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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2건)

다같이 짠~! 하고 입속으로 직행🍻🥤 |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그럼,, 레드앤그릴에선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겠네?😆

📍장미원 
📍10월3일까지

STORY 2022. 2. 10.

감성 뿜뿜! 로맨틱 겨울 에버랜드 배경화면 모음.ZIP

겨울 에버랜드 배경화면 모음.zip

 

로맨틱 감성이 필요한 순간에는

겨울 에버랜드가 딱!

 

감성 가득한 에버랜드의 겨울 모습을 아시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죠?😉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찰칵📸

추억 남기기에 좋은

겨울 에버랜드의 포토존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겨울에도 갓벽한 에버랜드의

❤️감성 뿜뿜 아름다운 배경화면!!❤️

 

내 폰 안에 쏘옥 넣어서

두고두고 꺼내보아요👀

 

<배경화면 다운로드 방법_PC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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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겨울 감성 장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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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겨울 감성 장전 완료!

 

📢 맨 아래를 참고하시면

한 번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겨울 에버랜드 배경화면 모두 다운받기 ▼

겨울 에버랜드 배경화면_1.zip
16.73MB
겨울 에버랜드 배경화면_2.zip
13.35MB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1.

에버랜드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윈터 위시

올해도 겨울이 찾아왔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트리를 찾아

소망을 빌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느껴지는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 소망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윈터 위시”

“20. 11. 20 ~ 21. 3. 1”



세상에서 가장 마법 같은 트리를 보고 싶다면

바로 에버랜드 매직 가든입니다.


골든 트리의 화려한 모습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설레게 하지요


"매직 가든"

“20. 11.20 ~ 21. 3. 1”



포시즌스 가든에 바로 

매직 가든이 펼쳐져 있습니다.


금빛 물결 속에 있다 보면

겨울 추위도 금방 잊게 됩니다.



타워 트리 또한

1년 중 가장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30m 거대 트리를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와~~” 하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20.12. 1 ~ 20. 12. 27”


특히 12월 한달 동안은

Jingle Bamm!!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Very Merry 산타빌리지 등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Jingle Bamm!!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20. 12. 1 ~ 21. 1. 3”

“퍼레이드 길, 카니발 광장”


“Verry Merry 산타 빌리지”

“20. 12. 1 ~ 21. 1. 3”

“카니발 광장”



가장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곳은

역시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세계의 대표 음식과

감성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있어

유럽 못지않은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 마켓”

“홀랜드 빌리지”

“20. 12. 1 ~ 20. 12. 27”

“푸드 마켓 : 12:30 ~ 19:30”

“X-mas 상품은 주말 및 공휴일 운영”



아이와 함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일찍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매직 트리 밑에서는

에버랜드에서 가장 핫한 판다,

크리스마스 골드 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매직 가든을 

찾으러 가는 길에는

이솝빌리지를 먼저 들렸습니다. 



이솝빌리지에 오면 아이들은 역시

거꾸로 가는 레이싱 코스터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솝빌리지에서 나와

바로 매직 가든으로 꾸며져 있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포시즌스 가든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홀란드 빌리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2층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포시즌스 가든의

전경을 멋지게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법처럼 꾸며진 가든에서는

이쁜 사진이 나오는 포토존들이 많이 있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 모양의 조형물 아래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슴 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마트료시카 인형들의 트리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골드트리 앞의 의자도

트리들이 좌우 대칭이 되어

멋진 포토존이 됩니다.



초승달 모양의 트리도 

그냥 지나 칠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영화 시작 전에 나오는 로고 모습을

흉내 냈습니다.



대형 구슬 모양의 트리는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형 트리의 포토존입니다.



에버랜드답게 

북극곰이나 판다 모형도 

트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입니다.




거울방과 함께 골드 에버랜드도 

멋지게 사진이 나오는 장소입니다.




사진보다 더 즐거웠던 것은

마법 같은 장소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저와 아이에게 또 하나의 추억 선물이 되었습니다.



타워 트리에서는 내부에서

장미성을 바라보는 모습이 좋습니다.


터널처럼 프레임이 만들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기도 하고요.



