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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트위스트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7건)

스트레스 확 날려주는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1인칭 시점.mov

 

가장 스릴있는 자리에서 즐기는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모음 🎢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T익스프레스 #렛츠트위스트

영상... 맞지..?
다리는 왜 떨리는거야😖
이 스릴 느껴볼 사람~?!

'수험생 특별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자세히 보기 👉https://bit.ly/3HtkLyd






에버랜드 락스빌 알바생의 하루! | 알바브이로그 (feat. 렛츠트위스트, 더블락스핀 운행, 댄스타임, 결투신청, 캐스트 인터뷰)



락스빌 점령 완료!

인싸 중에 핵인싸💥

렛츠트위스트 & 더블락스핀 캐스트의 하루는?


※ 본 영상은 담당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캐스트 휴일에 특별히 촬영한 영상입니다.


#에버랜드 #캐스트Vlog #렛츠트위스트




도대체 몇바퀴째?!!! | 에버랜드 렛츠 트위스트 1인칭 시점



몇 바퀴 도는지 세어 보신 분???????

앞뒤좌우(?)로 돌고 돌고 끝없이 도는 렛츠 트위스트!


#에버랜드 #에버액션 #렛츠트위스트



에버랜드 렛츠트위스트 테마송 듣기(BGM) | full버전 가사 제공



씬나게 상하좌우 트위스트 한 판! 어디 얼마나 잘 꺾는지 볼까?😎 렛츠 트위스트 테마송 뽀개기! ★에버랜드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11/1~12/1)★


#에버랜드 #브금뽀개기 #렛츠트위스트 #테마송


STORY/생생체험기 2019. 11. 18.

수능 끝! 수험생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줄 어트랙션 BEST5

“수능 끝났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해!”


와우~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

얼마나 마음 졸이고 고생하셨나요?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수능 준비하느라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풀어야겠죠.

그럼 어떻게 풀까요?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 타면서 한방에

날려 버리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수능 스트레스를 날려줄

어트랙션 BEST5를 소개하겠습니다.




에버랜드를 효율적으로 즐기시려면

입장 후 가이드맵을 하나 들고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처음 오시는 분들은 꼭 지참하고

다니셔야 헤매지 않습니다.



어트랙션 대왕 T익스프레스



에버랜드 어트랙션 하면 T익스프레스!

(가이드맵 157번)


그 힘들고 어렵다는 수능도 치뤘는데요,

T익스프레스가 아무리 무섭다 해도

그까이꺼 뭐~ 못 탈 일이 없겠죠.



처음 탈 때는 다소 무섭게 느껴지지만

일단 한 번 타시면 그 묘한 중독감에

갈 때마다 타게 되는 어트랙션이죠.


그래서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에 가장

긴 대기시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일반석이 아니라 Qpass로

빠르게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그래서 나온 게 레니의 Lucky찬스입니다.

레니의 럭키찬스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s://witheverland.tistory.com/3091?category=523546


수능을 치른 여러분들도 대학에

Q-pass처럼 빠른 합격 기원합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다고 해도 친구들과
수능 치른 얘기 등을 나누거나 아니면
유튜브 채널 ‘티나남’을 보시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금방 탑승구에
이르게 됩니다. 오홋~ 드디어 타는구나!

T익스프레스는 운행 중에 목과 어깨,
손목에 상당한 무리가 갈 수 있죠.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탑승 전에 핸드폰, 지갑, 열쇠 등
소지품은 운행 중 날라가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절대로
소지하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핸드폰 떨어져 박살 나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뿐더러,
핸드폰이 사람에게 떨어지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보관함에 꼭! 넣어주세요.


타시기 전에 보관함에 맡기면

핸드폰이나 지갑이 떨어져서 경제적

손실 입으실 걱정 없습니다.



탑승구에서 원하는 좌석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 T익스프레스에 타면 가슴이

콩당콩당~ 조마조마하고 마구 떨리죠.



출발 전에 캐스트가 77도의 낙하각도,

최고속도 104km/h 아파트 50층 높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겁나시는 분은

내리려고 하죠.


그러나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내리면 아깝잖아요. 눈 찔끔

감고 만세~ 부르며 타시면 됩니다.

안전은 100% 보장하니까요.




드디어 출바~~~~알! 했습니다.

