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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싸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2건)

#EVENT 땀이 여기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에버대파 Ep2. 여름축제 편

 

아우 여름에도, 갑자기 비가 와도 재밌는게 너어무 많네?💦 

궁금증 해결은 모두 끝났다. 
남은 건 즐기러 가는 것뿐!😎

#EVENT #에버대파 시청 소감과 궁금한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올 여름 무더위 타파할 썸머 메뉴 맛볼 수 있는 선물이! 

🍉참여기간 : 7/2~7/10
🍉발표 : 7/11(월), 댓글 발표 (유튜브 단독 진행)
🍉선물 : 에버랜드 모바일 기프트 카드 2만원권(5명)

무더위까지 타파해 버리는 에버대파😆💦
과연 다음 편 주제는 무엇~~~~?😜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https://youtu.be/2C9CnkoCXUo

STORY/생생체험기 2019. 7. 2.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너프 워터 배틀존 나도 즐긴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여름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물 속으로 풍덩~

캐리비안 베이가 딱 좋겠지만!


오늘은 캐리비안 베이 말고

에버랜드에 갈거라 했더니

우리 딸 하는 말!

“엄마, 거기는 더운 거 아니야?”

하더라고요.


“응. 더운 거 아니야.”

여긴 시원해!!!

ㅋㅋㅋ


왜냐. 지금 에버랜드는

썸머워터펀!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밤밤맨들의 공격과

시원한 어트랙션으로

이보다 시원할 수가 없답니다.


쏟아지는 물대포를 맞으며

수영장보다 더욱 화끈하게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에버랜드의 여름 축제

썸머워터펀을 소개해보아요~!!



너프 워터 배틀존



기간 : 2019.6.21(금)~8.25(일) 

시간 : 12:00~19:00

장소 : 축제 컨텐츠 존



준비물 : 방수팩, 우의, 타월, 여분의 옷


신나게 놀다 보면

옷이 젖을 수 있기 때문에

우비와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은 필수인데요.



저희 딸은 이렇게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모자 달린 래쉬가드를 챙겨

입고 갔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래쉬가드를

입혀 오셔도 좋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 너프 워터 배틀존 안에 들어오신다면

옷이 젖을 각오는 하셔야 한다는 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우비와 여벌옷을 

챙겨가시는 게 좋아요.

우리 모두 다함께 즐겨야 하니까요^^



중독적인 밤밤맨 음악을 들으니

입장 전부터 아주

두근두근 거리는 거 있죠? ㅎㅎ


자, 우선 장비부터 챙겨봅시다.


수퍼소커 무기 대여소가 있어

누구나 이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주말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에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에

집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것도 좋아요.


왜냐?

너프 워터 배틀존에서는

수퍼소커 대여가 가능하지만,


카니발 광장에서 하는

슈팅! 워터펀 & 밤밤 클럽은

물총 대여가 안되기 때문에

더욱 신나게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은

챙겨가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에버랜드 내에서

수퍼소커와 배낭 물총, 우비 등

모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오셔서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딸은 집에서부터 

시크릿쥬쥬 캐릭터 배낭 물총을 메고

출발했다죠~ㅎㅎ


물총 놀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놀이 중 하나잖아요.

정말 아이들 표정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느낄 수가 있겠더라고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이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집중력이 필요한 슈팅 Zone!



너프 슈팅존



총 12발을 사용하여

과녁 5개를 맞히면 깜짝 선물을 주는 게임.



다섯살 지민이에게는

과녁을 맞히는 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긴 하였지만

슈팅을 하는 그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이건 다음에 아빠와 같이 와서

다시 해보는 걸로~!! ㅋㅋ



밤밤맨 타격 게임



두 가지 색의 과녁 중 한 가지 색을 골라

자신이 고른 밤밤맨 과녁을

수퍼소커로 공격하여

먼저 쓰러뜨린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아무래도 이 물총이

수퍼소커보다 물살이 세지 않다보니

과녁을 맞춰 쓰러뜨리기에는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과녁 자체를 맞추는 것에

재미를 느꼈는지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슈팅존이랍니다.



홀인원 게임



공을 출발점 위치에 놓고

수퍼소커로 공을 쏘아

힘껏 밀어내어

점수가 적혀 있는 홀 안에 들어가면

성공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랍니다.


아무래도 공은 가뿐하다 보니

쉽게 이동시킬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꽤나 집중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밤밤맨 공격 게임


밤밤맨 타격판 양쪽에 선 후

수퍼소커로 타격판을 쏘아

상대편 쪽으로 더 멀리 보내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멀리 가라! 멀리 가라!

주문을 외우며

어찌나 열심히 쏘아대는지 몰라요. 하하



카-레이싱 게임


자동차를 출발점에 위치시킨 후

수퍼소커를 이용해 힘껏 밀어내어

도착점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어찌나 집중 집중을 하던지!~

물총으로 자동차를 움직여

도착점으로 도착 완료!!!


우리 딸 집중력이 아주 대단한 걸요? ㅎㅎ

이 또한 정확한 슈팅 능력이 

필요하답니다~~


물벼락이 쏟아지는 워터밤 Zone



커넥트 4



빨간색, 노란색 원판 중에 

한 가지를 고른 후

가로,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으로든

원판 4개를 먼저 연결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쉽게 5목이 아닌 4목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거야말로 두뇌 게임!!



바로 옆에는 자이언트 커넥트4 게임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틱톡틱톡!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도형을 제자리에 맞춰야해요~



우리 딸은 그저 도형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ㅎㅎ



워터 배틀존에서는

승자가 패자에게

시원한 물벼락 벌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스릴 넘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듯 해요.



여름에 덥다 덥다 하지 마시고

여기 오셔서 

시원한 물벼락 한 번 맞고 가세요.

