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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531건)

사랑을 나눈 레서판다💕 2세 계획부터 깜찍한 개인기까지 밀착 인터뷰│#오구그레서 Ep.6

 

레서판다 가족 근황 궁금하셨죠?

지금까지 쌓인 에둥이 여러분의 궁금증들
한 방에 해결하기 위해
직접 모셔보았습니다~🥰

이세현 사육사와 연하은 캐스트가 함께한
💛레시, 레아, 레몬💛 레서가족 Q&A!

2세 계획부터 귀여움 넘치는 메디컬 트레이닝까지
끝까지 시청 필쑤! ฅ^•`ᴥ•´^ฅ

#오구그레서 #레서판다 #판다월드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기는 '늦캉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신비한 동물 탐험, 한 여름밤 힐링 체험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면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들은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짜릿! 물놀이 코스 】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

 

우리 나라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파도풀은 물론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고 있어 짜릿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오전부터 물놀이를 시작해 충분히 즐겼다면,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로 자리를 옮겨 보자.

 

올 여름 에버랜드는 신비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더위를 날려 버리는 물 맞는 재미와 체험 콘텐츠를 시원하게 선사하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시원하게 펼쳐져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연기자,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친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장미원에는 익살스러운 밤밤맨 워터스프레이, 워터포토존 등 물 놀이터 '워터플레이야드'가 펼쳐져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다.

 

【 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여름방학! 동물 탐험 코스 】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보고 배우며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다양한 동물 탐험 코스에 참여해보자.

 

먼저 에버랜드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에서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신비로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영상 교육, 한살이 관찰, 형설지공 체험, 반딧불이 숲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한정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해주고,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는 일일 수의사 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9 3일까지 매주 금토일에는 펼쳐지는 '수의사 아카데미'에서는 에버랜드 동물병원을 방문해 실제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동물 진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모형을 통한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에 참여해보는 등 다양한 실습형 수업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헤드셋과 컨트롤러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 수술실에서 동물을 치료해보는 VR 체험 시간도 있다.

 

수의사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사전 신청 후 체험할 수 있다.

 

【 무더위 피해 야간 나들이! 여름밤 힐링 코스 】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늦캉스족에게는 여름밤 힐링 코스가 안성맞춤이다.

 

먼저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에버토피아'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고 있어 에버랜드에서의 화려한 피날레를 보내기에 좋다.

 

'에버토피아'는 에버랜드가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에 1년 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준비해온 공연으로, 매일 밤 9 30분부터 약 20분간 수천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샤이니 노래에 맞춰 조명과 레이저 등이 움직이는 '가든 오브 라이츠' 뮤직 라이팅쇼, LED 불빛의 요정들이 밤 거리를 행진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진다.

 

바나나, 야자, 연꽃, 수련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식물과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수생식물들이 가득한 '썸머 오아시스 가든'도 밤이 되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기판다 푸바오 짤방] 푸바오 귀여움이 월요일을 이긴다.gif│#힐링푸데이 #Panda #Fubao #Aibao

 

전국민 월요병 물리치러 푸바오 등장❤
#힐링푸데이

💕 '엄마 말 안듣고 탈주한 아기판다의 최후' 영상 풀버전 보러가기💨
ㄴ https://youtu.be/FiKq7xR3tXs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판다월드 #에버랜드

쉿! 모두 조용해져라 얍!! 천재판다 푸바오의 놀라운 대나무 아트현장부터 아이바오가 복주머니를 떨어뜨린 사연까지│#판다와쏭

 

송바오한테 ㄱㄴ 배운게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이젠 느낌표를 마침표로 바꾸기까지!
이정도면 한글 천재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마실도 척척! 육아만렙 아이바오와
진~짜 귀여운 아기바오들까지!

고정댓글로 귀여운 장면을 모아봐쏭!!

📢푸바오와 함께 하는 정숙 관람 캠페인
판다월드에서는 모두 쉿. 하기로 해요~~~🤫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아기판다 #송바오 #판다와쏭 

쌍둥이 아기판다의 촉촉한 눈망울 좀 보세요! | #바오바오 EP.5 눈을 떴어요👀 | 에버랜드 판다월드

 

번쩍!
앙증맞고 귀여운 눈이 떠졌어요✨

앞으로
엄마처럼 사랑스럽고
아빠처럼 기쁘고
언니처럼 행복한 것들만 보길 바라❤

판다스틱 #바오바오 에서
소중한 아기 바오들의 성장스토리를 만나바오!