이제 내리려고 해도 내릴 수가 없죠.




타는 사람들이 질러대는 ‘으아~~~아악!!’

이 소리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공포감을

느끼겠지만 막상 타시면 무서움보다

그 짜릿한 쾌감에 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약 3분 간의 운행이 끝나고 돌아오네요.

처음 상승구간에 오르는 순간

괜히 탔나?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몸이 붕~ 뜨는

무중력 낙하구간을 순식간에 12번이나

경험하고 나면 정신이 쏙~ 빠지는 듯!


하지만 일상의 스트레스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스릴이 최고입니다.

특히 시험 스트레스 날려버리는데 쵝오!



탐승이 끝난 후 출구 쪽으로 나오면

T익스프레스 탑승 장면이 찍힌 사진이

번호 별로 있습니다. 미리 보시고

인화를 원하시면 소정의 인화료를 내시고

사진도 찾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즘 에버랜드는 늦가을 풍경이 멋진데요,

T익스프레스 타고 수능 스트레스도 풀고

아파트 50층 높이에서 에버랜드 단풍을

보는 여유로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T익스프레스 타고 나오시면 옆에

타로점 치는 곳이 있어요.

수험생 여러분! 수능 성적이 어떨지

재미 삼아 한 번 보세요.



락스빌 어트랙션 1+1 이벤트



에버랜드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 중!

(11월1~12월1일)


수능 준비하느라 오랜만에 에버랜드 오신

학생들은 락스빌 거리가 변한 모습에

새로운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축제도 마음껏 즐길 수 있지만요,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1+1 연속 탑승 이벤트죠.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가이드맵 54, 56, 57번 참조)


이 세가지 어트랙션을 한 번만 타는 게

아니라요, 내리지 않고 두 번 연속으로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간판도 뉴트로 축제에 맞춰 갬성깊게

한글을 옛날 간판으로 바꿔 놓았어요.


어트랙션 타려고 많이 기다렸다가

딱 한 번만 타고 내리면 어딘지 모르게

서운했잖아요. 이번에 그 서운함을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벤트 시간은 평일 오후 2시~5시)


자 그럼 1+1 어트랙션 타볼까요?



360도 2회전 롤링엑스트레인


락스빌지역에 있는 롤링엑스트레인!

(가이드맵 57번)

T익스프레스만큼 인기가 짱입니다.

요즘 1+1 이벤트라 그런지 손님들이

더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탑승 중 360도 고속회전하기 때문에

안전바가 몸을 완전히 감쌀 수 있게

아주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좌석에 앉으면 캐스트 2명이 안전바를

확실하게 착용했는지를 확인해줍니다.



출발하면 T익스프레스처럼 상승구간을

천천히 올라가다가 갑자기 급강하하죠.


그리고 이어서 숫자 8처럼 생긴 구간을

360도 회전합니다. 이때가 제일 아찔하죠.




T익스프레스가 너무 공포스럽다고

느끼신다면 롤링엑스트레인을 먼저

타시고 난 뒤 자신감을 가진 후

T익스프레스를 타셔도 됩니다.



약 2분간의 운행이 끝난 뒤에

탑승구 쪽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이 때 한 번 더 타고 싶다면

내리지 말고 그냥 또 타셔도 됩니다.

1+1 이벤트 기간이니까요!


 물론 한 번만 타고

내려도 누가 뭐라 하지 않아요. ㅋㅋ


롤링엑스트레인은 360도 2회전,

스크류 코스와 부메랑 코스 등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360도 연속 4회전 더블락스핀



더블락스핀은 롤링엑스트레인 옆에

있는데요, 이건 360도 연속으로

4회전을 하니 더 아찔하겠죠?

(가이드맵 54번 참조)



더블락스핀은 거꾸로 매달린 채 탙탈

털리기 때문에 소지품은 반드시 두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다른 손님들이

다치면 큰 일이니 꼭 지켜야 합니다.



더블락스핀도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안전바가 롤링엑스트레인과 똑같아요.

캐스트가 안전바를 정확히 걸었는지

하나 하나 꼼꼼하게 점검을 합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출발하면 공중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에버랜드 풍경을 보다

갑자기 거꾸로 곤두박질 치기도 하고

대롱대롱 매달린 채 360도 연속으로

4회전 회전을 합니다. 이 때 보이는

에버랜드 모습은 어떨까요?