더위가 아주 싹~~가신답니다^^



에버랜드 너프 워터 배틀존..!!


단순한 물총놀이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더욱 즐겁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우리 딸은 이렇게 

밤밤맨 캐릭터 그림만 보이면

달려가 공격하고는 하더라고요. ㅎㅎ



실제로 밤밤맨이 나타났을 때는

공격은 커녕

숨기 바빴지만 말예요. ㅋㅋ


쉴 새 없이 출몰하는

밤밤 부대의 기습공격 또한

최고의 빅 재미를 선사해주지요.


축제 컨텐츠 존 안으로

밤밤맨들이 나타나는 밤밤 어택!!!


밤밤맨들과 한판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제가 보기엔 어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욱 신난 것 같더라고요. ㅎㅎ


정말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완전완전 신나요.


날은 더운데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고 계셨나요?

그렇담 고민고민하지마~~~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워터펀! 

강력 추천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너프 워터 배틀존에서 신나게 게임도 즐기고

카니발 광장에서 EDM과 락 음악을 들으며

댄스파티도 즐기고~

시원한 스페셜 워터쇼도 즐기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온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으시죠?^^


가족과 또는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여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에요.


진심~~~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저는 조만간 또 다시 고고! 할 예정이랍니다.!!!



중독성 있는 밤밤맨 테마송!!!

유튜브에서 ‘밤밤맨’을 검색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8. 8.

에버랜드에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임에도

노는 것은 포기할 수 없었던 저!

에버랜드에서 시원하게 놀다 왔는데요! 

 

어떻게 하면 실외인 에버랜드에서도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냐구요?

저의 꿀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에서의 시원~한

름나기 하루 가이드!!

지금 시작합니다!


Tip1. 더운 시간을 피해

오후 2시부터 놀자!

 

12시부터 2시까지는

정말 해가 쨍~쨍 내리쬐죠?

 

저는 그래서 오후 2시쯤,

쉬엄쉬엄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에버랜드 마감 때까지 즐긴답니다.

 

해가 진 후 선선~해진

에버랜드의 여름 밤에는

 

환상적인 야간 퍼레이드인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물론,

 

핵고퀄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가

이어지기 때문에 

 

저는 늦은 시간들을

더욱 시원하게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Tip2. 시원한 버스에서 달리는

수륙양용차! 로스트 밸리





버스가 물로 풍덩! 하는 순간

배로 변신하는 신기한

수륙양용차를 타고

많은 초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로스트 밸리!

 

수륙양용차에 탑승하기까지

귀여운 동물들을 보면서 

시원한 실내에서 기다리기 때문에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Tip3. 여름에만 즐기는

특별한 아마존 익스프레스

'스플래쉬 보트'



저는 올해 처음 본 건데,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더니

덮개를 제거한 보트가 있었어요!

일명 스플래쉬 보트!

 

어차피 에버랜드 여름축제는

시원하게 젖으면서

즐길 각오를 하고 오는 것~

 

아마존 급류를 방어막 없이

그대로 즐기는 짜릿함!!

 

평소 같으면

젖으면 어떻게 하지! 하며

항상 긴장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젖을테면 젖어봐라!' 하는

생각으로 탔더니

평소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게다가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가 많이 온 다음이라

강에 물이 더 많은 느낌적 느낌,

 

진짜 아마존 강을 

건너는 듯 했답니다~~~

 

물이 많이 튀었지만

저희는 괜찮습니다! ^0^

 

왜냐?

곧바로 슈팅 워터 펀을

즐기러 갈 것이기 때문이죠!


Tip4. 23살 대학생도 

재밌게 즐기슈팅 워터 펀!


 

빵야빵야!


 


우비와 물총, 그리고 샌들은

그야말로 필수템!!

 

저는 무조건 여름에

슈팅 워터 펀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외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물을

흠뻑 맞는 워터 배틀 쇼!

정말 샤워한 것처럼 흠뻑 젖어요! 

 

저는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우비 없이 그냥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비 없이 노는 것이

더 짜릿했어요!

물론 여벌옷은 가져오셔야겠죠~ 

 

제가 간 날 슈팅 워터 펀은

11시 2시 5시, 하루 3번 진행되었지만

오실 땐 꼭 홈페이지나 앱에서 정확한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오시는 게 좋아요!

 

Tip5. 무섭지만 꿀잼!

VR 어드벤처!




여러분! T 익스프레스 옆에 있는

'VR 어드벤처'를 아시나요?

 

유료 상품이겠거니~ 하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용권이 있으면 무료입니다!

 

5시까지는 에버랜드의

주요 어트랙션 VR체험을,

 

5시 이후엔 호러 VR 컨텐츠 체험을

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포 VR은 정말 리얼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흑흑) 

 

이때, 왼쪽, 오른쪽, 뒤로

 고개를 최대한 돌려 보시면

더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Tip6. 밤에 타는 썬더폴스




국내 최대 후룸라이드

빅드롭 백드롭 썬더폴스!

밤에 타는 것 추천합니다!!

 

해진 후 타는 건 처음이었는데,

조명들과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마치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에버랜드 야경을 보면서

뒤로 떨어져서 짜릿함이 배가 되었어요! 

 

썬더폴스를 즐기고 나니까

더운 밤임에도

슬슬 추워지던 기억이 나네요..!

 

요럴 때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여름 밤이라고 방심하지 마시고,

여벌의 옷이나 담요를 꼭 챙겨 오세요!
 

Tip7. 환상적인 야간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함께 하는 밤




폭우/폭설이 아닌 이상,

매일 진행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약 30분 동안 끊임없이 지나가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플로트들을

감상하다보면 절로 어깨가 들썩들썩!

모든 자리가 다 명당이랍니다.

 

저처럼 썬더폴스를 타고,

바로 퍼레이드를 보러 내려오시면

동선이 딱 좋을 것 같기도 해요!


