니
앉은 위치 그대로 내려가게 되는데
아래쪽에 위치한 사람이 가볍고,
위쪽에 앉은 사람이 무거운 사람이 앉게 되면,
속도가 더 빨라짐을 느꼈어요.
다음은 레이싱 코스로 고고~
다들 120cm가 넘기 때문에
즐겨보았는데
다 같이 하는 것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다시 봐도 쒼나 ~
힘들게 걸어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무빙워크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신나게 썰매타고 내려온
남매의 얼굴을 보니
재밌어서 얼굴에 웃음꽃이 ㅋㅋㅋ
타기전만 해도 배고프다더니
재미있어서 그런지 배고픔도 잊고 타더라고요.
날이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계신건 아닌가요?
신나게 놀고
에버랜드 곳곳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셔요.
신나게 놀아서 그런가
더 배가 고프더라고요.
돈까스와 함께 김치찌개까지
한상 거하게 먹었습니다.
원래도 맛있지만
열심히 체력소모를 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겨울이지만 미세먼지 걱정에
바깥 활동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에버랜드에는 얼마 전, 고객들을 위해
정문 지역에 커다란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이제는 안심하고 다니셔도 되어요.^^
장갑, 스키복 등은
에버랜드 들어오기전 입구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깜빡 잊고 안 챙겨오신 분들은
여기서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막 비싸고 그렇진 않더라고요.
아이들의 기나긴 겨울방학에는
에버랜드 스노우 파크만한 곳이 없는듯 해요.
저희집 초딩들은 학원에 저녁쯤에 가니
낮에는 시간이 아주 많거든요.
오전에 바짝 가서 타고
집에 오면 되니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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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벌써 2020년이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겨울방학도 시작되었죠~ㅎ
오랜만에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한 에버랜드!
아직 초, 중고생들의 방학이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평일의 에버랜드는 생각보다 한산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정문 주차장인 MB 주차장에 주차하고 말이죠~ㅋ
오프닝부터 상큼상큼~
에버랜드에 이렇게 쏭군과 둘이 온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항상 온 가족이 함께 오거나, 친구들과 함께 오곤 했었는데
이날은 엄마와 둘이 에버랜드에서 놀고 싶다고~;;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나 봐요~
덕분에 저도 오붓하게 아들과 놀이공원 데이트~♥
평일이라 스카이 크루즈는 오후부터
가동될 줄 알고 슬슬 걸어 내려가려고 했는데 와우!
스카이 크루즈가 에버랜드 오픈 시간부터 운행하고 있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운행시간이 빨라진 건가요?ㅎ
오늘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에서
눈썰매 타는 것이 주목적이라
편하게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밑으로!
8살 형아가 되더니 이제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 눈썹에 힘이 들어갑니다~;;
(절대 절대 화난 거 아님!)
스카이 크루즈에서 내려 왼쪽 방향으로 쭉~ 내려오시면
T 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 빌리지가 있는데요~
귀여운 눈송이 터널을 지나~
짜~잔!
요기가 바로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이용료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면 무료! 무료! 무료!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는
익스프레스 코스, 레이싱 코스, 패밀리 코스
세 가지 코스로 나누어져 있어 골라타는 재미가 있답니다!
뜨악! 사람 없어 좋다 했더니 모두 여기에 계셨군요~
역시 겨울 에버랜드의 핫플! 스노우버스터!
제가 간 날은 눈썰매장 오픈이 10시 30분이라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처음에만 좀 줄이 있었고
대기시간 20분 이내로 모두 탈 수 있었어요~
역시 평일 오전이 진리!
혹시 짐이 많아 눈썰매 타기 불편하시다면 눈썰매를 타기 전,
스노우버스터 라운지 옆 물품보관함을 이용하세요~
이용료는 물품보관함의 크기에 따라 천 원, 이천 원에
사용 가능하세요~
레이싱 코스를 먼저 타볼까?
패밀리 코스를 먼저 타볼까?
첫 시작은 아무래도 경사가 완만한
패밀리 코스부터 시작해보는 게 낫겠죠~ㅎ
엄마, 아빠가 루돌프가 되어 열심히 눈썰매를 끌고
경사진 비탈길을 올라가야 하는
그런 눈썰매장을 상상하신 건 아니죠?!ㅎ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는 튜브리프트가 있어
썰매를 직접 끌고 올라가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답니다~
거기다 썰매에 탑승하여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
발돋움을 하지 않아도
자동 출발대가 알아서 썰매를 밀어주지요~
우와~! 이것은 신세계!
90m 길이의 완만한 경사에 논슬립 매트와 안전 쿠션 강화로
어린 친구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코스!
키 100cm 미만의 어린 친구들은
꼭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눈썰매를 탈 수 있어요~
패밀리 코스의 레인은 모두 4개!
겁 많은 쏭군도 카리스마 뿜뿜하며
씽씽~ 달려~ 달려!
썰매를 타고난 후에 엉덩이만 가볍게 떼어주시면
썰매 정리까지 직원분이 다 해주십니다~
이렇게 편하게 썰매 타도 되는 거니~~~!
