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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8건)

푸공주가 휴양지에?🌴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Panda Fu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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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벚꽃·튤립·매화' 봄꽃 만개

에버랜드 벚꽃 이번 주말 절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벚꽃, 튤립, 매화 등 우리 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봄꽃들이 만개했다.

 

에버랜드는 벚꽃 뿐만 아니라 형형색색의 백만 송이 튤립, 은은한 향기가 매력인 매화 등 다양한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상춘객들에게 봄 나들이 명소로 인기가 많다.

 

올 봄 에버랜드가 SNS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약 1,400명이 참여해 가장 좋아하는 봄꽃으로 벚꽃(40%), 튤립(26%), 개나리(14%), 매화(10%) 등을 꼽은 바 있다.

 

【 이번 주말 벚꽃 절정… 최고의 뷰 포인트 '하늘정원길' 】

 

에버랜드 하늘정원길 매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봄꽃인 '벚꽃'은 에버랜드에서 지난 9일 첫 개화가 시작돼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에버랜드 내 약 3만3천㎡ 규모의 걷기 좋은 산책로인 '하늘정원길'은 올 봄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벚꽃 뷰 포인트다.

 

하늘정원길을 따라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맞은 편으로 수려한 산세가 펼쳐지는데, 연분홍빛으로 뒤덮인 1만여 그루의 벚꽃과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전경이 조화를 이루며 일대 장관이 연출된다.

 

벚꽃 뿐만이 아니다. 현재 하늘정원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들이 은은한 매화 향기를 가득 퍼뜨리고 있다.

 

하늘정원길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마중뜰에는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 개의 분재가 오는 15일부터 특별 전시된다.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바라본 벚꽃 풍경

또한 360도 고공회전 놀이기구인 허리케인부터 이솝빌리지로 이어지는 '이솝벚꽃길'과 우주관람차에서 자동차왕국 사이 '매직벚꽃길' 등도 놀이기구와 함께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르는 2.2Km 구간의 벚꽃 가로수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올해 튤립축제 30주년을 맞아 튤립파워가든으로 변신한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도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봄꽃들이 만발해 화사한 봄 기운을 가득 전하고 있다.

 

【 봄꽃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피크닉 즐겨요 】

 

프라이빗한 숲 속에서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캠프도 봄꽃을 감상하기에 좋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 인근 청정자연 속에 조성된 약 9만㎡ 규모 생태숲으로, 산수유, 매화, 튤립, 수국, 꽃사과나무 등 사방이 수십만 나무와 초화류로 둘러 쌓여 있어 봄꽃과 함께 숲멍(숲을 바라보며 멍때리기)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전망이 탁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입장할 수 있는데 피크닉 도시락과 생수, 매트 등이 함께 제공된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포레스트 캠프에서는 레니, 라라 등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포토타임과 버스킹 공연도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튤립, 매화, 벚꽃, 장미 등 봄꽃 만발한 봄 시즌 에버랜드를 고객들이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시즌권'을 올해 처음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시즌권(대인 11만원, 소인 9만원)을 구매하면 6월 19일까지 주중, 주말, 휴일 관계 없이 에버랜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숲캉스' 프로그램 운영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프라이빗한 숲 속 '포레스트 캠프'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숲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캉스는 숲과 바캉스가 합쳐진 말로,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의미한다.

 

에버랜드는 서울 인근에서는 보기 드물게 청정자연 속에 조성한 포레스트 캠프를 통해 올 가을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숲캉스 프로그램을 9월 10일부터 선보인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인근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명품 숲인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곳으로, 약 9만㎡(2만7천평) 규모의 프라이빗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사방이 수십만 나무와 초화류로 둘러 쌓여 사계절 최고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앙 연못에는 물장군, 물방개 등 다양한 수생식물과 곤충들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자연 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대자연 속에서 가을을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내기에 좋다.

 

 

포레스트 캠프 숲캉스를 이용하려면 10월말까지 매일 진행되는 피크닉 패키지를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피크닉 패키지 사전 예약 후 포레스트 캠프를 입장하면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에버랜드에서 제공되는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에버랜드 캐릭터가 현장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어 주는 포토타임과 버스킹 공연 등도 마련돼 있어 체험 요소가 풍성하다.

 

피크닉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포레스트 캠프만 이용하거나,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올 가을 농심과 함께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 이용객 전원에게 백산수(500ml×20개) 무료 쿠폰과 농심 스낵·음료 랜덤팩도 선물로 증정한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Click)

 

 

한편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포레스트 캠프에서 다양한 문화, 레저 활동을 즐기며 일행끼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포레스트 캠프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야외 공연장이 마련돼 있고 트레킹, 명상, 요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일행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올 가을 GWP(Great Work Place) 행사나 발표회 등을 하기에도 좋다.

초록초록 눈이 편안해지는 영상 |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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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랜선 피크닉 갈래?|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드론 랜선투어 (Sky View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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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가을 정취 만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근 야외 숲 속에 새롭게 조성한 '포레스트 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가을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명품 숲인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에코파크 개념과 연계된 약 90,000㎡(27,000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대자연 속 34만 여 나무와 초화류가 사계절 최고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앙을 둘러싼 약 1,100㎡(330평) 규모의 연못에서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장군, 물방개 등 신기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망이 탁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비치체어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고,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드넓은 자연 속에서 계절감을 제대로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현재 구절초,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꽃이 만발하고 단풍, 은행 등이 붉게 물들어 가는 포레스트 캠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인기! 평일 확대 운영 】

 

먼저 지난 7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운영 초기에는 주말에만 진행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현재 10월말까지 매일 확대 운영 중이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에서는 햇빛이 가리워진 잔디 위에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지급된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체어,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한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동물을 데려와 생태 특징을 설명해주는 '애니멀톡'과 액자 만들기 체험 등도 펼쳐져 체험 요소가 풍성하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구성에 따라 포레스트 캠프만 이용하거나,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과 우선탑승권 등이 포함된 알뜰 패키지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숙박시설인 홈브리지에 머무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개장 전에 포레스트 캠프를 먼저 입장해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굿모닝 네이처 패키지'도 지난 9월말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11월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되는 포레스트 캠프 산책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의 싱그러운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고 샌드위치, 음료 등이 구성된 브런치 세트도 제공된다.

 

☞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자세히 보기 (Click!)

 

 

【 트레킹, 명상, 음악회 등 우리만의 추억 만들기 】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포레스트 캠프에서 다양한 문화, 레저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포레스트 캠프는 1천 여명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야외 공연장이 마련돼 있고 트레킹, 명상, 요가, 음악회,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GWP(Great Work Place) 행사나 기업 발표회 등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지난해부터 일부 단체에게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해오고 있는데 참석자들은 숲 속에서 우리만을 위해 진행된 익스클루시브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호평을 보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BMW그룹이 뉴미니 컨트리맨의 세계 최초 공개행사 장소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를 선정하고, 생방송으로 현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컨텐츠 그룹장은 "포레스트 캠프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 생태 보존과 관람 편의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이 공간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레저 트렌드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레스트 캠프는 물론 더 숲 신원리, 스피드웨이 등 단지 내 인프라들이 연계된 새로운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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