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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문화재 지킴이 활동 펼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금용 대표를 비롯한 70여명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임직원들은 회사의 조경사업 노하우를 살려 초화류와 나무를 식재하고 관람객을 위한 휴게 장소를 확대했다.


먼저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여름이 되면 샛노란 꽃이 피는 원추리, 보랏빛 꽃과 열매를 맺는 부채붓꽃, 화살나무 등의 토종 식물을 식재해 경복궁의 생태와 경관 재정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람 동선 곳곳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쉼터를 조성해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정금용 대표는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업의 전문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경복궁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의 중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013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은 후 지금까지 창경궁, 덕수궁, 종묘 등 73개 문화재에 2천3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지역사회 문화재 대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에버랜드 인근 용인 지역 서원, 향교, 고택 등 중요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는 에스원 탐지견 센터를 위탁운영 중으로, 흰개미 탐지견을 활용해 전국의 목조문화재에 대한 흰개미 피해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등 문화재 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최초의 매화정원!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29일 오픈


지난 1976년 테마파크 '자연농원(현 에버랜드)', 1996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국민들의 여가문화 확대에 앞장서 온 에버랜드가 '에코파크'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 차별화된 체험가치 제공에 나선다.


에버랜드는 △인구구조 변화 △'나'중심의 소비 패턴 심화 △자연 친화적 여가문화 확산 등 사회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구축, 국내 레저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인 매화를 테마로 한 수도권 최초의 매화정원 '하늘매화길'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사군자 중 하나로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특징을 가진 매화는 내한성이 약해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한 일부 남쪽 지방의 매화 농장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정원으로 조성하기에 어려운 식물로 꼽혀 왔다.


에버랜드가 수도권에 처음 선보이는 '하늘매화길'은 매실 재배가 목적이 아닌 꽃 감상을 위해 아름답게 꾸며진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테마정원으로, 은은한 향기가 매력인 매화를 수도권에서도 마음껏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장미축제(1985년), 튤립축제(1992년) 등 국내 꽃 축제의 원조인 에버랜드는 이번 하늘매화길 오픈을 통해 '튤립, 매화, 벚꽃, 장미'로 이어지는 대표 봄꽃 라인업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 대자연 식물도감 '하늘매화길' … 에버랜드 최고의 풍광! 】


자연농원 시절부터 이어 온 40여년 노하우가 집약된 '하늘매화길'은 아메리칸어드벤처 지역에 위치한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3,000㎡(10,000평) 부지에 조성됐다. 이는 포시즌스가든(10,000㎡), 장미원(20,000㎡) 등 기존 정원보다 2∼3배 이상 넓은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정원이다.


하늘매화길에는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특별 공수한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들이 은은한 향기를 가득 퍼뜨린다.


또한 매화뿐 아니라 소나무, 벚나무, 버드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와 무스카리, 수선화, 유채 등 24만 송이의 봄꽃까지 정원에 웅장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봄 식물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최상단 전망대 '해마루'와 '달마당'에 심어진 '만첩홍매' 2그루는 경북 구미에서 옮겨 온 수령 50년 이상된 고목으로, 수형이 크고 아름다워 하늘매화길의 대표 매화로 손꼽힌다.



신사임당과 율곡선생이 직접 가꾸었다고 문헌에 전해지는 천연기념물 484호 '율곡매'의 재배 묘목, 구불구불한 가지 모양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용을 닮은 '용유매', 가지가 땅으로 향해 겸손을 상징하는 '수양매' 등도 희귀 매화 품종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늘매화길은 단순히 매화만 관람하는 곳이 아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1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되면 약 40분이 소요되는데, '마중뜰→대나무숲길→꽃잔디언덕→달마당→하늘길→향설대→해마루→탐매길'로 이어지는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하늘매화길 입구에서 가장 먼저 손님들을 맞이하는 '마중뜰'에는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 개의 분재가 전시돼 있고, 시원한 그늘길이 조성된 '대나무숲길'과 진달래, 꽃잔디 등이 펼쳐진 '꽃잔디언덕'을 지나면, 그늘 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보름달 모양의 '달마당'을 만날 수 있다.