Tip8. 에버랜드의 눈부신 피날레,

JUKEBOX: LET'S DANCE



에버랜드의 야경을 즐기던

모든 이들이 

집에 가지 않고 버텼던 이유!

 

바로 멀티미디어 불꽃쇼인

'주크박스: 렛츠댄스'를 소개합니다. 

 

여름밤 열대야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을 만큼의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답니다.

 

렛츠댄스 주크박스는

포시즌스 가든이 위치한

그랜드 스테이지 신전무대에서 진행되며,

 

사람이 많은 만큼

너무 늦게 가시면 좋은 자리를

맡아두기가 어렵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Tip9. 정문 쪽으로 돌아갈 땐

스카이 크루즈로 편리하게!



정문으로 돌아갈 때는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편안하게,

한 번에 정문까지

올라오실 수 있어요!

 

하지만, 주크박스를 보면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공연 후에 서둘러서,

그러나 안전하게!

타러 오시는 것이 좋아요!

 

회전목마인 '로얄 쥬빌리 캐로셀'을 지나

범퍼카 쪽으로 올라오다보면 오른쪽에

스카이 크루즈 상행 입구가 나옵니다! 

 

(공연 종료 후 스카이 크루즈로

향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처음에 잘 모르시면 그들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여름철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더위 타파 아이템도 필요하겠죠?

제가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 더위 꿀팁 아이템 1 :

대형 쿨 선풍기


 


에버랜드 곳곳에

대형 쿨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선풍기같이 생겼지만

미스트처럼 미세한 물방울이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친구!!

중간중간 즐기세요!


# 더위 꿀팁 아이템 2 :

휴대용 쿨 아이템


 





에버랜드의 MD샵도 빠질 수 없죠!

이 곳에는 더위를 시켜줄

귀여운 잇템들이 다양하답니다 ^_^

 

에버랜드에서 더위를

피하는 꿀팁은 모든 분들이

다양하게 가지고 계실텐데요~

 

덥다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나와서 바람도 쐬고

스트레스도 실컷 푸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 저처럼 어서 집에서 나와

에버랜드의 여름을 시원~하게!

신나게 즐겨보세요! ^_^ 




STORY/생생체험기 2017. 8. 2.

슈팅! 워터 펀~ 시원한 물총 싸움 하러 에버랜드로 가자!!’


2017년

아이들 사이에서도, 어른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 놀이가 있어요.

 

바로 물총 놀이!

 

요즘 물총 놀이를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거리 축제로 즐기고 있답니다.

 

여름이면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유명한

에버랜드에서도 빠질 수 없습니다!

 

올해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9월 3일까지 계속되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요.

 

특히 하이라이트인

워터 배틀쇼  ‘슈팅! 워터 펀’에서는

멋진 공연과 함께 직접 고객들이 참여하는 

물총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멋진 요정들과 밤밤맨들과 함께

물총 놀이를 한다면 더욱 재미있겠죠!


여기서 잠깐!

슈팅! 워터 펀을 더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물총과 우비는 필수로 챙겨야 해요.

 

그럼 준비물을 챙기고

에버랜드로 떠날 볼까요?

 


1. 슈팅! 워터 펀!!

워터 플래닛을 지켜라!

 

장소 :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

준비물 : 우비, 물총

시간 : 매일 12:00 / 15:00 / 17:30

※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에버랜드 홈페이지 & 앱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슈팅! 워터 펀’ 워터 배틀쇼는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슈팅! 워터 펀~

 

10분 전쯤 우비와 물총을 준비하여

광장 의자에 앉아 공연을 기다리면 됩니다. 



카니발 광장의 좌석들이

모두 다 찰 정도로 인기가 좋은

슈팅! 워터 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젖기 때문에

튼튼한 우비와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잘 마르는 옷들을 준비해서 입으면 좋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여벌 옷도 준비하셔야겠죠? 

가방도 다 젖기 때문에

우비 안으로 쏘옥~ 넣으셔야 합니다.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 플래닛의 왕과 멋진 요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재밌게 진행을 하시는

워터 플래닛 요정들과 함께

주문을 외우며 물을 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런데 이때!!

 

 

더위를 몰고 오는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이 쳐들어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멋진 춤으로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밤밤맨들~~!!


 

 

밤밤맨의 무시무시한 폭탄 공격으로

워터 플래닛이 폭파될 위기에 처하지만

 

 

워터 플래닛 수호신과 요정, 그리고 관객들이

강력한 주문을 외치며 물총을 쏘아서

폭탄이 터지는 것을 막게 됩니다. 



쫓겨나는 밤밤맨들에게

워터 플래닛 요정들은

사이좋게 물 축제를 즐기자고 위로를 하면서

다 함께 물 축제를 즐기게 됩니다.

 

 

흥미로운 공연의 이야기 전개로

재밌게 공연을 볼 수 있고, 

워터 플래닛 주문을 외우며

함께 물총 싸움에 참여하는 시간들은

정말 특별합니다.

 

이렇게

에버랜드 슈팅! 워터 펀에 참여하다 보면

더위를 잊을 수 있게 된답니다. ^^

 


공연의 마지막 시간은

워터 플래닛 요정, 밤밤맨과 함께하는

물총 싸움입니다.

 

카니발 광장 전체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며, 

광장 밑으로 내려가

시원한 물총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보니

함께 ‘슈팅 워터 펀’ 워터 배틀 쇼에

참여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금 당장 물총과 우비를 입고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으로 오세요~~!!

 

시원한 물총 싸움하러 갑시다!

 


여기서 잠깐!

밤밤맨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또~~ 있답니다.

 

바로 밤밤 어택!!