쏭군 키가 120cm에서 살짝 모자라
레이싱 코스는 못 탈 줄 알았는데
부츠님의 도움을 받아 통과! 통과!
무빙 웨이를 타고 출발 지점까지 발걸음 가볍게~
패밀리 코스에서 있다가
레이싱 코스로 조금 더 올라왔다고
공기도 더 차가운 것 같고, 바람도 더
세게 부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레이싱 코스 역시 튜브리프트로 튜브를 운반하기 때문에
출발 지점에서 튜브를 받으시면 되세요~
강아지 산책시키듯 커다란 튜브를
끌고 다니는 뒷모습이 너무나 귀엽죠?~ㅎ
스릴 넘치는 120m 코스의 레이싱 코스
보기만 해도 후덜덜합니다~
역시 자동 출발대 도입으로 스므스하게~ 쭉~
꺅~ 소리가 절로 나오는 레이싱 코스!
이것은 타본 자만이 알아요~ㅎㅎ
너의 미래, 아는 쥐 모르는 쥐~ㅋ
타로점을 볼 수 있는 공간을 휘리릭 지나서~
훈훈한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로 쏙!
완전 넓고 아늑하죠?!
히터도 빵빵해서 들어가는 순간
바로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두 다리를 쭉~ 뻗고
바닥에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좌식 소파와
폭신한 빈백스타일의 의자도 있어요~
낮잠 한숨 자기 딱 좋은!! ㅋ
어머! 여기는 캐리비안 베이인가 보오~ㅎ
비치체어도 있어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는
라운지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음식 취식을 제한하고 있지만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는 반입 가능합니다~
사용한 의자 및 물품은 제자리에 정리해주시는 센스!!!
아~~~ 일어나기 싫다!!!
나는 지금 의자와 한 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스낵 버스터에서 허니 간장 순살치킨!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다시 스노우버스터에서 썰매 타며 달리고~ 달리고~!!!
평일이라 확실히 대기시간이 짧아요~
간식배는 또 따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ㅎ
에버랜드는 간식 맛집!!
귀여운 판다 호빵도 팔고 피자볼과 미니 붕어빵~
귀여운 미니 붕어빵 안에는
초코, 팥앙금, 자색 고구마가 쏙쏙~
한입 베어 물면 초코초코가 막 터져 나와요~ㅎ
앗! 피해 갈 수 없는 카니발 게임 ㅠ
에버랜드 지나다니시다 보면
완전 대형 사이즈의 인형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 발견하실 텐데요~ㅎ
에버랜드에는 카니발 게임존이 곳곳에 숨어있답니다~ㅋ
알파인 카니발존도 그중 하나!
저희도 도전했으나 인형은 타지 못했.... ㅠ
꽝이 없는 카니발 게임도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우리 함께 추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눈썰매 씽씽~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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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도 존잼인 눈썰매를 4명이서 같이 타면
얼마나 더 존잼이게요?
이번 주말 스노우 버스터에서 경험해보세요!
#에버랜드 #에버액션 #익스프레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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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방학의 시작!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모두
겨울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겨울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에버랜드 스노우 파크를 추천해보아요.
겨울 에버랜드를 즐기는 색다른 재미!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해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주말 오후 12시 ~ 5시 30분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는
윈터 포토존, 윈터 카니발게임, 윈터 스포츠 체험존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윈터 카니발게임을 살펴볼게요.
<대형 트리 게임>
크리스마스 트리에 공을 던져
별을 밝히는 대형 트리 게임!
공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트리의 별이 서서히 밝혀지고
꼭대기 별의 불까지 모두 밝히면
미션에 성공하게 된답니다.
트리의 별을 빛내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공을 던지기 시작!
받아라~ 슛~~~!!!
공을 던지는 아이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나오죠?^^
울 쪼꼬미 아들도 빠질 수 없죠.
젖 먹던 힘을 다해
저 멀리 트리까지 공을 던져봅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
결국 LED 조명을 밝히는 미션에는
실패했지만…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워하였답니다~^^
<스노우 던지기 게임>
대형 트리 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스노우 던지기 게임도 있어요.
이글루와 눈사람에 공을 던져
불을 밝히는 게임인데요.
공을 많이 넣을수록 불이 켜지고
10개를 골인시켜 모든 불이
깜빡이게 되면 미션에 성공한답니다.
5개 이상의 조명이 켜지면
깜짝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미션에 꼭 성공해보세요~
울 아이들은 아쉽지만
이번에도 꽝…
ㅋㅋㅋㅋㅋ
<바이애슬론(너프슈팅) 체험>
이번에는 윈터 스포츠 체험존으로 가볼까요?
겨울이라 더 재미있는
너프슈팅 체험!!
먼저 너프 엘리트에 준비되어 있는
길쭉한 형태의 엘리트 다트를 넣어주세요.
자~ 준비되었다면
너프를 들고
동그란 골 안에 다트를 쏘기 위해
조준을 하고 빵야!!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거워하는 게임이랍니다.