뒤이어 해를 등지고 홍매와 백매가 흐드러지게 핀 '하늘길'을 따라 오르면, 눈(雪)이 내린 듯 정원 가득 매화 꽃잎을 내려다보며 은은한 향기를 느끼기에 그만인 '향설대'가 나타난다.



에버랜드의 꼭대기 해발 210미터 높이의 '해마루'에서는 우주관람차, 티익스프레스 등 놀이시설과 수려한 자연 경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에버랜드 최고의 풍광을 선사한다.


【 준비 기간 3년 … 꽃 관람 최적 '봄·가을' 일반 공개 】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매화를 가까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매화 테마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16년부터 3년 여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추위에 약한 매화가 용인에서의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자연농원 시절부터 40여 년간 쌓아 온 식물 노하우를 살려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가능한 남부 지방 이외의 지역에서 매화를 공수하기 위해 매화나무가 있다고 전해진 곳은 전국 각지를 샅샅이 찾아 다녔다.



또한 사내 식물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키고, 국내 최고의 매화 전문가인 한국매화연구원 안형재 원장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유명 매화원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매화 관리, 연출 방향 등을 자문 받았다.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컨텐츠그룹장(수석)은 "수도권 최초의 매화 테마 정원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3년 여간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올 봄 에버랜드에서 은은한 향기가 일품인 매화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늘매화길의 대표 꽃인 매화는 개화 기간을 감안하면 오픈일인 3월 29일부터 4월 중순까지 약 2주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다양한 계절 꽃을 최적의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늘매화길을 봄, 가을 특정 시즌에만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 봄은 5월 6일까지 하늘매화길을 오픈한다. 


또한 하늘매화길 오픈을 기념해 식물전문가가 하늘매화길을 소개하고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도 들려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평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 에코파크, 모터파크 등 단지 인프라 연결 '체험가치' 확대 】


한편 올해 에버랜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체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하늘매화길 오픈을 시작으로 포레스트캠프, 스피드웨이 등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요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에코파크의 개념과 연계된 포레스트캠프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가 있는 에버랜드 인근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 속 약 76,000㎡(23,000평) 부지에 새롭게 만들어진 숲 속 생태체험장이다.


1960·70년대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을 개발하면서부터 심고 가꿔 온 신원리 일대의 은행나무 숲을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개발 중으로 그 첫 프로젝트가 포레스트캠프이다. 


포레스트캠프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 체험은 물론, 휴게 시설 인프라까지 갖춰져 있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일상에서 벗어나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에버랜드는 포레스트캠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GWP(Great Work Place)나 단체 행사를 위한 숲속 음악회, 명상 요가 등 별도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경주가 펼쳐지는 스피드웨이에서(모터파크)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서킷 투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자동차나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카레이서, 미케닉, 오피셜 등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실제 스피드웨이 서킷 시설을 돌아보고 슈퍼카 택시 드라이빙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에버랜드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자동차 경주를 가장 스릴 있는 위치에서 관람할 수 있는 6,200석 규모의 좌석을 새롭게 추가, 관람석 규모를 3배로 확대했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스피드웨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정병석 리조트사업부장은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체험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에버랜드의 자산들을 융합한 새로운 경험 요소를 강화해 국내 레저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3. 26.

3월의 에버랜드, 귀여운 에버랜드 MD 알차게 즐기기



“에버랜드에는 귀여운 MD가 흘러넘친다!”


소장 욕구 넘치는

에버랜드 MD 파헤치기



놀이동산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은

써보고 귀여운 척을 해본다는 그 MD상품들!


에버랜드에는 다양한 시설만큼이나

많고 다양한 MD상품이 있습니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에버랜드에서 만든 귀여운 돼지 MD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돼지 인형, 쿠션

돼지 모자를 쓰고 있는 판다까지!!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 상품들 덕에

곳곳에 귀여움이 흘러넘쳐요.



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돼지 모양 빅 헤드 모자를 쓰니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것 보이시나요?!!



저도 시바견을 닮은 귀여운 강아지

빅헤드 모자를 써보았어요!


귀엽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다들 하나씩 쓰고 다녀서

저도 하나 사고 싶더라고요.



빅헤드 모자가 너무 커서

살짝 부담스럽다면??