 

에버랜드 파크 곳곳에

갑자기 밤밤맨들이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보여주고

 

물총 싸움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밤밤맨들이 주로 나타는 곳은

장미원, 글로벌페어,

포시즌스가든, 카니발 광장이랍니다.

매일 출몰하는 장소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밤밤맨과 물총 싸움을 하고 싶다면?!

http://www.everland.com/pick/festival_2017/water_fun.html

위 링크 클릭하셔서

밤밤맨들이 출몰하는 장소들을

미리 체크하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7. 28.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에버랜드를 즐기는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서민성입니다.


최근 폭염으로 인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에버랜드에서 물 맞고

잠시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본 이야기 들려드리려고 해요!


지금 에버랜드에서는

9월 3일까지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이

한참 진행 중이에요.

 

그 중에서도 저는

신개념 워터 배틀쇼!!!

'슈팅 워터 펀'을

처음 체험해 보았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준비물은 우비와 물총,

그리고 신나게 놀 마음가짐!!

 

많이 젖을 걸

각오하고 가셔야 해요.

여벌의 옷과 수건을 챙기면

무서울 게 없겠죠? ㅎㅎ

 

이 준비물들이라면

세상 누구보다 해맑게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게

노는 건 그야말로 시간문제!!



'슈팅 워터 펀' 진행 도중에는

이렇게 물 폭탄도 떨어져요!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준비물들을 모두 챙기신 분들은

물 폭탄 아래 자리를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더위를 순식간에

무찌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기분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물 대포도

펑펑 쏴 올려서

물을 안 맞으려 해도

 

카니발 광장 좌석에

앉아 계신 분들은

흠뻑 젖게 되어있어요 ㅎㅎ



퍼포먼스가 끝나고

물총 싸움을 하기 위해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는

만 26세 어른이ㅎㅎ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슈팅 워터 펀!'의

하이라이트!!! 

 

물! 총! 싸! 움!


저는 집에서

물총을 가져갔지만,

 

에버랜드 MD샵 곳곳에서

우비와 물총을 판매하고 있으니 

빈 손으로 가시더라도

 

신나게 슈팅 워터 펀과

물총 싸움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세상 제일 신나 보이죠?ㅋㅋㅋ

이 날 너무 습하고 더워서

우비도 없이 그냥 들어가 버렸어요. 

 

정말 정말 시원하고

적어도 옷이 다 마를 때까지는

덥지 않았어요!


 


기념사진 찍고 있는데

뒤에서 슬슬 다가오는 밤밤맨ㅋㅋㅋㅋ



퍼포먼스 스토리에서는

적이지만! 

 

이렇게 금세 친구가 되어

사진도 찍었습니다.




‘슈팅 워터 펀!’에서

흠뻑 젖으면서 신나게

더위를 날리고 나니

이왕 젖은 거 더 젖어보고자!!!

바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향했습니다!



 

대기하던 도중

평소에 보지 못했던

안내문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아마존 익스프레스 근무자분이

“더 짜릿한 ‘스플래시 보트’에 도전하실 분?”

하고 물어보시는데 

어쩌다 눈이 딱 마주쳐버렸네요…???

 

그렇게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귀신에 홀린 듯

스플래시 보트에 탑승한 저희 일행...



이렇게 생긴 보트가

'스플래시 보트'라고 합니다.

왜 이름이 '스플래시 보트'게요?




네… 그렇습니다…

덮개가 없어요!

 

물이 많이 튀어 젖어버릴까봐

덮개를 덮어주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보트에서

 

덮개를 제거해버린

‘스플래시 보트’입니다.

하하하하하^_^...



다 타고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제 옆 빈 좌석인데… 보이시나요?

물이 흠뻑 튀어 있는 게ㅎㅎ

 

시원함을 두 배로 원하신다면

스플래시 보트 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미 젖어버려서인지

물에 젖는 게 두렵지도 않고

더욱 짜릿한 스릴!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에버랜드! 하면

바로 떠올리게 되는

T 익스프레스를

타러 왔습니다.



워낙 빠른 속도로 운행되는

어트랙션이라 더위도 바람에

다 날려 보낼 수 있는데

 

이렇게 물을 또 뿌려주니

중간중간에 시원하기도 하고

특히 열차가 정지할 때

시원해서 좋았어요!




알파인 지역을 나올 때는,

무풍기가 있는데

물이 많이 튀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이 시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요.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또 하나의 ‘물’이 있는

인기 어트랙션!!!

 썬더폴스를 빼놓을 수 없겠죠?




보통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진짜로 많이 젖어?”라고 묻는데,

 

저는 사진 한 장으로

모든 대답을 대신 하겠습니다!!ㅋㅋ



마지막에 떨어지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는데요.

이 정도면 답이 되겠죠?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도 높은 요즘,

 

에버랜드에 간다고 말하면 다들

‘더위 먹는 거 아니야?’라고 묻지만 

 

에버랜드에서라면 정말 제대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답니다!


캐리비안 베이나

바다와 같은 곳도 좋지만

시원함 가득, 이색적인 체험이 가득한 

여름의 에버랜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7. 19.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즐기면서 무더위 날리자!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폭염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더불어 아이들의 방학도

코앞으로 다가왔답니다.


날씨와 상관없는

아이들의 들끓는 에너지!

 

그 에너지를 방출시켜줘야겠죠~?

우리 모두 에버랜드로 떠나요~


야외라 덥지 않냐고요~?

NO!


지금 에버랜드는 여름 축제 중!



비가 온다고~ 날이 덥다고~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것 같다면

그건 오산!

 

비가 와도 날이 더워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한가득~


9월 3일까지 진행하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로 인해

오프닝 때부터 시원하게 쏴쏴쏴~



들어서자마자 흠칫! 합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물총을 쏘는 밤밤맨들을

입구에서부터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요 밤밤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지금 에버랜드에선

밤밤맨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답니다.