해가 진 후 조명이 들어오는

장미성 또한 멋진 포토존입니다.



이렇게 에버랜드 매직 가든을 방문하여

아이와 함께 거닐며 사진도 찍어주고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아이가 그 때는 꼭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보자고 조르네요.


여러분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분 전환 할 겸 두툼하게 입고

에버랜드를 한 번 거닐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11. 24.

느즈막한 오후 에버랜드 데이트, 아기판다를 찾아라!


웰컴 투 판다월드!

여러분. 에버랜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기쁜 소식을 모르실리가 없을거에요.



약 4개월 전인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암컷 판다 푸바오가

국내 최초로 태어났다는 사실!



얼마전 아기 판다의 이름을

sns채널 및 온 오프라인 투표로

푸바오로 최종 결정되고

태어난 지 100일을 기념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푸바오가 태어나고

지금까지의 성장과정을 영상을 통해

매번 챙겨보고 있는 1인으로써

푸바오를 직접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제 맘을 심쿵하게 만들더라고요.



에버랜드에서는 아기 판다 푸바오의

생후 100일을 기념하여

11월 한 달간

'판다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먼저 판다월드로 향하는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서

11월 말까지 모바일 스탬프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짝꿍과 조금 일찍 퇴근을 서두르고

에버랜드에 오후에 도착해 보았는데요.



느즈막한 오후의 풍경 또한

멋드러지던 에버랜드.


에버랜드로 가는길은

진짜 무한대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여러갈래의 길이 있는데요.


저희는 지난 달 포레스트 캠프에 가면서 알게 된

스피드웨이 길을 애정하게 되었어요.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알록달록한 단풍을 마주하게 되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았지요.



에버랜드로 입장하니까

지난달에 방문했을 때와는 달리

또 많이 변화된 기분이 들었는데요.



야외 메인인 매직트리 앞에

아기판다 푸바오의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너무 귀여워서 줄 서서 촬영할 정도라지요.



자세히 보신다면

아래에 우유병도 있고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판다.



우선 이곳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거나 NFC를 태그하면

이벤트에 간단하게 응모할 수 있었는데요.




총 3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응원봉, 포토카드, 헤어밴드 등 아기판다 굿즈 중 1종을

참여하신 분들께 매일 증정한다고 해요.



일단 매직트리에서 한 컷 찍고!

계속 안으로 직진해봤습니다.




아기판다 포토존은

총 3가지의 포토존이 있는데요.




정문부터 스카이 크루즈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선물 상자와 판다들의 콜라보레이션.



아직 푸바오는 먹지 못하지만

판다의 주식인 대나무까지 데코가 되어있는 포토존.


해가 진 저녁이었는데

조명이 켜지니 더 멋스러웠던 거죠.



아 참, 모바일 스탬프 랠리는

오후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답니다.


시간 꼭 체크하셔서 받아가시길 바라요.

100% 당첨이라 해 볼만 하겠죠?

(선물 받는 위치는 헬로터닝 어드벤처 앞입니다.)




아직 아이바오와 푸바오는

실내에 있어 만날 수는 없지만

저는 이곳에 온김에 판다월드를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판다월드 입구에서도 한컷!

쿵푸판다를 생각했는지 제 짝꿍은

판다를 보자마자 장풍을 쏘는 제스쳐를 보여주었네요.

허허허….




아니 근데!

지금 약 100일이 지났는데 

푸바오는 벌써 6키로를 훌쩍 넘어

7키로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새 8kg가 넘었다는 후문..)


입구에 이렇게 푸바오의 성장과정이

기재되어 있으니까

더더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아기 판다 푸바오가

혼자 걸어 다닐 정도로 성장하면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 날만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판다월드 샵도 잠시 들러보고

정문으로 갈때에는 무빙웨이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했답니다.



느즈막한 오후, 퇴근 후 에버랜드에서의 데이트.




판다 포토존에서도 실컷 사진도 찍고

업무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이 되었던 시간이었는데요.


야간의 에버랜드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데이트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판다야 놀자'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11월 말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하니

에버랜드에 오셔서 꼭!! 응모하세요~


아기판다를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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