#에버랜드 #판다 #아기판다 #바오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강바오 #송바오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2] 4화. 세상을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판다월드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입니다.

 

왼쪽 '둘째 바오', 오른쪽 '첫째 바오'

쌍둥이가 태어난 지 어느새 한 달이 넘어 34일 차가 되었습니다.

작고 연약한 아기판다지만, 제 시기에 맞추어 나타나는 신체 변화들을

건강하게 이루어 내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아이바오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아이바오를 보면 온화한 모성애가 흘러넘치는 아름답고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져

예뻐졌다는 표현을 더욱 많이 하게 됩니다.

 

이번 주도 아기판다에게 다양한 변화들이 나타났는데요.

지금부터 송바오가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세상을 보고 싶어요.

 

눈을 뜬 아기판다

가장 궁금해 하실 변화부터 말씀드리자면,

쌍둥이 모두 28, 29일 차에 눈꺼풀이 분리되며

양쪽 눈에 분비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상을 바라 볼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죠.

 

아직 시력이 온전하지 않지만, 슬며시 눈을 뜬 쌍둥이의 모습에서

성격 급했던 이들의 언니 푸바오가 떠올랐습니다.

시력에 손상이 갈까봐 분만실 조도를 낮추어가며 상황을 지켜보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왜 그리도 일찍 눈을 뜬 건지는 아무리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네요^^

 

2. 스스로 체온을 조절해요.

 

이제는 쌍둥이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바오도 배변과 물을 먹을 때

아기판다를 바닥에 내려놓고 이동합니다.

품에 안고 있을 때도 아기판다의 몸 전체가 활짝 개방되고

신체가 바닥에 닿아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변화단계에 발맞추어

아이바오가 아기판다를 안전한 곳에 두고

스스로 마음 편히 대나무를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어제와 오늘

아기판다를 바닥에 내려놓고 양손을 사용하여 대나무를 먹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옆방으로 혼자 이동해서 대나무를 섭취하는 발전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바오가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아기도 보채지 않고 조용히 엄마를 기다려줍니다.

이런 모습은 지켜보는 사육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3. 오늘보다 내일이 더 판다스러워요.

 

아기판다의 털은 매일매일 더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 가슴, 엉덩이 주변에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으며

흑백의 경계가 더욱 뚜렷해져 매우 소장하고 싶은 판다 인형의 외모를 갖게 되었습니다^^

 

뿌리 부분이 두꺼워진 아기판다의 꼬리

가늘기만 했던 꼬리도 뿌리 부분이 두꺼워 지기 시작했답니다.

여기서 잠깐!

어렸을 때는 길어 보이는 꼬리가 크면 왜 짧아 보이는 건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는 성장하면서 꼬리가 두꺼워 지긴 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처럼 길게 자라나지 않는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곰과 중에서는 판다가 두 번째로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4. 꾸엥꾸엥~! 더 크게 말할래요.

 

쌍둥이의 목소리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늘고 날카롭던 목소리가 조금 커지고 굵어졌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자세 교정을 요구할 때 더 크게 '꾸엥꾸엥' 소리치는 모습이 마냥 귀엽게 들립니다. 이 귀여운 목소리는 내일 판다와쏭에서 확인해보세요^^

 

5. 많이 먹고,많이 자요.

 

엄마 품에 안겨 자는 아기판다

쌍둥이는 한 번에 먹는 양이 많아지면서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큐베이터 아기 판다의 포유 간격도 6시간에서 8시간으로 조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능력이 하나씩 늘어나는 쌍둥이는

차근차근 세상을 담아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쌍둥이는 커서 우리에게 어떤 행복을 전해주고,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 판다가 될까요?

 

이들이 처음 보고 듣고 느끼게 될 판다월드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곳이기를 바라며

사육사의 책임과 다짐을 매일 상기합니다.

 

오늘 태풍 소식이 있는데요.

모두 대비 잘하시어 큰 피해 없이 안전하길 송바오가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아직도, 커서 뭐가 될지 궁금한 44세의

송바오 드림.

 

100대 100 물총대결!! 과연 어느 팀이 이겼을까요?🔫💦ㅣ#워터스텔라 #컬러배틀

 

세상 짜릿하고 시원한 물총대결🔫
물 맞으면 색이 변하는 티셔츠로 재미UP‼

흰색 지키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에버랜드 #워터스텔라 #컬러배틀 

📍장소: 카니발 광장
📍시간: 8/12(토), 8/13(일)
*1회차 12:00 / 2회차 15:00 (참가자 회차별 총 200명) 
📍준비물: 물총, 신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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