겨울이라 더욱 특별한
겨울 스포츠가 아닐까 싶어요~
그 외에 컬링이나 온 가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게임 젠가, 전략 사목 게임 커넥트 4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제한된 시간 내에 도형을 제자리에
맞추는 두뇌발달에 좋은 멘사 게임
퍼펙션과 같은 게임도 만나볼 수 있어요.
타이머를 돌린 후 60초가 되기 전 도형 25개를
모두 맞추면 미션 성공하는 게임에
푹 빠진 우리 딸..
어찌나 집중해서 게임에 참여하는지..
추위를 느낄 새도 없었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들이 가득하기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지루할 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동계스포츠의 대표 게임인
컬링도 즐겨볼 수 있어요.
겨울이라 더 신나는 에버랜드랍니다!!
커다란 이글루와 아이스 미로,
스노우 터널도 있어
마치 북극에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펭귄네 집에도 놀러가보았죠~
꽁꽁 얼어버린 겨울 세상에 놀러온
우리 아이들의 모습
사진으로 남겨줘야죠~
이글루에서 인생샷 남기기!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겨보세요.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남기기 충분하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아이스 미로에서
재미난 숨바꼭질도 해보세요.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하며
깔깔깔깔 어찌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겨울 이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에버랜드에 가시면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에
꼭꼭 들려보세요^^
2019년 12월 6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이번엔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를 타러 가볼까요?
오직 겨울에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저희 가족도
이번에 처음 방문해본 곳인데요.
알파인 빌리지 지역 T익스프레스 맞은 편
호러메이드가 있던 자리에 위치해있어요.
지난 12월 14일 오픈한 스노우버스터~!
스노우버스터는 스릴 강도별로 골라 탈 수 있게
어린이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를 펼쳐볼 수 있는 레이싱 코스
다같이 재미있게! 더욱 빠르게 탈 수 있는
익스프레스 코스!
이렇게 3가지 코스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그렇기에 골라 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다양한 코스의 눈썰매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로 출발해보세요~
더 이상 무겁게 썰매를 끌고 갈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썰매를 영차영차 끌고 올라가
타고 내려오느냐 눈썰매장에 가면
올라가는 동안 지치기 마련이었는데
스노우버스터는 튜브리프트가 있어
튜브에 앉아 편안하게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해요.
어디 한번 썰매에 앉아볼까나~
튜브썰매에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보이죠?
패밀리 코스는
100cm 미만 보호자 동반 탑승,
레이싱 코스는
120cm 이상 단독 탑승,
익스프레스 코스는
120cm 이상 최대 4인 탑승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래요!
올 겨울은 눈 구경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에버랜드 눈썰매장에 와서
하얀 눈을 맘껏 보고 올 수 있었네요^^
스노우버스터의 또 하나의 장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출발하는
전코스 자동출발대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
작년 익스프레스 코스에 처음 선보였던
자동출발대가 올해는 전코스에
확대 설치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눈썰매장 가면
스스로 출발할 때 발로 끌어야 하거나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뒤에서 밀어주어야만
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컨베이어가 자동으로 움직여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5살 우리 딸 이제는 100cm가 넘어
보호자 동반 없이 단독으로 탑승해야 해서
혼자서 출발을 어떻게 하려나 걱정되었었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자동으로 출발하게 되니
딱히 걱정할 게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혼자 어떻게 타냐고 무섭다며
눈물까지 보이던 우리 딸.
눈썰매 한번 타고 내려오더니
재미있다고 또 타고 싶다고 난리였답니다. ㅎㅎ
눈썰매를 신나게 타고 내려왔다면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 들러보세요.
알파인 레스토랑 B홀 쪽에 위치해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에
따뜻하고 포근한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서
추위도 녹이고 잠시 휴식 시간을 즐기기 좋답니다.
12월 14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One wish, One dream 캠페인!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에버랜드가
함께하는 소원기부 프로젝트인데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에 방문하여
소원을 적은 후 이를 위시월에 적힌
지구촌 아이들의 소원과 바꾸어 달면
아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형식으로
지구촌에 사랑과 나눔을 전달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폭신폭신 소파가 마련되어 있는
스노우버스터 라운지!
공간이 꽤나 넓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여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휴식을 취하기 충분하답니다.
별도의 음료와 음식은 판매하지 않지만
간단한 스낵류 및 음료 취식은 가능하기에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가벼운 간식을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음식 취식은 제한하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뒷사람들을 위해
사용한 의자나 물품은 제자리에 정리해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을 듯 해요.
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지라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여름 바닷가가 떠오르는 비치 체어와 파라솔
이 또한 겨울과 상반되는 매력의 인테리어로
재미난 사진을 연출하기 넘 좋겠죠?
찰칵찰칵!
그냥 막 찍어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추운 날씨에는 역시 따끈한 우동이 최고~
신나게 겨울 놀이를 즐겼다면
에버랜드의 재밌고도 맛있는 음식들을
만나보세요~
겨울 축제 기간 동안엔
스노우파크 루돌프 치킨 떡볶이,
스노우맨 핫도그, 눈 덮인 곰돌이 핫초코 등
맛과 함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아이들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으로
에버랜드 스노우 파크가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온 가족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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