뭐 색다른 게 없을까~?

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보세요.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서

풍차 앞쪽으로 가다 보면

부스가 보이는데요.

 

이곳을 방문하면

# 미션! 슈팅 워터 밤 미션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미션지를 배부 하는데요.

 

미션을 완수하면

밤밤맨 타투 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스페셜 밤밤 워터건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선착순 마감되었어요~

라고 아쉬워 마세요~

 

미션지가 없어도 게임은 가능!



아이들만 좋아할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을걸요~

 

열심히 물총을 쏘시는 어느 가족의 모습!

 

아버님!

군대에서 총 쏘던 실력

발휘 좀 하셨는지요~?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두 명이 함께 하는 게임도 있어요.

 

불빛이 들어오는 타깃을

5회 먼저 맞히는 사람의 승리!

 

진 사람은 어떻게 되냐고요~?

 

위에 보이는 밤밤맨 캐릭터가

뒤집히면서 물을 맞게 된답니다.


우비가 없어도 OK!

물총이 없어도 OK!


우비와 물총을 빌려주기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답니다.



최근 에버랜드에 가서

카니발 광장을 지나쳤다면

요런 줄을 보셨을 거예요.

 

'대체 왜 저렇게 모여 있지?'

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신가요~?


바로

미션 수행 & 게임 참여 때문이지요.



아이들의 물총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지요~?

 

작은 물총이 아닙니다.

왕 대포 사이즈의 물총!


버튼을 누르면

7초간 물대포가 발사되는데요.

 

밤밤맨 과녁을 맞혀

뒤집어 주는 거랍니다.


아이들 집중력에 최고!



그리고

'숨은 밤밤맨 찾기'라는

미션이 있는데요.

 

미션지에 적혀 있는 상점에 가시면

밤밤맨 캐릭터가 숨어 있어요.

 

두 개를 찾아 사진을 찍은 후

미션지를 받았던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서

사진을 보여드리면 도장을 꽝!


이렇게 네 가지 미션을 완수하면

밤밤맨 타투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오예~ 득템!

 

미션지 한 장당 스티커 하나!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참여할 수 있고

도장도 받을 수 있으니

온 가족 참여해서 모두 받으면 좋겠죠~?



아이와 잠시 쉬고 싶을 땐

# 키즈 블랙라이트 체험존

 

사실....

아이들은 정말 무한체력을 가지고 있죠.

저와 제 주변 아이들만 봐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적절하게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죠~?


이럴 때 들리면 좋을

블랙라이트 체험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시 정각과 30분,

총 20회차 참여할 수 있답니다.


체험 시간은 25분! 참여 인원은 45명!


문도 닫혀있고 사람도 안 보여서

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고요~?

 

정해진 시간에 인원이

모두 들어가면 문이 닫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 이곳을 가야겠다!

싶은 분들께 드리는 팁!

 

▶ 차이나문 아래에 있답니다.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오면

이동하기 편해요.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기보단

조금 일찍 가세요.

 

문은 정시와 30분에 열리지만,

인원은 선착순 45명!

 

사람이 많을 땐

 미리 줄을 서서 기다려야지

 정시에 맞춰 들어가려고 하면

인원 초과로 입장할 수 없답니다.



블랙라이트 체험관의 경우

내부가 어두컴컴하답니다.


항상 조심조심~

세 가지 컨셉으로

25분간 즐길 수 있는데요.



# 블랙라이트 동화의

 

빈백과 함께

동화책과 랜턴이 놓여있어요.

 

이게 뭐지??? @_@?

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알려주시네요.


일반 빛으로

동화책을 비춰보았을 때와

 블랙라이트로 비췄을 때는

다르답니다!


같은 책 같은 그림임에도

흑백과 컬러로 보이는

싱기방기한 일이!!



# 블랙라이트 고래의 방

 

캄캄한 실내....

이곳에 볼풀장이 마련되어 있네요.

 

형광빛의 네모 공간 안이 볼풀로 가득!

 

그 안엔 아이들이 쏙쏙~

 

볼풀을 던지고 안으로 들어가며

열심히 놀아요~



# 드로잉


같은 공간에

테이블과 함께 스탠트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형광 색연필과 그림 도안이 있어요.



불가사리, 거북이, 향유고래,

문어 등 다양한 도안이 있는데요.

 

자기만의 개성으로

색칠해 주면 된답니다.


도안 밖으로 삐져나오는 게

걱정이 된다고요~?

상관없어요.

 

테두리 밖으로 나온 건

인식을 못 하거든요.


저도 하나 색칠해 보았답니다.



모두 다 색칠을 했으면

기계 앞쪽에 계신 직원분께 드리세요.

 

내가 그린 그림을 기계 안에 넣으면....

순식간에 스캔 완료!



스캔이 완료되고 나면

앞쪽에 보이는 스크린으로

가 그린 그림이 보인답니다.

 

여러 친구와 부모님들이

색칠한 작품들이 두둥실~



단순히 그림이 뜨는 게 아니라

요 그림들이 마구 움직여서

정말 바닷속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문어에 두건을 씌운듯한

그림을 그렸으나

매듭이 테두리 밖에 있어서...

비니 쓴 문어가 되었네요ㅎㅎㅎ


내가 그린 그림과 함께

인증샷도 간직해 보세요.

 

실내인데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부모님들도 한숨 돌리면서

아이들도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 다음 소개할 코스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 슈팅 워터 펀!


사실 처음엔 저도 피하려고 했어요.

물에 젖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랄까요~?


하지만 한번 즐기고 나니

또 즐기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공연 관람도 하고

물도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그냥 난 물 맞지 않고

뒤에서 공연 구경만 할래~ 하신다면...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줄을 치거든요~?

줄 밖으로도 물벼락 맞는답니다ㅎㅎ


전 사진 찍으려고 줄 밖에 있다가

카메라와 핸드폰에 물이!!!