그건 타보시면 압니다. ㅎㅎㅎ




허공을 향해 춤추는 손님들의 발!

그리고 이어지는 스릴 넘치는 비명

타는 것도 좋지만 밑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돌고 돌고~! 렛츠트위스트



1+1연속탑승 마지막은 렛츠트위스트!

롤링엑스트레인 옆에 있죠.

(가이드맵 56번 참조)



회전의자에 앉은 채 풍차 같은 거대한

기둥이 마구 마구 돌아갑니다.


높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공포감이

나름 갑이기 때문에 이것도 담력이

좀 있는 분들이 타시는데요,


요즘은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도

타기 때문에 수능을 끝낸 형들이

이것을 못 타면 체면이 말이 아니죠.




좀 가까이에서 보실까요?

회전의자에 앉아 있으면 정신없이

돌고 돌고~ 그러다 또 돌고 돌고~

정신을 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마치 바람개비 날개에 사람이 매달려

뱅글뱅글 도는 느낌입니다.


에버랜드 모든 어트랙션의 공통점!

으아아~~~아 아악!


바로 비명소리죠. 렛츠트위스트도

손님들의 비명소리가 쩌렁쩌렁 합니다.

그만큼 재미, 스릴이 넘친다는 거죠.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렛츠트위스트 타고 돌고 도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수능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5를

모두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거 다 타셔도 뭔가 아쉽다고요?

그럼 보너스로 2개 더 타시죠. ㅋㅋ



콜롬버스 대탐험과 허리케인





바이킹이라고 불리는 콜롬버스대탐험!

(가이드맵 58번 참조)


33m 고공에서 거대한 해적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요, 최고 고점에

올랐을 때의 스릴은 T익스프레스만큼

짜릿해서 이것도 인기 만점입니다.





스릴만점의 회오리 바람같다!

(가이드맵 53범 참조)


허리케인은 바이킹과 같이 왔다 갔다

하지만요, 그냥 오가는 게 아니라

19m 높이에서 뱅글뱅글 회전기

때문에 바이킹보다 스릴 강도가 높죠.


10m 높이가 가장 공포스럽다는데

이건 그 두 배쯤 높게 올라갑니다.



도라온 스탬프 랠리 미숀



인기 만점의 어트랙션을 타고

스탬프 찍으면 선물을 준다고?




지금까지 소개한 어트랙션 입구에는

도라온 로라코스타 스탬프가 있어요.

도라온 스탬프 랠리 미션이죠.



미션 참여 방법은 도라온 로라코스타

추천 장소를 방문하고 각 장소에

놓인 스탬프를 5개 이상 찍으면

뉴트로 핫템이 가득한 럭키-크뤠인을

할 수 있죠. 참가방법은 간단합니다.





5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코인을 주는데요

이 코인을 럭키-크뤠인 박스에 넣고

인형뽑기처럼 캡슐을 뽑습니다.



캡슐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푸짐한 경품으로 교환해줍니다.

이벤트 장소는 락스빌 지역에 있는

KFC매장 앞입니다.


스탬프 대신에 SNS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도 된다. 필수 해시태그

3개를 넣어 뉴트로 축제를 SNS에

올리면 끝! 아주 간단하죠?

#에버랜드 #뉴트로느낌아니까

#도라온로라코스타


기간 : 11월1일~12월1일

시간 : 12시~18시




지금까지 수능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에버랜드 어트랙션

BEST5+2가지 더 소개해드렸습니다.



고생한만큼 어트랙션 연속 2회 
타고 시험 부담 모두 내려놓으세요.
에버랜드에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
타면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세요!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치르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버랜드,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

 

에버랜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모든 수능 수험생에게 시험일인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 여간 최대 64%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수능 시험을 본 수험생이라면 뉴트로 컨셉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평일에 방문하면 2만원, 주말에는 2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우대 혜택이 더 커져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현재 에버랜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의 뉴트로(new-tro) 어트랙션 페스티벌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펼쳐지고 있는데, 입시 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친구, 가족들과 함께 꼭 가 볼만하다.