심플하지만 귀여움은 더한

에버랜드 머리띠도 좋아요!


머리를 풀어도, 묶어도, 모자를 써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머리띠는 부담이 없어요!

친구끼리 커플끼리 골라주는 재미도 있겠지요?



이번엔 에버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판다 상품들을 만나볼 거예요.



판다와 레서판다의

귀여운 외모를 쏙 빼닮은 인형부터



편식하는 아이의 식습관도 고쳐줄

귀여운 판다 앞접시와,

 귀여운 텀블러,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레니가 그려진 컵도 있어요!



3월은 개학, 개강의 날이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귀여운 필기도구도 있어요.

(지갑이 열린다아~~)



에버랜드에 오는 꼬마 손님들을 공략하는

귀여운 옷과 가방

에버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백호 가방도 있어요!



어린 친구들의 잇템! “자동 버블건”

이 게 바로 또 사진 찍을 때

분위기 연출하는데 최고예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거 하나 사면 여행 가서

인생 사진찍기에 최고거든요!


슬로우 모션도 찍어보면

정말 로맨틱 그 자체...♡



귀여운 동물 그림이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 보조배터리부터

터치도 되는 휴대폰 가방도 있어요!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제 마음을 사로잡은 그 것

‘여권 지갑과 목 베개’


귀여운 레서판다까지 달려 있는 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3월의 에버랜드

귀여운 에버랜드 MD상품과

어울리는 옷차림



따뜻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3월.

에버랜드도 여기저기

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3월


어떻게 입으면 에버랜드를

즐기기 좋은 옷차림이 될까요?




어른들은 니트에

트랜치 코트나 모직 코트를 입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추위를 많이 타면

머플러나 모자 정도?!

롱패딩은 더울 수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날이 흐릴 때는

겉옷을 약간 도톰하게!


해가 뜨면 맨투맨 티셔츠 정도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날씨였어요!



에버랜드 MD를 즐기는 방법!




에버랜드 MD상품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귀여운 아이템을 착용하고

잊지 못할 사진을 남기는 것!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커플템을 맞춰 단체 사진도 찍고

맛있는 에버랜드의 스낵도 즐겨보고요~



에버랜드 MD 즐기기의 마지막은?

어린아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인생샷 생성템

버블건으로 인생사진 찍기!


아이들의 인생사진을 남겨주기에도

연인의 인생사진을 남겨주기에도

톡톡히 조력자 역할을 하죠! 


오늘 저와 함께

에버랜드의 귀여운 MD를 예습했다면

그 다음 할 일은?!


3월 16일부터 진행되는

에버랜드의 튤립 축제 갈 준비하기!


화가 몬드리안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의 튤립 축제로

봄맞이 꽃구경을 떠나봐요!




STORY/이벤트 2019. 3. 25.

제7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3/14~3/31)

사단법인 『한국범(虎)보전기금』과

러시아의 『피닉스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생태원, 에버랜드,

생명다양성재단이 후원하는


'제7회 한국-러시아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공모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국호랑이·한국표범의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8년 최우수작, 안가연 >


Q. 어떤 그림을 그리면 될까요?

내가 상상하는 '한국호랑이'의 하루,

또는 '한국표범'의 하루


Q. 응모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한 학생당 한 작품만 응모 가능)


Q. 어떻게 응모하면 되나요?

A4 크기 종이(29.8cm x 21.0cm)에,

원하는 재료 (페인트 ,크레파스, 파스텔 등)로,

엄마아빠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린 그림과 응모 신청서를

뒷면에 붙여 우편접수를 통해 응모해 주세요.

(응모 신청서 확인 : www.drawtiger.online)

 

(작품 전면에 이름, 나이 등 정보를

기재하지 마시고 필요한 정보는

뒷면에 기재 부탁 드립니다.)

 

※ 모든 참가작품의 저작권은

한국범보전기금에 귀속되며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Q. 접수처 주소를 알려주세요.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85동 802호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사무국

* 3월 31일 발송분까지 인정


Q. 입상 시 어떤 상을 받게 되나요?

최우수작: 환경부 장관상

우수작: 국립생태원장상

가작 등 총 35점 수상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제7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대회'

홈페이지(www.drawtiger.onlin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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