다행히 아직 생존해 있네요.


줄 밖에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물벼락 맞을 각오 하시고요.

 

그냥

비와 물총을 준비하시고 즐기세요!



이렇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말이에요~


공연 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같지 않답니다.

 

입장하시면서

공연 시간표를 하나 챙기시거나

어플이나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중앙! 앞쪽!

명당을 차지하시려면

공연 시간보다 일찌감치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

참고하세요~



난 공연 못 봤다~

아쉬워~ 하시는 분들!


11시부터 18시 주말은

19시까지 파크 곳곳에서

밤밤맨을 만날 수 있답니다.



차이나문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똭~!


포시즌스 가든에 출몰한

밤밤맨들! 두둥!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물총 싸움도 할 수 있어요!


어트랙션도 타고 공연도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밤이 되었다... 한다면!



# LED 워터 드로잉쇼


장미원으로 가보세요.


제가 갔을 때는 계속해서 비 오는 주말이어서 일정이 취소되었었는데요.

드디어 비가 내리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저녁에 그쳤던 주말!!!



박진수 드로잉 아티스트와 함께

체험형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매일 같이 진행되는 건 아니고요.

7월 30일까지 

금, 토, 일 에만 즐길 수 있답니다.



물이 닿으면 LED에 불이 들어와요.


글자가 그림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셨네요.



체험형 퍼포먼스라고 했죠~?


아이들도 직접

물에 적신 붓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답니다.



지금 물의 축제 중인 에버랜드!

어때요~?

야외라고 무조건 더울 것 같으신가요~?


야외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즐기러

출동하시는 건 어떠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6. 29.

이팔청춘 대학생들의 동심소환! 슈팅 워터 펀!

공부에 취업에
스트레스가 많은
대학생들!

 

마침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에

스트레스 해소에 딱 좋고~

무더위 극복에도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해서

에버랜드를 찾았답니다!

 

그건 바로,

이팔청춘 대학생들의

동심을 소환할

신개념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 인데요.

 

함께 구경하실래요?

 

 

에버랜드의 여름철 워터 축제는

제가 중학생 때부터, 23살인 지금까지

매년 여름 에버랜드를 찾게 했던

마력의 페스티벌이죠.

 

아, 작년까진 

'썸머 스플래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슈팅 워터 펀>은 

6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장장 3달 동안, 하루 2~3회씩

매일매일 진행됩니다.

 

저희는 뜨거운 햇볕이

잠시 주춤한 

2시 공연을 즐겼는데요~

그 시원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봅시다!

 

 

<슈팅 워터 펀>

시작 20분전부터

많은 사람이 모여있습니다!

 

저와 친구들도

중간 자리에 앉아서

물총에 가득 물을 채우고 

워터펀이 시작하기만을

기다렸어요!

 

<슈팅 워터 펀>에서는

명당자리가 어디냐구요?

 

정답은~ "따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모든 자리가 명당자리에요! ㅎㅎ

 

앞은 페스티벌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고

뒷자리는 재미있는 비밀의 요소가 있는데,

것은 직접 체험해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껄껄~



드디어 시작!!

시작과 함께 귀여운 댄스로

<슈팅 워터 펀>의

워밍업을 알리는

귀여운 캐스트 언니들..!

(언니 맞겠죠..?ㅎㅎ)



워터펀을 준비하는

앞 라인의 엄마랑 딸!

 

요 우비가 에버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비입니다!

 

준비를

안 하고 가셨다고요?

괜찮습니다.

 

'슈팅 워터 펀'을 진행하는

카니발 광장 앞

Tomorrow Gift 샵에서

 

물총도 우비도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

 

에버랜드에서 구매한

물총은 물도 많이 들어가고

꽤나 튼튼했답니다 ㅎㅎ



요 물총이 에버랜드에서

구매한 물총이에요!

 

그리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곳곳에

물을 채울 수 있는

물통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사실

저렴한 물총들을 구매해서

가지고 갔었는데,

 

힘도 약하고,

물도 얼마 들어가지 않아서

리필하느라 바빴어요..

 

물도 줄줄 새서

마지막 물총 쏘는 단계에서는

물을 맞기만 해야 했답니다…

 

다음에 다시 갈 때는

꼭 좋은 물총을 들고

슈팅 워터 펀에 참여하리라! 



<슈팅 워터 펀>의 줄거리는,

더위를 몰고 온 폭탄들 '밤밤맨'에 맞서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 플래닛을 지킨다는 내용으로,

약 30여분의 페스티발이 진행 되는데요.

 

이들이 노래도 부르고

랩도 하고~ 춤도 추고~

물총도 쏘고 어마어마한 

물 대포도 쏴줘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시원한 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물대포 뿐 아니라,

물총으로도 끊임 없이

공격하는 밤밤맨들! 

 


밤밤맨의 물대포는

정말이지 넘나 시원했어요!

 

저 큰 물총으로 물을 맞는데

꺄르르 소리를 지르며 신나게 노니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 저 큰 물대포에 반격하는 대학생 3학년 어른이들



하지만..

물총이 너무 작아

밤밤맨에게

닿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또르르)...

 


우리를 등골 서늘하게

만들었던 밤밤맨의

시한폭탄도 등장하고!



워터 플래닛의

수호신 해마가 등장하면서

시원한 연기를

마구 뿜어줍니다.



마침내 터져버린 시한폭탄…

 

(사진 속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객석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껄껄 )


 

마침내 밤밤맨을 물리친 우리들!!

시한폭탄과 수호신이 떠나고,

우리는 이제 자유로운

물총 파티를 시작합니다!


#물 난장판



사방팔방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는

진귀한 풍경!!

 

우리는 그 속에서 우리끼리

신나는 물총싸움을

벌였습니다.