 

먼저 뉴트로 축제를 맞아 1980년대 젊은 층의 인기 공연문화였던 추억 속 고교 고적대 스페셜 공연이 수능이 끝난 주말인 오는 16일에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1980년대 고적대 삼대장'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염광고등학교 45인조 마칭밴드팀이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을 찾아 복고 컨셉의 공연을 하루 2회 진행한다.

 

 

또한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 동안 락스빌 지역 스릴 어트랙션 3총사인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를 내리지 않고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스페셜 이벤트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져 평소보다 스릴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1960~70년대 복고풍 분위기로 변신한 락스빌 거리에는 클래식카, 롤러스케이트, 미러볼 등 복고 감성 가득한 조형물들은 물론, 영미권 가정집을 빈티지 소품으로 재현한 뉴트로 포토 하우스도 마련돼 있어 SNS에 올리기 좋은 최고의 인증샷 명소로 좋다.

 

 

호러사파리, 크레이지 좀비헌트 등 호러 콘텐츠도 수능 시험이 끝나는 11월 17일까지 매일 밤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호러메이즈는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려 온 극강의 공포체험 시설이다.

 

호러메이즈는 미로형 공포체험 존으로 10여 분간 극강의 공포감에 몰입해 비명을 지르다 보면 길었던 수험 생활의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수험생 대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놀이기구! 어디까지 타봤니?

놀이동산은 역시 어트랙션을 타는 재미!

오늘은 에버랜드 어트랙션,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매달 다른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찾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취향에 따라,

그날의 코스가 달라지더라고요.


물론 그날 타게 되는 어트랙션 종류도 다릅니다. 

그래서 미리 에버랜드 가기 전에,

어떤 어트랙션이 내게 맞을지~

한 번씩 생각해 보고 방문하면 좋아요!




어트랙션1. 허리케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19미터 높이까지 올라가서 회전하는 회오리 속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랍니다.


에버랜드 초입부터 스릴을 살짝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일단 타보고 보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2. 챔피언쉽 로데오

난이도 ★★☆☆☆


그다음으로 나타나는 어트랙션은 바로,

챔피언쉽 로데오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며,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이건 지붕도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탈 수 있어요.



어트랙션 3. VR 체험기구

난이도 ★★☆☆☆


에버랜드 안에서도 VR 체험기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자이로 VR, 로봇 VR, VR 어드벤처

이렇게 3가지의 VR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중 자이로 VR과 로봇 VR은 유료시설이에요.

가격 : 5천 원

대신 VR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해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아주 높은 곳을 올라가는 어트랙션이 아닌 만큼, 

놀이기구 초급자도 충분히 탈 수 있는 시설이랍니다.




어트랙션 4. 콜럼버스 대탐험

난이도 ★★☆☆☆


언젠가는 놀이동산의 상징으로 느껴졌던,

어트랙션 중 하나죠. 

바로 바이킹입니다~

워낙 클래식하나 그래도,

뻔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5. 썬더폴스

난이도 ★★★☆☆


20미터, 45도 경사에서 떨어지는 아찔함!

무려 뒤로 한번 떨어지는 백드롭을 선하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물과 함께 이용하는 어트랙션이라,

물에 젖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짧지만 강렬한 기억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만약 물에 젖는 게 싫으시다면,

우의를 따로 준비해 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자리에 따라 젖을 수도 있고,

젖지 않을 수도 있는 복불복의 재미!

만약 우의를 가져오지 않으셨다고 해도,

이렇게 나오면 바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어트랙션 6. 플래쉬 팡팡 & 피터팬

난이도 ★★☆☆☆


아이들이 즐겨 타는 어트랙션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 것! 

은근 어른도 타면 재미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물론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가 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 어트랙션이 있는 매직랜드 지역에는,

플래쉬 팡팡과 피터팬 이외에도~

시크릿쥬쥬 비행기, 자동차 왕국, 나는 코끼리 등

비슷한 수준의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어트랙션 7. 매직 쿠키하우스

난이도 ★☆☆☆☆


그중에 따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어트랙션은,

매직 쿠키하우스입니다.

동화 속에 꼭 들어온 것 같은 곳으로,

과자 집 안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6.5미터의 대형 네트 터널이 있는 쿠키 코스와,

와이어 터널이 있는 캔디 코스에는~

무려 17개의 놀이 코스가 있답니다.