 

아마 오늘 워터쇼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요?


#쫓기는자

 


#쫓는자



또한, 밤밤맨과 워터 플래닛의 

연기자들도 손님들과 함께

물총 싸움을 즐깁니다.

 

그들의

물총의 위력은

어마어마해서

함부로 덤비면 안 돼요!!ㅎㅎ


대학생 4명이

정말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슈팅 워터 펀> !

 

그 물 전쟁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여기서 드리는

<슈팅 워터 펀> 꿀팁!

 

여분의 샌들이나 슬리퍼,

그리고 우비를 입었어도

많이 젖을 수 있으니

 

여분의 옷가지, 수건까지

꼭 챙겨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속 친구는

슬립온을 신었었는데

집 가는 내내

신발에서 물이 나왔어요!!

(신기한 매직쇼!? ㅎㅎ)

 

캐리비안 베이 어드벤처풀의

해골 바가지보다 더

물을 흠뻑 맞게 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물론!

더운 여름이라

놀다 보면 또 금방 마릅니다!

 

재미있게 뛰어놀고

집 와서 바로 뻗을 정도로

즐거웠던 <슈팅 워터 펀>.


#슈팅 워터 펀 워터배틀쇼를

즐길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8. 11.

썸머스플래쉬 축제, 물총 싸움 즐기러 에버랜드 가자!

안녕하세요~ 4기 기자단 박경진입니다! 


햇빛이 쨍쨍 내리찌는 요즘! 올 여름은 지난해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덥다고 합니다. 


특히 더위에 약한 저는 요즘 죽을 맛이랍니다.. 너무 더워요!


이런 날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바로 물총 싸움! 


요즘 물총 싸움 핫하죠? 신촌이나 해운대 등 축제로도 많이 열리고 각종 브랜드에서도 앞다투어 열고 있답니다 :) 


하지만 이런 즐거운 파티를 에버랜드에서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더위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 물총축제를 즐기기 위해 에버랜드로 출발했어요. 


물총싸움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예쁜 사진도 찍고! 이게 바로 꿩 먹고 알 먹기 아닌가요? 껄껄~ 


모두 에버랜드로 놀러오세용~



저희가 가기 전날엔 폭우가 쏟아지더니 도착하자 비가 떨어졌어요. 


하지만 이게 저희가 원하는 날씨였습니다(ㅋㅋㅋㅋ) 


원래 저는 비 오는 날 놀이공원 가는 걸 더 좋아해요! 그럼 대기 줄에 사람도 많이 없고 그러잖아요?8ㅅ8 헤헤.. 


그리고 비 오는 날 에버랜드가 또 색다르게 예쁘답니다. 




저희는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 깔맞춤으로 (ㅋㅋ) 우비를 공동구매해 왔어요... 


근데 에버랜드 도착해서 바로 후회 했답니다. 모자가 계속 벗겨져서 우비 집어 던질 뻔..(부들부들..) 


에버랜드에서 판매하는 예쁜 우비들을 보며 다음엔 꼭 에버랜드에 와서 구입해서 입자고 다짐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예쁘고 튼튼해 보였어요. 


커플들이 입고 다니는데 넘 예뻐서 부럽더라고요..!




물총은 각자 준비했답니다! 세기에 따라 다르게 공격하려고(^^) 


제각각의 물총을 들고 왔는데 제 물총은 저렴한 가격만큼 물이 줄줄 흘렀어요..(하..눈물이 난다..) 


미키 물총을 가지고 온 친구는 물이 많이 나가지 않아서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





그러다가 카니발 광장 앞에서 어마어마하게 귀여운 물총을 발견했습니다! 


심장 저격!@_@ 


저 펭귄 물총은 다른 기자님 기사에서 봐서 있는 걸 알긴 했지만, 실물이 더 귀여워(x1935827677) 보자마자 친구들이랑 "우와~!" 


옆에 있는 물총은 몸에 메고 공격할 수 있는 물총이에요. 


제 친구 중에 이걸 원해서 엄청 찾아다녔는데 못 산 친구가 있었는데 이 물총을 보고 굉장히 아쉬워하더라고요ㅋㅋ 


"새로 사렴~ 친구야 지름신은 멀리 있지 않단다^^"



물총을 부러워하는 친구들..(ㅋㅋㅋ) 


생각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 물총 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세요! 


그리고 몸에 달고 다니면 귀여움이 폭발해버렷..! 하나 구입하려고 했으나 정신이 없어서 구입을 못했는데 이번 달 말에 가서 구입하려고요~




물총에 물을 충전하기 위해서 굳이 멀리 화장실까지 가실 필요 없이 요렇게! 


가게 앞에 물을 담을 수 있는 통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카니발 광장에도 이런 물통이 많아서 물총 싸움을 지치지 않고 하실 수 있습니다!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 평일 1시 4시 두 타임! 주말은 12시 / 2시 / 5시, 이렇게 3타임이 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좀 남아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포시즌스 가든에 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보통 물총 싸움 가면 물총 싸움만 하고 끝이지만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쉬축제는 이렇게 예쁜 곳에서 사진도 찍고 물총 싸움도 즐길 수 있으니 1석2조!






에버랜드 사진하면 유명한 바로 이 곳! 아쿠아 매직타워!! 



이 곳에서 친구들과 돌아가면서 한 장씩 사진도 찍고 다같이 찍기도 하고! 추억이 방울방울




돌아다니면서 계속 친구들한테 물총 뿌릴 시간을 기다렸어요. 


얼른 뿌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길치인 저는 아직도 에버랜드를 헤매다가 겨우겨우 카니발 광장 스플래쉬 존에 도착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올 때마다 새롭고 올 때마다 볼 게 너무 많아서 자꾸 옆길로 새게 돼서(ㅋㅋㅋ) 


그럴 때마다 상냥한 직원분들이 저희를 안내해주셔서 안전하게 도착!