어트랙션 8. 범퍼

난이도 ★☆☆☆☆


어른, 아이 상관없이 즐거운 곳.

바로 범퍼카인데요.

이리저리 부딪치다 보면,

어느새 끝나 있는 어트랙션이죠. 

가족끼리도 타기 좋은 곳이에요.



어트랙션 9. 슈팅 고스트

난이도 ★☆☆☆☆


오락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어트랙션입니다.

바로 슈팅 고스트인데요.


어트랙션을 타며 총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유령들을 맞춰보는 총 게임입니다.

누가 점수가 높은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어트랙션 10. 로얄 쥬빌리 캐로셀

난이도 ★☆☆☆☆


놀이동산의 낭만은 회전목마죠.

낮에도 타기 좋지만, 

추천드리는 건 밤인 것 같아요.


보통은 직접 타는 것보다는,

야간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죠.


물론 회전목마를 타며 서로 사진 찍으며,

놀아도 좋을 곳이에요.




어트랙션 11. 사파리월드

난이도 ★☆☆☆☆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사파리월드!

에버랜드에는 초식 동물 사파리인 로스트 밸리와,

육식 동물 사파리인 사파리 월드가 있어요.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죠.

호랑이와 사자를 실제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갈 때마다 신기한 곳이에요.




버스에서 열심히 동물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굉장히 열정적이지 않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사파리는 꼭 들러야 해요!




어트랙션 12. 아마존 익스프레스

난이도 ★★☆☆☆


급류 타기 체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물에 젖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자,

비가 와도 운영하는 어트랙션이에요.


아마존 정글의 느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좋은 곳이랍니다.




어트랙션 13. T 익스프레스

난이도 ★★★★★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재미있는,

어트랙션은 바로 T 익스프레스입니다.

그냥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직접 타보고 느껴보세요. 

나무가 덜덜 떨리는 소리가,

재미를 더해주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14. 롤링 X 트레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는 2개의 롤러코스터가 있죠. 

T 익스프레스야 워낙 유명하지만, 


360도 연속회전의 스릴을 선사하는

클래식한 롤러코스터도 잊지 마세요.

바로 롤링 X 트레인이랍니다. 


360도로 도는 그 느낌,

롤러코스터 다운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다면 이곳으로!




어트랙션 14. 렛츠 트위스트

난이도 ★★★★☆


상하좌우 마구 온몸을 흔드는 재미!

공중에서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롤링 X 트레인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같이 타기 좋아요. 


이렇게 알아 본 에버랜드 어트랙션!

제가 소개한 코스는 에버랜드를 한 바퀴 쭉~

돌면서 어트랙션들을 다 섭렵할 수 있는 코스에요. 


어트랙션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코스로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6. 4.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 에버랜드 하면 '덥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스릴 어트랙션들을 보고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지?! ㅎㅎ


에버랜드의 대표 스릴 어트랙션이라면

단연 스릴 지존! 국내 최초 우든 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But,

에버랜드에

'T 익스프레스'만 있는건 아니죠?!!


오늘은 'T 익스프레스' 말고도

에버랜드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스릴 어트랙션 Big 4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Big 4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만의 꿀팁!



글로벌 페어를 지나,

스카이크루즈 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으로 가보세요!


가보면 이렇게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들이

한데 모여있어서 스릴 마니아들에게는

필수 코스 입니다!



자, 그럼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의

스릴 어트랙션 Big 4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려볼까 하는데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구역 안에

스릴 어트랙션이 모여있어서

입구에서부터 한 바퀴 쭈~욱 돌면

4종의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1. 허리케인

(Hurricane)

 


흔히들 아는 바이킹에

360도 회전이 더해졌다면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바로 '허리케인'입니다.


바이킹의 묘미는 아마 공중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의 그 발끝이

오묘해지는 그 느낌 아닐까요?

 


탑승 팁을 알려드리지면,


어느 어트랙션이나 폐장시간에는

한가한 편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허리케인이 동선상으로도 으뜸이라는것!


3분만에 한 바퀴 시원~하게 타고(?)

집에 가기 딱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에버랜드 정문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짜릿하게 즐길 수 있죠.

 


2. 롤링 엑스 트레인

(Rolling X-Train)



'T 익스프레스'만 아니었다면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가

되었을 '롤링 엑스 트레인'!


T 익스프레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 약해보인다고는 하지만,

사실 막상 롤링 엑스 트레인에 가보면

인기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화려한 360도 연속 3회전으로

또 다른 스릴을 선사하는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죠.


탑승 영상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탈 때만 해도 '내가 이걸 왜 탔지...!' 라며

중얼거리는 제 말소리가 들리시죠?ㅎㅎ


짧고 굵게 신나게~

'롤링 엑스 트레인'이었습니다.



3. 렛츠 트위스트

(Let’s Twist)



솔직히 '렛츠 트위스트'는

타기 전까지는

그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저 빙글빙글~

그냥 회전하고 회전하고

또 회전하는....뭐 그런 풍차 비슷한

어트랙션처럼 보이죠.


다른 어트랙션처럼

격렬한 움직임이 있거나

아주 스피디한 움직임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글쎄요.


실제 타봐도 이런 말이 나올까요?


제가 이 날 탑승한 어트랙션 중에

가장 격하게 짜릿했던 어트랙션입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서

좌석이 회전하는데...

다시 타라고 하면 못 탈것 같은...!


요거 조심하세요.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칩니다!!



4. 더블 락스핀

(Double Rock Spin)



작년까지만 해도 저만의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1위

달성했던 더블락스핀입니다.


요건 탑승객보다

관람객이 더 무서울거에요.


보는 사람마다 '어머어머~~'

'....저걸...어떻게..' '미쳤어...'



특히 마지막 착륙 전에 나오는

회심의 연속회전 스킬은!!!!!!!


익스프레스의 첫 낙하만큼

너무 무서운 경험입니다.


정말 내가 저 멀리 판다월드로

튕겨져 나가버릴것 같으면서도

발끝에서 올라오는 그 느낌이


....




오늘은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스릴 어트랙션 Big 4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이 어트랙션들을 모두

주말에 체험했는데요.


저만의 빠른 탑승비결은 역시

입장 직후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쏘기!


(그치만 안전이 항상 1순위라는거~)

 


오픈하자마자 간다면

4개를 다 타는데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답니다.


생각보다 금방이죠?


이번 주말엔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만끽하며


시원하게 비명 한 번 질러 보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5. 11.

에버랜드 어트랙션의 역사!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에버랜드 놀러오기

더 좋은 날씨가 되었어요!

 

에버랜드는

신나는 어트랙션들로도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런 어트랙션들의

예전 모습은 어땠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의 스릴 어트랙션,

'T-Express'!

 

T-Express의 생일은

2008 3 14일이에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네요~!!

축하축하~!

 

T-Express는 스위스의

융프라우 산맥을 오르는

산악열차를 본따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T-Express의 입구부터

이렇게 스위스 풍의 기차역을 만날 수 있어요!! 

T-Express의 오픈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요?




2008,

T-Express 오픈 당시의 포스터에요!

 


T-Express 오픈 전

사전탑승 이벤트도 했었다고 해요~

 

그 누구도 타보지 못했던

T-Express를 먼저 타보는 기회라니...!!



다음은 뒤로 한번~ 앞으로 한번~

시원한 스플래쉬 어트랙션 '썬더폴스'에요!


 

위 영상처럼 원형 판 위에 올라서서

뒤로 하강하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어트랙션인데요!

 

예전 이 썬더폴스의 자리에 '후룸라이드'라는

비슷한 스플래쉬 어트랙션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네명씩 타는

나무 원통 디자인의 승물을 타고

연속 두 번 떨어지는 구간이

제일 인기 있었다고 해요~

 

이 후룸라이드는 인기가 많아

여름이 오면 대기시간 100분이

기본이었답니다!ㅎㅎ



락스빌의 발전기 '렛츠 트위스트'!

렛츠 트위스트의 옛 모습은 어땠을까요?

 

(출처 : www.alamy.com)


 옛 렛츠 트위스트 자리엔

'크레이지 리모'라는 친구가

있었다고 해요!

 

겉으로 보기엔 바이킹같지만,

왼쪽 오른쪽 합해

180도를 도는 바이킹과 달리,

크레이지 리모는 360도 회전을 선보이는

어트랙션이었답니다!

 

지금까지 짧고 굵게 에버랜드

어트랙션들의 과거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다음에는 더 알찬 기사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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