이렇게 하늘색 예쁜 우비를 입은 직원분들이 스플래시 존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셨어요. 


스플래쉬존에서는 우산을 쓰시면 안 되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산을 펼치다가 다른 분들이 우산에 찔려 다치실 수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해요. 




아래로 내려가면 카니발 광장이 보입니다


저희는 자리가 없어서 가운데 계단 쪽에 앉았는데 더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면 왼쪽이나 오른쪽에 앉는 게 더 좋습니다. 물을 마구 뿌려주시거든요(^^) 


바가지로 막 뿌려버리시는데 더더더더덜..



스플래시 존에서는 당연히 핸드폰과 카메라를 조심해주셔야 하는 거 아시죠? 


저는 방수케이스를 가져 갔지만, 화면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그냥 촬영했는데 젖을까 봐 조마조마.. 공연 초반에는 물이 쏟아지는 걸 보면서 시원하겠다! 하지만 


막바지에 다다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 맞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맞아요(ㅋㅋ) 완전 재밌습니당!!!>_<




공연이 시작할때쯤 하늘색 우비의 어여쁜 직원분들이 진열에 맞춰 등장하시고 사람들을 통제해주세요. 


이때가 가장 두근두근..!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는구나 물총 싸움을 하는구나!



공연이 시작되고 엄청난 물이 쏟아졌습니다. 


도나와 잭이 별가사리 악당들을 해치우는데 저희가 힘을 보태줘야 해서 "워터포에버!"를 미친 듯이 외쳤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워터포에버! 여러분 힘차게 안 해주시면 물벼락 맞아요^^! 


처음 후기에 어린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우리 나이 또래가 없어 우리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저희 또래는 물론 어른들도 많~~았습니다. 


다 같이 워터포에버를 외치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물총 싸움하기 전에 뽀송뽀송했던 모습과 물총 싸움이 끝나고 난 후 모습입니다ㅋㅋ 


비 맞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 정말 폭우 맞는 느낌의 즐거움을 느끼다 왔어요! 


친구들이랑 물총 싸움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랑 물총 싸움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직원분들이 물총을 잘 쏘시더라고요(^^) 부들부들.. 


제 친구는 어린 친구들의 대상이 돼서 엄청 도망 다녔어요ㅋㅋ




태어나서 처음 와본 물총 축제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름축제 끝나기 전에 꼭 다시 해봐야 겠어요.  그 정도로 재밌었어요! 물총 싸움 끝나고 바로 놀이기구도 타고 예쁜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는데요.  


물총 싸움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가지 즐길거리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고 연인 사이에 와도 좋을 것 같은 에버랜드 썸머스플래쉬 축제!


모두들 에버랜드 스플래쉬 퍼레이드 즐기러 오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8. 10.

물 맞는 재미가 팡! 물총 쏘는 재미가 팡팡!! 에버랜드 '스플래쉬 퍼레이드'

핫한 여름! 우리가족이 에버랜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바로 6대의 플로트와 40개의 워터캐논(물 대포)에서 총 84t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 (Jack's Splash Parade)' 때문이지요! 


오늘은 물 대포 맞으러 5살 우진이 친구들이 모두 모두 같이 출동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물 맞기 전 달달한 팝콘 좀 리필하고 가실게요~~ ^^ 각자 취향에 맞게 각양각색 팝콘통예요.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장소는 카니발 광장!

아직은 스플래쉬 퍼레이드 전! 한산한 모습입니다.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장소는 카니발 광장.

아직은 스플래쉬 퍼레이드 전! 한산한 모습입니다. 


스플래쉬 퍼레이드의 필수 준비물! 


물총, 우비 그리고 물을 맞아도 끄떡없는 신발로 변신 완료~  


(스플래쉬 후 아이들을 닦아줄 수건과 여분의 옷도 필수적입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 




자, 출동!!!



“언제 시작하는 거지?” 


눈 빠지게 기다리는 5살 친구들입니다. 




“오.. 온다!!!!!!”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카니발 광장으로 도착하네요. 




“친구들, 안녀엉~~~!^^” 




워터캐논(물대포)에서 물도 팡팡!





“꺄아~ 시원해~!!!” 




공연에 빠져 아이들은 한참 집중했는데요. 


물을 싫어하는 불가사리 악당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잭과 함께 악당에 맞서 함께 용감한 물총싸움에 나섰습니다. 




“워터포에버!” 


드디어 주문과 함께 악당을 물리쳤어요. 


스플래쉬 공연이 끝난 후 바로 애프터쇼가 시작됩니다. 

물 맞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모두 모두 앞으로 앞으로!! Go Go Go!!!!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이 쏟아지네요~~ 


와~~ 그 엄청난 물의 폭포에 탄성이 절로~ 축제 분위기에 춤이 절로 나옵니다! 




5살 태건이는 아빠와 신나는 물총놀이에 흠뻑 빠졌네요. ^^







태건이와 아빠의 신나는 물총놀이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영상으로 볼게요~^^



앗! 그런데 태건이만 있고 나머지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물총놀이의 하이라이트인 애프터쇼가 시작하는 순간! 


“엄마, 화장실!!” 


공연 시작 전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지 않는 아이들. 화장실에 갔어요.^^;; 


3명의 아이들이 쪼르륵 화장실에 간 사이. 애프터쇼가 끝나버렸네요. ㅠㅠ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다면, 스플래쉬 퍼레이드 전에 꼭꼭꼭 화장실에 다녀오세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스플래쉬 퍼레이드와 함께 신나는 물총싸움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썸머 스플래쉬 축제는 8.28일까지 계속됩니다.  


팡팡팡!! 물 맞으러 지금 에버랜드로 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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